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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
마이클 울프 지음 | 장경덕 옮김
은행나무

2018년 03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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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36MB)
ISBN 9791188810154
쪽수 4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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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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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의 내막을 공개하다!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기 직전부터 1년여의 재임기간 동안 있었던 큰 사건들을 총망라해 그 내막을 전하는 『화염과 분노』. 선공개한 내용만으로 주문이 폭주한 상황에서 백악관이 출간금지를 요구하자 오히려 판매에 불이 붙어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를 들끓게 한 책으로, 백악관 내부의 권력 투쟁과 정책 결정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저널리스트 마이클 울프는 트럼프 행정부 전·현직 관계자 20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백악관 내부의 권력 투쟁과 격변의 현장을 조명한다. 그간 어느 행정부에서건 이러한 내용을 다룬 책들은 발간되어 왔으나, 이 책이 유독 비밀스러운 내막을 폭로하는 것처럼 놀랍고 충격적인 것은 트럼프 행정부만이 가지는 몇 가지 특징 때문이다.

트럼프 자신을 포함하여 수석 전략가였던 배넌, 선임고문 재러드 쿠슈너 등 주요 인물들이 정치 경험이 전무 하다는 점, 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가 권력의 큰 축을 담당하게 한 가족우선주의 역시 여타의 행정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특징인데, 저자는 이해 불가의 선택과 전략적 우왕좌왕이라는 평가가 오가고 있는 트럼프 행보의 전후 맥락을 파악하고, 이 유례없는 행정부가 제대로 운영되도록 고위 참모 및 실무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는 한편, 권력을 잡기 위해 암투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기술해나간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의 전반을 후일담과 현 행정부에 대한 힐난으로만 채우지 않았다. 워싱턴 외부자였던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미국우선주의의 열풍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좌초할 수는 있어도 그가 물꼬를 튼 극우의 줄기는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향후 한반도를 비롯한 미국의 대세계 전략을 가늠하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을 통해 트럼프 시대,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위대한 전환》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쓴다고 하고 백악관을 출입했던 저자는 트럼프의 최측근이었던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을 주요 취재원으로 삼아 백악관 관계자들은 실제로 트럼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FBI 국장 제임스 코미가 해임된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배넌 해임 이후 누가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을 이끌어 가는지, 또한 트럼프와 소통하는 비결은 무엇인지 등을 낱낱이 밝혀냈다. 독살 공포 때문에 맥도날드 햄버거를 좋아한다거나 백악관에서 TV를 3대를 켜놓고 본다든지 하는 특유의 행적들을 공개하고, 끊임없이 터지는 사건사고들을 기록하며 전 세계를 들끓게 한 이 책은 영화화까지 예정되어 있다.
저자의 말
프롤로그: 에일스와 배넌
1 대통령 선거일
2 트럼프타워
3 첫날
4 배넌
5 재방카
6 백악관 내부에서
7 러시아
8 조직도
9 보수정치행동회의
10 골드만삭스
11 도청
12 폐기하고 대체하라
13 투사 배넌
14 작전상황실
15 미디어
16 코미
17 미국 밖에서, 그리고 안에서
18 돌아온 배넌
19 미카가 누구죠?
20 맥매스터와 스캐러무치
21 배넌과 스캐러무치
22 켈리 장군
에필로그: 배넌과 트럼프
감사의 말

트럼프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할 백악관의 내막

한 권의 책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트럼프 백악관의 내막을 공개한 이 책 《화염과 분노》가 그 주인공이다. 이미 선공개한 내용만으로 주문이 폭주한 상황에서 백악관이 출간 금지를 요구하자 오히려 판매에 불이 붙었다. 출간 1주 만에 140만 부가 인쇄됐으며, 35개국에서 번역 판권 계약을 끝냈고, 영화화까지 예정되어 있다. 무엇이 이토록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를 들끓게 했을까.

저널리스트 마이클 울프는 이 책에서 트럼프 행정부 전·현직 관계자 20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백악관 내부의 권력 투쟁과 혼란상을 조명한다. 그는 ‘위대한 전환’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쓴다고 하고 백악관을 출입했으며, 트럼프의 최측근이었던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을 주요 취재원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울프는 백악관 관계자들은 실제로 트럼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FBI 국장 제임스 코미가 해임된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배넌 해임 이후 누가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을 이끌어가는지, 또한 트럼프와 소통하는 비결은 무엇인지 등을 낱낱이 밝힌다. 그간 ‘이해 불가의 선택’과 ‘전략적 우왕좌왕’이라는 평가가 오간 트럼프 행보의 전후 맥락을 파악하게끔 하고, 나아가 향후 한반도를 비롯한 세계에 대한 미국의 전략을 가늠하게끔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여파는 상당했다. 트럼프를 둘러싼 많은 논란이 기정사실화되며 취임 1년을 맞은 트럼프가 그 무엇보다 자신의 지난 1년과 분투하는 형국이다. “이 중 10%만 사실이라 해도 문제”라는 현지 독자들의 반응과 “현 행정부의 문제에 대한 자각과 이해의 배경이 될 것”이라는 작가의 발언에 수긍할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할 차례다.

