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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

사람과나무사이

2022년 0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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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70MB)
ISBN 979118863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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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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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중심을 관통하는 13개 명장면
‘역사의 급소’를 통찰하면 세계사의 장대한 흐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역사에도 ‘급소’가 있다. 상대의 급소를 효과적으로 가격하면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듯 역사의 급소를 날카롭게 통찰하면 방대하고 복잡한 세계사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이 책은 세계사 중심부를 관통하는 13개 명장면과 ‘역사의 급소’에 해당하는 통찰력 있는 질문ㆍ답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테면 이런 식이다. 첫째, ‘산업혁명이 시작된 후에도 오랫동안 인도에 비해 크게 뒤처졌던 영국의 면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영국은 면 산업의 주 원료인 목화가 재배되지 않는다는 치명적 약점을 안고 있었다. 그럼에도 18~19세기에 영국은 모든 대륙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해양제국이었기에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노예를 수송하고, 아메리카에서 목화를 싣고 와 본국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을 아시아에 내다 파는 강력하고도 효율적인 시스템과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최강대국이 되었다. 그리고 그 시스템과 메커니즘은 전 세계에 뿌리내리기 시작한 갈등과 불평등 구조를 심화시켰다.
둘째, ‘전국시대에 일본이 유럽의 군사혁명을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예수회’의 무기 판매 덕이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충격적이게도 사실이다. 16세기에 일본은 유럽의 근대적 군사혁명을 벤치마킹하여 몇십 년 만에 대량의 소총을 생산하는 등 군사혁명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그 성과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한 인물이 오다 노부나가였다. 일본은 어떻게 그토록 놀라운 속도로 유럽 군사혁명의 성과를 따라잡을 수 있었을까? 비밀을 풀 열쇠는 ‘예수회’에 있다. 예수회는 종교단체의 얼굴과 함께 또 하나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무역 상인의 얼굴로, 그들이 일본에 판매한 주요 상품이 ‘무기’였다.
vital point 1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오래 살았다면 자신이 지배한 광대한 영토를 질서정연하게 다스렸을까?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등 고대 문명과 관련 깊었던 마케도니아 왕국 | 마케도니아가 그리스와 페르시아제국을 제패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점’을 확보하는 방식의 지배가 아닌 ‘면’을 확보하는 방식의 지배 덕분이었다? |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인더스 문명이 서로 활발히 무역했다는데,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 투탕카멘 왕의 마스크에 박힌 보석 라피스라줄리가 인더스 문명에서 수입한 것이었다고? |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을 통일하여 오리엔트 세계를 지배한 ‘철’의 왕국 아시리아 | 아케메네스왕조 페르시아의 번영을 가능케 한 ‘왕의 길’이 역설적으로 훗날 알렉산드로스를 끌어들여 패망을 앞당겼다? |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오래 살았더라도 그가 전쟁으로 지배한 광대한 영토를 질서정연하게 다스리지 못했을 것으로 보는 근원적 이유

vital point 2
바이킹은 왜 콜럼버스보다 500년 먼저 아메리카대륙에 발을 디디고도 ‘최초 발견자’로 널리 알려지지 못했을까?

바이킹의 무역은 약탈인가 무역인가? | 콜럼버스보다 500년 일찍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하고도 ‘최초 발견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 “무함마드 없이는 샤를마뉴도 없다!” | 유럽과 이슬람 세계를 연결하는 상업 네트워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바이킹 | 바이킹의 교역로가 없었다면 한자동맹의 번영도 없었을 것이다?

vital point 3
신항로 개척시대 초기, 포르투갈이 아시아의 향신료보다 더 눈독 들인 물품은 무엇이었을까?

