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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엄마는 너무 모르는 아들의 속마음과 관계의 기술
루신다 닐 지음 | 우진하 옮김
카시오페아

2019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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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75MB)
ISBN 9791188674527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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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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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훈계하지 마라. 섣불리 판단하지 마라.
남자아이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따른다.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엄마가 수많은 인재의 가치를 최고로 이끌어낸 전략과 스킬을 토대로 아들을 잘 키울 수 있는 통찰을 담은 책이다. 엄마들은 쉽게 알 수 없는 아들의 속마음과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관계의 기술을 담았다.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아들이 산만하고 말을 듣지 않고, 주변 사람을 귀찮게 하는데다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사고를 치기 일쑤라고 말한다. 남자아이에게 엄마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하지 마!” 하고 소리치고 잔소리하고 화내기 일쑤다.

이 책을 쓴 루신다 닐은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조직의 인재들이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쓰던 전략적 기법을 아들에게 적용하자 놀랄만한 변화가 일어났다. 이 책은 전략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활용해 아들의 자존감을 키우고 최고의 아들로 키우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아들이 자라서 남자가 되는 게 아니라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린 남자”임을 인정하자고 말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처럼, 아들이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는 걸 인정하면 엄마의 사고에 아들의 행동을 맞추는 그릇된 기대 또한 수정되고 불필요한 갈등상황도 풀리게 된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대화법을 활용해보자. 엄마의 말에 마법같이 따르는 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아들의 심리를 아는 데 그치는 책이 아니다. 무조건적인 스킬만 가르치는 책도 아니다. 자신만의 특수한 경험만을 담은 책도 아니다. 이 책은 남자아이의 타고난 본성을 그대로 인정하자고 주장하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관계의 법칙을 담았다. 말을 안 듣기 시작하는 세 살부터 사춘기까지,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하는 육아의 핵심과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지금 당신의 말 한마디로 남자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관점 바꾸기]와 [남자아이를 최고로 키우는 12가지 대화비법]을 같이 실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어드바이스]를 통해 핵심 내용에 대한 요약과 실천방안을 정리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잘 키우는 데 보다 실용적인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남자아이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따른다

1장. 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남자아이에게 중요한 가치는 따로 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다르게 태어났다
남자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이해하라
관점 바꾸기 화내지 않고 아이를 인정하는 한마디
남자아이는 남자 어른의 인정이 필요하다
남자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
관점 바꾸기 소리치지 않고 아이를 존중하는 한마디
남자아이는 ~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Advice

2장. 아들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돌린다
매트를 깔아주면 싸움이 사라진다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에너지의 방향을 원하는 데로 돌리는 법
유머감각을 사용하면 불평이 사라진다
남자아이가 산만한 건 불안해서다
남자아이가 글쓰기를 싫어하는 건 어색해서다
학교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비밀
Advice

3장. 경계선과 규율이 올바른 아들로 키운다
튼튼한 경계선이 아이를 안정시킨다
경계선을 돌파하는 게 남자아이에겐 놀이이다
관점 바꾸기 규칙을 무시하는 아이를 움직이는 한마디
남자아이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행동이다
관점 바꾸기 감정적이지 않고 공정하게 제재하는 한마디
지킬 수밖에 없는 규칙을 만들어라
말하고 싶은 아이의 입을 막지 마라
10대 남자아이를 유혹하는 것들
남자아이가 남자 어른이 되는 길
Advice

4장. 엄마의 올바른 피드백이 자존감 높은 아들로 키운다
자존감이 아이의 행복을 결정한다
관심을 원하는 아이에게 먼저 관심을 보여준다
금지하지 말고 원하는 바를 말하라
관점 바꾸기 ‘하지 마!’라고 하지 않고 남자아이를 길들이는 한마디
잘못된 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관점 바꾸기 자존감이 높아지는 피드백 대화법
평가하지 말고 설명해주어라
Advice

5장. 엄마의 감성적 어휘가 따뜻한 아들로 키운다
남자아이는 겁이 나면 부끄러워한다
관점 바꾸기 우리아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법
감성적 어휘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관점 바꾸기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
책이나 영화를 통해 감정을 알려준다
10대의 불안한 마음을 이해해준다
Advice

