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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2

4차 산업혁명과 간헐적 팬데믹 시대
이도흠 지음
특별한서재

2021년 05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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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03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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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2
18,200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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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노벨상 역량의 학자 양성 사업인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융합 분야)’에 선정된 이도흠 교수,
위기의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다!

인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슈밥 등이 말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3차 디지털 혁명의 연장이다. 4차 산업혁명은 1, 2, 3차 산업혁명을 뛰어넘어 인류사 700만 년 이래 전혀 다른 세상을 열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새 하늘’을 맞아 인간은 생명을 조작하고 창조하는 신의 위상에 올랐다. 앞으로 AI가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고, 거의 모든 사물이 스스로 말하며 거의 모든 인간과 네트워킹을 하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실제 현실과 공존하고 빅브라더가 아닌 ‘빅마더(the Big Mother)’가 우리를 온화하게 감시하고 통제한다. 하필 4차 산업혁명은 자본주의의 가장 야만적인 형태인 신자유주의 체제와 극단의 불평등, 간헐적 팬데믹, 기후위기, 인류세(anthropocene)/자본세(capitalocene)의 조건에서 수행되고 있다. 인류가 이에 충분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혁명’이 아닌 ‘개벽’에 가까운 이 흐름 앞에 과학기술을 자본의 탐욕으로부터 독립시키지 않는다면, 패러다임과 사회체제의 대전환이 없으면, 4차 산업혁명의 끝은 디스토피아나 인류문명의 멸망이 될 것이다.
제1부 4차 산업혁명의 융합적 분석

제1장 디지털 사회와 빅데이터
1. 구술시대/활자시대/영상시대의 차이
2. 산업사회와 탈산업사회의 차이와 디지털 사회의 특성
3. 디지털 사회의 빛과 그림자
4. 아날로그형 인간과 디지털형 인간
5. 빅데이터와 데이터교

제2장 가상현실/증강현실과 재현의 위기
1. 왜 재현의 위기인가
2. 시대에 따른 현실 개념의 변화
3. 이데아와 그림자
4. 예술과 현실의 거리 문제
5. 실재의 허구성
6. 증강현실의 개념과 응용분야
7. 가상현실과 우리
8. 대안의 지평과 모색

제3장 초연결사회와 공유경제
1. 연결되어 있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2. 도구, 에너지, 커뮤니케이션, 공감을 중심으로 읽는 인류사
3. 3D/4D 프린팅/사물인터넷을 통한 초연결사회의 양상
4. 공유지의 비극과 희극
5. 소유와 독점에서 접근과 공유로
6. 한계비용 제로의 공유사회
7. 공유경제의 가능성과 한계
8. 초연결사회의 문제점과 대안

제4장 생명공학과 호모 데우스
- 연기적 생명성과 죽음의 의미
1. 생명의 조건과 기원
2. 생명의 개념과 특성
3. 생명의 역사와 진화
4. 생명의 조작과 조합, 창조의 양상
5. 연기적 생명성과 죽음의 의미

제5장 인류세/자본세에서 생명 위기의 실상과 생명 정치의 지향점
1. 인류세/자본세에서 전 지구 차원의 환경 위기와 생명 위기의 양상과 원인
2. 자본주의 체제에서 생명의 상품화와 고통의 구조화, 부재의 정치학
3. 4차 산업혁명이 자연과 생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4.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생명정치의 구조와 양상
5. 생명정치의 지향점

제2부 4차 산업혁명/간헐적 팬데믹 시대의 대안

제1장 새로운 패러다임과 세계관
1. 포스트휴먼과 트랜스휴머니즘
2. 실체론에서 연기론으로
3. 이분법에서 대대로
4. 전 지구차원의 환경과 생명의 위기와 불일불이의 생태론
5. 폭력과 죽임의 문화에서 화쟁의 평화론으로
6. 동일성의 배제에서 변동어이의 눈부처 차이로
7. 진속불이와 눈부처 주체
8. 재현의 위기에서 상체용의 아우름으로

제2장 윤리와 대안들
1. 로봇에 대한 윤리
2. 생명공학에 대한 윤리
3. 인간 향상에 대한 비판
4. 도덕공학
5. 권력에 대한 저항
6. 선한 인공지능의 제작 방안
7. 공감과 협력 교육
8. 정의의 구현
9. 눈부처 공동체
10. 포스트세속화 시대의 신앙과 영성
11. 간헐적 팬데믹 시대의 지향점

맺음말
감사의 글

참고문헌
찾아보기
사진출처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는 인류사의 대위기를 헤쳐 나갈 시대적 지침서다!
새로운 세상을 여는 최상의 길잡이다! 코로나 이후 사회의 고전이 될 것이다!

