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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김진희 지음 | 김새롬 그림
지금이책

2018년 0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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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90MB)
ISBN 9791188554072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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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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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보다 소중한 내 자존감 챙기기 “거절만 잘해도 인생은 한결 가벼워진다”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자존감을 내팽겨치고 살았던 평범한 작가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회복기를 담은 에세이다. 작가는 완벽주의자 부모로부터 시작된 상처의 근원을 찾아내고, 삶의 무거움이 모두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강박과 거절보다 쉬운 예스 중독에 걸린 자신의 비겁함에서 왔다는 걸 깨닫고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싫지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싫지만 싸우자니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싫지만 뒤에서 나를 욕할까봐 피해왔던 거절을 제대로 하게 된 다음부터 작가의 인생은 한결 가벼워졌다. 너무 잘하려 애쓰는 모습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고, 친절을 베푼다고 그대로 친절이 되돌아오지도 않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책은 극단적으로 회사를 관두거나 인연을 끊을 수도 있다고 다짐하는 순간,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일과 관계의 폭이 몇 배로 넓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 인생의 중심을 당신에게 두는 경쾌한 첫 걸음에 이 책이 함께 하길 바란다.
PROLOGUE> 착한 사람이라는 말을 못 들으면 어때

CHAPTER 1 세상에 쉬운 사람이 하나도 없다니
내 상처의 근원 찾기: 부모님
짐을 더해주는 관계라면: 친구
담백한 대화를 위하여: 이성간
요구하지 않으면 호구가 되는 세계: 회사
가깝지만 영원히 가까워질 수 없는: 시댁
세상에서 제일 상대하기 힘든 상대: 세입자
칭찬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쩌다 만나는 사람들

CHAPTER 2 나는 왜 싫다고 말하지 못할까
거절보다 쉬운 “예스”
감정 내놓기 연습
남들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돼
행동보다 말이 항상 쉬웠어요
필사적으로 사랑받고 싶어서
책임지는 것이 두려워서

CHAPTER 3 이건 대체, 누구를 위한 삶일까
남이 하라는 대로 하다 보면
착한 사람은 곧 쉬운 사람일까
다른 사람이 내 꿈을 대신 써준다면
꿈 친구 만들기
남의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CHAPTER 4 더 이상 참고 살지 않을 거야
불평하지 않는 자세
도전한 뒤 생기는 자신감
거절은 상처가 아니다
도움을 받을 줄 아는 용기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사랑할 것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남의 시선에서 탈출하기

CHAPTER 5 남보다 소중한 나 챙기기
비교하던 습관을 버리자
너무 열심히 살지는 말자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연습하자
이별한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빈 배가 되어 화를 피해 보자
칭찬을 튕겨내지 말자
모든 선택은 결국 내가 한다

EPILOGUE> 이제는 내 인생의 중심을 나에게 두려고 한다

누군가는 말한다. 인연을 끊는 것은 슬픈 일이라고. 그 사람을 잃을 뿐 아니라 그 사람과의 시간도 잃게 되는 거라고. 나도 슬플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 마치 내 어깨에 올라탄 곰을 내려놓은 듯 편안함을 느꼈다. 내 의지로 스스로를 편안한 곳으로 데려올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_ ‘짐을 더해주는 관계라면’ 중에서

남에게 나를 평가하도록 바통을 넘기지 말고 오로지 내가 나를 그 자체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 흔히 말하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그런 맥락에서, 남에게 나를 평가할 바통을 넘긴 것이 아닐까. 남이 나를 좋게 보든 나쁘게 보든 상관없이 나는 존재 자체로 사랑스럽고 대단하다. _‘칭찬 그대로 받아들이기’ 중에서

모든 사람과 다 잘지낼 필요는 없다. 취향이 안 맞는 이에게 나머지 하나까지 다 맞추기 위해 애쓰지 말자. 우리는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다 좋게 보일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맞으면 맞는대로 안 맞으면 안 맞는대로 서로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 그들이 나를 어떻게 판단할지 신경 쓰고 맞추다보면 나 자신만의 아름다운 색깔을 다 잃어버리게 된다. 나는 나일 때 가장 아름답다. _ ‘남의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중에서

내가 스스로를 믿지 못했을 때, 괜스레 남 눈치를 보고, 별 뜻도 없이 한 타인의 말 한 마디에 혼자 상처 받았던 것이었다. 학벌에 목숨 걸 것이 아니라, 진짜 수업 스킬을 키우는 것. 그것이 과외 교사의 첫 번째 필수 사항이다. 학부모는 선생님의 과거 학벌보다 현재 실력이 좋기를 원할 뿐이다._‘거절은 상처가 아니다’ 중에서

삶의 밑바닥에서 허덕이는 사람이라고 덜 소중한 것은 아니다. 존재 자체가 모두 같은 무게의 소중함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당신처럼 나도 소중한 사람이다. 이것을 깨닫고 나서야, 지나치게 겸손하려다 비굴해져버리는 나를 잡아와, 제 자리에 세울 수 있었다. 내 고유의 위치에서 나만의 속도로 살자. 11분이 걸려도 괜찮고, 하루 종일 누워서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도 괜찮다. 더 높아 보이는 사람도, 더 낮아 보이는 사람도 실은 모두 다 필요한 사람이다._‘비교하던 습관을 버리자’ 중에서

‘적당힌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죽어라 노력할 때에는 몸도 마음도 힘들기만 할 뿐,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진전된다는 느낌을 단 1프로도 느낄 수가 없었다. (…) 아주 끝내(버리)겠다고 마음 먹자, 기적처럼 나는 독립된 한 사람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관계의 주도권이 생겼다.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과 ‘완전히 결별해도 괜찮다’, 혹은 ‘결별할 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졌을 때 오히려 상대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인 개체가 되어 마음이 자유로워지며, 상대와 좋은 관계로 돌아설 바탕이 되었다. 그것은 기회였다._ ‘이별한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중에서

