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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의 스승 장량

위리 지음 | 김영문 옮김
더봄

2021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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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8.16MB)
ISBN 979118852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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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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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 제갈량이 있다면, 『초한지』에는 장량이 있다.
한 고조 유방을 도와 천하를 쟁취한 ‘장자방’ 장량의 지략과 처세술!

‘오지자방(吾之子房)’이란 말이 있다. 말 그대로 ‘나의 자방’이란 뜻이다. 역사를 살펴보면 건국 제왕이나 한 시대를 풍미한 영웅호걸들이 자신의 가장 뛰어난 참모를 ‘나의 자방’이라 부르는 사례가 흔하다. 중국 삼국시대 조조는 자신의 가장 뛰어난 모사 순욱을, 명 태조 주원장도 자신의 건국 대업에 결정적인 책략을 제공한 모사 유기를, 조선 세조도 왕위 찬탈에 꾀주머니 역할을 한 한명회를 ‘나의 자방’이라 칭했다.
‘자방’은 한 고조 유방이 ‘건국 삼걸’로 꼽은 ‘장량, 소하, 한신’ 중에서 장량의 자(字)로, 흔히 촉한의 제갈량과 비교되기도 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현실적 성취로만 판단하면 제갈량은 장량의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 제갈량은 천하통일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오장원 진중에서 세상을 떠났지만, 장량은 주군 유방을 도와 천하를 쟁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서는 장량을 ‘모성(謀聖)’이라고 일컫는다. 또한 모사로서 큰 성취를 이루고도 뒤로 물러난 장량의 일생은 수많은 사람들이 경탄하고 숭배한 ‘현신(賢臣)’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장량의 위대함을 한마디로 정의할 때 ‘제왕의 스승[帝王師]’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위대한 책사 장량의 일대기이다. ‘복수자’의 삶에서 ‘제왕의 스승’으로 성장해가는 장량의 변화 과정, 인간으로서 행한 분투와 노력, 고통과 집착을 상세하게 묘사했다. 전체적으로는 마치 중국 전통의 연의소설과 같은 필법을 보이지만 주요 대목마다 『사기』 「유후세가」, 「항우본기」, 「회음후열전」 등의 정사(正史) 원문을 병기하여 서술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했다. 아울러 서술의 시각성을 강화하기 위해 장량 및 초한쟁패와 연관된 다양한 이미지와 지도를 본문에 삽입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창검 소리 가득한 역사 속으로 들어가 이 신비한 모사 장량의 풍모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으며, 장량의 삶과 지혜를 통해 제왕학, 경영학, 처세학, 참모학 등의 정수를 짚어내고, 그보다 더욱 심원한 삶의 의미를 탐색할 수 있다.

“장막 안에서 계책을 마련하여 천 리 밖에서 승리를 취한다.” _한 고조 유방
“항우는 수많은 전투에서 이기고도 장량의 계책을 막지 못해서 패배했다.” _저우언라이
옮긴이의 말 : ‘자객의 삶’에서 ‘제왕의 스승’으로! _5

들어가는 말 : 진시황을 저격하다 _13

제1장 복수

승상부의 공자(公子) _25
동방의 은자 _33
△동방의 은사 창해군(倉海郡) △장량이 진시황 암살을 모의하다

제2장 천애

병서 이야기 _45
△하비에 몸을 숨기다 △황석공을 위해 신발을 주워주다
△『태공병법』을 깊이 연구하다 △하비에서 협객으로 살다
의협심으로 항백을 구해주다 _63

제3장 풍운

유방과 교유하다 _71
△진시황이 병들어 일어나지 못하다 △장량이 봉기하다 △유방을 만나다
한(韓)나라 복수 또 한(韓)나라 복수 _83
△진승에 대한 범증의 평가 △항량이 설성에서 회의를 열다 △장량이 한왕 성을 옹립하다
중원의 각축 _95
△서진(西進) 도중 △완성에서 계책을 바치다
책략으로 관중을 취하다 _108
△가볍게 무관을 빼앗다 △계책을 써서 요관을 탈취하다
유방이 함양으로 진격하다 _120
△자영이 투항하다 △유방에게 패상으로 물러나도록 권하다 △백성에게 약법삼장을 시행하다