“몇몇 지점에서 이도흠은 이 시대 지식인의 아이콘인
유발 하라리를 넘어서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1권에서는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등 이제까지 도구 중심으로 기술하던 방식을 지양하고 인간이 짐승과 가장 다른 특성이 의미의 해석과 실천이라는 관점에서 의미 중심으로 700만 년의 인류사를 창조적으로 서술했다. 이 역사적 조망에 따라 과학기술과 진리의 관계를 따진 다음에 자동화와 로봇화로 인한 노동의 변화와 자본주의의 양상과 미래를 살펴보고, 인공지능의 쟁점에 대해 ‘인간 본성의 프로그래밍’, ‘초지능과 자유의지의 프로그래밍’, ‘감정의 프로그래밍과 공존의 문제’로 나누어 분석했다. 부록으로 선한 인공지능을 만드는 지혜를 국제 특허를 내지 않고 인류와 공유하고자, 시적/철학적 의미의 창조와 해석의 프로그래밍 방안을 실었다.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2권에서는 제1권에서 설정한 의미로 읽는 인류사에 코로나에 대한 상황인식을 곁들였다. ‘디지털 사회와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과 재현의 위기’, ‘초연결사회와 공유경제’, ‘생명공학과 호모 데우스: 연기적 생명과 죽음의 의미’, ‘인류세/자본세에서 생명위기와 생명정치’로 나누어 4차 산업혁명을 자연과학과 인문학, 동양과 서양을 융합해 분석하고, 정치적, 사회적, 윤리적, 교육적 대안과 대안의 패러다임과 사회를 모색했다.
우리는 이제 ‘간헐적 팬데믹 시대(The Age of Intermittent Pandemics)’에 접어들었다. 코로나 사태의 근본 원인은 인간이 농장, 목장, 광산, 공장, 주거지 개발을 하고자 생태계의 순환을 담보해 줄 ‘빈틈’의 숲마저 파괴한 탓이다. IPCC는 2050년까지 탄소제로에 도달하지 않으면 인류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팬데믹만이 아니다. 지금 38%의 동물이 멸종위기 상태다. 상위 10%가 절반 이상의 부를 점유하고 한 기업의 임금 격차가 300배에 이를 정도로 불평등은 극대화하였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이 더해지면, 자동화/로봇화 한 가지만으로도 일자리 감축은 오히려 작은 문제이고 노동자들이 인공지능이 남긴 부스러기 일이나 하는 고스트 워커(ghost worker)로 전락하여 노동운동 자체가 무력화할 것이다. 우리는 인류사 700만 년 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대안은 있는가. 저자는 이에 대해 패러다임과 체제에서 정책에 이르기까지 거시적인 지평에서 미시적인 맥락에 이르기까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
ㆍ 그동안 우리가 세계 학계나 국내 학계의 정설처럼 알던 것들을 대폭 수정했다.
- “인류는 사바나 이전에 숲생활기부터 직립을 하였다.” “농경혁명은 신석기가 아니라 구석기에 시작되었다.” “농경보다 종교가 먼저 시작했다.” “농경사회부터 신분이 나누어진 것이 아니라 8,000년 동안 평등한 공동체였다.” “인류는 은유와 환유를 매개로 자연지능, 과학기술지능, 사회지능을 결합하여 인지혁명을 이룩하였다.” “네안데르탈인은 현생 인류와 자원 경쟁에서 지거나 기후변동, 화산폭발 등의 외부요인 때문이 아니라 인구통계학적 요인 때문에 멸종했다는 것이다.” “자유의지는 허구도 실체도 아닌, 몸 전체의 네트워크가 뇌신경세포와 상호작용하며 이루어지는 것이다.” “딥러닝으로는 강인공지능을 제작할 수 없고 뉴로모픽 칩 기술로는 가능하다” “자본주의 체제는 50년 안에 붕괴하거나 주변화할 것이다” 등
ㆍ 비판적으로 분석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따라 대안을 제시했다.
ㆍ 컴퓨터공학, 생명공학, 뇌과학, 로봇공학 등을 융합하여 분석하되, 인문학적이고 진보적인 입장에서 해석하였다.
ㆍ 200여 편에 달하는 최근의 국제 학계의 연구 성과를 수용하여 융합했다.
ㆍ 아전인수식 연구를 지양하고, 대립되는 주장들을 치밀한 논증과 정-반-합의 변증법적 과정을 거쳐서 결론을 추출했다.
ㆍ 빅히스토리의 관점에서 거시적으로 조망하면서 ‘지금 여기의 인간과 생명의 자리에서’ 미시적으로 분석했다.
ㆍ AI가 시적/철학적 의미를 인식하는 알고리즘을 특허를 내지 않고 공개했다.
이 책의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융합적 분석과 인문학의 대안〉이란 이름으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K-MOOC의 한 강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도흠

저자 : 이도흠
약자의 입장에서 텍스트와 세계를 다르게 읽고 쓰고 실천하려는 저자는 변방에 서서 ‘수입오퍼상’과 ‘고물상’을 모두 지양하며 동양과 서양, 불교와 기독교의 대화를 통하여 새로운 우리 이론을 모색하고 있다. 이 타락한 세상을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으로 바꾸는 일에 좁쌀만큼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애쓰고 있다.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 - 화쟁사상을 통한 형식주의와 마르크시즘의 종합』,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등을 썼고 틱낫한의 『엄마』를 번역했다. 현재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시가학회와 한국언어문화학회 회장,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로 있다. 한국기호학회 회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계간 〈불교평론〉 편집위원장, 계간 〈문학과 경계〉 주간, 한양대 한국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원효학술상, 유심학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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