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트랜스퍼시픽 실험

중국과 미국은 어떻게 협력하고 경쟁하는가
매트 시한 지음 | 박영준 옮김
소소의책

2020년 09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05MB)
ISBN 979118894151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6,000원

쿠폰적용가 14,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중국과 미국의 관계를 시의적절하게 다룬 필독서
IT기업과 할리우드, 지역사회에서 펼쳐지는 중국과 미국의 교류 현장을 생생하게 만난다!

중국과 미국 간의 무역 전쟁이 심화되면서 양국이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더 깊이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시급해졌다. 정치체제도, 경제 발전 과정도, 문화적 배경과 성향도 서로 다르지만 21세기를 주도해나가는 양국의 관계 변화를 읽으면 세계정세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은 미국의 언론인이자 중국 분석 전문가인 매트 시한이 6년간 태평양을 오가면서 직접 취재한, 태평양을 사이에 둔 두 초강대국 간의 민간교류인 트랜스퍼시픽 실험의 현장 이야기다. 교육, 기술, 영화, 녹색투자, 부동산, 미국의 정치 등 여섯 영역에 걸쳐 펼쳐지는 트랜스퍼시픽 실험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즉 학생, 영화제작자, 시장, 기업가, 공동체 운동가 같은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두 나라의 새로운 현실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그들은 과연 어떻게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있을까?
ㆍ들어가는 글|트랜스퍼시픽 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하며
트랜스퍼시픽 파노라마
트랜스퍼시픽 실험이란 무엇인가?
부러진 발목이 가져다준 기회
베이 에어리어, 베이징, 그리고 다시 샌프란시스코

제1장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아름다운 나라’에서 과학기술을 배우자
두 번째 유학생들
외국 학생 유치 붐
페라리와 퍼스트 클래스
떠나야 하나, 머물러야 하나
캘리포니아의 신분 상승 기계
스카이프에 등장한 검은 고양이
그들은 중국을 떠나지 않았다
쌍둥이 이야기
그래서 그들에게 맞추려고 애쓰는 거죠
오, 큰 나무여!
#중국학생들도소중함
중국 정부의 ‘긴 팔’
UCSD의 달라이라마
전 사회적 위협
샌프란시스코의 카프카

제2장 실리콘밸리의 차이나 패러독스
미ㆍ중 기술 교류와 만리방화벽
비즈니스냐, 윤리적 의무냐
초라한 시작
담벼락에 젤리 붙이기
닷컴 열풍
다윗과 골리앗
WWW.GOOGLE.CN
도덕 지표로 사악함을 측정하다
바이두가 중국어를 더 잘 이해합니다!
중국에 대한 새로운 접근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중국인 누글러
전 구글 직원이 인재를 채용합니다
가짜 뉴스 단속
콘크리트 정글에 구글의 씨앗을 뿌리다
다시 해커톤으로

제3장 새로운 기술의 지평을 향해
디지털 캄브리아기 대폭발
혁신적 제품을 하나라도 말해보세요
실리콘밸리의 BAT
중국의 벤처 캐피털 투자자들
투자 쓰나미가 멈추다
사이버 통치권이라는 이념
세계가 우전으로 모이다 155
페이쓰부커
중국으로 돌아온 실리콘밸리의 CEO들
방이 흔들리는 걸 느꼈나요?
첫째아이와 페이스북의 ‘가상 울타리’
구글, 다시 경주에 뛰어들다
드래곤플라이 프로젝트
반발의 시작
기술 생태계를 분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제3국에서의 경쟁
알파고의 승리, 그 후
다섯 갈래의 교차로

제4장 미키 마우스는 미국 쥐일까?
마법의 나라 정문에서
위험한 협력, 불편한 힘겨루기
상하이의 스필버그
파리 내쫓기
할리우드를 움켜쥔 중국 돈
중요한 것은 소프트파워
할리우드 영화, 중국을 지배하다
완다라는 이름의 상어
공동제작의 시대
‘판다 익스프레스’
목적지 없는 레드카펫
할리우드의 CEO가 누군가요?
연기된 꿈
진정으로 디즈니다운, 참으로 중국적인
내 이름은 케빈이야!
스팀보트 윌리와 왕회장
뜻밖에 세워진 ‘중국의 할리우드’
헝디엔으로 오세요!
판빙빙의 가슴골
코미디는 다른 곳으로 여행하지 않는다
그림자와 메아리
‘하나의 과정’
그런 빌어먹을 시대는 지나갔어

