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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2

보이저 1호와의 랑데부 | 제레미 오 SF소설
제레미 오 지음
고즈넉

2018년 10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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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10MB)
ISBN 9791188504374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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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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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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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1호 발사 40주년 기념 SF소설 『보이저』. 마션,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그보다 리얼한 우주탐사 어드벤처 NASA 현직 연구원도 극찬한 SF소설! 심우주에 멈춰 선 보이저 1호의 비밀을 찾아라! 2024년, 200억 킬로미터 거리의 우주항해를 나선 세 명의 지구인이 실시간 보여주는 리얼리티 우주탐사 빈약한 정통 우주공학 SF소설 분야에 혜성같이 등장한 작가 제레미 오의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 SF소설이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사고는 커다란 섬광으로 다가왔다.
중력휠의 4-3구역 조립을 진행하고 있던 토마스의 헬멧 바이저 위로 순간 거대한 섬광이 번쩍였다.
토마스 앞에서 리벳 구조물을 고정하고 있던 사라는 반사된 불빛에 고개를 들어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그 순간, 사라와 토마스는 예상치 못한 광경에 작업 도구를 손에 쥔 채로 온몸이 굳어버리고 말았다.
남쪽으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거대한 화염이 구 모양으로 점점 커지더니, 이내 거대한 금속 조각들이 흩어지는 것이 보였다.
“토마스, 저게 뭐죠?”
사라가 다급하게 물었다.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닌 거 같아. 얼른 피해야 해!”
(1권 P.243)

“진입 궤도에 들어가고 착륙하기까지는 2시간 반 정도 걸릴 거야. 이제부터 휴스턴에서 알아서 조종해줄 테니까 기다려보자고.”
존이 고개를 의자에 기대며 말했다.
사라는 창밖으로 빠르게 멀어지는 헬리온 탐사선을 바라보았다.
아직 미완성이었지만, 탐사선의 윤곽을 이루는 이온추진기휠과 중력휠은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이번 비행이 자신의 첫 우주 비행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라는 한참 동안 조그만 창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하지만 곧 조금씩 몸을 당겨오는 미세한 중력이 느껴지자 사라는 의자에 몸을 기댄 채로 눈을 꼭 감았다.
(1권 P.251)

“자, 어렵지만 최대한 과학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워터폴 탐사선은 단 몇 개월 만에 170억 킬로미터를 이동했어요. 아니, 그보다 더 짧을 수도 있죠. 어쨌든 비상구조 신호를 보낼 만큼 온전한 상태로 그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죠?”
앨런이 손짓을 하며 물었다.
“없습니다.”
에이미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정말로……. 그렇다면 이미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났다는 거군요. 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복잡하게 생각해서는 답을 찾을 수 없어요.”
앨런이 말했다.
“그럼, 워터폴 탐사선이 웜홀을 통과했다는 말인가요?”
(2권 P.115)

“이런…….”
데이터를 확인하던 케이트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사라가 보낸 메시지가 맞았어요. 탐사선의 전력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되었어요. 생존시스템도 한 개만 가동되고 있고요. 탐사선 안의 산소 농도는 나쁘지 않은데, 이산화탄소 농도는 조금 높은 편이에요. 이런 환경에서 장기간 지내는 것은 불가능할 텐데…….”
케이트가 걱정스런 말투로 말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앨런이 케이트가 있는 곳으로 다가오며 말했다.
“글쎄요. 지금 도착한 정보만으로는 알기 힘들지만…… 발전모듈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아요. 발전모듈과 관련된 모든 장비가 ‘신호 없음’을 나타내고 있어요.”
(2권 P.214)

“이 소설은 인간이 한 번도 도달해본 적 없는 우주 끝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 NASA 윤경식 박사

심우주에 멈춰 선 보이저 1호의 비밀을 찾아라!
2027년, 200억 킬로미터 거리의 우주항해를 나선
세 명의 지구인이 실시간 보여주는 리얼리티 우주탐사

“1977년 발사된 보이저 1호는 40년이 지난 2017년 현재 태양의 영향권 끝자락을 통과해 인류 역사상 가장 먼 우주를 항해하고 있다. 과연 태양계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우주의 비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까?
소설 『보이저』는 인간이 한 번도 도달해본 적 없는 우주 끝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한 저자의 섬세한 물리학적 심리학적 묘사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NASA 연구원 윤경식 박사

이 소설이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매끈한 전개와 서스펜스 그리고 미스터리의 적절한 조합은 그저 놀랍다고 밖에 평할 수 없다. 영상을 비롯한 다른 매체로 보이저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역시 큰 이유다. 『보이저』는 장르문학, 특히 SF 문학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나오기 힘든 작품으로,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연 미탭스플러스 CEO

『보이저』는 지구에서 가장 멀리 항해 중인 보이저 1호가 갑자기 멈춰 선 채 보내온 의문의 구조신호를 확인하려, 유인탐사선을 발사해 200억km 거리의 우주 항해를 감행하는 서스펜스 SF다.

