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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짓

연애의 모든 순간에 대하여
이정 지음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2019년 07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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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7MB)
ISBN 9791188331505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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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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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밀당의 미학
당신이 궁금해 하던 연애의 본질에 답하다
완벽하고 운명적인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모든 사랑은 식는다
그리고 그렇게 모든 사랑은 진화한다

『사랑; 짓』은 사랑 덕분에 희열과 비탄과 고통을 겪은 40여 명을 심층 인터뷰하고 해외 심리학 연구 자료를 뒷받침해 쓴 책이다.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사랑을 갈구하지만 사랑에 대한 정보는 찾기 힘든, 불균형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모았다. 시작조차 하지 못한 사랑, 편견에 빠져 기울어진 사랑, 후줄근하고 실망스러운 사랑, 황홀하게 불타오르는 사랑, 연약하고 쉽게 다치는 사랑 등 사랑의 다양한 관계를 다룬다. 또한 위기의 어떤 징후, 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 매력적인 상대에서 매력을 어필하려면 어떤 말과 행동을 보여야 하는지도 면밀한 관찰과 실험을 통해 안내한다.
사랑의 형태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때론 완벽해 보이고 운명적으로 보이는 사랑도 여러 관계를 거치며 혹은 상대의 심리 변화에 따라서 언제든지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현실적인 난관에 부딪치기도 하고, 의사불통의 연속을 느끼며 뜨거웠던 사랑의 마음이 어느샌가 미지근하게 식어 버리기도 한다.
이 책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겪는 지친 감정을 극복할 수 있는 깊은 성찰과 심리?정신적 지식이 담겨 있다. 유혹, 실속, 현실, 판타지, 열정, 애착, 위기와 같은 키워드로 우리가 하는 연애의 모든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chapter 1. 여우 같은 사랑 : 유혹의 기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담다
같은 걸 싫어하는 네가 좋다
사랑할 때 떠오르는 질문
칭찬 더하기 기술
부족한 우리 두 사람의 평균
나를 가장 사랑해줄 수 있는 건
심장을 뛰게 해줄 그 무엇을 찾아서
나는 누구를 사랑하게 될까
사랑은 때로 아무렇지 않게 시작된다

chapter 2. 실속 있는 사랑 : 안티 루키즘
몸매라는 편견
현실적인 연애의 자본
키가 전부는 아냐
내면의 아름다움은 모든 걸 이긴다
타고난 미모를 이기는 무기는 매력
조각미남보다는 무해남
멋진 그대에게 지불하는 감정의 빚
타협 없이 사랑은 유지될 수 없다
그게 사랑이다

chapter 3. 사랑의 과학 : 현실과 판타지
내가 정말 사랑에 빠진 걸까?
사랑의 일곱 가지 색
나의 사랑이 정삼각형이기를
완벽하고 운명적인 사랑을 기대하지만
우리가 비슷하기 때문이지
그는 변하지 않는다
달콤함의 수명
우정 같은 사랑은 배신하지 않는다
지루한 사랑

chapter 4. 불타오른 사랑 : 열정과 애착
마음을 다한 키스를 나눈다는 건
만지다 느끼다 그러므로 원한다
그의 냄새를 기억하는가
사진으로 낫는 병
눈을 바라보다
소통은 그 무엇으로든
고마워
최음제만큼 강력한 밀당
뜨거운 사랑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chapter 5. 흔들리는 사랑 : 위기의 연인들
우리 사랑 이대로 괜찮은 걸까?
사랑이 끝나고 있다는 네 가지 증거
사랑을 지키는 말
현명하게 피 터지게
고단한 삶을 나눠도 되는 사이
시원한 웃음과 든든한 자신감이 최고의 선물
바보처럼 잊어준다
공감하고 사과하고 웃겨라
다시 뜨겁게
사랑은 작은 것에도 감사하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은 외모 칭찬을 귀가 닳도록 듣는다. 잘생겼다거나 아름답다는 사실을 스스로 제일 잘 알고 있다. 이런 사람에게 외모 칭찬은 지루하다. 창의적이지 않고 개성적이지도 않은 찬사다. 다시 말해 실패한 칭찬이다. (…) 확률적으로 외모가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내면에 대한 칭찬을 갈망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지성과 감성을 칭찬하는 말을 원하는 것이다. “똑똑하다”거나 “머리가 좋다”는 식으로 말이다. 영화나 음악 이야기를 하면서 “취향이 뛰어나다”고 말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외모에 대한 칭찬을 수도 없이 들어 지겨웠을 상대에게는 외모 이야기를 꺼내지 말아야 한다. (…) 마찬가지로 이른바 최고의 대학을 졸업한 상대에게 “스마트하다”는 칭찬은 헛수고다. 외모를 칭찬해야 환심을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는 “섬세한 감성을 가졌다”고 말하는 것도 좋다. 뇌가 아니라 마음에 대한 칭송이어서 흔하게 듣지 못했을 것이다. (…) 칭찬도 ‘레어템(rare item)’이어야 한다. 상대가 원하지만 흔히 듣지 못했던 호평을 해줘야 마음이 넘어온다. 고대하던 창의적 칭찬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연애 능력을 크게 높인다. (p.36-37)

