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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라

돈, 노동, 소비, 관계… 우리를 옭아매는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는 법
로버트 링엄 지음 | 이주만 옮김
카시오페아

2018년 1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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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17MB)
ISBN 9791188674404
쪽수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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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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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월요병, 회식, 카드값… 내가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던가?”
영국에서 가장 도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링엄의 유쾌한 통찰

★★★ “도전적이고, 지적이며, 문학적이다!” _ Yahoo! News
★★★ “우리 모두가 꼭 읽어야 하는 책!”_ 톰 호지킨슨, 〈아이들러〉지 편집장
★★★ “정신 나간 현실에 대응하는 아주 건전한 대응!”_ 브라이언 딘, 〈불안 문화〉저자

영국에서 가장 도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로버트 링엄이 자본이라는 ‘족쇄’에서 탈출해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람들 대다수는 일을 지긋지긋해 하면서도 그만두지 못하고 인생을 허비한다. 우리는 어쩌다가 의미 없는 일과 소비 만능주의, 우울증과 불만족스러운 삶에 빠지게 되었을까? 저자는 우리의 자유를 가로막는‘족쇄’의 원인으로 ‘노동’과 ‘소비’, ‘관료제’, ‘어리석은 뇌’를 말하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는 삶을 위한 청사진으로 탈출의 기본 원리를 제시한다. 언제까지 인생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시간이 날 때 할 일’로 미뤄두기만 할 것인가? 이 책은 진정한 즐거움은 뒤로 미룬 채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족쇄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가 탈출을 시도할 용기가 있다면 족쇄를 끊고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다. 우리보다 먼저 탈출한 ‘탈출자’이자 탈출을 꿈꾸는 노동자들을 위한 잡지 《뉴 이스커팔러지스트(New Escapologist)》지의 편집장인 저자가 그 길을 알려줄 것이다.
추천사: 탈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완벽한 길라잡이
서문: 현대판 족쇄에서 구해줄 마법 같은 탈출 마술

1부 현대판 족쇄, 우리가 처한 문제점
1장 노동: 우리는 어쩌다 노동에 정복당했는가
2장 소비: 악순환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장 관료제: 서류 공화국과 요식 체계의 끔찍한 협업
4장 어리석은 뇌: 불안과 의존이 만들어내는 심리적 족쇄

2부 자유 속에서 다른 길을 찾다
5장 좋은 삶: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끄는 원칙들
6장 탈출자들이 자유를 사용하는 방법
7장 몬트리올에서 보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3부 탈출 경로 분석하기
8장 준비 단계: 지금 있는 그곳을 탈출 작전기지로 활용하는 법
9장 노동 족쇄에서 탈출하라
10장 소비 족쇄에서 탈출하라
11장 관료제 족쇄에서 탈출하라
12장 어리석은 뇌에서 탈출하라
13장 탈출 이후: 탈출은 단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덧붙이는 글: 탈출자가 70억 명이라면,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탈출한다면 어떻게 될까?
감사의 글

“그러니까 확실히 합시다. 꼬박꼬박 출근해서 썩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과 어울려 썩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8시간씩 그것도 일주일에 닷새를 40년 가까이 하라는 말 아닙니까? 뇌가 어떻게 된 거 아니에요?”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설마 누가 이러고 사느냐고? 알고 보면 거의 모든 사람이 이러고 산다. 보통 사람들은 출근용으로 입으려고 산 옷을 입고, 아직 할부금을 내고 있는 자동차를 타고 지옥 같은 도로를 빠져나간다. 그래야 그 옷과 자동차 할부금, 그리고 어차피 일터에서 돈을 버느라 거의 온종일 비워둬야 하는 집을 살 수 있다. p.33

우리 사회가 바뀔 수 있을까? 앞서 말한 불의와 병폐를 보면 현대판 족쇄(the trap)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단지 이 족쇄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아예 쓰지 못하도록 박살을 내고 싶다. 하지만 이 같은 변화를 창출하는 대중운동을 일으키려면 전일제 근로자 못지않은 헌신이 필요할 테고, 나는 순교자 유형이 아니다. 그러니 유토피아를 찾아 헤매기보다는 ‘탈출자’가 되고자 한다. 적어도 이 일은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까. (p.45)