잘 보이고 싶어서 베푸는 배려는 이제 그만
지금 이대로도 충분한 나를 인정하고 제대로 거절하는 방법을 말하다

나는 쉬운 사람이었을까, 착한 사람이었을까.
예의 바른 사람이고자 했던 나는 착한 사람이라 이름 붙여진 쉬운 사람이 되고 말았던 것은 아닐까.
_’프롤로그’ 중에서

남의 시선을 신경쓰다 정작 중요한 자신의 자존감을 챙기지 못했던 작가가 새롭게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에세이,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작가는 세상에 쉬운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이유가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자신의 성정 때문이라는 걸 깨닫고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요구하지 않으면 호구가 되는 회사 생활부터 가깝지만 영원히 가까워질 수 없는 시댁 식구와의 관계까지 항상 ‘착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었던 작가의 거절을 못해 불행했던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학원 강사, 수학 과외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을 발휘했던 작가는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못 들으면 어때’하고 내려놓는 순간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진다고 말한다. 만점이 아니면 만족을 못하셨던 완벽주의자 엄마 그늘 아래서 벗어나 전공 선택과 취업, 결혼까지 모든 걸 스스로 책임지는 진짜 내 인생을 살게 된 배경에는 모두 ‘단호한 거절’이 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부담스러운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한 일이 부족하지는 않나 불안해했던 극소심 작가가 이유를 대지 않고 거절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는 진솔한 과정에 있다. “좋은 직업과 좋은 사람이 동일하지 않다는 것, 표면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도 한없이 유치할 수 있다는 것을. 나아가 일류대를 나오거나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주눅 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작가는 그 어느 때보다 자존감이 높아진 상태이다. 여전히 칭찬을 받는 것이 어색한 작가만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남에게 나를 평가하도록 바통을 넘기지 않고 오로지 내가 나를 그 자체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살수록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완벽하지 않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만나보자. 남이 나를 좋게 보든 나쁘게 보든 상관없이 나는 존재 자체로 사랑스럽고 대단하기에.

거절불구자 극소심 작가의 상처를 마주 보는 용기

착한 사람이란 소리를 듣고 싶어서,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상대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만 받고 싶어서

다른 사람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세요.
어차피 당신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_파울로 코엘료

요즘처럼 ‘자존감’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적도 없었을 것이다. 과거에는 심리학자나 전문 정신과 의사들이 학문적으로 아픈 마음을 분석하는 책들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평범한 개인들이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잔잔한 위로를 건네주는 에세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감정을 내놓는 것조차 연습이 필요한 한 개인이 싫다고 말할 줄 아는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을 제시한다. 전쟁같은 20대를 보내고, 결혼을 하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대일 수업을 시작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인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칠 수 있는 여러 난처한 상황을 극복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남들이 하라는 대로 했다가 낭패를 본 이야기, 나보다 남을 높이는 것이 겸손이고 최고의 미덕이라 생각해서 나 자신을 셀프 디스한 이야기, 꿈 친구를 만들어 내 안의 껍질을 깨고 나온 이야기, 취향이 안 맞는 사람은 안 만나고 사는 권리를 되찾은 이야기, 다른 사람의 도움에 너무 미안해하거나 지나치게 고마워하지 않고 기쁘게 받아들이는 배려에 대한 이야기가 편안한 문체 속에 잔잔히 녹아 있다.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되는 마법같은 거절의 힘이 문장 하나하나에, 말 한 마디에 배여나 이별이 두려워, 단절이 두려워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용기를 북돋는다.

때론 “No”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말이 된다
당당한 사람이 사랑스럽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은 당신에게

우리는 적극적으로 ‘자존감 수업’을 듣고, ‘미움 받을 용기’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고 다짐하며 너무나 쉽게 나를 남에게 빌려준다. 내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은 마음보다 ‘보통사람’으로 튀지 않게 살고 싶은 욕구가 더 큰 것도 사실이다.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에는 처음부터 거절했다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다고 대신 후회해주는 주인공이 있다. 당장의 충돌을 피하고자 “No”보다는 “Yes”를 선택했다면 결국엔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니 더 당당하게 내 의사를 말할 것을 당부한다. 이 책을 통해 ‘착한 사람 컴플렉스’?극복하고 상대방의 비난에도 좌절하지 않는 빛나는 자존감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당신은 화가 났군요”하고 마음을 읽어 주고 빈 배가 되어 흘려 보내면, 그 화는 마음에 들어오지 않고 그대로 흘러가 버릴 것이라고 다독여 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희

저자 김진희는 그림 그리기, 독서, 외국어 공부, 수학 문제풀기를 즐기며 인생에 뭐 재미있는 게 없을까를 쉬지 않고 찾느라 사서 고생하는 소심한 모험가. 전문대에서 정보처리과를 다니다 편입에 성공해 회계학 전공으로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인테리어 전문가로 일하다가 현재 10년차 수학 과외 교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평소에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걸 칭찬으로 알고 피부처럼 소중히 관리하며 살다가 어느 날, 이렇게 사는 것이 마치 두꺼운 화장을 씻지도 않고 잠들거나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사는 것처럼 불편하게 느껴졌다. 손해를 보는 순간에도 ‘내가 거절하면 상대가 민망할까봐’ 끝내 좋게만 말하려고 하는 나를 발견하고 ‘제대로 거절하는 법’이 알고 싶어서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남을 배려하느라 정작 나 자신을 돌보지 않고 칭찬조차 튕겨내고 사는 헛똑똑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은 결국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는 걸 독자들도 알게 되기를 바라본다.

그림/만화 김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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