자기 자랑은 연애에서도 치명적이다. 예컨대 “우리 집 돈많아”, “나는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어”, “학창 시절에 인기 많았어”, “우리 학교는 수준이 높지” 등의 TMI(Too Much Information) 자기소개는 듣는 사람을 짜증나고 피곤하게 만든다. 재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누가 물어봤냐”고 묻고 싶어진다. (…)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사람이 왜 싫을까? 타인의 마음을 상상하고 배려할 능력이 없는 무능력자이기 때문이다.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유치한 자기 자랑을 싫어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한다. 자기 자랑의 순간 느끼는 쾌락 속에 빠져들어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 자기 자랑을 떠드는 사람은 자기확신이나 자기긍정이 부족한 존재이기 십상이다. 내면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니 재산, 학벌, 외모 등 외부적인 걸 자랑하면서 자신의 약함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다. 자기 자랑은 가여운 행동이다. (…) 그런데 데이트에서 모든 자기 자랑이 절대 금물인 것은 아니다. 연애 및 관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기술적인 자기 자랑’이라는 것이 있다. 스토리, 약속, 감동이 담긴 자기 자랑은 상대를 괴롭히지 않으면서도 연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p.49-50)

많은 사람들이 프로필 사진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애쓴다. 수백 장의 셀카(selfie)를 찍고 포토샵을 통해 보정한다. 주름을 지우고 잡티를 없애고 얼굴 모양도 바꾼다. 그런데 오케이큐피드는 통계적 분석을 근거로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 “우리는 당신이 외모의 ‘결점’을 최소화하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는 통계학적 근거를 얻었다. 살이 좀 쪘다면 드러내라. 코가 크다면 그것도 드러내라. 또 덧니가 있으면 그걸 내보이면 된다. 그런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당신을 기피하겠지만, 그런 특징을 좋아하는 남성들은 아주 들뜰 것이다.” (…) 표준에 딱 들어맞지 않는다고 나의 코나 눈이나 얼굴이 흉한 것은 아니다. 나의 그런 모습에서 매력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오케이큐피드의 연구는 여성이 선택받는 상황을 놓고 진행한 결과인데, 남자든 여자든 비슷할 것이다. 미의 표준에서 벗어난 외모를 감출 필요가 없다. 자신 있게 드러내면 오히려 매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p.86-87)

미국 하이포인트 대학교의 심리학자 새디 레더-엘더(Sadie Leder-Elder)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사랑에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서 자주 만나다보면 그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할 확률이 높습니다.” (…) 우리는 타인에 대해 쉽게 잊는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잘 보지도 못한다. 가까운 곳에서 자주 만나면 반복 학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매력이 더욱 잘 보이고 기억에도 남게 되는 것이다. 다행히도 얼굴에 대한 주목도는 낮아진다. 자꾸 보면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잘 모르게 된다. 주변 사람은 외모보다 내면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 (…) 물론 처음부터 싫었다면 아무리 자주 만나도 호감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낮다. 남에게 싫은 짓을 하지 말고 살자. 미운 짓도 줄이자.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자. 자주 대화하자. 가까이 있던 이성이 불쑥 고백할 수도 있다. 그 혹은 그녀에게 내 얼굴의 생김새는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평범한 우리는 미남미녀들을 이길 수 있다. (p.107)

