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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

노력해도 괴로운 당신을 위한 관계 심리학
에린 K. 레너드 지음 | 박지선 옮김
빌리버튼

2019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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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61MB)
ECN 0111-2020-100-000312852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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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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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무너져가는 관계를 굳건히 세우는 관계회복 공식!
‘공감’에 ‘책임’을 더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여라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관계가 좋아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20년간 수천 명을 상담한 관계 해법의 결정판

연인과 부부, 부모와 자식, 친구와 동료…… 가까운 사람들 덕분에 우리는 즐겁게 살아간다. 물론, 관계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원인도 가까운 사람들이다. 애를 쓰고 노력하고 갖가지 방법을 찾아보지만, 한번 뒤틀린 마음과 한번 멀어진 사이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려면 정서적 친밀감을 되찾아야 한다. 공감과 책임을 바탕으로 관계를 새롭게 돌아보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튼튼한 관계를 쌓고, 상대방과 더 가까워지도록 도와주는 생각의 힌트를 풍부하게 소개한다. 지금까지 사람 때문에 괴로웠다면 이 책에서 확실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가까이, 더 가까이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법

1장 나는 잘 어울리는 사람일까
:내 관계 돌아보기
지금 멀어지는 중인가요?
왜 나는 정반대인 사람에게 끌릴까
관계에 미묘한 거리감이 생겼다
상대방과 멀어지는 진짜 이유
관계를 시작할 때 생각해야 할 것들

2장 내 옆의 그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내가 만나는 사람 파악하기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의 특징
미성숙한 사람을 알아보는 법
갈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관계에서 나는 왜 늘 불안할까
그런 사람인 줄 왜 몰랐을까
성숙한 관계를 위한 자존감 수업
착한 사람은 성숙한 사람일까

3장 무너지지 않는 관계 쌓기 연습 1
:정서적 친밀감
상대방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
공감과 존중의 마법
정서적 친밀감을 쌓고 유지하는 법
아이와 함께 정서적 친밀감 쌓기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려면

4장 무너지지 않는 관계 쌓기 연습 2
:공감 능력 되살리기
인간관계에서 공감이 사라진 이유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공감하는 3단계 법칙
부모와 자식 사이의 공감 쌓기 연습
남자는 정말 공감 능력이 떨어질까

5장 무너지지 않는 관계 쌓기 연습 3
: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법
튼튼한 관계를 위한 세 가지 관점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마음과 몸이 따로 떨어진다면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야 관계가 회복된다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주는 애착의 힘

6장 서로에게 딱 맞는 사람이 되려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
편안하지만 좋은 자극을 주지 않는 관계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는 최상의 관계
끌리는 사람과 썸을 타고 있다면
몸과 마음을 총동원하여 사랑하기

7장 관계를 꼭 끝내야 한다면
:마음 다치지 않고 관계 정리하기
관계를 유지하기가 버거운 당신에게
이어가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자녀가 있는 경우 관계 정리법
현명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요령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특별한 인상을 주려고 애쓰다가도 일단 편해지고 나면 자신의 본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사람을 한번 사랑하면 눈이 멀게 되고 그 대가는 혹독하다. 세심하고 인정 많은 사람은 무심하고 이기적인 사람과 얽힌다. 성숙한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과 결혼한다. 이처럼 정서적으로 맞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고 고통스러워진다. 그러나 구제할 방법은 있다. 이렇게 잘못 짝지어지는 이유와 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알면 된다. --- p.18

영화, 노래, 소설을 비롯해 현재와 과거에 창작된 여러 형태의 기록물을 떠올려 보자. 대부분의 영화, 노래, 소설은 친밀해야 할 관계 속의 정서적 거리감으로 인한 고통이나 정서적으로 친밀한 관계에서 경험하는 절대적인 기쁨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사랑에 빠진 이들에 관한 수많은 사랑 노래는 사실 낯선 사람과의 관계에서 정서적 친밀감을 발견한 일을 노래한 것이다. 사랑에 빠진 감정이 사라지는 이유는 정서적 친밀감이 실종되었기 때문이다. 가슴앓이는 정서적 친밀감이 사라진 상태를 말한다. --- p.87

대부분의 관계는 공감으로 사랑과 평화를 찾을 수 있다. 공감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고, 공감 덕분에 우리가 신체적 한계를 초월할 수 있고, 공감으로 자녀를 행복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기를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공감하지 않을까? 당혹스러운 질문이다. 공감하기가 직업인데도 진심으로 공감하지 못하는 전문가들에게는 더욱 그럴 것이다. --- p.117

정신이 고통받으면 마음과 몸이 분열된다. 그러면 불안, 우울, 자신에 대한 회의가 뒤따른다. 안타깝게도 이 모든 일은 문제의 원인이 파트너가 아닌 자신이라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이 시기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해로운 파트너와 떨어져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 p.192

