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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은 빵으로 날려 버려

무례한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 김자옥 에세이
김자옥 지음
필름(Feelm)

2020년 08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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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68MB)
ISBN 9791188469567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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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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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없는 솔직함, 부탁하지 않은 지적질,
허락한 적 없는 모든 무례함을 향해 던지는 한마디!
"참견은 빵으로 날려 버려!"
우리는 살아가며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수없이 많은 참견과 훈수를 듣는다.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충고는, 결국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속 시원하기 위해 하는 이기적인 참견일 뿐이다. 이에 저자는 내 삶의 중심을 잡고 나답게 행복해지기 위해, 배려 없는 솔직함과 부탁하지 않은 지적질, 허락한 적 없는 모든 무례함에 더 이상 스스로를 설명하지 않기로 했다. 내친 김에 누군가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짐과 동시에 내 인생의 진짜 주인공이 되기로 했다.

1장에서는 내 삶의 중심을 잡기 위하여 타인의 배려 없는 말과 행동을 구분하여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과 사람 사이에서 함께 살기 위해 인정해야 할 것들에 대해 담고 있다. 3장에서는 잠시 불행하고 오래 행복하기 위해 덜어내야 할 마음의 짐을 이야기하고 있고, 4장에서는 해롭지 않은 인간관계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고, 마지막 5장에서는 내게 맞는 삶을 찾아 나선 나를 위해 당당해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이 아닌, 내게 주어진 재료들을 가지고 내게 맞는 인생을 꾸려 나가기 위해 그녀가 벌인 고군분투의 여정이 기록돼 있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써 본 적이 있다면, 다른 이의 무례한 참견에 나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려다 외려 흔들리고 상처받아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나를 돌아보며 토닥여 보기로 하자.

“어차피 사람들은 참견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니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 참견은 ‘빵’이라 생각하고, 달갑지 않은 참견에도 웃으며 “그래요.”라고 대답하며, 쿨하게 날려 버리자.”
프롤로그

1장 구분하기 _ 내 삶의 중심을 잡기 위하여
거절할 용기와 거절당할 용기
선택을 맡기는 이유는 핑계를 대기 위함이다
‘듣는 것’과 ‘들리는 것’의 결정적 차이
마음보다 앞선 말, 말을 따라가 버린 마음
솔직하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예민함이란
이긴 건 알고 보면 진 것
나니까 이런 말도 해주는 거야
누군가 빨리 간다고 내가 느린 것은 아니다
눈치가 그냥 커피라면 센스는 티오피(TOP)
기억도 안 날 사람이다
배려와 부담 사이

2장 인정하기 _ ‘어쩔 수 없음’과 함께 사는 법
화를 내면 어른스럽지 못한 건가요?
또라이 상사에게 대처하는 법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내’가 있는 삶
내가 나를 인정하는 일
내가 가진 재료, 내가 만들어 나갈 인생
모델은 혼자 빛날 수 없다

3장 덜어내기 _ 잠시 불행하고 오래 행복하려면
“나한테 왜 그랬어?” 떠나보내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당연히’ 대신 ‘감사하게도’
이거 아니어도 산다
자존심도 알고 보면 짐
인간관계에서의 미니멀 라이프
알아주길 바라지 않게 해 주세요
사회적 알람을 꺼 두기로 했다

4장 상상하기 _ 해롭지 않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하여
역지사지하는 습관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그럴 리가
최적의 거리가 최선의 관계로
라떼는 말이야
님아, 그 충고를 잠시 참아 보오
궁금해 하는 마음을 멈추지 말아요
알려 주지 않으면 영영 모르는 사람도 있다
타인은 신조어처럼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5장 당당하기 _ 내게 맞는 삶을 찾아 나선 나를 위하여
근거 없는 자신감이면 충분합니다
나를 피곤하게 하는 말들
기가 세다는 말 뒤에 감춰진 것
개소리는 개소리로 듣자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일
참견은 빵으로 날려 버려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이지?
뒷담화로부터 배울 점
그렇게 잘 알면 책 한번 내 봐
셀프 칭찬을 칭찬해
자기만의 숨구멍

엔딩 크레딧

우리는 거절에 익숙해져야 한다. 거절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거절을 당하는 데에도 용기를 내야 한다. 내게 거절할 권리가 있는 것처럼 상대방에게도 거절할 권리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거절을 자존심과 연결시키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거절은 나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 내 의견에 대해 동의 혹은 수용할 수 없음을 의미할 뿐이다. 의견과 사람을 분리해야 한다. 그래야 삶의 질이 높아진다.
「거절할 용기와 거절당할 용기」 중에서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그게 누가 됐든 반드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내가 겨울의 추위를 싫어한다고 해서 겨울이 따뜻해질 수는 없다. 겨울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든 없든 겨울은 춥고 시린 상태로 꿋꿋하게 존재한다. 겨울을 사랑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가. 나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든 없든 나로서 꿋꿋하게 존재하기로 했다.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많다. 나 싫다는 사람의 마음을 돌리는 데 애쓸 시간에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한 번 더 챙기기로 했다.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중에서