제5장 중국을 사랑한 시장님
미국의 세계 지배는 끝났어요
골든스테이트의 골든 컴퍼니
안텔로프 밸리의 몰락, 출구는?
우리는 워싱턴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중국을 향한 구애 : 체면과 기능
쉽지 않은 첫걸음
권력을 남용하면 안 됩니다
랭커스터의 적색공포
오믈렛을 만들려면 계란을 깨뜨려야
호텔 캘리포니아에서 아기를 낳으세요
저패노포비아의 재림
부활
중국 기업은 무엇을 배웠을까?
일자리만 있다면 어디든

제6장 핵폐기물에서 부활한 불사조
가난하고 불쌍한 이민자가 아닙니다
불사조, 중국 돈으로 날다
새우잡이 어부와 ‘리틀 보이’
미국 내 자금줄이 마르다
중국인 주택 사냥꾼들
새로운 스위스 은행 계좌?
‘근본적으로 다른’ 이웃
헌터스 포인트 조선소 주민자문위원회
EB-5 프로그램
2억 달러쯤은 어린애 장난이죠
‘한 발은 빼고 한 발만 담그는’ 방식
카렌
동전의 양면 : 인구조사구획 조작하기
중국공산당, 급브레이크를 걸다
미래를 보여주는 망원경

제7장 트럼프를 지지하는 중국계 미국인들
네 차례의 이민 행렬
공자 전도사와 옐로 파워
‘우리’ 미국인들
이번에는 한가운데를 차지하다
소수집단 우대 정책과 아시아계 학생들
알렉스, 정치를 깨닫다
‘스킨 컬러 액트 5’ 거부 운동
자만심과 특권의식
몬테레이파크를 떠나는 마지막 미국인은…
위챗에 건설된 차이나타운
구글닥스의 엄마, 아빠, 삼촌, 이모…
선거운동의 현장에서
트럼프의 ‘마오쩌둥주의’
메이크 아메리카 디너 어게인

