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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상처받지 않는

적당한 거리

김소원 지음
카시오페아

2018년 04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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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29MB)
ISBN 9791188674176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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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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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더 편리해지고 긴밀해졌는데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SNS상에 수많은 친구가 있지만 정작 마음을 터놓을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누군가와 만날 약속을 잡으려다가도 관계 속에서의 피곤함 때문에 ‘혼족’을 자처하기도 한다. 모든 것이 풍족해졌음에도 현대인들의 마음은 빈 깡통처럼 공허할 뿐이다. 혼자 있어도 편안하고 같이 있어도 즐거운 관계는 과연 가능한 것일까? 이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적당한 거리’다. 『적당한 거리』는 삶과 관계, 감정에 서툰 당신에게 적당한 거리를 조절하는 법을 알려준다.
프롤로그_ 누구에게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1장 당신을 위한 안전한 거리 두기의 심리학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불편한 당신에게
~잃어버린 나의 욕구를 찾아서
~불행한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경고
~혼자 있을 자유를 허하라
~느닷없이 ‘온도’ 시리즈가 유행인 이유
~그는 상처 주기 위해 당신 앞에 온 것이 아니다
~어쨌거나 친구는 필요하다

2장 너무 가까운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 두기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친밀함
~너도 나도 이번 생은 처음이라
~사랑한다면서 나한테 왜 그래?
~단 한 명이라도 내 얘기를 들어준다면
~왠지 그냥 싫은 사람 대응 매뉴얼
~나는 망치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

3장 복잡한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마음 관리법
~마음에도 미니멀라이프가 필요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친절한 침묵
~고독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버리지 못하는 병에 걸린 사람들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는 법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은 많지 않다
~‘따로 또 같이’의 미학

4장 외롭지 않은 삶을 위한 마음공부
~나를 옥죄는 마음속 두려움과 마주하기
~우울증은 삶의 의미를 잃은 당신에게 주는 신의 선물
~불확실함을 견디는 힘이 필요하다
~분노 뒤에 숨겨진 감정을 읽어라
~감추고 싶은 자기애적 욕구를 찾아서

5장 미완성인 나와 너를 사랑하는 방법
~누구나 부족함이 있음을 인정하기
~그와 나를 자유롭게 해주는 행복한 포기
~서로 알아가고 이해하는 연습
~미움을 연민으로 승화하기
~알고 보면 충분히 빛나는 오늘

6장 나와 나 사이의 거리 좁히기
~왜 감정은 내 마음대로 안 될까?
~심리상담이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위대한 멈춤에 대하여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어도 돼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나만의 ‘언어처방전’
~고유한 나로 산다는 것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는 ‘같이 모드’와 ‘혼자 모드’를 자유자재로 전환하지 못해서이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허용할 수 있는 만큼만 자신을 개방하고 나누면 되고, 혼자 있을 때는 사람들 속에서 하지 못했던 것을 자유롭게 누리면 된다.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 불편하고 혼자 있으면 외로운 당신에게 상담가로서 해줄 수 있는 말은, 누구나 조금씩은 사람들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민감한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조금 더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23p)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사랑하고 상처받고 실망하고 또다시 관계 맺기를 반복한다. 인간은 살아 있는 한 누군가와 관계를 맺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잡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인간관계이다. 나와 관계를 맺는 모든 사람을 이해한다면 갈등의 소재가 생기지 않겠지만 그것은 비현실적인 일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타인과의 적당한 거리 유지와 관계 속에서 나를 지켜나가는 것이다. (42p)

나는 상담을 시작하기 전에 내담자(상담받는 사람)를 조용히 기다리며 나만의 의식(?)을 치르곤 하는데, 그중 하나는 ‘나는 당신을 모릅니다’를 속으로 되뇌는 것이다. 누가 보면 상담자가 어떻게 내담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냐며 무책임하다고 혀를 내두를 수도 있다. 하지만 ‘I don’t know you’는 ‘나는 당신을 모른다’는 뜻뿐만 아니라 ‘나는 당신을 더 알고 싶어요’라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 (68p)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며 내가 통찰한 것은, 변화란 타인이 부여해준 거짓 자기를 하나씩 벗고 참자기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으로 살아가지 못해 우울증이나 불안과 같은 심리적 증상을 겪는다. 요즘 자기계발서 시장에서는 ‘나다운 삶’, ‘나답게 사는 것’이 화두이다. 하지만 나다운 삶은 결국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야 하는데 개인의 감정이나 욕구가 억압되어온 사회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80p)

“우리가 상처받는 이유는, 거리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세상 속에서 나를 지키는 마음관리법

10년 가까이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을 한 상담심리사가 삶과 일, 인간관계에 서툰 이들에게 ‘관계의 거리’를 잘 헤아리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심리 상담을 받는 이들은 대개 관계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찾아온다. 그들이 호소하는 심리적 증상은 모두 다르지만, 그 원인에는 공통점이 있다.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관계들이 자신과 매우 친밀하고 가까운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불편한 우리들에게, 혼자 있으면 편안하고 같이 있어도 즐거운 관계는 과연 가능한 것일까?

