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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의학의 역사

엉터리 만병통치약에 대한 무시무시한 이야기
더봄

2021년 0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9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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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0.21MB)
ISBN 97911885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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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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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환자는 수은이 담긴 욕조에 들어가라!
울음이 그치지 않는 아이에게는 아편을!
객혈, 뇌엽절제술, 식인풍습, 스트리키닌……
한때 인류의 ‘상식’이었던 안타까운 의학의 모든 것!

이런 속담이 있다. “치료법이 질병보다 더 악하다.”
《돌팔이 의학의 역사》는 이 속담을 증명하는 “상식 밖의 의학 세계사”이자, “위험한 약과 엉터리 치료(의사)의 세계사”이다. 이 책은 “매혹과 공포, 조금은 어둡고, 용의주도한 유머”로, 때론 믿기조차 힘든 ‘인류의 의료 사고/과실의 역사 그리고 엉터리 약과 돌팔이 치료법’을 세계사에 걸쳐 자세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기괴한 약에서부터 너무나 위험한 치료까지…… 무지막지하고, 엉터리이고, 단도직입적으로 사기를 치는 의사들과 과학자들, 무당들과 약장수 등등이 만든, 기이하고 병적으로 우스운 67가지 가량의 치료법들을 총망라한다. 이 책에 나오는 ‘엉터리 치료(법/약)’를 읽다 보면 어쩔 땐 너무 기가막혀 헛웃음까지 나온다.
물론 진짜로 환자를 치료하고자 하는 선의와 동기가 좋은 것도 있었다. 그러나 의학(과학)에 대한 무지몽매함으로, 더 나쁜 치료 결과를 내는 경우도 허다한 게 의학 세계사였다는 것을 이 책은 실증한다. 가장 이른 유사(有史)시대부터 20세기까지, 인류 의학사의 악惡적 측면을 가장 포괄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터무니없는 치료법들은, 일반적으로 ‘무지몽매한 과학(의학) 지식’에 토대를 두고 있다. 수많은 엉터리 치료법 사례들이 유려하고 재미있는 필치로 소개된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의료법의 주요 희생자들
링컨 : 수은이 들어간 두통약을 복용, 중금속중독으로 증상은 더욱 악화
다윈 : 강장제로써 비소를 계속 먹어 배가 거무스름해져도 멈출 수 없다
히틀러 : 맹독 스트리키닌으로 만든 강장제를 수년간 복용했었다
에디슨 : 코카인이 들어간 와인을 좋아해 취해서 밤새워 실험을 계속했다
모차르트 : 몸 상태가 안 좋은 상황에서 2리터나 피를 흘리고 의식불명, 다음날 사망
루이14세 : 생애에 2000번이나 관장을 하여 프랑스에 관장을 유행시켰다
들어가는 말 _05
추천의 글 | 서민 _15
옮긴이의 말 | 부희령 _20

1부 : 원소들(ELEMENTS) : 주기율표에서 가져온 처방

1. 수은(Mercury) _25

캘러멜(구멍난 턱에서 혀와 잇몸이 드러나다) _28
수은(대통령이 되기전 수은이 들어간 약을 복용했던 링컨) _32
비너스와 하룻밤을 함께하고, 수은과 일생을 함께한다 _34
카두케우스(뱀 지팡이의 돌변) _39
2. 안티몬(Antimony) _41

고대 로마인들에게 구토는 일상이었다 _43
수도사를 죽이는 약인가, 아니면 놀라운 효험을 지닌 약인가? _45
영구적 알약과 구토를 위한 성배 _47
고통이 지닌 치유의 힘 _49 | 의료체계에서 안티몬을 제거하기 _53

3. 비소(Arsenic) _55

비소를 끊은 마르크스, 그만둘 수 없었던 다윈 _58
비소를 먹는 스티리아 사람들 _61
예뻐지고 죽게 되는, 반드시 죽는 비소 화장품 _64
발암물질이자 항암제 _66

4.황금(Gold) _68

마시는 금 _69
금박을 입힌 알약, 폭발성 코디얼 그리고 반짝이는 또 다른 그릇된 아이디어들 _72
섹스, 마약, 술 _74
현대의 황금시대 _78

5. 라듐과 라돈(Radium & Radon)_80

보라, 라듐의 힘을! _82
라돈, 레비게이터 그리고 다른 항아리들 _84
“당신의 분비샘을 이온화 하세요” 국부보호대와 좌약으로 _86
사업가의 소름 끼치는 죽음 _89
오늘날의 라듐 _91

수치의 전당 1 | 여성의 건강편 _95

2부 : 식물과 토양(PLANTS & SOIL) : 자연의 선물

1. 아편(Opiates) _101

달콤한 자장가, 아편 _104
업그레이드된 아편(아편팅크) _106
모르핀(꿈인가 악몽인가?) _109
헤로인, 영웅인가?(헤로인을 판매한 바이엘사) _111
현대 의학과 마약의 싸움 _113