ㆍ맺는말│이제 시작일 뿐이다
그들은 지금 어디에
트랜스퍼시픽 태피스트리
새옹지마

ㆍ감사의 말
ㆍ옮긴이의 말
ㆍ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무역 전쟁의 격랑 속에서
트랜스퍼시픽 실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미국의 언론인이 6년간 중국과 미국을 오가며 직접 취재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오랫동안 자유시장, 민주정치 등의 가치를 내세우며 세계의 지배권을 행사해온 미국과 수십 년 동안 이어진 국내적 혼란을 딛고 일어나 글로벌 리더십에 도전장을 던진 중국. 전 세계적으로 무역 전쟁의 파고가 점차 높아지는 오늘날, 두 초강대국의 관계 지형 변화와 주도권 다툼은 결코 양국에 한정된 문제로만 머물지 않는다. 동북아뿐만 아니라 세계의 평화, 번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 책은 미ㆍ중 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면서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위한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미국은 동등한 입장에서 중국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실리콘밸리의 기술기업이 도덕적 가치를 훼손하지 않고 중국 기업과 협력할 수 있을까? 중국인 투자자는 미국인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가, 아니면 미국의 지적재산만 빼앗아가는가? 중국인의 부동산 투자로 인해 저렴한 주택이 더 많이 지어지는가, 아니면 부동산 가격만 높아지는가? 중국 학생은 미ㆍ중 관계의 우호적 바탕을 구축하는 일을 돕는가, 아니면 양국 간의 틈을 더욱 벌리는 역할을 하는가?
금융위기 이후 최근 10년간 캘리포니아에서는 민간교류의 거대하고 생생한 실험이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되어왔다. 일명 ‘트랜스퍼시픽 실험(Transpacific Experiment)’이다. 이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는 민간 차원의 외교적 교류를 일컫는 말로, 골든스테이트(Golden State)라고 불리는 캘리포니아 주와 세계의 중심(中國)이라고 자부하는 국가 사이에 형성되는 학생, 기업가, 투자자, 이민자, 그리고 갖가지 아이디어의 역동적인 생태계를 의미한다. 중국 학생이 미국에 있는 대학에서 학문의 지평을 넓히고,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창업자가 중국 투자자를 찾고, 캘리포니아의 도시 시장이 중국으로부터 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구애의 손길을 보내고, 중국의 성장(省長)이 캘리포니아의 탄소시장을 연구하는 일 등은 모두 이 실험의 생생한 모습이다.
트랜스퍼시픽 실험의 결과는 이미 미국과 중국에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으며, 두 나라를 둘러싼 국제체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양국 간의 상호작용으로 수많은 기회, 즉 투자, 일자리, 대학 재정 충족, 문화적 결합 등이 새롭게 생겨났지만, 그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국가 간의 외교는 일반인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순간 다양하게 변화한다. 민간 차원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낯선 ‘타인’이 이웃, 학우, 심지어 친구가 되기도 하지만 접촉이 늘어날수록 서로의 차이 때문에 갈등이 발생하고, 국가 간의 지정학적 문제가 개인적 사안으로 비화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것은 곧 양국 간의 통합 및 시너지를 확대하고자 하는 욕구에 따른 흡인력과, 어느 한쪽이 다른 쪽에 이용 혹은 조종당한다고 느끼는 데서 오는 반발력이다.
세계의 초강대국이 된 미국과 중국이 처한 입장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 여러 산업의 본거지로서 세계를 선도해온 미국의 위상이 점차 퇴색해가는 상황에서 중국은 짧은 기간에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룬 신흥강국으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구축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해나가야 하는 때에 이르렀다. 특히 중국은 레닌주의 정치체제와 국가 주도의 경제개발, 그리고 언론과 문화에 대한 철저한 통제가 배합된 시스템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의 관계가 훨씬 더 복잡한 양상을 띨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지정학적 역할과 국제적 위상 변화는 양국의 국민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트랜스퍼시픽 실험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준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자신들의 동네에 새로 이주한 부유한 중국인을 불안감이 혼재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중국인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은 때로 미국과 미국 기업을 존경의 대상이자 예술, 기업, 교육 등에 대한 영감의 원천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미국이 돌이킬 수 없이 몰락하는 늙은 국가이며, 오직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위상을 끌어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중국 정부에 백기 투항하는 실리콘밸리의 대기업과 할리우드의 불투명한 미래

실리콘밸리의 대기업은 이제 중국 땅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스냅챗, 인스타그램 등 세계적으로 인터넷을 주도하는 미국 기업은 ‘만리방화벽’에 철저히 가로막혔다. 10억 명의 새로운 고객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들 기업은 중국공산당의 엄격한 검열 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당국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갖은 애를 쓴다. 페이스북은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정치적인 내용이

작가정보

저자(글) 매트 시한

저자 : 매트 시한
Matt Sheehan
언론인이자 중국 분석 전문가.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출신으로, 중국 본토에서 5년 이상 거주하면서 해외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2018년에는 ‘젊은 중국 연구자’ 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고 그가 직접 취재해 쓴 글이 〈바이스 뉴스〉, 〈월드포스트〉, 〈포린 폴리시〉, 〈더 애틀랜틱〉 등에 게재되었다. 지금은 폴슨 연구소 산하의 싱크탱크 마크로폴로 연구소의 비상근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캘리포니아의 오클랜드에서 중국과 미국의 기술적 관계, 캘리포니아와 중국의 유대 관계 등에 관한 연구와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이 책에 관련된 사진, 동영상, 대화식 그래픽 등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웹사이트 ‘transpacificexperiment.com’을 방문해보기 바란다.

역자 : 박영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외국계 기업과 국내 기업을 두루 거치며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중국, 세계로 가다』 , 『애널리틱스』 , 『자전거의 즐거움』 , 『21세기 미중 관계』 , 『최고의 리더는 사람에 집중한다』 , 『훌륭한 관리자의 평범한 습관들』 , 『신뢰의 힘』 ,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죽음』 , 『심플, 강력한 승리의 전략』 , 『우버 인사이드』 , 『노동의 미래와 기본소득』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트랜스퍼시픽 실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트랜스퍼시픽 실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트랜스퍼시픽 실험
    중국과 미국은 어떻게 협력하고 경쟁하는가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