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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 감정 수업

스스로의 감정에 상처받는 엄마들을 위한 책
경수경 지음
위닝북스

2018년 04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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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88MB)
ISBN 9791188610471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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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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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육아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어떻게 하면 아이를 좀 더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해 주고 싶어 한다. 각종 육아서를 읽고 인터넷을 검색해 정보를 찾아 아이에게 좋다는 것이면 무엇이든 한다. 내 아이를 다른 아이보다 똑똑하고 자존감이 높고 건강하고 훌륭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들은 못할 일이 없다.

하지만 엄마 스스로를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아이 교육에만 치우쳐 정작 자신은 내버려두고 있다. 하루 종일 보채는 아이와 씨름하느라 진이 다 빠져도 '이러다 말겠지', '크면 나아질 거야'라며 감정을 억누른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 감정들이 터져 나오면서 아이에게 화를 쏟아 낸다. 그러고 나면 다시 후회라는 감정에 휩싸인다. 엄마들의 감정은 하루에도 몇 번씩 요동친다.

저자는 이러한 엄마들에게 감정을 공부하는 법을 알려 주고자 이 책 《하루 10분 엄마 감정 수업》을 썼다. 엄마가 행복해야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20여 년 경력의 유아교육 및 부모교육 전문가로서 쌓아 온 지식과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엄마의 감정을 다스려 보자.
프롤로그 … 4

PART 1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는 무엇일까?
01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15
02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20
03 감정을 살펴야 육아가 행복해진다 25
04 감정의 흐름을 파악하라 30
05 육아의 90%는 감정이다 35
06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다면 감정을 공부하라 41
07 육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46
08 화를 잘 내야 건강하다 51

PART 2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01 착한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59
02 사랑하기 때문에 화가 난다 64
03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어라 69
04 엄마만의 기준을 내려놓아라 75
05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81
06 감정이 튼튼한 엄마가 건강한 아이를 키운다 86
07 스스로를 잘 챙겨야 아이도 잘 키운다 91
08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이다 96

PART 3 하루 10분 엄마 감정 수업
01 완벽한 육아는 불가능하다 105
02 엄마도 쉴 곳이 필요하다 110
03 누구나 감정 조절은 어렵다 116
04 감정을 멈추고 되돌아보라 121
05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라 127
06 더 좋은 감정을 선택하라 132
07 한 템포 쉬어가며 말하라 137
08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라 142
09 모든 감정을 소중하게 다뤄라 148

PART 4 화내지 않고 키우는 감정 육아법
01 화내는 엄마, 움츠리는 아이 157
02 아이의 거짓말에는 이유가 있다 162
03 아이의 감정 기복은 스트레스 신호다 168
04 아이는 보는 대로 배운다 173
05 아이를 손님처럼 대하라 177
06 아이에게 엄마는 이미 최고다 182
07 긍정 육아 선언문을 써라 187
08 공감 육아로 함께 성장하라 192

PART 5 눈을 맞추는 순간 내 아이가 특별해진다
01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201
02 아이의 기질을 알면 육아가 쉬워진다 206
03 엄마의 감정 공부로 아이가 달라진다 211
04 육아 불안에는 감정 공부가 답이다 216
05 긍정 에너지로 감정을 채워라 221
06 감정의 속도를 늦춰라 226
07 엄마의 사랑이 최고의 선물이다 230
08 행복한 감정 코칭이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235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는 과연 무엇일까? 나는 엄마 자신의 감정 상태를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엄마의 감정에 따라서 아이의 행동이 달라 보일 수 있다. 유아교육기관에 있는 교사들도 마찬가지다.
직무 스트레스가 심한 날은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소리가 더 크고 시끄럽게 들리는 것 같다. 그에 반해 기분이 좋고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아이들의 놀이소리가 작게 들린다. 그러니 엄마도 하루하루 감정이 어떤지 챙길 필요가 있다. _(33쪽)

흔히 어른들은 ‘아이가 뭘 알겠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오산이다. 아이의 감정은 마르지 않은 시멘트와 같다. 마르지 않은 시멘트에 발자국을 남기면 고스란히 남게 된다. 어릴 적 기억도 같다.
자세한 상황을 잊을 뿐이지 무의식에는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이후의 경험과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접시 위에 올려 있는 말랑말랑한 푸딩을 옮기기는 어렵다. 아이의 감정도 푸딩처럼 조심히 다룰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아이의 눈치를 살피라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아이를 가르치고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커야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다는 말이다. _(72쪽)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주체적인 마음이다. 비교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평가 절하시키며 자책하는 일을 반복하게 한다. 하지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하고 ‘이만하면 잘했어’라며 자신에 대한 존중감을 가진다.
그래서 늘 행복을 선택한다. 엄마들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서 혈안이다. 매스컴이나 각종 육아서에서 자존감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엄마의 자존감부터 챙겨라. 그러면 아이의 자존감은 덤으로 주어진다. _(101쪽)

