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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은 그만두겠습니다

빈틈없이 행복하고 싶은 나를 위한 마음 선언
한재원 지음
북라이프

2018년 0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05MB)
ISBN 9791188850037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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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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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은 그만두겠습니다』는 구독자수 3만, 총 조회수 370만을 기록한 네이버 포스트 ‘그러니까, 나는’에 저자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이전과 다른 삶을 경험하고 깨지고 다시 일어서는 순간들을 엮어낸 에세이다. 저자는 다른 이들을 함부로 위로하지 않고 그저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도망치고 싶지만 현실에 머물 수밖에 없어 서글플 때,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질 때, 그럼에도 다시 힘을 내야 할 때 차곡차곡 쌓은 기록들에 니나킴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더해 아직 삶이 서툴고 차가운 청춘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프롤로그

Part1 그러니까, 나는 현재를 살고 있다
반대로 향할 때가 있다
취미는 숙면
# 힐링은 이불로
오늘, 그리고 지금
나중보다 가까운 말
# 카르페디엠
어른이 되는 과정
아침밥과 연애
# 그 밤하늘 아래
관계의 체감 온도
수집품이 있다는 건
삶의 키워드
# 나만의 시크릿 박스
현재를 살고 있다

Part2 그러니까, 나는 나와 마주했다
뜸 들이기
강남에서 일한다
# 한 박자 쉬어 가기
불면의 끝에는
글을 쓴다
# 나는 일기를 쓴다
나와 마주했다
관계의 회의
느리게 재생
다 풀어야죠
# 간절함과 두려움 사이
시간의 관성
마음의 기울기
‘잘 될 거야’라는 말

Part3 그러니까, 나는 실패자다
나가주세요
무기력 테스트
# 숨만 쉬고 싶은 날
취미와 벌칙 사이에서
삼수를 했다
나는 실패자다
겨울이 되면 마음도 시리다
조금 더 가볍게
# 내가 만든 삶의 무게
어떤 간절함
# 카페인도 들지 않는 나이
나의 자유 의지
안 열심
연말을 맞았다

Part4 그러니까, 나는 안녕하다
게으른 휴식
꺼내 먹을 순간들
스물다섯이라는 나이
# 나에게 관대해질 것
작은 위안
그리움엔 정당성이 없다
푸른 잎을 닮아간다
그냥 불편해서요
# 나다운 게 뭔데?
눈을 맞추며
그대로, 여전하게
# 학창시절 시험 기간
나는 안녕하다

내 삶은 항상 반대로 향하곤 했다. 앞으로 나아가는 듯했지만 실은 반대로 향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 다. 대학 입시에 실패해 재수를 하고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삼수를 했다. 회사에서 기획안을 쓰다가 괜히 이상한 상상력 을 더해 결국 원안으로 수정하는 일도 있었다. 퇴근 시간 러시아워를 깜빡하고 택시를 탔다가 도로에 멈춰 선 채로 30분을 보낸 뒤 길을 되돌아가 부랴부랴 지하철로 갈아타기도 했다. 상처를 준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또 만나다 상처를 받은 적도 있다.
_ p.18, ‘반대로 향할 때가 있다’ 중에서

누구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을 것이다. 굳이 미움받고 싶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지나치게 집착하고 신경 쓰고 상처를 받는다면 관계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내가 나에게 소홀한데 누가 나를 진심으로 대할까? 내가 있기에 관계가 존재하는 것이지 관계가 있어 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늘 그랬듯 무수한 관계를 시작하고 끝낼 것이다. 그 어느 것도 영원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또다시 회의를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음에는 지금보다 좀 더 능숙하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_ p.106, ‘관계의 회의’ 중에서

어쩌면 실패는
인생의 일시정지,
뜻밖의 휴식일지도 모른다.

실패를 반갑게 맞이하기로 했다.
덕분에 좀 쉬게 되었다고.
안 그래도 어려웠는데
이참에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그러니까, 나는
앞으로도 실패자가 되기로 했다.
_ p.160, ‘나는 실패자다’ 중에서

영화가 끝날 때쯤 생각했다. 나는 얼마나 간절한 사람이었나. 어떤 것을 간절히 바랐으며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해왔을까. 도쿠에 할머니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꼭 하고 싶었던 일을 찾은 적이 있었던가.
눈물이 쏟아졌다. 일에서 느끼는 만족이 사라져 사소한 즐거움, 무언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사라진 지 오래였다. 그런 나에게 정말 오랜만에 ‘난 무엇을 하고 싶었지’라고 물었다. 그 질문을 하면서 울었고, 답을 찾을 수 없어서 또 한 번 울었다.
_ p.172, ‘어떤 간절함’ 중에서

민낯으로 살게 된 것, 브래지어로부터 해방된 것은 단발을 하기 훨씬 이전의 일이다. 하지만 긴 머리마저 벗어던지면서 나는 완벽한 내가 되었다. 하루 종일 번들거리는 메이크업도, 숨통을 조이는 브래지어도, 두통을 안겨준 긴 머리도, 온몸을 긴장하게 하는 딱 붙는 티셔츠도 더 이상 없다.
이제는 이전의 나로는 도저히 돌아갈 수 없다. 아무래도 어쩔 수 없다. 역시 편한 게 좋다.
_ p.223, ‘그냥 불편해서요’ 중에서

억지로 먹는 아침밥 같은 일은
죽어도 하기 싫어!”
37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네이버 포스트 ‘그러니까, 나는’을 책으로 만나다!

