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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일못러와 일잘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
최용진 지음
이너북

2020년 01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7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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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3MB)
ISBN 9791188414154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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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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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센스를 갖추고 일잘러가 될 수 있는 비법!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 요즘 말로 하면 일잘러와 일못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 센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일잘러는 늘 여유로워 보이는데도 상사가 지시한 보고서를 기한보다 앞서 제출하며 성과를 낼 뿐 아니라 그 성과를 눈에 보이게 드러낼 줄 안다. 반면 일못러는 늘 바쁘게 일하는데도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과를 잘 내지 못할 뿐 아니라 때로는 성과를 내고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인정받지 못한다.

흔히 센스는 타고난다고 말하지만 일잘러와 일못러를 가르는 1퍼센트의 일 센스는 학습과 노력으로 충분히 채울 수 있다. IT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프로그래머,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강사, 서비스 기획자, 프로젝트 매니저, 사업 총괄 임원, CTO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은 24년 차 프로 직장인인 저자는 이 책에서 퍼스널 브랜딩부터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높이는 공식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역량들을 기를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1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반면교사로 삼도록 일 못하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일의 기본 원리 5가지를 알려준다. ‘쪼개기’, ‘성과를 높이는 공식’, ‘우선순위’, ‘시너지’,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등 잘 익혀두면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는 원리들을 담았다. 4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필수 능력 15가지를 소개하고, 마지막 5장에서는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법칙 5가지를 살펴본다.
추천사
들어가는 말_‘일잘러’와 ‘일못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

Chapter 1.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일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사회지능이 높다
일 잘하는 사람은 개인 브랜딩을 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실패를 감수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일을 즐긴다
일 잘하는 사람은 미래 지향적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승부 근성이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위험을 관리한다

Chapter 2. 일 못하는 사람은 이렇게 일한다
일 못하는 사람은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
일 못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다
일 못하는 사람은 고객 중심 사고를 하지 않는다
일 못하는 사람은 도전하지 않는다
일 못하는 사람은 끌려다닌다
일 못하는 사람은 공부하지 않는다
일 못하는 사람은 놀 줄 모른다

Chapter 3. 어디서나 통하는 일의 기본 원리
큰일도 쪼개면 만만해진다
성과를 높이는 공식: 효과성x효율성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시너지=시스템+에너지
세상만사 기브 앤 테이크

Chapter 4. 어디서나 인정받는 일 잘하는 사람의 필수 능력
리더십: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 리더다
팔로워십: 좋은 팔로워가 좋은 리더가 된다
문제 해결 능력: 해결사는 살아남는다
질문 능력: 답은 이미 구글이 알고 있다
데이터 활용 능력: 답은 데이터에 있다
의사소통 능력: 수신자 중심의 의사소통을 하라
반성적 사고: 문제의 원인은 나 자신이다
실행력: 시작력x종결력=결과
속도: 경쟁력의 원천
가치 창출 능력: 가치가 없으면 도태된다
설득력: 참여를 끌어내는 힘
창의력: 창의력은 창조력이 아니다

Chapter 5.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법칙
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잘 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경쟁하기보다 남들과 ‘다르게’ 한다
일꾼이 아닌 성과자가 되어야 한다
운이 지배하는 세상, 운을 내 것으로 만든다
게임의 룰, 자본주의를 이해한다

내가 어디에 속해 있든, 어떤 직책이든지 간에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서 인식되어야 한다. 적어도 ‘이것 하나만큼은 그 친구가 최고’라는 인식 말이다. 그것이 개인 브랜딩의 시작이다.
직장인 관점에서 보면 회사는 단골 가게이고, 나는 단골 주인인 셈이다.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하며 고객을 나의 손님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자. 일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고, 일의 성과가 나의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31~32쪽)