제4장 책략

패상의 위기를 해결하다 _135
△조무상의 밀고 △항백의 밀고
천하 제일 연회 _146
△유방이 홍문으로 가서 사죄하다 △번쾌의 행동
항우의 대분봉 _155
△열여덟 제후를 분봉하다 △유방을 파촉에 분봉하다
△유방을 위해 한중을 취하다 △잔도를 불태우다
팽성에서 관중까지 _171
△한왕(韓王)을 도와 곤경에서 벗어나게 하다 △다시 유방의 곁으로 돌아오다

제5장 쟁패

하읍(下邑)의 계책 _185
△유방이 팽성에서 대패하다 △영포, 팽월, 한신에게 연락하다
젓가락으로 제후 분봉을 막다 _196
△역이기의 단견 △장량의 명쾌한 논리
초?한 균형의 저울추 _211
△한신이 임시 제나라 왕에 책봉해달라고 청하다 △한신이 장량의 권고를 따르다
유방과 항우의 쟁투 _223
△광무산 대치 △항우가 유방의 부친을 삶아 죽이려 하다 △항우의 10대 죄상
초?한의 경계 물길 _234
△유방이 항우와 강화를 논의하다 △진평의 반간계
△후공이 임무를 완수하다 △기이한 계책으로 홍구를 건너다
삼각형 그림 맞추기 _245
△유방의 골칫거리 △해결사 장량
항우의 최후 _252
△작전의 대가 △사면초가(四面楚歌) △항우의 죽음

제6장 국가

한신의 병권을 교묘하게 회수하다 _267
△유방이 한신을 불안하게 여기다 △장량이 한신에게 권하다
도읍을 결정한 사람 _280
△군신들이 남궁에서 도읍 결정에 대해 논의하다 △누경의 건의 △장량의 의견
옹치를 분봉하다 _292
△대신들이 반란을 모의하다 △유방이 가장 싫어한 옹치
△계포에게는 봉토를 주고 정공은 죽이다 △조정에서 옹치를 분봉하다
유후를 자청하다 _304
△1차 분봉에 장량이 포함되지 않다 △자진해서 유현 땅을 요청하다
미앙궁의 가정 풍파 _315
△유방의 가정 △조정에서 주창이 논쟁을 벌이다 △장량이 상산사호를 초청하라고 건의하다
상산사호 _332
△유방과 장량의 작별 △「대풍가」와 「홍곡가」
위대한 모사 _346
△한초 삼걸 △유방과 척희 △적송자를 따라 놀다

부록 1 : 유후론(留侯論) _361
부록 2 : 장량 연보 _365

제갈량의 ‘롤모델’ 장량, ‘위대한 책사’를 넘어 ‘제왕의 스승’이 되다!