만약 당신이 소설이나 영화 대본을 쓰면서 등장인물이 형편없는 인생을 살고 있음을 단박에 독자에게 이해시키고 싶다면 그 인물을 사무용 의자에 앉혀놓기만 하면 된다. 개방형 사무실에 갇힌 노동자들과 잘난 것도 없는 관리자가 이들을 감시하느라 으스대며 어슬렁대는 모습은 행복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실패한 삶을 묘사할 때 전형적으로 등장하는 문학적 장치가 되었다. 사무실에만 들어서면 다들 퇴근 시간만 기다리며 시계를 자꾸 쳐다보게 된다. 천금같이 다루어야 할 시간(우리 인생의 시간)을 우리는 무자비하게도 시간 단위로(일이 정말로 싫을 경우에는 30분이나 15분도 집중하지 못하고) 토막을 내 서둘러 하수구에 흘려보낸다. 자연과 단절되고 친밀한 얼굴들과 분리되어 사무실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시간동안 우리는 멍하니 컴퓨터 화면을 바라본다. 경영진의 발언에 비위를 맞춰야 하고, 교묘한 사내 정치질에 익숙해져야 하고, 다른 사람이 잘못된 결정을 내렸을 때도 대신 나서서 사과해야만 한다.(p.73)

우리를 가둔 족쇄에 관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을 꼽자면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가지 핵심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노동을 하고, 번 돈을 소비한다. 만약 돈이 많이 필요 없으면 힘들게 오래 일할 필요가 없다. 오래 일하지 않으면 돈을 많이 소비하지 못한다. 노동과 소비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신용카드 노예로 살든 월급봉투 노예로 살든) 노동과 소비는 완벽히 연동한다. (p.84)

어떤 이유에선지 돈이 없는 사람들은 부자들의 생활 방식 중에서도 유독 부자들이 소유한 물품에만 시선을 고정한다. 이제 우리는 부와 물건을 결속한다. 사람들은 물품에 돈을 낭비하면서 먼 길을 돌아 결국 ‘공간, 시간, 평화, 사생활 자유, 건강’이 소중하다는 깨달음에 도달한다. 호사스러운 주택을 쓰레기로 채우며 70세까지 일한 뒤에야 “그거 알아? 가족과 건강이 최고야”라고 말한다. 무슨 당연한 소릴…….(p.96)

“입사를 축하해요. 당신은 앞으로 40년간 이렇게 족쇄에 묶여 지낼 거예요!”
우리는 왜, 그리고 어쩌다가 자본이라는 ‘족쇄’에 빠지게 되었을까?

우리는 일터에서 평균 8만 7000시간을 보내고, 출퇴근하는 데 5000시간을 더 소비한다. 직장을 얻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준비하고,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는 일을 걱정하거나 업무에 지친 심신을 회복하느라 또 시간을 허비한다. 하지만 일이 없으면 세상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외치는, 가져야 한다고 주입하는 것들을 돈 주고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쳇바퀴를 돌린다. 저자는 이 모든 족쇄에서 탈출하기를 주장하며, 우리가 지금의 현실을 영리하게 파악할 것을 주문한다. 또한 우리가 탈출을 시도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라도 족쇄를 끊고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을 알려준다. 그 여정에는 저자의 지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글이 함께 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우리의 탈출을 방해하는 것들을 분석한다. 불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게 하는 상업주의와 소비 심리, 남들보다 더 나아 보이려는 경쟁심, 아직도 수렵채집기에서 진화하지 못한 뇌의 불안감, 세상에서 내가 제일 못나고 부족한 것 같은 우울감 등의 심리적 이유와 번잡한 행정절차로 대표되는 관료주의를 들 수 있다.
2부에서 저자는 단순히 문제를 부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족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의미 있고 실행 가능한 생각과 방법을 제시한다. 에피쿠로스의 철학과 같은 쾌락을 추구하고, 미니멀 라이프와 검소한 삶을 통한 자유로운 삶을 강조한다. 3부에서는 구체적인 탈출경로를 알려준다. 우리가 족쇄 안에 있으면서 탈출계획을 마련하고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법을 알려준다. 노동 족쇄, 소비 족쇄, 관료제 족쇄, 심리족쇄에서 탈출한 이후 어떻게 살아갈지 제시하며 우리 모두가 탈출자가 된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 상상해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당신은 책에서 묘사한 ‘족쇄’에서 벗어날 준비를 할 실천적 방법을 앎과 동시에 내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값진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은 돈을 벌려고 건강을 희생하고는 건강을 되찾으려고 돈을 희생한다.
그들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결국 현재에 살지도 못하고 미래에 살지도 못한다. 절대 죽지 않을 사람처럼 살다가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_달라이 라마