전 세계를 뒤흔든 2018 최대 문제작 한국어판 출간
美 출간 1주일 만에 140만 부 판매
격변과 파격의 트럼프 백악관을 읽다

트럼프 백악관의 내막을 공개한 《화염과 분노》는 선공개한 내용만으로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에서 백악관이 출간 금지를 요구하자 오히려 판매에 불이 붙었다. 출간 1주 만에 140만 부가 판매 매진됐으며, 35개국에서 번역 판권 계약을 끝냈고, 영화화까지 예정되어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 파급력을 한마디로 요약한다. “해리포터 이후 이러한 책은 처음이다”라고. 저널리스트 마이클 울프는 이 책에서 트럼프 행정부 전·현직 관계자 20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백악관 내부의 권력 투쟁과 격변의 현장을 조명한다. ‘이해 불가의 선택’과 ‘전략적 우왕좌왕’이라는 평가가 오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행보의 전후 맥락을 파악하고, 향후 한반도를 비롯한 미국의 대세계 전략을 가늠하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트럼프 시대,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어떻게 이 한 권의 책이 전 세계를 뒤흔들었을까

이 책을 써야 할 까닭은 너무나 명백했다. 2017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미국은 적어도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 가장 엄청난 정치적 폭풍의 눈 속으로 들어갔다. 트럼프의 취임일이 다가오고 있을 때 나는 이 이야기를 최대한 시의적절하게 전하는 일에 착수했다. 그리고 트럼프의 백악관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곳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눈을 통해 보려고 애썼다. -저자의 말 중에서

2016년 예상을 뒤엎고 트럼프가 제 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다. 그의 당선은 반세계화 물결의 결과이자 더 큰 물결의 신호탄으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혼란에 휩싸이게 했다. 저널리스트 마이클 울프는 이러한 ‘트럼프 현상’이 어떻게 가능했고, 또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분석하기 위해 백악관 취재에 나섰다. 총 18개월 동안 취재했고, 트럼프 이너서클 200여 명을 인터뷰했으며, 그중 상당 기간을 ‘위대한 전환’이라는 가제로 책을 쓴다고 밝히고 백악관 내부에서 보냈다. 취재의 결과물은 격주간지 [뉴욕]을 통해 일부 선공개된다. 반응은 급격히 일었다. 선주문이 폭주했고 백악관은 곧바로 출간 금지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그러자 출판사는 오히려 출간일을 앞당겼고, CNN이 ‘백악관의 대응이 이 책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책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듯 소위 ‘뭔가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1주 만에 140만 부가 판매됐다. 이 책을 사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전 세계 35개국에서 번역 출간 계약을 맺었고, 영화화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아마존?[뉴욕타임스] 등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장기간 1위를 달렸다. 대체 무엇이 이토록 이 책에 열광하게 했을까.

대선 직전부터 트럼프 정부 1년까지
트럼프의 기행부터 러시아 스캔들, 인선 뒷이야기까지 총망라

정치는 한쪽으로 가고 문화는 다른 쪽으로 갔다. 좌파와 우파는 그렇지 않은 척할지도 모르지만 그 중간지대에 있는대다수 국민은 정치를 가장 중요한 관심사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는 모든 문화와 언론의 논리를 무시한 채, 쫓아가지 않을 수 없는 깜짝 놀랄 만한 이야기들을 날마다 쏟아냈다. 그렇다고 그가 미국인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뒤바꾸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는 대통령이 되고 나서 6개월 동안 관료적인 절차의 어떤 면도 숙달하지 못한 채 그가 지명한 후보를 대법원에 앉힌 것을 제외하면 실제로 아무것도 이룬 게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맙소사!!! 미국에는 다른 이야기가 아무것도 없었다. 세계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 바로 그것이 트럼프 대통령 시대의 근본적인 변화였다. 그의 임기가 모든 이들의 주의를 사로잡았다.
-19장 미카가 누구죠? 중에서