과거의 어떤 기억 때문에 상처가 있는가? 그 생각만 하면 몸서리쳐지고 괴로운가? 속상하고 슬픈 과거의 상처로 넘어져 있지 마라. 감정에 약을 발라 주어야 한다. 감정을 치료하려면 그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 몸이 아픈데 원인을 몰라서 답답할 때처럼 감정도 마찬가지다.
원인을 아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다. 알기 때문에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물론 안다고 해서 모든 상처가 회복되고 과거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 이유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_(124쪽)

다섯 살은 또래들과의 놀이가 가장 재밌고 흥미로운 시기다. 사회성이 형성되는 시기에는 아이의 의견을 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엄마가 아이에게 절대적으로 공감해 준다면 아이는 사랑과 교감을 느낄 수 있다. 절대 공감은 아이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지게 한다.
엄마는 아이의 감정적 공감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은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의 삶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_(165쪽)

나는 가끔 친정엄마와 나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늘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도 또 듣고 싶고,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어지는 것은 무슨 심리일까? 아마도 나의 기억을 재정립하는 작업을 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정신의학자들은 부모에 대해 좋은 기억만 갖고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억압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를 기르는 엄마는 어릴 적 기억에 균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혼자만의 기억에 얽매여 있지 말고 부모에게 직접 어릴 때의 이야기를 듣고 객관화하는 것이 심리에 안정을 준다고 한다. _(190쪽)

불안 감정이 많은 부모들의 특징 중 아이에게 폭언을 일삼은 뒤 자책하는 유형이 있다. 폭언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폭언 뒤에 행해지는 자책은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말로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폭언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깨닫기 바란다.
반성하고자 하는 부모라면 평소 아이를 위한 좋은 말을 연습하고 실행해 볼 것을 권한다. 말은 할수록 는다. 표현도 할수록 풍부해진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먹고 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없다면 엄마의 몸과 마음은 지칠 대로 지칠 수밖에 없다.
아이에 대한 이해와 아이의 마음에 대한 공감이 필요하다. _(219쪽)

엄마 노릇은 왜 이리도 힘든 것일까?
“때때로 아이가 너무 미워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인데, 미친 듯이 화가 날 때가 있어요.”
저자는 이러한 감정들이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엄마도 사람이기에 화도 나고 아이가 미워질 수 있다. 오히려 이런 감정에 빠져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엄마 노릇은 당연히 힘들다. 자기 자신만 건사하기도 힘든 세상에서 직장생활도 하고 집안일도 하면서 아이까지 돌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게다가 누구도 그 고됨을 알아주지 않는다. 엄마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여겨진다. 그럴수록 엄마 스스로 감정을 살펴야 한다. 육아의 기본은 엄마 자신부터 사랑하는 것이다.

엄마가 되었다면 먼저 감정 공부를 해야 한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할 때면 엄마들은 대부분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하지만 문제 행동의 원인은 아이에게 있지 않다.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하는 것이 원인이다.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은 엄마의 모든 것을 그대로 흡수하고 표현한다. 때문에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고 싶다면 엄마부터 감정을 공부해야 한다.
감정을 공부하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감정에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하루 10분이라도 감정을 공부하고 연습하다 보면 엄마도 아이도 점점 변화한다.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할 줄 알게 되면서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가? 이 책을 통해 감정을 들여다보고 살펴 주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게 된다면 자연스레 좋은 엄마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경수경

저자 경수경
<마음들소리렘포레> 원장
<가치컴퍼니> 대표
유아교육 전문가, 미술심리상담가
에니어그램 전문강사, 부모교육 강사
자기계발 작가

20여 년 동안 어린이집과 유아놀이학교를 운영하면서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코칭해 왔다. 현재는 <마음들소리렘포레>에서 유아심리미술센터 원장을 맡고 있으며, 육아 코칭과 엄마 감정 코칭을 하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가치컴퍼니>를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코칭하고 잠재력을 일깨워 꿈을 찾아 주는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인생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가치 있는 삶을 꿈꾼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유아교육전공 석사를 마치고 한양사이버대학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 중이다. 현재 부모교육 강사이자 에니어그램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11》, 《버킷리스트13》,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인생을 바꾸는 감사일기의 힘》, 《나를 세우는 책 쓰기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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