상담심리사인 저자는 삶에서 네 가지 ‘적당한 거리’를 찾을 때 이것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나와 타인과의 거리’, ‘나와 세상과의 거리’, ‘일과 여가와의 거리’, ‘나와 나 사이의 거리’가 그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상처받는 이유는 거리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세상 속에서 나를 지키는 마음관리법에 대해 알려준다.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던 문제를 수면위로 끌어올려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적당한 거리를 통해 혼자 있으면 편안하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알려준다. 책을 읽는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각 절의 뒤에 가이드를 제공해 ‘셀프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툰 나를 알아차리고 인정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너무 가깝지도 않고 너무 멀지도 않은 편안한 거리 조절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혼자 있으면 외롭고 같이 있으면 불편한 당신을 위한 거리 조절의 심리학

세상은 더 편리해지고 긴밀해졌는데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SNS상에 수많은 친구가 있지만 정작 마음을 터놓을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누군가와 만날 약속을 잡으려다가도 관계 속에서의 피곤함 때문에 ‘혼족’을 자처하기도 한다. 모든 것이 풍족해졌음에도 현대인들의 마음은 빈 깡통처럼 공허할 뿐이다. 혼자 있어도 편안하고 같이 있어도 즐거운 관계는 과연 가능한 것일까? 이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적당한 거리’다. 이 책은 삶과 관계, 감정에 서툰 당신에게 적당한 거리를 조절하는 법을 알려준다.

책은 관계 속에서 갈등을 겪는 사람들이 자신과 비슷한 사례를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도록 돕는다. 책에 인용한 사례들은 심리상담가인 저자가 수년간 내담자들을 만나 상담한 내용을 토대고 각색하여 재구성했다. 또한 상담가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셀프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꼭지마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을 넣었고 이 질문에 답해봄으로써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내가 느끼는 감정, 욕구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내가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내 마음속 깊은 곳에는 이런 소망이 있었구나’ 하고 솔직한 내 마음과 만날 때 나를 힘들게 하던 감정들은 서서히 물러가게 되고, 우리는 거리조절에 더 능숙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를 지키며 살기로 했다.”
삶, 관계, 감정에 서툰 당신을 위한 안전한 경계 만들기

이 책은 ‘적당한 거리’가 있는 삶을 위해 크게 네 가지의 거리를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첫 번째, ‘나와 타인과의 거리’는 나와 주변 사람들의 관계에 관한 것이다. 사람과의 사이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그 속의 욕구를 들여다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한 감정에 머무르는 연습이 필요하다.

두 번째, ‘나와 세상과의 거리’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성(정체성)을 가진다. 하지만 집단문화를 중시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다름을 ‘틀림’으로 여기고 개인의 고유성을 무시하거나 박탈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 속에서 사람들과 조화롭게 지내면서도 나만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고민을 진중하게 해야 한다. 자신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며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세 번째, ‘일과 여가와의 거리’이다. 성취지향적인 사회, 일 중심적인 사회 속에서는 본연의 자기(Self)를 잃기 쉽다.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은 삶에서 일과 여가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소망을 반영한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쉼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나와 나 사이의 거리’를 생각해보길 권한다. 자신을 마치 타인을 바라보듯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우리는 대개 자기중심적이며 때로는 이기적일 때도 있다. 타인의 결함은 눈에 잘 보이지만 자신의 결함은 잘 보지 못한다. 자신과 잘 못 지내는 사람은 타인과도 잘 지낼 수 없다. 바꾸어 말하면 내 삶의 주인인 나와 잘 지내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소원

저자 김소원
생각 많고 예민하고 때로는 소심한 30대 여자사람. ‘왜 나만 인간관계가 힘들지? 왜 나는 다른 사람들과 있으면 불편하지?’하며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우울해하던 시절에 심리학을 처음 만났다.
마음공부를 하며 오랜 시간 나를 힘들게 하던 인간관계 문제의 고리를 풀게 되었고 끊임없이 타인의 감정을 살피고 눈치 보느라 외면했던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보살펴주었다. 그렇게 나를 돌보는 시간을 거쳐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상담자로서 나의 사명은 사람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삶의 비밀’을 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인간관계 문제는 서로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여 생기며 안전한 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면밀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로 활동 중이고 서울에서 ‘김소원 심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도 가끔은 엄마가 필요해》가 있으며 든든한 지원군인 남편과 아들 다민이와 함께 서울 모처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메일 i-mom1@naver.com
블로그 www.kimso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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