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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의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제노사이드’와 ‘인도에 반하는 죄’의 기원
필립 샌즈 지음 | 정철승 옮김
더봄

2019년 07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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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6.58MB)
ISBN 979118852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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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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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전범들에게 적용한 ‘대량 학살’과 ‘반인륜 범죄’라는 죄명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인 저자의 외할아버지 가족에 대한 회고록이자 인권과 정의에 대한 개념이 탄생한 뉘른베르크 재판을 둘러싼 국제정치 논픽션, 유대인 학살을 명령한 전범들을 단죄하기 위한 두 변호사의 법정 드라마 『인간의 정의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저명한 국제 인권 변호사이자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교수인 저자는 2010년 국제법 특강을 위해 우크라이나 리비우를 방문했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자신의 외할아버지 고향인 리비우에서 ‘대량 학살’과 ‘반인륜 범죄’라는 개념이 처음 싹텄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자신도 몰랐던 외할아버지(유대인)와 어머니의 삶을 하나씩 접하게 되고, 동시에 리비우대학의 두 법학도가 뉘른베르크 군사법정에서 등장하게 될 ‘인류 정의의 기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추적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나치 점령 하의 유럽에서 살았던 유대인 외할아버지의 비밀스런 삶을 추적하는 동시에, 라파엘 렘킨(제노사이드)과 허쉬 라우터파하트(인도에 반하는 죄) 교수의 국제 인권법의 기원을 추적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때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독자들에게 _09
한국어판 서문 _11
주요 인물 -14

프롤로그 _23
Part I 레온(LEON) _37
Part II 라우터파하트(LAUTERPACHT) _111
Part III 노리치의 미스 틸니(MISS TILNEY OF NORWICH) _191
Part IV 렘킨(LEMKIN) _221
Part V 나비넥타이를 맨 남자(THE MAN IN A BOW TIE) _293
Part VI 한스 프랑크(FRANK) _315
Part VII 혼자 서 있는 아이 THE(CHILD WHO STANDS ALONE) _393
Part VIII 뉘른베르크(NUREMBERG) _407
Part IX 기억하지 않기로 선택한 소녀(THE GIRL WHO CHOSE NOTTO REMEMBER) _463
Part X 판결(JUDGEMENT) _479
에필로그 _547

감사의 글 _564
옮긴이의 말 _572
참고문헌 _576
NOTES _581
ILLUSTRATION AND MAP CREDITS _631

?鳧管?범죄’를 창안한 허쉬 라우터파하트.
이야기는 세 남자의 삶의 궤적과,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유대인들에게 닥친 사건들을 추적한다. 그들은 한스 프랑크의 유대인 말살 명령으로 절멸되다시피 하는데, 그중에는 라우터파하트와 렘킨의 일가족도 포함된다. 이 세 사람은 1945년 10월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재판정에서 만나 인류의 정의에 따라 악연을 절묘하게 마무리 짓는다.
저자 필립 샌즈는 브리티시 북어워드 논픽션상을 받는 자리에서 이 책이 “2중의 탐정소설”이라고 말했다. 나치에 점령당한 유럽에서 가족들에게 닥친 가혹한 운명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을 거치면서 ‘국제인권법/인류 정의의 기준’의 기원과 탄생 과정을 동시에 추적한 것이기 때문이다. 제노사이드(대량 학살)와 인도에 반하는 죄를 저지른 전범 처단을 위해 바친 투쟁과 역사적인 재판 과정, 가족사를 파헤쳐가는 추적이 씨줄과 날줄로 이어져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완성된다.

‘제노사이드’와 ‘인도에 반하는 죄’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두 유대인 학자의 삶!
1945년 11월 20일 독일 바이에른주(州) 뉘른베르크에서 인류의 양심과 정의를 실현하는 역사적 재판이 열렸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대인을 비롯해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나치 전범들에 대한 단죄가 이루어졌다. 재판 결과 142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사형 판결을 받았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역사상 처음으로 괴링, ‘폴란드의 도살자’라고 불리는 한스 프랑크 등 국가지도자급 나치전범들을 국제법정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이 재판으로 현대 국제정치와 국제인권법의 중심이 되는 ‘인류에 대한 범죄’와 ‘제노사이드(민족말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인류에게 정의가 필요할 때 라파엘 렘킨과 허쉬 라우터파하트가 ‘이스트 웨스트 스트리트’에서 만든 기적이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이 끝날 때 라파엘 렘킨과 허쉬 라우터트가 기소한 사람이 나치에 점령된 리보프 주변의 유대민족(저자의 친족을 포함해서)을 몰살시켰다는 점이 분명히 드러난다. 저자는 나치 범죄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렘킨과 라우터파하트가 밝힌 범죄의 범위를 규정하는 동시에 두 사람이 전범의 죄명을 명확히 하고 반드시 단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과정을 보여준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에서 ‘제노사이드’(라파엘 렘킨)와 ‘인도에

