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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늙은 여자

알래스카 원주민이 들려주는 생존에 대한 이야기
벨마 윌리스 지음 | 짐 그랜트 그림 | 김남주 옮김
이봄

2018년 07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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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03MB)
ISBN 9791188451210
쪽수 1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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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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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아니 버려진 두 늙은 여인의 생을 위한 투쟁!
『두 늙은 여인』은 알래스카 아타바스칸족 작가 벨마 월리스가 어머니가 딸들에게 대대로 전해주던 알래스카 인디언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소설로 펴낸 것으로, 북극권 사람들의 생존 기술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생존이라는 조건 아래서 변화하기 시작하고 성장하게 되는 두 노인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겨울 기근이 닥치자 전체가 굶어죽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알래스카 그위친 부족의 우두머리는 그동안 돌보던 두 노인을 눈벌판에 두고 가기로 결정한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얼음 벌판에 단둘이 남은 두 늙은 여인은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살았던 과거를 돌아보며 무력감과 배신감에 눈물을 흘린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죽음을 선고했지만 두 여인은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기다릴 게 아니라 어차피 죽을 거라면 뭔가 해보고 죽자고 결심한다.

손가락 하나도 까딱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두 늙은 여인은 사냥을 시작한다. 그렇게 1년이 지났다. 두 노인을 버린 부족은 1년 동안 굶주림에 허덕였다. 노인을 버렸으나 크게 나아진 것도 없었다. 그러다 두 노인이 생존했으며 또한 식량을 비축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 부족은 노인들의 식량을 두고 어떤 마음을 품었을까? 무력으로 빼앗을까? 두 노인은 1년 전 버려졌을 때처럼 무기력하게 빼앗기게 될까?
서문
1장 허기와 추위, 그들을 강타하다
2장 "뭔가 해보고 죽자."
3장 지난날의 기술을 기억해내다
4장 고통의 여정

지도

5장 물고기 저장고를 만들다
6장 부족 가운데에서의 슬품
7장 정적을 깨어지고
8장 새로운 시작

그위친 부족에 대하여
감사의말
헌사
옮긴이의 말

이제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삶이 두 노인을 배신한다

“우리는 나이든 사람들을 두고 가지 않을 수 없소.”
그 땅에서 (두 늙은 여자) 단둘이 남겨져 스스로 삶을 꾸려가야 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곧 죽음을 의미했다.

겨울 기근이 닥치자 전체가 굶어죽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알래스카 그위친 부족의 우두머리는 그동안 돌보던 두 노인을 눈벌판에 두고 가기로 결정한다. 언제나 상석에 앉고 늘 먼저 음식을 먹던 두 늙은 여인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얼음 벌판에 단둘이 남았다. 추위가 뼛속까지 파고들고 맹수의 울음소리가 가깝고 배는 고파오고 밤은 길다. 두 늙은 여인은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살았던 과거를 돌아보며 무력감과 배신감에 눈물을 흘린다. 자신의 눈길을 외면하던 이웃과 친딸과 손자의 얼굴이 잊히지 않는다. 이들은 곧 꽁꽁 언 시신으로 발견될 것이다.
각자의 생존 앞에서 약한 노인을 돌봐야 한다는 잘 운영되는 사회만의 합의는 깨어지고, 친족들조차 리더의 결정에 그 어떤 항의도 하지 않는다. 모두 침묵한다. “끊임없이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쑤신다고 불평을 해댔고, 자신들이 늙고 약하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언제나 지팡이를 짚고 다”니며 남은 생을 그럭저럭 평화롭게 마무리할 작정이었던 두 늙은 여인에게 시련이 닥친 것이다. 이들을 모욕감이 강타한다.

자신들을 돌보아주는 대가로 그들은 바느질을 하고 동물의 가죽을 무두질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이곳저곳 짐짝처럼 옮겨질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힘이 없는 것도,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에게 죽음을 선고한 것이다.

이 책 <두 늙은 여인>은 첫 페이지부터 가혹한 상황이 펼쳐진다. 기근에 직면한 부족, 아이들의 죽음, 리더의 잔인한 결정, 공동체와 가족의 배신, 버려진 자의 모욕감, 떠나는 자들의 수치심. 열 쪽 남짓한 분량에 인간이 결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상황과 감정이 눈보라처럼 정신없이 독자들을 휘몰아친다. 결론 역시 빠르다. 남겨진 아니 버려진 두 늙은 여인 중 한 노인이 이렇게 말한다.

“그래, 사람들은 우리에게 죽음을 선고했어!
그들은 우리가 너무 늙어서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여기지.
우리 역시 지난날 열심히 일했고 살 권리가 있다는 것을 그들은 잊어버렸어!
그래서 지금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거야, 친구야. 어차피 죽을 거라면 뭔가 해보고 죽자고.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기다릴 게 아니라 말이야.”

