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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주석이 연설 속에 인용한 이야기

경지출판사

2019년 06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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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62MB)
ISBN 9791190159067
쪽수 4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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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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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대에서 한 그의 연설은 참신한 문풍과 특유의 매력으로 인해 국제 정계의 주요 ‘브랜드’로 부상했다.
하나의 이야기는 거창한 이론보다 낫다고 하듯이, 시진핑은 2013년 ‘5·4’ 청년절과 2014년 ‘5·4’ 청년절을 맞으며 청년 대표들과 한 담화에서, 젊은 시절 산에 올라 양을 방목하던 이야기와 밭일을 하면서도 독서를 지속했던 이야기, 책을 빌리고자 30여 리를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청년들이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서둘러 배움에 매진하라고 격려하였다.
우리 공산당원들 입장에서 말한다면 서민들은 우리를 먹여 살리는 부모와 같다. 우리는 전심전력으로 인민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종지(宗旨)를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인민의 공복이라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해야 하며, 인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늘 마음속에 아로새겨야 한다.

시진핑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중국-프랑스 수교 50주년 기념대회 연설에서 “중국은 깊이 잠든 사자다. 그 사자가 일단 깨어나기만 하면 세계가 진동할 것이다.”라고 한 나폴레옹의 말을 소개하였다.

능란한 화술은 동서고금의 유명한 정치가나 사상가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중국공산당 영도자들은 이런 면에서의 재능이 출중하였다. 옌안(延安)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제7차 전국대표대회폐회식에서 마오쩌동 주석은 ‘우공이 산을 옮겼다(愚公移山)’는 고사를 인용하며 연설하였다.
우공은 집 앞의 산을 옮기려고 날마다 쉼 없이 일하였다. 그의 끈질긴 의지력은 나중에 하느님을 감동시켰다. 하느님은 두 신선을 보내 그의 집 앞을 가로막고 있던 두 개의 큰 산을 옮겨주게 했다. 마오쩌동은 이 고사(이야기)를 통해 중국공산당이 혁명정신을 계속 견지하기만 한다면 역시 하느님을 감동시킬 수 있다고 했다.
여기서 말한 하느님은 다름이 아니라 중국의 전체 인민으로, 이들의 힘을 빌린다면 제국주의와 봉건주의라는 두 개의 큰 산을 파 없앨 수 있다는 이치를 설명했던 것이다. 시진핑 총서기는 스토리텔링의 대가이다. 회의석상에서 한 발언이든, 조사연구 시의 담화이든, 외국방문 시의 연설이든, 간행물에 발표한 글이든 어디서나 고사를 능란하게 인용하여 사람들을 감화시켜 그 깊은 뜻을 전하였다.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파워’로 넘어서는 구체적이면서도 생동적이고, 통속적이면서도 인상적인 이런 이야기들은 시진핑의 깊고 두터운 인간애와 철학적 소양을 표현하면서 그의 뚜렷한 리더십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머리말 중에서-
머리말

<대내 편>

1. 청렴한 정치에 관한 이야기 :
‘관리가 청렴하고 공평하지 않으면 국정 운영에 차질이 생긴다(吏不廉平, ?治道衰)’

사지거금(四知拒金)
요언묘도(要言妙道)
반부패운동에는 ‘하우스 오브 카드(紙牌屋)’가 없다
백성들의 피와 땀(民之脂膏)
패왕별희(?王?姬)
높이 올라갈수록 겸손해야 한다(三命而俯)
2세 만에 멸망하다(二世而亡)
망국지음(亡?之音)
수양제에게는 아첨을 하고, 당태종에게는 간언을 한 배구(裴矩?于隋而?于唐)
윗사람이 하는 일을 아랫사람들이 본받는다(上行下效)
삼불기(三不欺)
민심의 향배(民心所向)
황옌페이의 질문(?炎培之?)
인민들의 걱정을 덜어줘야 한다(去民之患)
청렴하면 청빈을 말하지 않고, 근면하면 고생을 말하지 않는다(廉不言?, 勤不道苦)

2. 품격에 관한 이야기 :
‘마음을 닦고 수양을 쌓은 다음에야 천하를 다스리는 정치를 할 수 있다(修其心治其身, 而后可以?政于天下)’

반쪽 이불(半?棉被)
영지를 받지 않은 강희제(康熙不取?芝)
위정자는 수신에 앞장서야(?政先修身)
일시적인 성과를 탐하지 말아야 한다(不?一?之功)
인간에 대한 교사들의 큰 사랑(老??的人?大?)
정치가의 포부(政治家的抱?)
‘눈물이 자오위루의 오동나무를 적시네(把?焦桐成雨)’
모습과 소리(身影??音)
신앙의 힘(身影??音)
‘빌어먹는 한이 있더라도 그를 구해야 한다(就是??了也要救他)’
꾸원창(谷文昌)의 ‘잠재적 업적’(谷文昌的 “??”)
빈곤 속에서 『자본론』을 집필한 마르크스(?困?克思?就《?本?》)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滴水穿石)
중국의 대지에는 그들의 뜨거운 피가 배어 있다(中?的土地浸透他?的?血)

3. 격려에 관한 이야기 :
재능을 키우려면 열심히 배워야 하고(學所以益才也),
칼날을 날카롭게 하려면 부지런히 갈아야 한다(礪所以致刃也).