누가 나에게 쓰레기를 건네주면 어떻게 하는가? “뭐하는 거야?” 하고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든가 쓰레기통에 버린다. 감정 쓰레기도 마찬가지다. 내가 안고 있을 필요가 없다. 상대에게 그대로 돌려주든가 “이상한 사람이야.” “오늘 재수가 없네.” 하면서 그 자리에서 그냥 버리면 된다. 그러면 하루 이틀만 지나도 쓰레기를 받은 일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이 간단한 걸 몰랐던 탓에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중에서

‘사회적 알람’이라는 말이 있다. 이 나이쯤이면 직장에 다녀야 하고, 이때쯤이면 결혼을 해야 하고, 곧 아이를 낳아야 하고, 더 나이 먹기 전에 집을 장만해야 하고, 다시 더 큰 집으로 옮겨야 하고. 알람은 끝도 없이 울린다.
남이 맞춰 놓은 알람이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남이 세워 놓은 기준에 나도 따라야 하나? 나에게는 내가 맞춰 놓은 나만의 알람이 있고, 내가 세운 나만의 기준이 있다. 또 알람 같은 거 없으면 좀 어떤가. 어차피 내 인생인데.
「사회적 알람을 꺼 두기로 했다」 중에서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뭉크에게는 그림이, 남편에게는 운동이, 나에게는 글쓰기가 있듯이 우리 모두 자기만의 숨 쉴 수 있는 일, 숨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놓아야 한다. 살면서 숨이 턱 막힐 때 나만의 숨구멍이 하나라도 있다면 어떻게든 버틸 수 있다. 그리고 다시 도전할 힘도 얻을 수 있다.
「자기만의 숨구멍」 중에서

남의 마음을 알아내기보다
나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삶을 위해
“더 이상 나를 설명하지 않기로 했다.”

우리는 자주 남의 시선을 살피고, 사회적 기준에 나를 맞추느라 삶에서 스스로를 소외시키곤 한다. 가급적 타인과 갈등을 빚지 않고 좋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 애써 보지만, 인간관계는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고 행복은 요원해 보이기만 하다. 이러한 가운데 내 삶의 중심을 잡고 나답게 행복해지기 위해 저자는 “더 이상 스스로 나서서 자신을 설명하지 않기로 했다.”고 결심한다. 나보다 앞서간 사람들이 내리는 평가에, 이유 없이 내가 싫다는 사람에게, 다 그렇게 사는데 왜 넌 그러지 않느냐는 말에 묻고 따지기보다 설명하지 않는 길을 택함으로써 ‘이해’와 ‘수용’을 각자의 몫으로 남겨 두는 것. 잠시 불행할지언정 오래도록 행복하기 위한 단단한 삶의 태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자신을 설명하지 않는 일 못지않게 ‘알아주길 바라지 않는 마음’ 역시 중요함을 강조한다.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내 힘듦을 알아주길 바라는 순간 우리는 상대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며 노예를 자처하게 된다. 다른 이의 기대를 채워 주고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기보다 내가 나를 알아주는 일의 가치를 알고 이로써 충분하다면, 우리는 좀 더 자유롭게 우리 삶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굳이 의미를 두면 의미 있는 일이 되기도 하고, 별일 아닌 걸로 생각하면 정말 별일이 아닌 게 되었다. 게다가 가져가기 버거운 건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으니 한결 편해졌다. 모든 건 나에게 달려 있었다.” 「엔딩 크레딧」 중에서

내가 가진 재료
내가 만들어 갈 나다운 인생

나로 태어난 이상, 그리고 나로 살아 온 이상 우리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을 받아들이며 그것들과 함께 살아가야만 한다. 내게 주어진 사람, 내게 주어진 환경, 나에게 벌어진 예기치 못한 사고들…. 이 책은 결국 내게 주어진 이 모든 재료들을 남들과 비교하며 절망하기보다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요리조리 요리해 가며 내게 맞는 인생을 꾸려 나가는 현명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니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써 본 적이 있다면, 다른 이의 무례한 참견에 나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려다 외려 흔들리고 상처받아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나를 돌아보며 토닥여 보는 건 어떨까.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김자옥

마음부자언니

말보다 글이 나은 사람
말로 할 땐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듣지만
글로 하면 사이다란 소리를 듣는다.

눈치는 있지만 센스는 없는 사람
분위기 파악은 빠르지만
센스 있는 한마디를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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