봄에 씨앗을 심어주고 임금을 받는 사람에게 가을 추수 때 얻은 과실에 대한 보상은 없다. 반면 농장 주인은 인부들에게 지불한 비용보다 더 큰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농장 주인은 농장이라는 구조를 만든 사람이고, 인부는 그렇지 못한 사람이다. 그렇다고 농장 주인만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부가 봄에 임금을 절반만 받고 수확한 과실의 일정 비율을 자기 몫으로 받는 조건으로 일할 수도 있고, 일 잘하는 인부들을 모아서 농장 주인에게 공급하고 수수료를 챙길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합한 구조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57쪽)

회사가 원하는 각각의 역량을 금액으로 환산하라. 금액을 정하는 기준은 ‘내가 사장이라면 얼마를 줄 것인가’다. 이렇게 매겨진 금액, 즉 가치의 합이 바로 월급이다. 회사는 직원이 가진 가치 중 회사에 필요한 가치만 인정한다. 반면 직원은 자신의 가치 전체를 인정받길 원한다. 흔히 회사는 줄 만큼 준다고 생각하고 직원은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자본주의의 성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이런 인식 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 (87쪽)

뭔가가 익숙하다는 것은 위험 신호다. 성장이 멈췄다는 신호다. 편안하고 안정된 현재의 직장과 지위가 미래의 경쟁력 측면에서는 독이 될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수비적인 삶을 살면 안정적인 삶을 경쟁자에게 빼앗길 수 있다. 축구에서 가장 좋은 수비는 공격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골이 언제 들어갈지 몰라도 계속 넣으려고 시도해야 한다. 공격적인 팀의 점수는 0 또는 플러스가 될 것이고, 수비만 하는 팀의 점수는 0 또는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102쪽)

팀장과 팀원에게 기대되는 능력은 확연히 다르다. 팀원일 때는 본인의 일만 잘하면 됐지만 팀장이 되면 팀 전체의 성과가 잘 나도록 해야 한다. 팀장의 역할은 팀원들 각자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일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팀 전체의 성과를 높이는 것이다. 팀장은 일을 쥐고 있으면 안 된다. 자신이 처리하지 못할 일을 들고 있으면 팀 전체에 병목(bottleneck) 현상을 유발한다. (156~157쪽)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글쓰기가 가장 중요하다. 글은 말보다 힘이 있다. 생명력도 더 길다. (……) 글쓰기는 정보의 전달 수단이자 일의 틀을 잡는 도구다. 글을 잘 쓴다는 말은 상황을 잘 정리하고 일을 잘 조직화(organization)한다는 말이다. 일을 잘 시킬 줄 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글을 잘 못 쓰는 사람은 결국 글을 잘 쓰는 사람을 위해 일하게 될 것이다. (230쪽)

성과를 만드는 것이 반이라면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반이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상대평가를 통해 점수가 매겨지는 대부분의 직장인에게는 어쩌면 성과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그냥 ‘성과를 내라’가 아니라 ‘가시적인 성과를 내라’라는 말 속에 이미 답이 있다. 말 그대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라는 말이다. 달리 말하면 성과를 눈에 보이게 해달라는 뜻이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많은 직장인들이 본인이 성과를 만들어놓고도 그것이 성과인지 아닌지 잘 모른다. 뭔가 성과인 것은 같은데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해 좋은 평가를 못 받는 경우를 많이 봤다. (299쪽)

말과 행동, 보고서 한 장에서도 ‘일 센스’가 드러난다!

★ 24년 차 프로 직장인이 전수하는 일 잘하는 비법
★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기본 36