아무리 애를 써도 다가오지 않는 그 사람,
멀어진 관계를 가깝게 끌어당기는 공식이 있다

2018년 통계를 보면 미국의 이혼율은 50퍼센트가 넘는다(약 53퍼센트). 너무 많은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기도 전에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한다. 주기적으로 성관계를 갖지 않는 부부도 많다. 부부 관계,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다는 얘기다.
사람 사이의 관계가 왜 이렇게 삭막해졌을까? 관계에 거리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마음이 통하지 않고 감정이 흐르지 않아 멀어지는 것이다. 이 정서적 거리감은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음과 마음 사이에 있는 보이지 않는 거리를 나타내는 말이다. 정서적 친밀감을 회복하면 사람 사이가 가까워질 수 있다. 정서적 친밀감을 회복하려면 공감과 책임, 딱 두 가지만 있으면 된다. 더 간단히 말해 관계를 친밀하게 회복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책임+공감=정서적 친밀감]
이 등식은 아주 단순하지만 이를 실현하려면 지식, 몰입, 에너지, 상대방을 제대로 사랑하려는 욕구가 필요하다. 20년간 수천 명의 사람들을 상담하고 부부와 커플들의 멀어진 관계를 되살린 저자 에린 레너드 박사는 《우리의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원제: Loving Well)》에서 이 책에서 멀어진 관계를 가까이 끌어당기는 요령과 원칙을 제시한다.

나는 상대방에게 어떤 사람일까?
상대방은 나와 딱 맞는 짝일까?
직업, 관심사, 외모, 성격, 취향……. 우리는 상대방을 판단할 때 일반적인 기준을 적용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면이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내면과 성숙도를 잘 알아채야 한다. 저자는 인간관계의 속성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과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라는 구분을 제시한다.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세심하고, 인정 많고, 공감할 줄 알며, 겸손하고, 성격이 강인하고, 관계가 깨질까봐 불안해하고 신경을 쓰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비판할 줄 안다.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은 성숙한 속성과 반대되는 기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성숙한 사람과, 미성숙한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과 어울릴 것 같지만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미성숙한 사람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 한쪽 유형이 가진 속성이 상대방에게는 매력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매력에 끌리는 것은 일시적이며, 몸과 마음이 완벽히 결합되는 ‘소울메이트’가 되기는 어렵다. 진정한 ‘내 짝’을 찾기 위해서는 정서적 친밀함, 공감 능력, 몸과 마음의 연결성 등 중요한 요소를 잘 살펴야 한다.
미성숙한 사람끼리는 편안하지만 좋은 자극을 주지 않는 관계를 만든다.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는 ‘찰떡궁합’ 같은 사이가 되려면 정서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겸손함, 섬세함, 강인한 성격, 회복탄력성, 자신을 돌아보는 능력과 통찰력을 기르도록 서로 노력한다면 상대방에게 기쁨과 만족을 줄 수 있는 관계로 발전시킬 수 있다.


너무 힘들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 우리는 모두 잘 지내보고 싶다

사람들은 저마다 ‘사람 대하기’의 힘듦을 호소한다. 관계를 이어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관계 맺기를 포기하고 차라리 혼자이고 싶다는 고백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연인은 헤어지고 부부는 이혼하고 친구끼리는 절교를 하고 회사 동료와는 말도 섞지 않는다. 모든 스트레스의 근원이 인간관계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오늘날 인간관계가 무너지는 이유는 사람들이 공감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하고,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해결책을 함께 찾아보는 것이 공감 회복의 3단계를 제시한다. 이것저것 해봤지만 다 소용이 없어 포기 직전인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시도해볼 만한 관계 부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시달리는 사람은 어쨌든 관계가 건강해지기를 바란다. 지금 자신의 상황은 너무 괴롭지만, 사실 우리는 모두 잘 지내보고 싶은 것이다.
두 사람 사이가 서서히 멀어지고 있음을 알아챈 사람, 상대방과 나는 너무도 다르다고 절실히 느끼는 사람, 늘 마음이 맞지 않아 관계가 삐걱거리는 사람, 사사건건 말타툼을 하게 되거나 불필요한 갈등 때문에 지쳐가는 사람, 관계를 겨우 이어가고는 있지만 더 멀어질까봐 불안한 사람, 이미 멀어졌지만 어떻게든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사람…….
우리는 상대방과 어떤 상태의 관계를 맺고 있을까? 어느 단계에 있든 이 책은 당신이 상대방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더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가정보

미시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사회사업 임상전문 대학원에서 아동?청소년 전문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간 심리상담사로 일했으며, 현재 인디애나에서 소네고 상담센터에 몸담고 있다. 메모리얼 아동병원에 재직할 때 쇼 연구상(Shaw Research Award)을 수상했다. 댈러스, 보스턴, 멤피스, 애틀랜타, 피닉스에서 WGN 방송과 폭스(FOX) 방송 계열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칼럼을 기고하기도 한다. 2016년에는 이 책으로 리빙 나우 상(Living Now Award)(인간관계 부문)을 받았다. 2018년에는 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국제의료서비스협회에 입회했다.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랜 직장 생활 후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다. 《감각의 미래》. 《마지막 페리시 부인》, 《나를 지워줄게》를 비롯해 다양한 책을 번역했고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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