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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키즈의 생애

안은별 지음
코난북스

2018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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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86MB)
ISBN 979116089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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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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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개인들이 감당해온 삶의 연대기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십대를 보낸 이들 일곱 명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에서 태어나 산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가 통과해온 환란의 시대가 과연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를 보여주는 『IMF 키즈의 생애』. 프레시안에서 기자로 일하며 단정한 문체와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글들을 선보인 바 있는 안은별의 인터뷰집이다.

80년대생 일곱 명이 성장한 시기는 민족사관고, 외고, 과학고 등 공교육이 다양해지고 간디학교, 하자학교 같은 대안학교가 생겨난 때이자 무엇보다 이를 준비하는 사교육과 전략, 자본이 중요해진 시기이며 호황과 불황의 낙차가 극심해지고, 그 결과 취업난과 불안정한 직업, '격차'가 고착된 시기다. 또 그 영향으로 개인이 저출생, 비혼을 선택하고 이로써 인구구조의 대변화가 열린 시대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들의 생애사의 주요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동시에, 그 이야기들의 교집합을 추출하고 사회와 개인, 타인의 삶과 자신 사이의 균형 감각을 유지하며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감각이 무엇인지를 살핀다. 이들의 고통을 전시하고 불행의 크기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개인들이 감당해온 삶의 무게와 그 고유함을 보임으로써 살아간다는 것의 힘, 또 그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는 것의 힘을 보여준다.
동시대를 거쳐 온 누구라도 포함될 그물망으로서 IMF 이후 사회 변화에 주목하면서, 그 변화의 결과이자 원인이기도 한 타인의 삶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전달하는 저자는 환란의 시대를 통과하는 이들을 같은 공간으로 초대하고 시대감각을 나누는 기능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변화의 당사자로서, 목격자로서 등장하는 일곱 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한국이라는 공간에서 지난 20년 동안의 변화를 보다 면밀하게 응시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 | 저자로서, 인터뷰어로서, 독자로서, 또 한 명의 IMF 키드로서
여성의 가족, 여성의 일―김마리
1997년의 해법, 그 남자의 해법―김재욱
직업으로서의 정치, 삶으로서의 정치―김남희당신 인생의 이야기―김괜저
잃을 쇠사슬도 없는 사장님의 '혼자를 기르는 법'―홍스시
어느 '예술-지방러'의 불분명한(정확한) 생활 양태―이동석
어른인 듯 어른 아닌, 어른의 시트콤―서유진
후기 | 인터뷰이들의 지금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그의 속성과 준거집단의 지배적인 표상들을 빗겨나면서 고유하게 빚어진다는 것을 밝힐 때, 그리고 ‘사회’로는 설명되지 않는 어떤 불투명한 존재로서 개인의 일생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속성들이 상대화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서로 다른 각자의 삶 가운데서도 공통적으로 부딪치는 문제와 문제의식들, 철저하게 관통하고 있는 요인들을 더 잘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29쪽

전 그제야 비로소 깨닫죠. '아, 내가 이런 지경이구나, 이런 나락에 살고 있구나.' 그래서 건축이 다 뭐고 대학원이 다 뭐냐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아예 반대로 돌아서요. '다 쓸모없어, 다 허상이야, 이제 난 현실적인 사람이 돼야 해.' 옆에서 누가 조금이라도 "이건 지나가는 일이야. 곧 괜찮아져"라고 이야기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분명 어딘가에 그 중간 지점이 있었을 텐데, 그때는 그렇게 의논할 만한 상대도 없었고 꿈도 희망도 없었어요. 48쪽 김마리(가명) 인터뷰 중

진보 정당에 있을 때, 그러니까 20대 때는 '10년 후'가 없었어요. 근데 이제 현실 정치 가까운 곳으로 왔고 아이는 열 살이 됐으니 요즘은 고민을 더 구체적으로 해요. 10년 후 내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 필드에서 선수를 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보다 업그레이드된 참모가 될지. 이전에는 선택의 기준이 정당이었다면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정당은 훨씬 유연하게 보고, 어떤 정당에서든 내가 실현할 수 있는 일에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169쪽

그렇게 살아가는 것은 거의 모든 현장에서 불안정하고 금전 보상이 빈약한 노동을 동반한다. 이는 하고 싶은 일 내지는 사회적 존재로서의 신념과 자신의 밥벌이(직업)를 일치시켰을 때 대부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이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줄다리기를 해야 한다는 긴장감 역시 우리 시대의 지배적인 감각 중 하나다. 171쪽

'한국 사회가 나를 만들었다'라고 한다면, '만들었기 때문에 만든 대로 갈 것이다'에서 최대한 벗어나게 행동하고 싶은 거죠. 그렇게 하려면 한국이 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그것보다 똑똑한 방식으로 행동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냥 '안 할래, 안 할래' 이렇게 해서 되는 건 아니죠. 전 그렇게 팔짱 끼지 않고 이 사회가 날 만들었다는 점을 최대한 이해하고 이용해서 그것에 대한 변화를 제 일로 삼는 거, 그런 게 하고 싶어요. 224쪽