대항해시대 초기 포르투갈은 아시아의 향신료가 아니라 ‘아프리카의 황금’을 노렸다는데? | 카르타고 명장 한니발이 로마를 공격하기 위해 끌고 간 코끼리는 인도코끼리였을까 아프리카코끼리였을까? | 메카 순례길에 엄청난 양의 금을 뿌리고 다녀 카이로에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일으켰던 ‘역사상 최고 부자’ 만사무사 국왕 | 뱃멀미로 배에 타지 못했던 ‘항해 왕자’ 엔히크 | 고대의 가장 위대한 ‘신항로 개척자’는 누구였을까? |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에 도달하기 전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사이를 사람들이 오갔다는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 향신료 운송로가 바뀌며 이탈리아 경제가 치명적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던 까닭

vital point 4
16세기 전국시대에 일본이 유럽의 군사혁명을 불가능에 가까운 속도로 따라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예수회’의 무기 판매 덕분이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신항로 개척시대 초기에 포르투갈과 예수회는 무슬림의 결정적 도움으로 탄탄한 상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는데? | 무슬림 상인이 제패한 아시아의 바다 | 예수회가 ‘죽음의 상인’이라는 악명 높은 이름으로 불린 까닭 | 오다 노부나가는 예수회와 관계를 단절했을까?

vital point 5
근대 유럽의 경제 성장이 ‘근면’과 ‘금욕’을 중시하는 프로테스탄트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다는 주장이 허구인 이유는?

구텐베르크 활판 인쇄술이 없었다면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도 없었다? | 근대 유럽의 경제성장이 ‘근면’과 ‘금욕’을 중시한 프로테스탄트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다는 시각이 잘못된 프레임인 이유 | 15세기 근대 유럽에서 상업은 어떻게 그토록 크게 발전할 수 있었을까? | 상업 발전이 언어 발달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 활판 인쇄술 보급으로 등장하여 근대 유럽 비즈니스를 송두리째 바꾼 상업 안내서 | 유럽의 상업 시스템과 메커니즘은 어떻게 국제 표준으로 자리 잡았나

vital point 6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과연 ‘역사의 페이스메이커’였을까?

15~16세기는 물론이고 18~19세기까지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두 나라, 포르투갈과 스페인 |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세계를 제멋대로 양분한 두 개의 조약, 토르데시야스 조약과 사라고사 조약 | 포르투갈의 실체가 ‘상인의 제국’인 까닭 | 스페인의 최전성기와 쇠퇴기를 모두 경험한 국왕, 펠리페 2세 | 태평양 무역의 개척자가 스페인이라고? | 사실은 ‘좀처럼 쇠퇴하지 않은 두 나라’

