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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늘

혼자였을 땐 몰랐던, 사소한 행복
최민수 지음
필름(Feelm)

2019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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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46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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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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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필름 속에서 찾은 마지막 한 장의 사진처럼
잠시 잊었던 일상의 행복을 다시 돌이켜보게 하는 책!
배우, 모델, 더 나아가 유튜버까지 다방면에서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는 최민수. 이번엔 작가로서 현대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톡톡 두드릴 예정이다. 작가는 현재 뷰티 모델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 ‘이혜주’를 만나 첫사랑을 경험하고, 사랑스러운 딸 이수를 만나 인생 처음으로 누군가의 아빠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유튜브 ‘isutv’를 통해 사람들에게 배우·모델 최민수가 아닌 ‘이수 아빠’로 더 알려지기도 했다. 이제는 첫 에세이 《우리의 오늘》을 통해 배우, 모델, 이수 아빠를 넘어서서 일상의 사소하고도 소소한 행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작가 최민수’로 발돋움할 단계이다.

우연히 만난 누나에게 첫눈에 반하고, 결혼해서 처음 아이를 만난 작가는 그때의 감정을, 놓치기 싫은 추억을 기록하고 사진으로 남겼다. 때론 솔직하고 때론 귀여운 글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입꼬리를 올리게 된다. 그만큼 사랑스럽고 순수하다. 글과 사진만으로는 온전히 당시의 추억을 보관하기는 힘들지만 단어 하나하나에, 사진 한 장 한 장에 당시의 추억을 담으려고 한 작가의 진심은 그대로 느껴진다. 두 개의 문장이 이어져있는 챕터장 제목 역시 인상적이다. 마치 최민수 작가와 그의 아내가 만나 이수, 반려견인 하루를 잇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가족의 정의는 때때로 불확실하지만, 《우리의 오늘》에서 말하는 행복이란 집에서 나를 맞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태어난 아이가 처음 미소를 짓는 순간을 보는 것, 처음 같이 살 집을 구하거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소소한 행복을 알아갈 수 있는 과정을 함께하는 존재들 그 자체이지 않을까. 작가는 말한다. 살아가면서 무조건적인 행복을 바라는 건 억지일 수도 있다는 걸. 그저 우리 가족이 평범하게, 어떤 상황이든 서로를 절대 버리지 않고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굳게 믿는 것이 가족이라는 걸 말이다.
1장_저는
첫 만남
고백
남자친구
비공개 연애
아이 엠 그루트
100일
스물여섯의 첫사랑
우리는 결혼하기로 했다
누나만 믿어
결혼 계획
집의 크기가 중요해? 집의 위치가 중요해?
상견례
아기가 엄마를 닮았네요?
청혼

2장_제 첫사랑, 모델 이혜주의 남편이자
남에서 가족이 된다는 것
그놈의 땀이 문제야
내 직업이 하나 생겼다, 마사지사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어묵탕
우리가 싸우는 이유
최민수의 꿈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리야......
스물일곱 살의 아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미소
삼시 세끼 미역국
이제부턴 실전이다
내 이름은 이수예요
육아 전쟁
짝퉁 지갑
닭똥 같은 눈물
엄마, 100만 원만

3장_사랑스러운 딸 이수의 아빠입니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준비된 사람
손톱자국
질투쟁이
착한 남자
이수의 첫 번째 생일
4시간의 비행
유튜브 ‘이수티?’
내가 스트레스를 푸는 법
내 삶의 주인공
이수 방이 생겼다!
장모님의 반찬
첫 차
나를 맞아주는 사람들
뚱뚱보 공주 구출작전

4장_그렇게 우리는
이수 동생 하루
엄마는 위대하다
아들이에요?
닭가슴살
새 프로필
이수의 애착 인형, 푸땡이
잠들지 않는 밤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머리 좀 잘라
SNS 조회수 100만 영상
내 목소리는 원래 그래요
프로배웅러
대배우
잔소리
유튜브 마스터
철들지 말자
너와 나의 연결고리

5장_오늘도 함께하는 중입니다.
평범한 가족
둘째 계획
산타 할아버지
칭찬 스티커
아빠, 가지 마
이수 엄마의 꿈은 핫 셀럽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은 내 딸
사소하고도 사소한
우리 집 스타일리스트
고사리손
바람 이불
아빠랑 이수랑
매일 행복하진 않다
우리의 오늘

눈치가 빠른 누나는 이미 내가 말할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 박장대소하며 웃었다. 그 웃음에 나는 조금 민망해했다. 그러자 누나는 더 크게 웃었다. 그러더니 대답 대신 따뜻한 손으로 내 손을 잡아주었다. 그렇게 우리의 연애가 시작되었다.
- p23 <고백> 중에서

누나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매일 만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고, 연락을 주고받으며 미친놈처럼 미소 짓는다. 나는 이제야 진짜 사랑을 하고 있다.
- p36 <스물여섯의 첫사랑> 중에서

절대 잊지 못할 그날, 1월 8일 새해에 특별한 선물이 찾아왔다. 그 후로 우리는 병원에서 2주에 한 번씩 초음파 검사를 했다. 누나와 나는 아기가 잘 자라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 p58 <아기가 엄마를 닮았네요?> 중에서