2. 스트리키닌(Strychnine) _115

스트리키닌 에너지 음료 _118
스트리키닌 관장과 다른 충격적인 것들 _120
발기부전 치료제 스트리키닌 _123
독재자의 약장에 들어 있던 스트리키닌 _124
스트리키닌의 몰락 _127

3. 담배(Tabacco)_129

신대륙에서 들려온 기쁜 소식 _130
코담배는 옳다(초기의 담배 지지자들) _132
엉덩이에 연기를 주입하는 것 _135
담배를 피워라, 집을 청소하라! _138
내과 의사와 담배 산업의 밀월 _140
오늘날의 담배 _141

4. 코카인(Cocaine) _143

자연의 각성제(안데스에서 오스트리아까지) _146
통증을 없애주는 코카인 _149
상승효과(코카인 음료와 떠나는 모험) _150
코카콜라를 마시며 역사에 동참하다 _153

5. 알코올(Alcohol) _155

포도주 _156
진 _159
브랜디 _162
맥주 _165

6. 흙(Earth _167

고대의 신성한 흙 _169
점토로 제국을 건설하다 _172
점토를 먹으면 미용에 좋다 _175

수치의 전당 2 | 해독제 편 _177

3부 : 도구들(TOOLS) : 저미기, 썰기, 적시기, 그리고 짜내기

1. 피뽑기(Bloodletting) _183

방혈 _184
면도, 이발, 그리고 방혈 _187
희열을 느끼기 위해 피를 흘리다 _189
부자와 유명인의 방혈 _191
천천히 피를 흘려보내기 _194

2. 전두엽 절제술(Lobotomy) _196

광기의 뿌리를 도려내다 _200
전두엽 절제술(훔쳐온 미국인의 발명) _202
프리먼, 솔로의 길을 가다 _206
오늘날의 정신 외과 _209

3. 소작법과 수포제(Cautery & Blistering) _210

비명이 터져 나오는 과거의 기술들 _211
불 치료와 고통스러운 다른 처방들 _214
반대 자극법(저것이 아니라 이것을 태워라) _219
수포제(딱정벌레 이야기) _221
오늘날의 수포제와 소작법 _223

4. 관장과 관장기(Enemas & Clysters) _225

자가중독 _227
직장의 수호자 _230
직접 관장하기 _232
오늘날의 관장 _235

5. 수치료와 냉수 요법(Hydropathy & the Cold Water Cure) _237

어떤 병이든 찬물로 치료하라! _239
식사도 배설도 몇 주간 욕실에서 _243
하루에 8잔? 식전에 30잔까지 시도해 보라! _246
오늘날의 물 치료 _249

6. 외과수술(Surgery) _250

“시간을 재주세요!” 하루에 2백 건의 절단수술을 집도한 군의관 _252
외과의사의 자존심(손도 씻지 않는 의사의 위생) _256
우선, 해롭지 않아야 합니다……. 오, 걱정 마세요! _259
메스의 유혹은 계속 된다 _262

7. 마취(Anesthesia) _263

이산화탄소가 의식을 잃게 한다 _264
클로로포름(돌연사하는 환자가 속출하다) _266
기체 연구소의 마취 가스 실험 _268
속임수가 아니라고? 자, 놀아보자 ! _271
오늘날의 마취 _275

수치의 전당 3 | 남성의 건강편 _276


4부 : 동물들(ANIMALS) : 소름 끼치는 벌레들, 시체들, 인체의 치유력

1. 거머리들(Leeches) _283

거머리 요법의 기원 _284
거머리 대 랜싯 _286
거머리를 최대한 활용하기 _289
여러 단점과 벌레들의 몰락 _291
현대 의학의 거머리 요법 _294