세상에는 크게 두 종류의 연인이 있다. 자신들이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환상파’와 평범한 커플이라고 보는 ‘현실파’로 나뉜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심리학자 노버트 슈워츠(Norbert Schwarz)의 연구 결과는 운명적 커플이

사랑을 기다리기만 하고 시작하지도 못했거나
연애의 어느 단계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거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괴로워하는
성숙한 사랑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참사랑의 길은 결코 순탄한 적이 없었어.”
셰익스피어는 『한여름 밤의 꿈』에서 라이샌더의 입을 통해 사랑의 험난한 과정을 암시한다. 그리고 끝에 이르러 헬레나의 입을 통해 참사랑의 정의를 내린다.
“사랑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거야.”

이 책은 사랑이 지극히 현실적인 과학이라고 정의한다. 현학적이거나 낭만적인 답을 기대한 사람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사랑을 기다리기만 하고 시작하지도 못했거나, 연애의 어느 단계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거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에 와닿고 실질적인 처방이다. 상대에게 내 마음을 기술적으로 전하지 않는다면 일방적이고 미련하고 공허한 사랑밖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때로 아무렇지 않게 시작된다. “사랑 따윈 필요 없어”를 외치던 냉소적인 사람도 찰나의 눈 맞춤만으로 빠져들 수 있는 게 사랑이다. 그러나 사랑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과 다르다. 매혹과 열정은 빨리 지나가며, 정열을 지속하려고 분투해도 실패하기 십상이다. 우리는 상대방이 아니라 사랑에 빠진 자신을 사랑하기도 한다. 상대를 내 기준에 맞춰 바꾸려 하거나 구속하고 소유하려 들기도 한다. 따분한 자신의 말에도 귀 기울여주는 다정한 연인을 감정 쓰레기통처럼 함부로 대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 사랑을 시작하기는 쉽지만 ‘사랑에 걸맞게 사는 것’은 간단치 않다. 실현하고 싶은 욕구와 실제 실현된 모습 사이에는 메우기 힘든 거리가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실험과 관찰과 연구를 근거로 성숙한 사랑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의 시작, 과정, 결실, 모순, 위기까지 사랑의 실체에 관한 단초를 제공한다. 동시에 사랑의 본질은 인간관계의 본질이며 사람은 완벽하지 않아도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위로한다. 예리한 통찰과 과학적인 증거들을 통해 썸과 연애와 결혼에 관해 통속적인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건넨다. chapter 1에서는 유혹의 세계를, chapter 2에서는 외모지상주의의 세계를, chapter 3에서는 현실과 판타지의 세계를, chapter 4에서는 열정과 애착의 세계를, chapter 5에서는 위기의 세계를 다룬다. 저자는 말한다.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망망대해로 떠나는 모험가다. 성취의 희망은 물론이고 좌초의 가능성까지 모두 각오한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해야 더욱 많이 그리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

대학과 대학원에서 인문학을 공부했고 졸업과 동시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역사와 논술 관련 서적을 펴내고 대중문화 분야의 책을 번역해 왔다. 《한겨레》《한겨레21》 《디지틀조선일보》 등 다양한 매체에 사회 비평과 문화 비평 칼럼을 기고했다. 현재는 사람 마음과 사회 심리 현상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사랑; 짓』은 사랑 덕분에 희열과 비탄과 고통을 겪은 40여 명을 심층 인터뷰하고 해외 심리학 연구 자료를 뒷받침해 쓴 책이다. 남녀란 사람과 사람 사이 인문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그려지는 관계다. 깊은 성찰과 심리, 정신적 지식이 있다면 사랑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는 개선될 수 있다.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사랑을 갈구하지만 사랑에 대한 정보는 찾기 힘든, 불균형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모았다.
‘우리의 고단한 마음’을 주제로 또 다른 신간이 곧 출간될 예정이며 지금은 슬픔과 희망에 대한 원고를 작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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