6장. 최고의 아들로 키우는 12가지 대화 비법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 아이는 무시한다
몸짓을 활용한다
한마디로 말한다
정보를 전달한다
문제를 설명한다
느끼는 그대로 설명하고 그것으로 끝낸다
긍정적인 기대를 표현한다
꼭 해야 할 일을 지적한다
유머 감각과 재치를 활용한다
문제를 작게 나누어 해결한다
글로 써서 표현한다
카운트다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이런 방법이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Advice

7장. 아빠가 아들의 성공을 결정한다
아빠만이 줄 수 있는 가르침은 따로 있다
아빠와 함께하면 자긍심이 높아진다
아빠는 아이의 첫 번째 역할 모델이다
아이에게 남자다움을 가르쳐라
Advice

참고도서
남자아이에게 특별히 추천하는 책

많은 여자들이 남자란 절대로 어른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잘못 알고 있다. 아이가 자라서 남자가 되는 게 아니라 남자아이 자체가 그냥 어린 남자다. 남자아이를 다룰 때는 이점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이 인정과 존중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남자아이는 스스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때로는 아이 속에서 제일 좋은 모습을 찾아내겠다는 부모의 마음만으로도 아이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아이를 인정하는 모습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해주면 아이는 더 크게 변화한다. 어른이 자신을 인정한다고 느끼는 아이들은 이번에는 스스로 어른의 존재를 인정하고 따르기 시작한다. (p.28 남자아이에게 중요한 가치는 따로 있다)

남자아이는 칭찬을 듣고 싶어한다. 대체로 남자아이가 가장 먼저 칭찬을 듣고 싶은 사람은 바로 아버지다. 아 이에게 아버지란, 남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 줄 첫 번째 사람이다. 아버지에게 칭찬을 듣고 아버지가 자신을 자랑스러워한다면 아이는 남자의 세계에 들어갈 허락을 받았다고 느낀다.
아버지가 없거나 아버지가 가족과 그리 다정한 관계가 아니면 아이는 거의 칭찬을 듣지 못하고 자란다. 어쩌면 아버지가 아들에 게 너무 엄격해 늘 아이의 단점만 지적할 수도 있다. 그 아버지 또 한 자신의 아버지에게 어떤 칭찬도 들어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 아들은 자식으로서 그리고 한 남자로서 아버지에게 인정받기를 간절히 고대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p.45 남자아이는 남자 어른의 인정이 필요하다)

남자아이에게는 실내와 실외를 가리지 않고 몸을 움직일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아이가 어릴 때는 특별한 준비 없이 그저 본능에 따라 움직이도록 도와주라. 침대 위에서 뛰어놀거나 땅을 파헤치거나 서로 툭탁거리다가 나무 위를 기어올라도 괜찮다. 아이가 낯선 곳을 찾아가고 비가 오면 밖으로 뛰어나가 진흙탕 속에서 놀고 마당에서 불장난하거나 자기 방을 전혀 다른 세상으로 바꿔놓는 것도 보통 있는 일이다. 무조건 못 하게 하지 말고 안전하게 하는 법을 가르쳐라. (p.69 매트를 깔아주면 싸움이 사라진다)

목소리의 높낮이도 중요하다. 아이는 단호하지만 공격적이지 않은 어조에 가장 잘 반응한다. 이따금 내비치는 분노는 효과적이며 이번에는 심각하게 도를 지나쳤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러나 어른이 너무 자주 화를 내면 아이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그저 견뎌야 할 일상이 되거나 심지어는 또 다른 재미있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어른이 제대로 말을 못하면 아이는 어른을 무시하기 일쑤다. 아이가 무시할 때는 목소리를 ‘변화’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목소리의 높낮이를 조절하고 좀 더 묵직한 목소리로 말해보자.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더라도 내용이 명확해져 아이는 시키는 대로 하게 된다. (p.107 경계선을 돌파하는 게 남자아이에겐 놀이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아들의 심리를 아는 데 그치는 책이 아니다. 무조건적인 스킬만 가르치는 책도 아니다. 자신만의 특수한 경험만을 담은 책도 아니다. 이 책은 남자아이의 타고난 본성을 그대로 인정하자고 주장하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관계의 법칙을 담았다. 말을 안 듣기 시작하는 세 살부터 사춘기까지,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하는 육아의 핵심과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지금 당신의 말 한마디로 남자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관점 바꾸기]와 [남자아이를 최고로 키우는 12가지 대화비법]을 같이 실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어드바이스]를 통해 핵심 내용에 대한 요약과 실천방안을 정리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잘 키우는 데 보다 실용적인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남자아이에게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
아들의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장점을 살려주는 최고의 아들 육아법