‘소처럼 일해야 한다(像牛一???)’
진충보국(精忠??)
30리를 걸어서 책을 빌리다(30里借?)
중국의 과학기술 무엇 때문에 뒤떨어지게 되었는가?(中?科技?什?落伍)
시간은 모두 어디로 갔나?(??都去??了)
영웅은 소년에서 나온다(英雄出少年)
청춘을 혁명에 바치다(革命的?春)
시대를 따르자(?上?代)
배우고 사고하라(?而有思)
원작을 읽고 깨달아야 한다(???通原著)
쉰우현을 조사하다(????)
114자의 비문(114?字的碑文)
《공산당선언》을 100번 읽어 보다(看100遍《共??宣言》)
학문연구의 세 가지 경지(治?三境界)
비관하거나 남의 손을 바라지 않는다(不悲?不等待)
불량소년의 개과천선(浪子回?)

4. 통치에 관한 이야기 :
‘문건에 근거하여 다스릴 것이 아니라,
실재에 근거하여 다스려야 한다(以??治, 以文?不治)’

국산 핸드폰의 역습(??手机逆?)
‘손해 볼 준비를 해야 한다(准?吃?)’
중국의 기적(中?奇迹)
세계 8대 공해사건(世界八大公害事件)
류칭이 황푸촌에 내려가 조사연구하다(柳??点皇甫村)
‘지부’가 왔다(‘地府’?了)
제도가 성숙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制度成熟需要??)
기율이 종이 위의 공문이 되어서는 안 된다(?律不能是一?空文)
문학중국(文?中?)
200년의 실수(?失?百年)
장즈동의 탄식(張之洞的感?)
‘빈곤의 딱지’를 다투어 붙이려 한다(?戴 ‘?困帽’)
당신은 중국인인가?(?是中?人??)
‘화목’과 ‘화합’(‘和’才能‘合’)
‘두 개의 산’을 잘 조성하자(造好 “?座山”)
나귀와 말에 대한 이론(??理?)
천자는 나라의 문을 지켜야 한다(天子守??)
나무통 이론(木桶理?)
고구마 이론(地瓜理?)
아르헨티저는 왜 우승을 못했나?(阿根廷?什?失去冠?)
사람을 쓰는 일은 그릇을 쓰는 것과 같다(用人如器)
5백금을 주고 말뼈를 사다(五百金??骨)
노인을 공경하는 것을 큰 덕으로 여겨야 한다(尊老?大德)

<대외 편>

1. 인민의 친선에 관한 이야기 :
“나라와 나라 간의 교류는 인민과 인민 간의 친선에 달렸다 (國之交在于民相親)”

위대한 형제(?大的兄弟)
아름다운 인연(金玉良緣)
‘중화통혜총국’의 백 년 전 이야기(‘中?通惠?局’的百年往事)
페루의 ‘중국인민의 오랜 벗’ 2명(秘??位 ‘中?人民的老朋友’)
혁명가요를 부르는 자유의 전사(唱革命歌曲的自由?士)
‘아프리카 사랑’ 어머니회(‘非?不可’ ????)
마케레스 교수를 잊을 수 없다(不忘?克林?授)
중국을 향한 마음을 간직한 브라질인(有?中?心的巴西人)
이우(義烏)의 아라비아식당??的阿拉(伯餐?)
반세기 동안 어머니를 찾아(半?世??母)
중국인 친구에게 ‘희귀 혈액’을 헌혈하다(??中?朋友的‘熊猫血’)
금메달을 싹쓸이한 느낌(包?金牌的滋味)
중국 젊은 부부의 아프리카 신혼여행(中?小?口的非洲蜜月)

2. 국가 간 교류에 관한 이야기 :

“예의 역할은 사

작가정보

시진핑이 국내에서 한 이야기든, 국외에서 한 이야기든 그의 이야기 속에는 중국의 역사 문화 속에 들어 있는 ‘도(道, 도리)’가 일관되게 들어 있고, 중국의 개혁과 발전에 대한 ‘도’가 일관되어 있으며, 중
국이 세계 각국과 손잡고 국제적 정치에 참여하면서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려는‘도’가 일관되게 들어 있다. 그는 깊은 내용을 알기 쉽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도’에 입문하게 하고 차근차근 유도하는 방식으로 ‘도’를 깨치게 했다. 시진핑의 이야기가 사람들을 매료시키면서 깊은 사색을 자아내도록 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1955년 생으로 경기 안성(安城)에서 성장하여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국립대만정치대학 문학석사[1987년]), 일본 (국립규슈대학 문학박사[1992년])에서의 유학과 중국, 미국 등에서의 교학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세계의 문화 및 사회경제교류사의 연구를 통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正體性)을 재구성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중국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012년에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국제위원으로 피선되었다.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미래인력연구원 대표이사,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에 관한 비교연구 - 유불사상의 조화와 갈등이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도쿠가와 막부시기, 일본의 조선성리학 수용과 의의>외 150여 편이 있고 『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 『중국혁명의 기원』 등 30여 권의 저서와 『모택동선집』 『등소평문선』 『한중 관계사』 등 150여 권의 역서가 있다. 2017년에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실크로드의 책 향기” 공정 제1기 “외국인이 쓰는 중국 프로젝트”의 출판 지원 대상으로 자서 『한국인도 모르고 중국인도 모르는 한중우호교류사(原書名:我眼中的韓中關係)』)가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동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비서처로부터 창작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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