지긋지긋한 일에서 탈출하여 자유롭게 살기는 모든 직장인의 꿈이다. 저자는 왜 일에서 탈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론적 근거와 실천방법을 함께 제시하고 아울러 자신의 사례와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제공한다. 어찌보면 심각하다고 할 수 있는 주제를 재치있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하지만 그렇다고 유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책을 따라 읽으며 빙그레 미소 짓는 동안 더 나은 인생을 고민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정말 놀라운 책이다. 저자가 말한 대로 살고 행동하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면 세상은 훨씬 더 나아질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죽기 직전에야 자신이 인생을 헛살았음을 깨닫는다!”
지금 여기에서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신 나는 탈출 프로젝트

일은 언제부터 이렇게 지루하고 지겨운 것이 되어버렸을까? ‘the daily grind’(판에 박힌 일), ‘the rat race’(쳇바퀴 도는 생활),‘the salt mine’(등골이 휘는 일),‘the sweat shop’(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자를 착취하는 작업장) 등 직장에 나가는 행위를 나타낼 때 주로 쓰는 관용어를 봐도 죄다 부정적인 표현들 뿐이다. 저자는 “아일랜드 민요라든가 미국 블루스나 발라드 곡 중에 회사 상사가 너무 좋은 사람이고 직장에서 하는 일이 참으로 보람차고 지극히 공정한 임금을 받고 있으며 은행에서 그 돈을 얼마나 훌륭하게 운용하는지 자랑하는 노래는 없다.”고 말한다.
한국의 사정 또한 다르지 않다. 국어사전에는 ‘월요병’이 등재되어 있고, ‘노오력’의 배신을 매일 목격하며, 장시간 근로로 악명 높은 한국의 상황에 이 책은 절실히 필요하다. 직장인들은 월요병을 앓으면서도 월요일이 되면 꾸역꾸역 만원 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그토록 일하는 것이 싫다면 왜 떠나지 못하는가? 많은 사람이 경제적인 이유를 댈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탈출을 꿈꾸는 직장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퇴직을 앞둔 퇴직 예정자 모두에게 필독을 권한다.

작가정보

로버트 링엄은 영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거주하는 작가 겸 배우이자 탈출을 꿈꾸는 노동자들을 위한 잡지 《뉴 이스커팔러지스트》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이 잡지는 이제 10호를 발행한 소규모 잡지이지만 알랭 드 보통, 리처드 헤링, 이완 모리슨, 톰 호지킨슨을 비롯한 저명한 인사들이 좋은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글을 기고했다.
풍자가 돋보이는 에세이 작가인 링엄은 2012년에 첫 번째 책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You Are Nothing)》를 출판했고 그의 두번째 책 《달걀 하나(A Loose Egg)》는 2015년 리콕상(Leacock Medal)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 외에 《아이들러(Idler)》, 《플레이보이(Playboy)》, 《하이로브라우(HiLoBrow)》, 《브리티시 코미디 가이드(British Comedy Guide)》, 《스플릿사이더(Splitsider)》 등 수많은 잡지와 웹사이트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배우로서 링엄은 에든버러의 트래버스 극장과 몬트리올의 메인라인 극장 그리고 에든버러 프린지 축제와 몬트리올 인프린지먼트 축제, 글래스고 예술연구소(CCA)에서 연극 무대에 올랐다.
현대판 족쇄에서 벗어난 ‘탈출자’인 링엄은 현대인의 삶을 다루며 노동자들을 옭아매는 거대한 족쇄의 원리에 대해 많은 글을 썼다. 링엄의 웹사이트(wringham.co.uk)에는 우스꽝스럽고 재미난 글들이 엄청나게 많다.

역자 이주만은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주)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심플이 살린다》, 《회색 코뿔소가 온다》, 《사장의 질문》, 《다시 집으로》, 《경제학은 어떻게 내 삶을 움직이는가》, 《이루지 못한 목표의 불안이 사라지는 책》, 《나는 즐라탄이다》, 《모방의 경제학》, 《법은 왜 부조리한가》, 《복잡한 문제 깔끔하게 정리하기》, 《케인스를 위한 변명》, 《화폐의 심리학》, 《그라운드스웰》, 《다시, 그리스 신화 읽는 밤》,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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