2. 식인풍습과 시체 의학(Cannibalism & Corpse Medicine) _296

돌팔이, 협잡꾼, 허풍선이, 거짓말쟁이, 사기꾼, 모사꾼……

오랫동안, 이런 단어들은 죽음과 질병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효과가 없거나, 해롭거나, 심지어는 목숨을 빼앗기도 하는 약을 파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그러나 돌팔이라고 해서 늘 속이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비록 고의로 의료 사기를 저지르거나 홍보하는 사람을 가리키기는 하지만, 어떨 때는 자기들 스스로도 정말 효과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을 때도 있다. 과학적 사실을 무시하거나 혹은 그것을 뒤엎을 새로운 시도를 감행한 것이었으리라. 아니면 문명 속으로 과학적 방식이 도입되기까지 수백 년이나 먼 이전의 일이었을 것이다. 현대의 시각으로 보면, 이러한 요법들은 말도 안 되는 엉터리처럼 보인다. 견과류를 피임약으로 쓴다거나, 출혈을 치유하기 위해 피를 뽑는다. 타는 듯이 뜨거운 쇠로 실연의 상처를 낫게 하기까지! 터무니없는 얘기들이다.
그러나 전염병을 막기 위해 진흙을 먹었던 오스만제국 사람부터 매독을 치유하기 위해 수은 증기로 가득 찬 방에 앉아 있는 빅토리아시대의 신사들, 검투사의 피를 핥아 먹는 고대 로마의 간질 환자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그릇된 요법의 배경에는 인간의 생존 욕구라는 강렬한 힘이 존재한다. 이러한 욕구는 사람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도록 몰아붙인다. 기꺼이 사체를 삼키고, 끓는 기름에 고통을 당하고, 많은 거머리를 몸에 집어넣는 실험적 요법까지 견뎌낸다. 모두 생존이라는 목표 아래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욕구는 또한 대단한 혁신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그리고 고통스런 비명을 줄이기 위해) 오래 싸운 끝에, 이제 환자들은 마취를 한 상태로 수술을 받는 축복을 누린다. 더욱 다행스러운 것은 의사의 손에 먼저 시행된 수술을 할 때의 고름이나 세균이 묻어 있을까 걱정할 일도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 조상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이제는 분자 단위에서 암과 싸울 수 있다. 매독이나 천연두 같은 질병들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이러한 진전을 이루기까지 혁신을 시도한 사람들은 비웃음을 당하고 수치스러워야 했고, 환자들은 의사의 실수로 인해 고통을 겪고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는 사실을 잊기 쉽다. 그러나 도전 없이는, 오늘날의 의학적 성취 가운데 어느 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어두운 측면이 존재한다. 병을 치료해서 더 오래 살려고 하는 욕망은 아편만큼이나 중독성이 있다. 인간의 모습을 한 이카루스의 후예인 과학자들은 서로 더 효과적이고 강력한 약을 만들어내려고 최선을 다한다. 황제들은 영생의 비밀을 풀기 위해 연금술사들에게 터무니없는 연구를 하도록 시킨다. 돌팔이들이 당신에게 염소 고환 한 쌍을 이식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릴 때도 있는데, 간절히 치유 받고 싶을 때 우리는 무엇이든 하려고 한다. 방사능이 있는 좌약이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치유하려고 한 최악의 방식을 간단히 정리한 의학 역사서

더 솔직해져 보자. 이미 우리 중 많은 이들이 건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우리는 더 많은 것, 이를테면 영원한 젊음, 완벽한 미모, 무한한 에너지, 제우스의 정력을 원한다. 이러한 마음 때문에 비소가 들어 있는 과자로 생기 있는 얼굴을 만들고, 미묘한 황금빛 만병통치약이 상처 입은 마음을 고쳐줄 것이라고 믿는 지경에 이른다. 이미 검증된 지식 덕분에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요법들을 비웃겠지만, 당신 또한 구글 박사님의 도움으로 성가신 문제에 대한 간단한 치유책을 찾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모두 빠른 해결책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백 년 전이라면, 스트리키닌 강장제를 사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을 수도 있다!

우리는 돌팔이들로부터, 그리고 스스로의 욕망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19세기에 특허 의약품이 출현하면서, 미국은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1906년 순수 식품 의약품법이 생기면서, 미국은 허위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상표나, 식품에 들어 있는 안전하지 않은 성분, 그리고 의약품 및 식료품에 들어 있는 불순물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단지 규제만으로 미국에서 돌팔이들을 몰아낼 수 있을까? 물론 아니다. 현대의 과학적 돌파구와 FDA, 인간 신체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빠삭하게 알게 되었음에도, 돌팔이들은 여전히 건강관리와 화장품 산업의 모든 측면에 촉수를 뻗고 있다.
사기꾼들을 물리치려면, 인간 신체의 기능과 질병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더 완전하게 이해해야 한다. 질병과 싸우는 방식에 대해서도 열린 사고로 수명을 늘려가야 할 것이다. 결국 우리는 경계 태세를 늦추면 안 된다. 과학과 의학이 확실한 해결책을 찾기 전에는 인간의 절망을 이용하고자 하는 돌팔이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보다 더한 ‘최악의 엉터리 치료 방식’은

작가정보

저자(글) 리디아 강

저자 : 리디아 강
컬럼비아대학교와 뉴욕대학교 의대를 졸업했다. 뉴욕시 벨뷰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소설가로 데뷔해 《콘트롤》, 《촉매》, 《11월의 소녀》, 《아름다운 독약》의 저서가 있다.

저자 : 네이트 페더슨
역사학자이자 프리랜서 언론인으로, 〈가디언〉, 〈빌리버〉,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을 비롯한 다수의 출판물에 글을 싣고 있다.

역자 : 부희령
서울대 심리학과에서 공부했으며,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소설가가 되었다. 2004년부터 영어로 된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여자 혼자 떠나는 여행》, 《새로운 엘리엇》, 《타자기가 들려주는 이야기》,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등 수십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추천: 서민(단국대 의대 교수)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9년부터 현재까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생충의 세계와 사회 현상을
빗대어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이며, 강연을 통해 의학을 좀 더 재밌고 유쾌하게 알려주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서민교수의 의학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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