책의 내용이 공개되자 단연 화제가 되었던 것은 ‘도널드 주니어와 러시아 관계자들의 만남은 반역적’이라고 한 전 수석전략가 배넌의 발언이었다. 트럼프의 최측근이었던 그가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이와 같이 발언한 것이 알려지자 러시아 특검에 탄력이 붙은 것은 물론이고 중간선거 가도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이처럼 책은 트럼프 당선 직전부터 1년여의 재임기간 동안 있었던 큰 사건들을 총망라해 그 내막을 전한다. 더불어 그가 독살 공포 때문에 맥도날드 햄버거를 좋아한다거나(힐러리는 이 부분을 그래미 시상식에서 낭독했다) 백악관에서 TV를 3대를 켜놓고 본다든지 하는 그 특유의 행적들도 공개한다. 작가가 “새로운 사건이 앞선 사건을 밀어내는 일이 계속됐다”고 표현했듯, 끊임없이 터지는 대통령의 ‘사건사고’를 기록한 것만으로도 《화염과 분노》는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역으로 이처럼 관심이 집중된 것은 그가 얼마나 예외적인 인물인지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했다.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길 원하지 않았다- 41쪽
*‘화염과 분노’ 발언은 참모들도 몰랐던 충동적 발언이다-461쪽
*그는 러시아 게이트의 중심인물인 플린을 해임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181쪽

트럼프 백악관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권력 투쟁과 국정 운영이라는 두 수레바퀴

어떤 이유에서건 내가 접촉한 거의 모든 사람들, 특히 백악관 참모 중 고위층 인사들과 그들을 집중적으로 관찰하는 이들이 나와 많은 시간을 함께했으며, 트럼프의 백악관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독특한 성격을 규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결국 내가 목격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 일하는 것의 의미를 받아들이기 위해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고충을 겪는 일단의 사람들이었다. 이 책은 그들에 관한 이야기다. 나는 그들에게 엄청난 빚을 졌다. -저자의 말 중에서

책은 백악관 내부의 권력 투쟁과 정책 결정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그간 어느 행정부에서건 이러한 내용을 다룬 책들은 발간되어 왔으나, 이 책이 유독 비밀스러운 내막을 폭로하는 것처럼 놀랍고 충격적인 것은, 트럼프 행정부만이 가지는 몇 가지 특징 때문이다. 먼저 트럼프 자신을 포함하여 수석 전략가였던 배넌, 선임고문 재러드 쿠슈너 등 주요 인물들이 정치 경험이 전무했다는 점이다. 또한 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가 권력의 큰 축을 담당하게 한 ‘가족우선주의’ 역시 여타의 행정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다. 저자는 이 유례없는 행정부가 제대로 운영되도록 고위 참모 및 실무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는 한편, 권력을 잡기 위해 암투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기술해나간다.
미국이 시리아에 순항미사일을 발사하게 하게 된 경위는 그 단적인 예를 보여준다. 작가는 이를 고립주의를 고수해 아무것도 안 하고자 했던 배넌 측과 오바마의 미온적 입장을 넘어서 확실한 조치로 현 정부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던 재방카의 격돌로 묘사한다.

트럼프의 주요 내각 구성원들에 대한 치밀한 분석서

비서실장 켈리는 초기에 대통령과 만나서 재러드와 이방카를 의제에 올렸다. 대통령은 그들의 역할을 어떻게 보는가, 그는 그중 무엇이 작동하고 무엇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앞으로 그 역할은 어떻게 되기를 기대하는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모두 그들을 내보내는 문제를 논의하려고 말문을 여는 차원이었다. 그러나 켈리는 곧 대통령이 그들이 웨스트윙에서 수행하는 일에 대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워한다는 걸 알았다. (중략) 베드민스터에서 대통령이 딸과 사위를 데리고 저녁을 먹는 자리가 있었다. 켈리가 그 식사 자리에 나타나 합류하자 대통령 가족은 당황했다. 그들은 곧 켈리가 기분 좋게 친목을 도모하려는 것도 아니고 지나치게 친한 척하려는 것도 아님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규율을 세우는 일이었다. 재러드와 이방카는 그를 통해 대통령에게 이야기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22장 켈리 장군 중에서

더불어《화염

작가정보

저널리스트. 뉴저지 출신으로 컬럼비아대학에서 공부했다. 스물한 살에 [뉴욕타임스 매거진]을 통해 기자로 입문, [가디언] [USA투데이] [GQ] [베니티페어] 등에 정기적으로 칼럼과 기사를 써왔다. 이라크 전쟁 보도와 앤드루 설리번, 빌 오라일리 등 언론인들을 조명한 칼럼으로 잡지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내셔널매거진어워드를 두 번 수상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9개월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루퍼드 머독의 전기 《뉴스를 가진 남자》(2009)와 자신의 닷컴기업 실패기를 다룬 베스트셀러 《번레이트》(1998) 등이 있다.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이코노미스트로서 경제와 금융의 정글을 탐사하고 있다. 《증권24시》 《부자클럽 유럽》 《정글노믹스》 《정글경제특강》을 썼고,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토머스 프리드먼의 《늦어서 고마워》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끝나지 않은 추락》, 캐스 선스타인의 《심플러》, 앤서니 앳킨슨의 《불평등을 넘어》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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