노인의 성장기를 다룬, 아주 특별한 알래스카 인디언 이야기

알래스카 아타바스칸족 작가 벨마 월리스는, 어머니가 딸들에게 대대로 전해주던 알래스카 인디언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두 늙은 여인>이라는 제목을 달아 소설로 펴냈다.
독서광이었던 벨마 월리스는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글쓰기 작업에 몰두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신의 부족에게서 배운 전통적인 사냥과 덫놓기 기술을 익혔다. 작가는 그위친족이라는 정체성을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자랑스럽게 여겼다. 이런 작가의 이력으로 <두 늙은 여인>에는 다른 소설에서는 볼 수 없는 북극권 사람들의 생존 기술이 생상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 책은 버려진 두 늙은 여인이 가장 따뜻한 자리에 앉아 젊은이들을 향해 불평불만만 쏟아놓던 시절을 벗어나 “조금 전 내가 그렇게 빨리 움직일 수 있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거든. 그 직전까지 손가락 하나도 까딱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라는 말을 뱉어내기까지의 변화와 성장의 과정을 보여주는데, 이런 마음의 변화는 노인들이 ‘몸을 쓰면서’ 생긴 일이다. 작가 벨마 월리스가 두 노인의 사냥 장면에 공을 기울인 이유다.
이 책에 들어간 삽화는 아타바스칸족 토박이인 짐 그랜트의 그림으로, 두 노인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만큼 그녀들의 성장을 도운 사냥감인 다람쥐와 토끼와 순록 등의 동물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또 동물을 사냥하는 두 여인들의 동작 역시 생동감 있게 전달해준다.
벨마 월리스가 자신의 글에 짐 그랜트의 그림을 더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두 늙은 여자의 사냥’이다. 늙은 여자와 사냥은 얼핏 보기에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여자의 사냥’보다 더 어색하게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전통적으로 어울리지 않았던 조합이 시간이 흐르면서 어우러짐을 목격한다. 그것은 대부분 ‘생존’이라는 조건 아래에서 온 변화이다. 전쟁중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본격화되는 것처럼 말이다.
알래스카 인디언들에게 대대로 전해지던 이 두 늙은 여인의 이야기는 어떤 시대에 들려주느냐에 따라서 달리 읽힌다. 오래된 이야기가 가진 매력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와닿는 이야기는 ‘노인들의 사냥’이다. 따뜻한 아랫목에서 불평과 참견만 늘어놓으며 최소한의 노동으로 제 몫을 다 했다 생각한다면, 공동체로부터 배신과 모욕을 당한다. 이는 잔인하지만 기근과 같은 혹독한 상황에서는 현실이 된다.
사회가 호황이든 불황이든 ‘인간은 끊임없이 자기 체력에 맞는 사냥’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몸의 근육은 쓰지 않아 퇴화하는 것이지, 노인이라서 당연히 퇴화하는 것이 아니라고 두 노인이 삶으로써 전한다.

“긴 세월 동안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배웠어.
하지만 노년에 들어서자 우리는 삶에서 우리의 몫을 다했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더이상 전처럼 일하기를 그만두었어.
우리의 몸은 우리의 예상보다 좀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직 건강한데도 말이야.”

“두 늙은 여인. 그들은 만족할 줄 모르고 불평을 해대지.
우리는 먹을 게 없다고, 젊었을 때가 좋았다고 떠들어댔어.
사실은 더 나을 것도 없었는데 말이야.
우리는 우리가 너무 늙었다고 생각해.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고
젊은 사람들에게 인식시켰기 때문에 이제 그들은
우리가 더이상 이 세상에서 아무 쓸모도 없다고 여기는 거야.”