그동안 나를 재고 가두던
타인과의 비교를 그만두기로 했다.

서로의 속도를 비교하지 않고
서로의 방향을 강요하지 않으며
혼자 뒤처진 것 같아 답답해도

그래도 괜찮다.
나는 그 자체로 안녕하다.

묵묵히 하루를 버텨낸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남들처럼, 남들만큼 살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다 문득, 지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온갖 감정들이 머릿속을 비집고 들어온다. 오늘도 잘 버텨냈다는 안도감, 허투루 보낸 시간들에 대한 후회, 내일 다시 반복될 하루에 대한 자조…. 자리를 내주지도 않았는데 부정적인 말들이 차오른다.
저자에게 ‘잘 살기’는 숙제와 같았다. 집과 회사를 오가는 단조로운 일상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더욱 더 스스로를 바쁜 일상으로 몰아넣을 수밖에 없었다. 이보다 더 열심히 살 수는 없다고 생각했을 때, 저자는 결심했다. 괜찮은 척은 그만두겠다고.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자고.

성의 없이 보낸 시간에 관대해졌다.
‘열심’이라는 단어와 멀어졌다.
쓸데없이 나를 몰아붙이지 않았다.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그만두자
비로소 나와 마주할 수 있었다.

《괜찮은 척은 그만두겠습니다》는 370만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네이버 포스트 ‘그러니까, 나는’의 연재글과 저자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깨지고 경험하고 다시 일어선 순간들을 엮어낸 에세이다. 도망치고 싶지만 현실에 머물 수밖에 없어 서글플 때, 아무것도 하기 싫어 무기력해질 때, 그럼에도 다시 힘을 내 집밖을 나서야 할 때 차곡차곡 쌓은 기록들에 니나킴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더해 아직 삶이 서툰 청춘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오랜 시간 공들여 나를 들여다본 시간이 주는 힘
삼수를 했다. 인생의 첫 시련이었다. 그러고도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지 못하자 저자는 생각했다. ‘인생 망했네.’ 수능에 미련을 떨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자 오래도록 잊고 있던 꿈이 생각났다. 글쓰기. 어린 시절에는 독후감에 ‘느낀 것이 없습니다’라고 쓰고, 일기장에는 ‘그럭저럭 살았습니다’라고 쓰고 싶을 만큼 글쓰기를 싫어했지만 자라나며 글만이 단단하게 나를 세우는 일임을 깨달았다.

내가 쓴 모든 글에는 내가 있다.
나이기 위해서, 온전한 나이기 위해서.
글을 쓰는 것으로 나를 이해해왔기에,
이제 다시 나를 쓴다.

대학 때는 학보사 편집장으로, 졸업 무렵에는 네이버 20대 서비스 ‘20pick’ 에디터로, 지금은 작가로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저자는 글감을 찾기 위해 ‘해야만 하는 일’에 매몰되는 대신 일상에서 사소한 만족을 찾아나간다. 애매하게 꼬여버린 인간관계는 진즉 정리했다. 볕 좋은 토요일에는 실컷 늦잠을 잔다. 위로가 필요할 때는 반려견의 쿰쿰한 발 냄새를 맡아본다. 이 책에는 저자가 ‘열심히’라는 주문에서 벗어나 두려워하지 않고 일상의 행복을 찾아가는 일련의 과정이 담겨 있다. 실패, 무기력, 우울 같은 단어에도 익숙해지고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먼 길을 돌아 오롯이 나와 만나게 된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순간의 나.
오늘의 나는,
지금 가장 나답다.

여전히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혼란스러워 방황하는 당신에게 오래도록 공들여 나와 마주한 저자의 고백은 내일을 버티는 힘이 될지도 모른다. 이제 지칠 대로 지친 나에게 ‘힘내자!’는 말 대신 이런 말을 건네보면 어떨까. ‘괜찮은 척은 그만두자’고.

◆ 추천사
다이어리에 적어두었다가 언제든 다시 꺼내보고 싶은 글._호논뉴 님
글을 읽고 짧은 삶에 집착하기보다 매 순간 소중한 가치를 즐기며 나누고 싶어졌다._lkmi 님
처음엔 공감을 마지막엔 위로를 주는 따뜻한 글이다._솨요 님

작가정보

저자(글) 한재원

저자 한재원은 꾸준히 글을 썼다. 대학 시절에는 학보사 편집국장을 맡아 밤을 새워가며 기사를 마감했다. 졸업 즈음에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20대 채널 ‘20pick’ 에디터로 선정되어 네이버 포스트에 ‘그러니까, 나는’, ‘사랑에 빠진 순간’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 20대라는 애매한 경계에서 누구나 경험할 법한 고민과 불안을 붙잡고 써 내려간 그녀의 글은 수많은 20대 여성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그녀의 포스트는 팔로워수 3만, 총 조회수 370만을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콘텐츠의 틀을 짜고 채우고 만들어내는 것이 좋아 IT기업에서 콘텐츠 기획자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공감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어 일상에서 마주하는 낯선 순간과 감정을 기록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에 빠진 순간》이 있다.
- 네이버 포스트 post.naver.com/jjanything
- 인스타그램 @so_i_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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