‘역사의 급소’를 알면 세계사가 쉬워진다!
세계사 중심을 관통하는 13가지 질문과 통찰력 있는 답변

역사에도 ‘급소’가 있다. 상대의 급소를 효과적으로 가격하면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듯 역사의 급소를 날카롭게 통찰하면 방대하고 복잡한 세계사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이 책은 세계사 중심부를 관통하는 13개 명장면과 ‘역사의 급소’에 해당하는 통찰력 있는 질문ㆍ답변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사의 급소를 찌르는 몇 가지 장면을 예로 들어보자.
Vital Point 1.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오래 살았다면 자신이 지배한 광대한 영토를 질서정연하게 다스렸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전 이와 관련된, 그러면서도 좀 더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보자. ‘고대 그리스 세계의 변방에 머물렀던 국가 마케도니아는 어떻게 그토록 빠르게 그리스 전역을 제패하고 대제국 페르시아를 무너뜨린 후 세계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의 저자 다마키 도시아키는 두 가지 비결을 꼽는다. 첫째, 마케도니아가 그리스 세계에 속해 있으면서도 그 핵심에 들지 못하고 변방에 머무른 탓에 무사안일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도전정신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둘째, 필리포스 2세에서 알렉산드로스 3세로 이어지는 위대한 영웅 군주의 출현으로 잠재력과 에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한데 그리스 세계를 완벽하게 지배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그토록 빠른 속도로 페르시아제국을 제패할 수 있었던 흥미로운 요인이 한 가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교통망! 인더스 문명과 오리엔트 상업망에서 시작해 페르시아가 공들여 정비한 교역로를 아우르는 장대한 교통망이 자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아케메네스왕조 페르시아는 제국 안에서 ‘왕의 길(Royal Road)’로 불린 도로망을 정비했다. 학자들은 이 도로가 이집트에서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인더스까지 이어지던 오리엔트 통상로를 기초 삼아 완성된 것으로 추정한다. 알렉산드로스 군대는 이 ‘왕의 길’을 지나며 페르시아제국을 제패하고 인도를 향해 나아갔을 것이다. 시대와 상황이 달라짐에 따라 소수의 상인이 지나다니던 통상로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대규모 군대가 통과하는 군사도로로 바뀐 셈이다. 달리 말하자면 페르시아는 자신을 크게 발전시켰을 뿐 아니라 진정한 제국으로 만들어준 그 교역로 탓에 역설적으로 알렉산드로스 군대에 치명적 일격을 당한 뒤 몰락한 셈이기도 하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한 가지. ‘알렉산드로스 군대는 왜 인더스강 유역에서 인도 중심부를 향해 동쪽으로 더 진군하지 않고 기수를 돌렸을까?’ 그것은 마치 동전의 앞뒷면처럼, 위에 언급한 ‘교통망’ 문제와 맞닿아 있다. 왜냐하면 그 대단한 페르시아제국의 ‘왕의 길’이 인더스강 너머 지역까지 정비되지 않아 알렉산드로스 군대의 진군을 방해했기 때문이다.
이제 원래의 질문으로 돌아가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오래 살았다면 자신이 지배한 광대한 영토를 질서정연하게 다스렸을까?’ 저자는 그렇지 않았을 거로 본다. 왜일까? 마케도니아로 대표되는 당대 그리스 세계에 그토록 광대한 영토를 다스리는 데 필요한 체제와 지식, 경험 등이 결정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이다. 저자에 따르면, “‘우수한 그리스 문명이 오리엔트와 인더스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라는 견해는 오늘날 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보다는 알렉산드로스 대왕 이전에도 동서 문화ㆍ경제 교류는 꾸준히 있어 왔고, 그러한 과거 유산이 오히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원정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보는 관점이 옳다는 것이다. ‘앞서가던 그리스에서 후진적인 오리엔트와 인도로 문명을 전파했다’는 구도가 아닌(실제로 오리엔트의 경제와 문물이 그리스보다 훨씬 풍요로웠다) 서로에게 없던 것을 얻는 ‘더불어 이로운 교역모델’이었다고 생각하는 게 실제 역사에 좀 더 가깝다는 논리다. 이런 논리의 연장선에서 생각해볼 때 알렉산드로스가 오래 살았더라도 그가 지배하는 광대한 영토를 질서정연하게 다스리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판단된다.

Vital Point 2. 16세기 전국시대에 일본이 유럽의 군사혁명을 불가능에 가까운 속도로 따라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예수회’의 무기 판매 덕이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유럽의 근대적 ‘군사혁명’은 15~16세기에 일어났다. 신성로마제국과 스페인을 지배하는 합스부르크 가문이 이탈리아를 두고 프랑스 발루아 가문과 건곤일척의 전쟁을 벌인 이탈리아전쟁은 실전에서 소총과 대포 등의 화기가 대량으로 사용된 최초의 전투로 기록된다.
일본은 유럽의 근대적 군사혁명을 불가능에 가까운 속도로 따라잡아 가장 성공적으로 군사혁명을 이룬 국가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16세기 일본에 처음 총포가 전래된 이후 불과 몇십 년 만에 일본인은 대량의 소총을 생

작가정보

저자 : 다마키 도시아키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시샤대학교(同志社大?) 문학부 문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중퇴하고, 교토산업대학교 경제학부 강사를 거쳐 조교수로 근무했다. 이후 「북유럽의 상업과 경제 1550~1815년」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오사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제사학을 전공한 그는 현재 교토산업대학교 경제학부 경제학과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다이아몬드의 세계』『세계사의 중심축이 이동한다』『물류는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이주, 이동, 식민, 이민의 세계사』『근대 유럽의 탄생-네덜란드와 영국』『해양제국 번영사』『유럽 패권사』『‘정보’ 제국의 흥망-소프트파워 500년사』『선생님도 모르는 세계사』『선생님도 모르는 경제 세계사』등이 있다.

역자 : 서수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직장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에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세계사를 결정짓는 7가지 힘』『세계사의 중심축이 이동한다』『이주, 이동, 식민, 이민의 세계사』『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2가지 심리실험-욕망과 경제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자기계발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인간관계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뇌과학편』『소수는 어떻게 사람을 매혹하는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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