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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불복종

아이라 샬레프 지음 | 최수정 옮김
안티고네

2018년 04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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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1MB)
ISBN 9791188616022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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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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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군가에게 잘못된 지시나 부당한 요구를 받고 있다면 ≪똑똑한 불복종≫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상사의 지시를 거절해도 똑똑하다고 칭찬받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의 영감과 제목은 안내견 훈련에서 활용하는 ‘똑똑한 불복종’ 개념에서 나왔다. 안내견은 자신과 인간을 위험에 빠뜨릴 명령을 받으면 그에 저항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과 팀 모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저자는 인간에게도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면서, ‘그저 명령에 따르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 ‘똑똑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선 유년기 시절부터 똑똑한 불복종 교육이 필요하며, 현명한 리더들은 이를 중시하고 구성원 모두가 그런 능력을 개발하도록 장려한다고 말한다. 만약 당신 혹은 당신의 아이가 멋진 리더가 되길 바란다면, 그리고 화재와 같은 긴박한 순간이나 상사의 부당한 명령에 직면해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란다면, 무엇보다 자신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똑똑한 불복종을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잘못된 지시나 요구로 인해 생긴 비극이나 추문을 우리는 거의 매일 접한다. 저자는 실제 일어났던 충격적인 때론 희망적인 사례들을 토대로 언제 똑똑한 불복종을 해야 하고, 왜 그래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알려준다.
서문 _ 똑똑한 불복종이란 무엇인가?
추천사 _ 필립 짐바르도 / 스탠퍼드 감옥 실험 고안자
들어가는 말 _ 옳은 선택을 하는 문화를 위하여

Chapter1 복종 요구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Chapter2 복종과 불복종,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Chapter3 습관 버리기, 생각보다 어렵다
Chapter4 “아니오”를 분명하게 말하라
Chapter5 “예”라는 대답의 진정한 위험성
Chapter6 권위와 복종의 역학 관계
Chapter7 역학을 바꿔라
Chapter8 안내견 훈련의 중요한 교훈
Chapter9 지나친 복종의 대가
Chapter10 똑똑한 불복종 교육,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Chapter11 직장에서의 옳은 선택

맺음말 _ 개인의 책임과 똑똑한 선택을 존중하는 문화
부록 _ 겁 없는 팔로워가 리더를 만든다
Notes
감사의 말

사람의 안전을 위임받은 안내견에게는 단 한 번의 치명적인 실수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불복종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안내견은 팀의 안전을 맡겨도 된다는 신뢰를 얻지 못합니다.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 중에서도 최고인 이들이 받는 훈련 속에 인간의 성장에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걸 우리가 배워야 합니다.
[서문] 중에서, p11

간호사의 상황을 보면, 그녀는 사실상 복종하고 있었다. 다만 잘못됐다고 인식한 지시에 복종한 게 아니라, 그녀가 성장하면서 체화한 상위 가치 체계에 복종한 것이다. 즉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우위에 두어야 한다는 가치, 힘들게 받은 교육 내용에 충실해야 한다는 가치, 위기 상황에서 직업 정신을 유지해야 한다는 가치에 복종했다. 그녀는 당시의 상황에서 위험 가능성을 인식하고, 지시가 정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의식적으로든 본능적으로든, 그녀는 보다 높은 상위 가치에 복종하기를 선택했고, 그로써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방향을 잡았다.
[Chapter2 _복종과 불복종,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중에서, p41