‘배려와 사랑과 존경’으로 ‘생존’에 맞서다

그런데 현대사회는 ‘노년의 사냥’을 죄악시한다. 한정된 일자리와 재화를 두고 다투는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하지만 이 소설의 마지막은 다르다.
두 노인을 버린 부족은 1년 동안 굶주림에 허덕였다. 노인을 버렸으나 크게 나아진 것도 없었다. 그러다 두 노인이 생존했으며 또한 식량을 비축하고 있음을 알게된다. 자, 이 부족은 노인들의 식량을 두고 어떤 마음을 품었을까? 무력으로 빼앗을까? 두 노인은 1년 전 버려졌을 때처럼 무기력하게 빼앗길까?
이 소설이 가진 미덕은 어쩌면 드라마틱하지 않은 엔딩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하는데 있어서 드라마틱한 과정이 필요한 것일까? 노인들에게는 식량이 쌓이는 만큼 외로움이 쌓였다. 노인들은 자신들의 외로움을 잘 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들이 쌓아온 시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다. 모욕감을 씻을 수 있는 것은 배려이기에. 부족의 우두머리 역시, 식량을 얻자고 추잡한 거래를 하지 않는다. 단지 그녀들이 헤쳐온 시간에 대해 온전한 존경을 보낸다.
극한 생존 앞에서 어째서 이들을 싸우지 않았을까. 인육을 먹기도 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도는 가운데에서도 이들이 서로에게 존경과 용서를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 짧고 간결한 소설은 그 이유를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배고픔은 식량을 통해, 모욕감은 배려를 통해 해결하고 치유될 수 있음을 보여줄 뿐이다.
부족의 우두머리가 리더로서 택한 방법이 ‘약탈’이 아니라 ‘존경’이라는 점은 너무나도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현대사회의 완벽한 시스템으로도 구현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점에서 가장 완벽한 엔딩이라 할 수 있다.

[추천사 추가]
이 이야기는 읽고 또 읽어야 한다. 작은 책이지만, 몇 년간은 당신의 마음 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힘을 가진 책이다. 아이들에게 크게 읽어주고 아이들이 당신에게도 읽어주게 하자. 이거 진짜배기다.
-S. 스위니 2015년 7월 18일 아마존 독자평(★★★★)

이 책은 언젠가 당신이 마주하게 될 상황이다.
-윌리엄 제이미슨 2006년 1월 13일 아마존 독자평(★★★★)

이 책은 젊음에 대한 현대 사회의 집착과 노년을 향한 경시에 관한 논의를 이끌어낸다. 우리 사회는 노인과 양로원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바로 그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나이가 드는 건 쓸모 없어진다는 뜻이 아니다!
이 책은 쉽게 읽히지만 그렇다고 정교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 책 속의 인생 수업은 모두가 배워서 외워야 할 정도로 중요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놀랐다! 정말 추천한다. 사서 읽고 배워라.
-존 키팅 2007년 2월 13일 아마존 독자평(★★★★)

작가정보

저자(글) 벨마 윌리스

저자 벨마 월리스 Velma Wallis

알래스카 내륙에 자리잡은 주민 650명의 외딴 마을 포트 유콘에서 1960년 태어났다. 전통적인 아타바스칸족 집안에서 열두 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성장했다. 열세 살에 아버지를 여읜 뒤에는 학교를 그만두고 어머니를 도와 어린 동생들을 키웠다. 후에 태어난 마을로부터 12마일 떨어진 아버지가 쓰던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십여 년 동안 혼자 생활하면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사냥과 덫 놓기 기술을 익혔다.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독서광이었던 그녀는 독학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부터 글쓰기에 착수했다.
이 책 <두 늙은 여자Two Old Women>는 그녀의 첫 소설로, 어머니가 들려준 두 늙은 여인과 그들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내려간 소설이다. 1993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지금까지 약 17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993년과 1994년에 각각 웨스턴스테이츠 북 어워드와 퍼시픽노스웨스트 북셀러 연합어워드를 수상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새, 소녀와 해를 따라간 남자Bird Girl and the Man Who Followed the Sun>, <우리 자신을 성장시키기: 유콘 강 출신의 어떤 그위친의 성장기Raising Ourselves: A Gwich'in Coming of Age Story from the Yukon River>가 있다. 현재 남편 제프리 존과 두 자녀와 함께 포트 유콘에서 살며 종종 이웃 마을 베네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역자 김남주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성장했다. 철이 들 무렵 심각하게 문학을 만났고, 평행하는 또하나의 우주를 열어주는 문학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이후 프랑스 및 영미 현대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의 프랑스식 서재> <사라지는 번역자들>, 옮긴 책으로 로맹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여자의 빛> <가면의 생>, 야스미나 레자의 <행복해서 행복한 사람들> <함머 클라비어>,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비롯해,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 <창백한 언덕 풍경> 등이 있다.

그림/만화 짐 그랜트

그린이 짐 그랜트 Jim Grant

1946년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 타나나에서 태어난 아타바스칸족 토박이이다. 그는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로 입양되어 양아버지 제임스 G. 슈록 슬하에서 성장했다. 1967년 미 육군에 입대해 유럽에서 근무했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알타 로마에 있는 채피 대학에서 수학한 후 알래스카로 돌아와 페어뱅크스에 있는 알래스카 대학교에서 인디언 토박이 미술을 공부했다. 펜화 드로잉 외에 조각, 탈 제작, 유화 작업을 병행했다. 페어뱅크스에서 살다가, 2010년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곁에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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