장량은 한(漢)나라 건국의 일등공신으로, 책략의 대가였다. 장량을 평하여 송나라 사마광(司馬光)은 “영예와 이익을 내버려두고 돌아보지 않으면서 이른바 현명하게 자신의 몸을 보전한 사람으로는 장자방이 있다.”라고 평했고, 명나라 말기 왕부지(王夫之)는 “장량은 매우 지혜로웠지만 마음에 진실로 사사로움이 없었다.”라고 했다. 또 현대 중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총리 저우언라이(周恩來)는 “항우는 100여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장량의 계책을 막지 못해서 결국 우세에서 열세로 처지가 바뀌어 강화를 맺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했다.
또 흔히들 장량을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승상 제갈량과 비교하기도 한다. 제갈량 자신도 장량에 대해 “그 모습을 쳐다보면 위엄이 없는 듯하지만 장막 안에서 계책을 마련하여 천 리 밖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제왕의 스승이 되었다. 우리는 그에게 탄복하고, 그를 존경하고 본받아야 한다”고 칭송했다. 요즘 말로 하면 제갈량의 ‘롤모델’이 바로 장량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제갈량은 천하통일에 실패했지만, 장량은 한 고조 유방을 도와 천하통일에 성공한 만큼 제갈량보다 오히려 장량의 재능을 더 윗길로 보는 사람도 많다.
역사가들 중에는 장량을 주나라 무왕(武王)을 도와 천하를 평정한 강태공(姜太公)과 비교하는 이도 많다. 하지만, 강태공은 동방의 강대국 제(齊)나라에 분봉되어 신하로서 최고의 명예를 누린 반면, 장량은 제나라의 3만 호 식읍을 마음대로 선택하라는 한 고조의 제의를 사양하고 전체 호구가 겨우 2천 호에 불과한 유현(留縣)을 자신의 봉읍으로 자청했다. 한 고조가 ‘건국삼걸’로 꼽은 사람 중에서 장량과 같은 문신(文臣)인 소하가 8천 호의 식읍을 받았고, 또 한 명의 삼걸인 한신이 초왕(楚王)에 분봉된 사실을 상기해보면 장량의 겸양은 단순한 겸양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역사에서는 “공을 세우고 뒤로 물러난” 경력에 비추어 장량을 춘추시대 월왕(越王) 구천(勾踐)의 재상 범려(范?)에 비견하기도 한다. 실제로 범려는 경쟁국이었던 오나라를 멸망시키고 구천을 춘추오패(春秋五?)의 한 사람으로 만든 후 “교활한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삶긴다(狡?死, 走狗烹)”라는 말을 남기고 강호로 물러났다. 이 점에서 범려는 장량의 선구자였다고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정계에서 은퇴한 후 두 사람이 보인 행적은 완전히 상이하다. 범려는 미인 서시(西施)를 데리고 강호로 잠적하여 이름을 도주공(陶朱公)으로 바꾼 후 천하제일의 갑부가 되었다. 정치에서 모든 것을 이루고 강호로 물러나 미인과 돈까지 갖춘 삶을 살았으니 세속적인 욕망은 전부 달성했다고 할 만하다. 반면에 장량은 조정에서 은퇴한 후 명예와 이익을 끊고 생식과 도인술로 ‘신선’이 되려 했다. 세속을 벗어난 삶의 한 상징으로 ‘신선’을 바라본다면 장량의 ‘현명한’ 처신은 어느 시대에서나 모범이 될 만하다.

‘장자방’ 장량을 통해 배우는 제왕학, 경영학, 처세학, 참모학의 정수!

장량과 관련된 신기한 이야기는 매우 많다. 예컨대 박랑사에서 진시황을 저격한 일, 황석노인이 병법서를 전해준 일, 위기의 한나라를 구원한 일…… 등등이 그러하다. 장량의 일생을 추적해보면 확실히 다른 모사들과 구별되는 특징을 보인다. 그는 한 고조 유방을 도와 천하통일 과정에서 신묘한 계책을 내고, 뛰어난 공적을 세웠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신기하지만 그의 외부를 둘러싼 빛발을 제거하면 장량은 바보스러울 정도로 일에 빠져들어 집착하고, 도량이 넓으면서 계책이 다양하고, 성품이 진실하면서도 간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왕의 스승 - 장량』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사인 장량의 일생에 대해 서술했다. 저자는 장량의 내면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생기발랄한 필치와 현대적인 언어로 장량의 빛나는 일생을 묘사했다. 또 ‘복수자의 삶’에서 천천히 ‘제왕의 스승’으로 성장해가는 장량의 변화 과정을 서술함과 동시에 그가 인간으로서 행한 분투와 노력, 고통과 집착을 상세하게 묘사했다. 때문에 독자들은 이를 통해 창검 소리 가득한 역사 속으로 들어가 이 신비한 모사 장량의 풍모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치밀한 논증 중심의 학술서가 아니다. 오히려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대중서이기에 더욱 빛난다. 제왕의 스승이자 군사 책략가로 불후의 공을 세운 장량의 생애를 초한쟁패 전개 과정에 맞춰 생동감 있게 서술했다. 흥미진진한 초한쟁패 주요 사건마다 장량이 보여준 기민하고 시의적절한 대책을 잘 드러내 보여준다. 전체적으로는 마치 중국 전통의 연의소설과 같은 필법을 보이지만 주요 대목마다 『사기』 「유후세가」, 「항우본기」, 「회음후열전」 등의 정사(正史) 원문을 병기하여 서