가장 높은 권위자인 임원이 회의 탁자에 둘러앉은 부하 직원들에게 자신이 제안한 계획에 대해 그 찬성도를 점수로 표현해보라고 했다. 1~10점까지 줄 수 있고, ‘열렬히 찬성’이면 10점 만점이었다. 사전 평가 때, 참석자들은 그 계획이 수익을 보장하기보다는 위험 요인이 훨씬 더 많다는 결론을 이미 내린 바 있었다. 그러나 개별적으로는 반대할 용기가 없어서 차례차례 돌아가며 10점이라고 했다. 마지막 직원의 차례가 되었다. 그는 정말 절실하게 1점이나 2점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 요인에 대한 논의를 하자고 요구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가 입을 열었을 때 나온 말은 ‘9점’이었다. 반대 의견을 사자처럼 당당하게 외치지 못하고, 겨우 쥐처럼 찍소리를 가까스로 낸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그는 시작은 한 셈이었다.
[Chapter4 _“아니오”를 분명하게 말하라] 중에서, p88

명령은 아무 권위자나 내리는 것이 아니다. 그 상황에서 정당한 권위자라고 인식되는 개인이 내린다. 안내견의 경우에도, 개는 아무의 명령이나 따르지 않는다. 자신의 핸들러handler가 아닌 사람이 명령을 내리면 못 들은 척 무시한다. 그러나 정당한 권위자가 위험할 수도 있는 명령을 내리면, 복종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는 어쩌면 역설이다. 즉 복종해선 안 되는 명령에 복종하는 위험성은 대부분 우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권위로부터 나온다.
[Chapter6 _권위와 복종의 역학 관계] 중에서, p118

마시는 매우 성실한 교사였고, 다행히 경력에서 그 기록을 삭제할 수 있었다. 지금은 새로운 학교에서 교직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녀는 아주 중요한 교훈을 배웠다. 즉 사회적 관계에 역효과를 일으키지 않으려고 침묵했다가 동료의 행위에 공모자가 되었다
[Chapter7 _역학을 바꿔라] 중에서, p146

상사의 지시를 거절해도 똑똑하다고 칭찬받는 방법은 무엇일까?
무조건적인 순종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이제는 ‘똑똑한 불복종’이다.
똑똑한 불복종이 사람을, 회사를, 국가를 살린다.
자신과 조직을 위해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견 훈련에서 배우는 슬기로운 똑똑한 불복종 생활!!!
이제 더는 혼자 끙끙대며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
아마존 평점 ★★★★★

지금 누군가에게 잘못된 지시나 부당한 요구를 받고 있다면
≪똑똑한 불복종≫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이 책의 영감과 제목은 안내견 훈련에서 활용하는 ‘똑똑한 불복종’ 개념에서 나왔다. 저자가 그 말을 처음 들은 건, 중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리더와 팔로워’ 관계에 대해 강의할 때였다

“저는 시각장애인을 도울 안내견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은 단계에서는 분주한 사회 상황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게 하고, 안내견으로서 받게 될 모든 기본적인 명령에 복종하도록 가르칩니다. 이 단계를 마친 개는 더 전문적인 훈련사에게 똑똑한 불복종을 배웁니다.”

“똑똑한 불복종이 무슨 뜻입니까?”

“대부분의 경우에는 개가 사람의 지시에 복종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끔 복종하는 게 오히려 위험할 때가 있어요. 이를테면 시각장애인이 길을 건너기 위해 차도로 내려서라고 명령합니다. 그런데 때마침 하이브리드 카가 소리도 없이 다가오는 거죠. 개는 자신의 팀을 위험에 빠뜨릴 명령에 복종하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복종하지 않도록 배우는 것은 고급 훈련이므로, 그때는 저보다 더 경험 많은 훈련사가 필요하지요.”

안내견은 자신과 인간을 위험에 빠뜨릴 명령을 받으면 그에 저항해야 한다. 그리고 더 현명한 선택지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과 팀 모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저자는 인간에게도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면서, ‘그저 명령에 따르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 ‘똑똑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똑똑한 불복종이란 ‘규칙과 권위의 시스템에 맞춰 사는 것’과 ‘우리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 사이에서 건강한 균형을 모색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불복종하고도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는 건 대체 어떤 상황일까?
지시를 내리거나 규칙을 정하는 권위를 가진 사람들도 간혹 실수를 한다. 현실 속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어쩌면 생각보다 더 흔할 수도 있다. 명령이나 규칙의 근거로 삼은 정보가 불완전할 수도 있고, 지금은 유효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고, 그냥 완전히 틀릴 수도 있다. 의도는 훌륭하더라도, 상황 인식과 판단력이 잘못됐을 수도 있다. 혹은 도덕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런 지시나 규칙을 그대로 따른다면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복종하기보다는 문제를 제기하는 편이 더 현명할 수 있다. 똑똑한 불복종인 셈이다.