작가는 2020년에서 2024년에 걸쳐 NASA와 미국 각지의 항공우주센터의 자원을 기반으로 정교한 상상력을 발휘해 보이저 1호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상의 우주탐사선을 제작했고, 지구를 출발한 지 3년여 만인 2026년 태양계를 벗어나 보이저 1호까지 접근시켰다.

『보이저』는 『마션』과 비견되는 작품이다. 『마션』은 미국 작가의 블로그에서 시작된 우주공학 SF소설로, 팬덤을 형성하면서 영화로까지 만들어졌고, 국내에서도 SF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마션』의 경우, 화성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이냐 하는 생존 미션에 독자가 환호했다면, 『보이저』 역시 200억 킬로미터의 보이저 1호까지 지금 기술로 어떻게 갈 수 있느냐는 미션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보이저 1호의 우주 항해 40주년인 올해, 이 우주탐사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소설의 줄거리]
2020년 1월 21일, 캘리포니아 딥스페이스네트워크에서 보이저 1호의 통신과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사라 쿠퍼 박사는 며칠 전부터 보이저 1호의 속도가 갑작스레 0으로 떨어져 있음을 발견한다.
수 주일에 걸친 조사 끝에, 보이저 1호가, 지구로부터 200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갑자기 멈춘 채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결론 내린다.

NASA의 중대발표 이후, SpaceZ의 수석연구원 브라이언 리는 SpaceZ의 화성탐사 자원과 NASA의 최신 기술인 이온추진기를 이용해 보이저 1호까지 무인탐사선을 보내자는 제안서를 보낸다.
브라이언과 사라는 극비리에 미팅을 진행하고, 이 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안을 마련한다. 이후 브라이언은 SpaceZ의 CEO 앨런 브라운을 찾아가 우여곡절 끝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승인을 받아낸다.

1년 후, 지구 저궤도에서 조립이 완료된 무인탐사선은 수개월의 항해를 걸쳐 보이저 1호 근처에 도달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지구로 보내온다.
탐사가 성공한 듯 보였지만, 사라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발견한다. 무인탐사선이 찍은 보이저 1호의 사진 한쪽에 큰 공간왜곡이 있었을 뿐 아니라, 사진에 나타난 보이저 1호의 모습을 정상적인 과학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의문을 해결하고자 유인탐사선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만, 지구 저궤도를 공전하던 팔콘9의 1단 로켓의 조립 과정에서 커다란 폭발이 일어나면서 폭발의 잔해물이 근처에 있던 국제우주정거장(ISS)마저 모두 파괴시키고 만다.
유인탐사선 프로젝트는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1단 로켓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이온추진기만으로 지구 궤도를 탈출하여 보이저 1호가 있는 곳까지 가는 방법인 플랜B가 다시 부상한다.

사라와 두 명의 승무원인 토마스와 존은 유인탐사선 헬리온을 타고 지구 궤도를 떠나기 위한 여정에 돌입한다.
지구를 출발한 지 2년이 지난 후, 사라와 승무원들은 마침내 보이저 1호로부터 1,000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도달한다. 광학망원경과 중력계측레이더를 통해, 그들은 토성에서 본 것보다 훨씬 더 큰 구 형태의 공간왜곡이 보이저 1호 바로 옆에서 천천히 회전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사라는 드론을 통해 보이저 1호 근방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우주공간으로 나가 보이저 1호와의 랑데부를 시도한다.
보이저 1호 근처에 도달할 무렵, 사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몸을 강하게 부딪히는데. 이상한 현상을 확인하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녀보지만, 물리적으로는 넘어갈 수 없는 장벽이 보이저 1호 주위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음을 확인한다.
믿을 수 없는 발견을 했다고 생각한 사라는, 헬리온에 탑재되어 있던 모든 드론을 조종하여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을 탐사하는데….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제레미 오

저자 제레미 오 작가는 이 작품 하나로 그동안 한국에서 빈약했던 정통 우주공학 SF소설을 이끌어나갈 기대주로 떠올랐다. 『마션』의 리얼리티에 버금가는 놀라운 우주공학의 상상력은 NASA의 현직 연구원도 감탄하게 했을 정도다.
작가는 실제로 대학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인간의 정신 및 심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출신 대학과 현직을 밝히길 원하지 않아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다는 정도로만 소개한다. 그보다는 작가가 천문에 대해 쏟는 남다른 애정과 우주에 대한 상상력이 어쩌면 작가의 더욱 진실한 모습일지 모른다.
공교롭게도 보이저 1호가 지구를 떠난 지 올해 꼭 40년이 되는 해, 작가는 마치 기념이라도 하듯 『보이저』라는 걸출한 SF를 완성했다.
작가는 이 소설을 집필하는 동안 NASA 현직 연구원과 직접 연락을 주고받으며, 생생한 리얼리티를 갖추려 애썼다.
작가가 설계한 우주탐사선을 타고, 심우주를 항해하는 것은 독자에게 두 번 다시없을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그것만을 원했는지 모른다.
“자, 나와 함께 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항해 해봅시다! 바로 오늘 밤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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