왜 어떤 사람은 ‘일잘러’가 되고, 어떤 사람은 ‘일못러’가 되는가?
1퍼센트의 센스만 더해져도 훨씬 더 일을 잘할 수 있다

회사에는 거칠게 말해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 요즘 말로 하면 ‘일잘러’와 ‘일못러’다. 일잘러는 늘 여유로워 보이는데도 상사가 지시한 보고서를 기한보다 앞서 제출한다. 성과를 낼 뿐 아니라 그 성과를 눈에 보이게 드러낼 줄 안다. 연봉은 매년 오르고 여기저기서 스카우트 제의도 많이 받는다. 반면 일못러는 늘 바쁘게 일하는데도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과를 잘 내지 못할 뿐 아니라 때로는 성과를 내고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인정을 못 받는다. 그러니 연봉 협상 시즌에도 별다른 기대감이 없다. 이 둘 사이에는 마치 건널 수 없는 강이 흐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강의 폭은 의외로 그리 넓지 않다. 일잘러와 일못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 그것은 바로 ‘센스’다. 1퍼센트의 센스만 더해져도 훨씬 더 일을 잘할 수 있다. 흔히 센스는 타고난다고 말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일 센스’는 학습과 노력으로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이 책은 일 센스를 갖추고 일잘러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
말과 행동에서 정보를 읽어내는 능력이 바로 센스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센스란 무엇일까?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흐르는 말과 행동에서 의미 있는 신호, 즉 정보를 읽어내는 능력이 바로 센스다.”(들어가는 말 중에서)
센스 없는 사람은 상황 파악을 잘 못하고 눈치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런데도 자신이 센스가 없는지를 모른다. 그리고 그들의 센스 없음이 어떤 불편함을 주는지,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도 모른다. 반면 센스 있는 사람들은 ‘뭘 좀 안다’. 다방면에 경험이 많고, 사람에 대한 이해가 깊어서 배려심이 있다. 이들은 매너 있는 작은 행동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기도 하고,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거절할 줄도 안다.
어떻게 하면 직장 생활에 필요한 일 센스를 갖출 수 있을까? 말과 행동에서 정보를 읽어내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식을 채우고 기술을 연마하면 일 센스를 키울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끊임없이 지식을 학습하고 기술을 내재화하면 내공이 쌓이고 일 센스도 생긴다는 이야기다.

퍼스널 브랜딩부터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높이는 공식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기본 36

저자는 IT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프로그래머,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강사, 서비스 기획자, 프로젝트 매니저, 사업 총괄 임원, CTO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은 24년 차 ‘프로 직장인’이다. 평소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이자 상담자였던 저자는 일을 잘하고 싶지만 노하우를 몰라 고민하는 직장인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했다. 멘토의 조언과 꼰대의 잔소리는 한 끗 차이라는 생각으로 고심하며,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깨알 같은 조언들을 가득 담았다. 다음 목록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직장 생활의 고민을 상담하고 조언해줄 선배가 없는 사람
-스스로 일잘러라고 생각하지만 더욱 성장하고 싶은 사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사람

1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반면교사로 삼도록 일 못하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일의 기본 원리 5가지를 알려준다. ‘쪼개기’, ‘성과를 높이는 공식’, ‘우선순위’, ‘시너지’,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등 잘 익혀두면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는 원리들이다. 4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필수 능력 15가지를 소개한다. 리더십이나 창의력은 물론 팔로워십, 데이터 활용 능력, 의사소통 능력, 가치 창출 능력 등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역량들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그 역량들을 기를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법칙 5가지를 살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용진

IT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프로그래머,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강사, 서비스 기획자, 프로젝트 매니저, 사업 총괄 임원, CTO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은 24년 차 직장인이다. ㈜리틀팍스 이사 겸 CTO, ㈜웅진컴퍼스 에드텍사업추진실 실장을 거쳐 현재는 에듀테크 기업 ㈜호두랩스의 경영지원실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1퍼센트의 센스만 더해져도 훨씬 더 일을 잘할 수 있다. 평소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이자 상담자였던 저자는 일을 잘하고 싶지만 노하우를 몰라 고민하는 직장인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했다. 멘토의 조언과 꼰대의 잔소리는 한 끗 차이라는 생각으로 고심하며,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깨알 같은 조언들을 가득 담았다. 주변에 조언해줄 선배가 없어 답답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필요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단 한 문장이라도 독자들의 마음에 울림을 줄 수 있기를, 그 울림이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 삶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단 1퍼센트라도 하루하루 성장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당당한 직장인이 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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