“저는 환자에게 투여할 링거병에 의사가 지시한 약물을 넣고 거치대에 걸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 의사를 호출해서 투약 준비가 되었다고 했죠. 이제 밸브만 열면 됩니다. 하지만 배운 것에 위배되므로 저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의사가 직접 열어야 했습니다.”

응급실에 실려 온 심장 발작 환자에게 의사가 약물 투여를 지시하자, 간호사는 그 약물이 심장병 환자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배웠기에 그 사실을 의사에게 말했다. 하지만 의사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하세요!”라는 소리만 할 뿐이다. 결국 간호사가 택한 방법은 위와 같았다. 정말 지시가 옳다고 확신한다면 의사가 직접 밸브를 열라고 요구한 것이다. 의사는 멈칫했다. 그것은 위험 요인이나 다른 선택지를 재고해보게 할 만큼 충분히 효과가 있었다. 의사는 다른 약물을 투여하도록 지시를 변경했고, 간호사는 그대로 잘 처치했다. 물론 환자는 잘 회복했다.
당연한 말 같지만, 막상 그렇게 하기는 어렵다. 사람들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명령을 받았을 때 저항할 용기가 자신에게 있다고 믿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역사나 관련 연구를 보면, 대다수는 그냥 복종을 선택했다. 그래도 똑똑한 불복종을 실천한 사람들은 항상 있었다. 인류 역사에서 위대한 변화는

작가정보

저자 : 아이라 샬레프
저자 아이라 샬레프 (IRA CHALEFF)
[리더십 엑설런스Leadership Excellence]에서 선정한 ‘리더십에 관해 가장 뛰어난 지식인 100인’ 중 한 명으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 최근 성장 분야인 팔로워십 연구의 개척자로 소개되었다. 국제리더십협회에 팔로워십 학습 공동체를 만들었고, 팔로워십 개념을 대학, 학회,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중에게 전파하고 있다. 현재는 주로 ‘용기 있는 팔로워십’과 ‘위계 관계의 강력한 파트너 관계로의 전환’을 주제로 수많은 강연을 하고 있다.
워싱턴 DC의 기업, 협회, 정부기관 등에 코칭, 자문, 활성화 방안 등을 제공하는 임원 코칭과 자문 협회Executive Coaching & Consulting Associates의 설립자 겸 대표이다. 또한 의회경영재단의 명예 의장을 맡아 거의 100개에 달하는 의회 사무실에 시민을 위한 업무 개선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조지타운 대학교 겸임교수이다. 동 대학은 ‘용기 있는 팔로워십’을 직원 대상 경영 훈련의 핵심 과정으로 채택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팔로워십의 기술: 팔로워는 위대한 리더와 조직을 어떻게 만드는가≫, ≪겁 없는 팔로워가 리더를 만든다≫, ≪폭력의 한계: 혁명적 삶의 교훈≫ 등이 있다.

역자 : 최수정
역자 최수정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책을 함께 공유하면서 살고 싶어 한다. 직접 책을 읽고 싶지만 그러기 힘든 시각장애인을 위한 녹음도서 봉사 활동을 13년 넘게 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내 눈과 목소리를 통해 좋은 책의 느낌이 그들에게 전달되는 게 좋다. 마찬가지로 언어를 바꾸는 내 작업의 결과가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번역을 통해 책 세계의 작은 품앗이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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