제 주변에도 무척 많은 생활 양태지만, 글이든 영상이든 음악이든 뭔가를 자기 이름으로 만들고 발표하고 창작자라는 생활 양태 말인데요. 이게 전업으로 가능한 경우를 소위 메이저라고 한다면 그분들은 제 주변에 거의 없죠. 어쨌든 생활을 위해서 다른 경제적 활동을 병행하면서 창작자로서 살아가는데, 아예 본업을 갖는 경우도 있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도 있고, 창작과 관련된 교육에 종사하는 경우도 있죠. 돈을 위한 일을 하다 보니까 자기 작업할 시간이 없다, 이런 것도 흔한 얘기고요. 319쪽

엄마가 저 대신에 너무 많이 불안해하시고 저는 그게 불안이에요. 불안 자체가 불안인 거죠. 제가 불안한 건 전혀 문제가 아니에요. 항상 불안을 안고 살아왔잖아요. 익숙하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현실적인 부분에서 걱정하시는 게 엄청나요. 엄마한테는 폐지 줍는 노인들에 대한 공포가 있어요. 그게 자신의 미래일 거라고 늘 생각하세요. 그래서 보험을 많이 들어 놓으시는 거죠.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비자금을 만드는 것도 엄마고. 아빠가 그렇게 된 상태에서 수습을 다 엄마가 하셨잖아요. 369쪽

환란의 시대를 통과하고 있는 일곱 개의 이야기들
그 삶이라는 고유함, 시대라는 교집합

1997년 IMF 외환위기. 바로 뒤이어 연상되는 단어는 구조조정, 정리해고, 파산 같은 단어들이다.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국난이라 일컬어지기도 한다. 그 사건 혹은 시간으로부터 꼭 20년이 흘렀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건너야 했을 이 여울은 지금 각자의 삶에 어떻게 새겨져 있을까. 특히 이 시기와 십대가 포개진 이들은 이 사건 혹은 시간이 어떻게 체화되었을까.
《IMF 키즈의 생애》는 이 질문들에서 출발했다. 이 세대에 해당하는 일곱 명을 만나 그 삶의 연대기를 담았다. 단정한 문체와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글들을 선보여온 저자 안은별이 이들의 생애사의 주요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동시에, 그 이야기들의 교집합을 추출한다. 그리고 사회와 개인, 타인의 삶과 자신 사이의 균형 감각을 유지하며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감각이 무엇인지를 살핀다.
고통을 전시하고 불행의 크기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개인들이 감당해온 삶의 무게와 그 고유함을 보임으로써 ‘살아간다는 것’의 힘, 또 그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는 것의 힘을 보여준다.

"이 책이 누군가의 '안심'을 위해, 누군가를 '위로'하기 위해 쓰인 것은 아니지만 이 환란의 시대를 통과하는 이들을 같은 공간으로 초대하고 시대 감각을 나누는 기능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각자의 특수한 삶의 이야기가 대화를 통해 상대화될 때 공기처럼 자연화되어버린 '구조' 또한 매개적으로 사고될 수 있을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 바깥에 서서 비판하거나 때려 부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은 무력함의 조건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상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교육, 신도시, 가족-결혼, 일… 그리고 불안
전략이 된 우리 삶의 윤리

저자는 일곱 명의 생애사를 '사회적인 것'으로 환원하려는 시도를 경계하면서도, 드러날 수밖에 없는 교집합들을 조심스레 제시한다. 신도시, 사교육, 비혼 등은 이 또래들의 유별한 경험인 동시에 이 세대를 관통하는 교집합이기도 하다.
80년대생 일곱 명이 성장한 시기는 민족사관고, 외고, 과학고 등 공교육이 다양해지고 간디학교, 하자학교 같은 대안학교가 생겨난 때이자, 무엇보다 이를 준비하는 사교육과 전략, 자본이 중요해진 시기다. 또 호황과 불황의 낙차가 극심해지고, 그 결과 취업난과 불안정한 직업, '격차'가 고착된 시기다. 또 그 영향으로 개인이 저출생, 비혼을 선택하고 이로써 인구구조의 대변화가 열린 시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 변화들을 거시적인 조감도나 통계로 들여다보는 대신 그 안에 놓인 개인의 삶을 내밀하게 들여다보는 방식으로서 도리어 이 변화들이 얼마나 극심했고 얼마나 지대하게 삶에 영향을 끼쳤는가를 발견한다. 이 일곱 명은 그 변화의 당사자로서, 목격자로서 등장한다. 또 정치, 문화예술, 자영업, 스타트업 등 각 인터뷰이들이 활동하고 있는 영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른 한 층의 레이어로 포개면서 입체감 있는 리얼리티를 더했다.
저자는 동시대를 거쳐온 이들이라면 누구나 포함될 그물망으로서 IMF 이후 사회 변화에 주목하면서, 또 그 변화의 결과이자 원인이기도 한 타인의 삶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국이라는 공간에서 지난 20년 동안의 변화를 보다 면밀하게 응시할 수 있을 것이다.

"여느 미담의 구조처럼 '언젠가는 좋은 시간이 올 거라는 희망을 발견하고' '좌절하지 않으면서'가 아니라, '좋은 시간이 오지 않음을 알면서도' '끝없이 기도(企圖)하고 좌절하면서' 살아간다는 미담의 역구조에서 오는 리얼리티가 이 이야기가 갖는 힘일 것이다. 그것을 한 사람의 연대기 속에서 최대한 가감 없이 건져 올리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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