이수를 과연 여자처럼 키워야 하는 걸까? 어른들은 남자는 남자처럼, 여자는 여자처럼 키워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이수가 조신하고 부엌 놀이나 화장품 놀이 혹은 인형을 가지고 놀기를 원했다. 그러다 문득 이수가 어떻게 자라야 좋을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이수가 이수답게 자라줬으면 좋겠다. 여자나 남자처럼 성별의 차이가 아닌 이수 그 자체로 특별한 존재였으면 한다.
- p177 <아들이에요?> 중에서

사실 걱정보다는 설렘으로 가득하다. 우리 가족이 나를 전적으로 믿어주고 스스로도 확신이 있었기에.
- p183 <새 프로필> 중에서

결혼생활을 하면서 항상 느끼지만 매일 행복하기만 하다면 그건 진짜 행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해야 기쁠 때의 감정이 배가 되지 않을까?
- p278 <매일 행복하진 않다> 중에서

혼자였을 땐 몰랐던, 사소한 행복.
순수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상기시켜주다!

집에 가면 나를 맞이해주는 가족이 있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그날의 하루가 어땠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어떤 기쁜 일이 있었는지 등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이야기하고 반응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하루의 마무리를 사랑하는 이와 할 수 있다는 건 혼자였을 땐 몰랐던, 어쩌면 사소하지만 행복한 일이다. 최민수 작가는 스물여섯이라는 늦지도 빠르지도 않는 나이에 첫사랑을 만난다. 마치 겨울에 내리는 첫눈이 주는 설렘처럼 작가 역시 지금의 아내를 처음 본 순간, 첫눈에 반하고 아침을 부르는 해가 뜰 때까지 함께 얘기를 나눈다. 그렇게 첫사랑과 설렘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게 된다.

“매일 나와 나의 아내, 이수와 함께 느끼고 싶은, 그런 행복.”

첫사랑과 결혼을 하고, 첫아이를 맞이하면서 작가는 인생 처음으로 자신의 가족을 꾸린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 바라본 작가의 가족은 참 순수하고 사랑스럽다. 어쩜 모두 그렇게 닮았는지 ‘천생연분’이라는 말이 몸소 실감되는 가족이다. 글 안에서도 이 가족이 가진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은 넘치다 못해 흘러넘칠 정도이다. 《우리의 오늘》은 첫사랑인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적어 내려간 작가의 일기에 함께하거나 서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더해졌다. 작가의 감정에 솔직하고, 가려지지 않는 순수함은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에 젖어들게 한다. 그러다 ‘언젠간’이라는 단어가 읽는 내내 머릿속을 간지럽힌다. ‘나도 언젠간 이런 가족을 꾸려야지’ 같은. 사소한 일들로 가득한 일상을 적은 글들을 통해 누구나 사소한 행복에 대해 다시금 돌이켜보게 되는 글들로 가득 차있다.

그의 일기는 2014년 8월 2일, 그녀를 처음 만난 시점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2019년 6월 21일, 반복되는 아침의 일상에서 글은 마무리된다. 책에 담지 못하는 현재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해지는 가족이다. 일기라는 테두리 안에서 투박하고 감정에 솔직한 글은 사진과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한다. 짧지만 당시의 상황을 고스란히 적어놓은 글을 읽게 되면 잊고 있었던 순수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상기시켜준다. 요즘 현대인들은 매일의 삶에 묶여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이 퇴색되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첫사랑이자 모델 이혜주의 남편이자, 너무나 사랑스러워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은 딸 이수, 반려견 하루까지. 작가는 그의 가족이 주는 소중함에 대해 매일 기록하면서 소중함을 잊지 않으려 노력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자신을 감싸는 따스한 햇살부터 아내와 아이가 재잘거리는 소리, 복슬복슬한 털을 흔들며 그들의 주변을 맴도는 하루까지. 이 모든 게 작가에겐 사소하지만 소소한 행복이다.

작가는 군인의 신분에서 모델, 배우가 되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리고 지금의 아내와 이수, 하루를 만나면서 비로소 현재의 자신을 맞이했다. 가로수길, 그 술집에서 처음 만나는 누나와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가족은 평생 만나지도, 마주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인생은 결국 운명으로 가장한 우연에 의해 풀어진다. 그 우연 안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현재의 삶 역시 달라진다. 그리고 작가는 다음날에 누나에게 보낸 문자 한 통으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인생은 풀리지 않는 숙제라고도 한다. 풀리지 않지만 그 어려운 난제 속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풀어나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과정을 글로 풀어낸다면, 누군가의 인생 속 난제를 풀 수 있는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의 오늘》이 어쩌면 당신의 삶 속에서 소소한 해답지가 될 수 있다. 책의 끝부분에는 <비하인드>를 통해 이 가족의 현재를 들여다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민수

스무 살에 군에 입대해 직업군인을 했고 현재는 모델로 활동하며 오래전 자신의 꿈인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지금의 아내 ‘이혜주’를 만나 결혼을 했고 사랑스러운 딸 ‘이수’를 만나 알콩달콩 셋이서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중이다. 남편으로서 혹은 아빠로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는 작가. 행복이 넘쳐흘러 다른 사람들에게 내 행복을 나눠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다.

작가의 말

혼자였을 땐 몰랐던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일을 했을 때 행복한지.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 없이, 생각 없이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하나뿐인 내 딸을 만나면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명확해졌습니다. 무엇 때문에, 어떤 일을 했을 때 내가 행복한지. 또한 잘못되고 있는 것들은 스스로 느끼고 바로잡고자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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