작가정보

저자(글) 필립 샌즈

저자 : 필립 샌즈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법학부 교수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제인권법 권위자이자 인권변호사이다. 뉴욕대(NYU) 교수 와 토론토대, 멜버른대 및 소르본느대 등의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2003년 영국의 왕실변호사로 임명되었다. 파이낸셜타임스, 타임스, 가디언 등에 기고를 하면서 CNN과 BBC World에 시사해설자로 자주 출연한다.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의뢰를 받고 콩고, 유고슬라비아, 르완다, 이라크, 관타나모, 캄보디아 등 가장 중요한 국제인권변호 재판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저서 《Lawless World》에서 “부시와 블레어가 사전에 이라크전을 공모, 조작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논픽션상인 ‘밸리 기포드(BAILLIE GIFFORD) 논픽션상’(전 새뮤얼 존슨상)을 받은 《EAST WEST STREET》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프랑스, 중국, 덴마크, 폴란드, 스웨덴, 터키, 보스니아, 우크라이나 등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영국 펜클럽(PEN CLUB) 회장이기도 한 그는 한국 작가 한강 소설의 예찬론자이기도 하다.

역자 : 정철승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법무법인 ‘THE FIRM’ 대표 변호사이다. 독립군 양성학교인 만주의 신흥무관학교 교장 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윤기섭 선생의 외손자이다. 독립유공자단체인 광복회와 사단법인 민족 문제연구소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중증장애인 봉사단체인 (사)스파인2000의 고문변호사,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셋넷학교 후원회장, 산재심사위원회의 심사위원도 맡고 있다. 법조인들의 직무윤리를 관장하는 법조윤리협의회 위원을 역임했다.

역자 : 황문주
몬트레이 통번역대학원(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at Monterey, CA, USA)에서 통역과 번역을 전공하고, 2002 년부터 농림부와 교보생명 등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하였다. 한 미FTA와 장관급 회담, SOFA 협상 등의 통역과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담당하였으며, 그 외에도 출판과 다양한 콘텐츠 작업에 참여하였다. 번역한 책으로는 《비밀 블로그-익명의 변호사》, 《브레이크노믹스》 등이 있다.

작가의 말

[번역자의 말]

2019년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일제강점기 35년 동안 우리 국민들은 침략국 일본에 의해 이루 말할 수 없이 막대한 수탈과 참혹한 피해를 당했다. 물자와 자원, 문화재 등 국부를 수탈당한 물질적 피해는 차치하더라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명이 살상당하고, 노동력을 착취당했으며,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이 유린되었다. 그러한 학살과 살상, 착취와 유린이 바로 국제법상의 ‘인도에 반하는 죄’인데, 제국주의 일본의 지도자들 중 그 누구도 일제강점기에 한국에서 자행한 숱한 ‘인도에 반하는 죄’로 처벌받은 자는 없었다.
나는 우리나라가 해방 후, 일제의 식민지배에 부역하여 동족을 탄압하고 해친 민족 반역자들이 처단되지 않고 살아남아서 일제로부터 보고 배웠던 ‘인도에 반하는 죄’를 그보다 훨씬 대규모로 잔혹하게 국민들에게 자행한 것이 다름 아닌 대한민국 현대사의 부끄럽고 참담한 국가폭력의 연원이 아닐까 생각한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에 일왕 히로히토를 포함한 일본의 군국주의 지도자들도 독일 나치 지도자들처럼 피침략 국가에서 저질렀던 ‘인도에 반하는 죄’에 대해서까지 기소되어 준엄하게 처단되었다면 과연 일본이 오늘날처럼 과거사에 대해 아무런 반성과 사과도 하지 않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일 수 있었을까?
내가 이 책의 번역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도 이 책의 주인공인 라우터파하트나 렘킨 같은 법률가들이 있었다면 우리 역시 국제사회와 전승국들에게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고 정치한 법 논리로써 설득하여 종전 후 도쿄 국제군사재판에서 일본의 군국주의 지도자들이 준엄하게 처단되도록 했을지 모른다.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는 그 기회를 놓쳐버렸다. 일본은 여전히 일제강점기에 한국 국민들에게 자행한 ‘인도에 반하는 죄’에 대해 처벌받지도 책임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국제법상 범죄는 소멸시효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다. 최근 참혹한 국가폭력인 5.18 광주학살을 부인하고 호도하는 언동을 처벌하자는 가칭 ‘5.18 망언처벌법’ 제정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논란은 참으로 참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과거 우리나라의 권위주의 정권에서 저질러졌던 여러 국가폭력 역시 협소한 국내법적 관점에서만 다룰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국제법적 범죄인 ‘인도에 반하는 죄’라는 관점에서 아무리 오랜 시간이 경과되었더라도 반드시 그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단죄함으로써 다시는 그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깨우침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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