작가정보

저자(글) 위리

저자 : 위리
본명은 바오광리(鮑廣麗)로,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후이난시(淮南市) 출신 여성 작가다. 상하이 푸단대학(復旦大學)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작가 겸 위안둥출판사(遠東出版社) 부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정증수호(情蒸水滸)』 등이 있다.

역자 : 김영문
경북대 중문과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연구재단 박사후과정에 선발되어 베이징대에서 유학했다. 경북대, 대구대, 서울대, 한국교통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또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경북대 인문과학연구소,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 각종 연구과제 수행에 참여했으며, 뜻깊은 번역물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문선역주』(전10권, 공역)와 『루쉰전집』(전20권, 공역)은 국내 최초 완역본이며, 『동주열국지』(전6권)는 기성 번역본을 반세기 만에 검토하고 정정한 새 완역본이다. 현재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번역위원, 청청재(靑靑齋) 주인으로 각종 한문 고전 및 중국어 서적을 번역하며 인문학 저술과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위의 책 외에도 『원본 초한지』(전3권), 『집을 짓다』, 『용과 독수리의 제국』, 『자치통감을 읽다』, 『정관정요』 등 30종에 가까운 저서와 역서가 있다.

작가의 말

□ 옮긴이의 말 / 김영문

모사로서 가장 큰 성취를 이루고도 뒤로 물러난 장량의 일생은 수많은 사람들이 경탄하고 숭배한 대상이었다. 하지만 역사는 장량의 성취를 긍정 일변도로만 평가했던 것만은 아니다. 논란이 된 몇 가지 지점이 있다. 첫째, 장량의 전 생애를 살펴보면 창해군, 황석노인, 상산사호 등과 관련하여 허황하고 비현실적인 측면이 강하다. 둘째, 장량이 초기에는 한(韓)나라 복수와 재건에 진력하다가 역이기가 유방에게 육국의 후예를 분봉하여 육국을 재건하자고 건의할 때는 오히려 여덟 가지 이유를 들어 육국 재건을 극력 반대했다. 셋째, 장량은 홍구강화 합의문의 먹물이 마르기도 전에 유방에게 약속을 파기하라고 종용하여 신의를 내팽개쳤다. 특히 송나라 성리학자들은 이런 몇 가지 이유를 들어 장량을 전국시대 종횡가(縱橫家)의 아류일 뿐이라고 혹평했다. 대의명분을 중시한 우리나라 성리학자들도 이 같은 논리를 따르는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 여기 우리의 입장에서는 역사 속 인물을 과거의 호평이나 혹평에만 근거하여 바라볼 필요는 없다. 어떤 인물을 평가하려면 유기적 통일성이란 시각을 견지하는 게 좋다. 장량도 마찬가지다. 가령 한(韓)나라 복수와 재건에 진력하던 장량이 육이기의 육국 분봉 건의를 저지한 여덟 가지 논리도 시대의 변화와 현실의 수요에 따른 인식의 발전으로 해석할 수 있고, 홍구강화 파기도 천하대세의 흐름에 따라 더 이상 군사와 백성을 희생시키지 않으려는 고육책이었다고 분석할 수 있다. 나중에 장량이 높은 봉작과 막대한 이익에 탐닉했다면 이런 이율배반적 행위가 가식과 허위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겠지만, 잘 알려져 있다시피 장량은 만년에 세속의 명예와 이익을 끊고 검소하고 담박한 삶을 살았다. 바로 이 점이 장량의 삶을 유기적 통일성이란 시각으로 파악해야 하는 이유다. 의외로 장량의 사상이나 행적에 관한 책을 거의 찾아보기 힘든 지금 상황에서 이 책은 역사 속 장량을 다시 불러내 현재적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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