아들이 바라는 것은 작은 것들이다. 그 작은 것으로 인해 그들은 행복해하기도 하고 아파하기도 한다. 저자는 아들을 무조건 바꿔야 할 존재로만 바라보거나,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부모는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아들의 행동 속에 숨은 이유와 지금 당장이라도 써먹을 수 있는 관계의 기술과 대화법을 통해 좀 더 쉽게 아들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들이 산만한 건 불안해서다. 아들이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는 건, “하지 마!”와 “해라”를 잘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남자아이에 대해 가지는 오해 대부분은 그들을 제대로 모르기에 생겨난다. 남자아이는 원래 그렇게 태어났고,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모든 것이 시작이다. 그리고 남자아이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따른다. 이 책은 아들의 인성과 가치관, 공부 습관, 교육을 포함해 아들을 잘 키우는 실용적인 비법이 가득하다. 덧붙여 생생하고 수많은 사례를 통해 엄마들은 우리 아들만 이상한 게 아니라는 위로와 나도 잘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크게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말 안 듣기 시작하는 세 살부터 속을 알 수 없는 사춘기까지
엄마는 절대 모르는 원래 그렇게 태어난 아들의 속마음

여자아이는 불안하면 조용히 움츠러들지만, 남자아이는 떠들썩하게 뛰고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 이때 불안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고 감정을 인정해주면 산만한 행동도 곧 사라진다. 남자아이는 말을 듣지 않는다고? 남자아이에게는 준비시간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어떤 일을 부탁할 때는 할 말만 하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잠깐 혼자 있는 시간을 주면 아이는 쉽게 부탁에 응할 것이다. 뭐든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남자아이 때문에 답답해 죽겠다는 엄마도 있다. 이때는 아이의 행동을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하고 싶은 것을 말하기 꺼리는 아이는 사실은 무엇을 원하는지 진짜로 모르는 것이다. 그럴 때는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자.

아들의 에너지를 어떻게 돌리느냐에 따라 아들의 사회성이 결정된다. 경계선과 규율은 똑똑한 아들을 만들고 엄마의 올바른 피드백이 자존감 높은 남자아이로 키운다. 엄마가 쓰는 감성적인 어휘는 아들을 따뜻한 남자로 자라게 한다. 구체적인 문장으로 제시된 12가지 대화비법으로 최고의 아들로 키울 수 있다. 더해서 아빠의 육아 참여가 아들의 성공을 결정한다. 엄마들이 실수하기 쉬운 말과 태도가 적절한 예로 나와 있고, 구체적인 상황에 따른 대화법이 제시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아들의 인성과 가치관, 공부습관 교육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아들을 잘 키우는 실용적인 비법이 가득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루신다 닐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개인과 조직의 팀 빌딩, 동기부여 및 커뮤니케이션 작업을 돕는 일을 해왔다. 남편과의 사이에서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아들의 학교 입학 후, 선생님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다르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남자아이와의 관계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첫 책, 선생님을 위한 《남자아이를 최고로 잘 키우는 법Bringing the Best out in Boys》이 베스트셀러가 되자 가정에서 아들을 성공적으로 키우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이 책 《아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About our boys》가 출간되었다. 현재 자원봉사 센터와 청소년 포럼, 청소년 아트 페스티발 및 ‘더 안전한 사회 만들기 운동’ 등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일을 맡고 있다. 앞으로도 부모의 자격과 보람을 계속해서 전하고 싶다.

삼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 테솔 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성 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외래 교수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부자들의 한 마디》, 《와일드》, 《인섹토피디아》, 《서른의 철학》, 《건너야 할 다리》, 《성의 죽음》, 《법치란 무엇인가》, 《자린고비 프로젝트》, 《들리지 않는 진실: 빈곤과 인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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