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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역사, 삶의 이야기를 담은

도시의 36가지 표정

양쯔바오 지음 | 이영주 옮김
스노우폭스북스

2018년 1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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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22MB)
ISBN 9791188331321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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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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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역사가 되는 도시
낯설게 찾아와 잊지 못할
도시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이 책은 도시의 시설물과 풍경으로 도시를 재발견할 수 있는, ‘도시 감상법’이 담긴 안내서다. 외교부 정무차관, 객좌교수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저자 양쯔바오(楊子?)는 파리, 로마, 베를린, 타이베이 등 세계 곳곳의 도시를 돌아다니며 각 도시가 가진 다채로운 개성을 책에 담았다.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있어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도시의 풍경. 그 안에 녹아 있는 역사와 시간들. 저자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옮겨 가며 세심한 안내자가 된다.
미학적 특징, 도시의 설립과 존재의 배경, 변천사와 문화적 의미 그리고 건축물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조예는 도시의 갖가지 표정으로 해설된다. 책은 텍스트와 도시의 사진들로 채워져 있다. 이야기가 있는 파리의 한적한 거리, 그 거리를 노랗게 물들여 놓는 가로등, 벤치와 버스정류장, 무심코 지나칠 만한 소박한 신문 가판대에 담긴 의미들은 낮선 여행자인 그 누군가를 한층 더 훌륭한 지적 여행자로 만들어 준다.
도시의 36가지 주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의미를 성찰하고 세계의 여러 명소를 탐구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 준다. 이 책은 도시의 여행자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관점을 제시할 뿐 아니라 세계의 도시들이 우리의 삶,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제1부 도시가 주는 첫인상

01 DRINKING FOUNTAIN - 12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
02 URBAN BENCH - 20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벤치
03 METRO BENCH - 28
속도와 효율의 가치를 품은 안티 디자인
04 CITY CLOCK - 34
도시의 시간을 독촉하다
05 STREET LAMP - 42
도시의 밤을 밝히는 정겨운 증거
06 TELEPHONE BOOTH - 50
100여 년간 도시에 봉사한 공중전화 박스
07 NEWS STAND - 56
버려지고 창조되는 거리의 인상들

제2부 도시 역사의 단서들

08 LITTER BIN - 64
쓰레기통으로 본 도시
09 PUBLIC TOILET - 70
백성을 위한 로마 황제의 배려
10 FIRE HYDRANT - 76
거리에서 찾은 나만의 작은 역사

제3부 도시 문화의 축소판

11 BILLBOARD - 84
간판, 길 인도자에서 문화 코드가 되기까지
12 DISPLAY WINDOW - 92
파리의 꿈과 환상이 담긴 정경
13 ADVERTISING COLUMN - 98
모리스 기념비와 리트화쉬조일레

제4부 교통의 도시화

14 BUS RAPID TRANSIT - 108
쿠리지바의 길
15 BUS STOP - 114
옴네스 옴니버스
16 SUBWAY AND METRO - 120
도시화가 만든 유동 미학
17 MOVING LANDSCAPE - 128
도시, 사람에게 돌려주다

제5부 도시와 사람이 빚은 예술

18 URBAN STATUE - 140
지상으로 내려온 제단 위의 존재들
19 ANIMAL SCULPTURE - 148
동물과의 대화, 문화적 상상의 흔적을 찾아서
20 MODERN SCULPTURE - 154
파리의 모던 조각

제6부 역사의 주제가 되어 다시 살아나는 것들

21 CALCADA PORTUGUESA - 162
발아래에 있는 대단한 일을 잊지 말기를
22 TOITS DE PARIS - 170
어디에나 있지만 아무나 담을 수 없는 문화의 향기
23 PARISIAN CEMETERY - 176
파리를 알고 싶다면
24 URBAN BALCONY - 184
대중의 공간에서 사적이고 공적인 공간으로
25 GATE Of CITY - 192
승리의 상징, 역사의 통로
26 WINDOW OF CITY - 200
창이 빚어내는 도시의 색다른 정취

제7부 도시에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 주다

27 RIVER OF CITY - 208
도시를 흐르는 강에 비친 세계
28 BRIDGE OF CITY - 216
랜드 마크로 떠오른 도시의 다리
29 SKY OF CITY - 222
도시 하늘 감상법
30 CITY TOWER - 230
진보 사관이 낳은 현대 바벨탑 신화
31 URBAN MUSEUM - 238
만인에게 가장 우아한 방식으로

제8부 문화 타르트

32 AMERICANIZATION - 246
코카콜로니제이션과 맥도날디제이션
33 URBAN LANDMARK - 252
피라미드에서 마라톤으로
34 COLOR OF CITY - 266
도시의 친근하고 정겨운 색채
35 STREET PERFORMANCE - 274
도시 속 거리의 예술인
36 INVISIBLE CITIES - 282
우리는 도시에 대해 쓰고, 도시를 읽는다

지금까지 본 소화전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것은 뜻밖에도 서아프리카 세네갈 수도인 다카르 외해에 있는 노예 섬에 있었다. 이곳은 18, 19세기 아프리카 노예무역의 중요한 거점으로 피로 물든 슬픈 역사를 가진 섬이었다. 그런데 내가 발견한 소화전은 섬이 품고 있는 이미지와는 달리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79쪽

도시는 모두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다른 지역 사람들과 공유하기란 여간해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미국의 연기자 겸 영화감독인 우디 앨런의 영화 세 편,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미드나잇 인 파리><로마 위드 러브>는 매우 이례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경우다. 영화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영화의 배경 지역이 한몫했다. 바르셀로나, 파리, 로마라는 유럽 세 도시가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낭만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84쪽

여러분이 처음 방문하는 도시의 거리에서 어느 공공 작품과 마주쳤다고 해 보자. 그것이 삶을 담고 있고 여러분의 눈높이에 있어 마치 살아 있는 듯 생동감이 넘치는 느낌을 받았다고 가정한다면, 이 글을 읽은 여러분은 부디 흐뭇한 미소를 지은 채 도시 속 인물 조각상의 발전 역사를 다시 한 번 가슴으로 음미해 보기 바란다. -147쪽

기억하기로는 유럽 도시 중에서 모던한 조각품을 가장 많이 품고 있는 곳은 파리였다. 생 라자르 역 광장에 가면 아르망의 ‘보관소’를, 오르세 미술관 부근에서는 장 뒤뷔페의 ‘테두리가 그려진 탑’을 발견할 수 있다. 방돔 광장에서는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조각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콩코르드 광장을 거닐다가 우연히 입체파 조각가 페르낭 레제의 작품과 마주칠 수도 있다. -159쪽

내가 특별히 도시의 다리에 관심을 둔 이유는 대부분 도시가 물을 쉽게 구할 목적으로 또는 하천을 이용해 물건을 운반하기 위해 늘 물이 있는 곳에서 발원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유명 도시들은 모두 유명한 강을 끼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파리에는 센강, 런던에는 템스강, 뉴욕에는 허드슨강, 로마에는 테베레강, 싱가포르에는 싱가포르 강, 상하이에는 황푸쟝 강이 있다. 강과 하천이 있는 곳에는 다리가 있다. 그리고 다리 중 일부는 건축물로서의 특색과 위치 때문에 랜드 마크가 되었다. -216~217쪽

우리는 도시를 관찰할 때 습관적으로 도로, 건축물, 공공시설물 등 인조물에만 시선이 쏠려 있다. 그래서인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종종 지나치곤 한다. 그런데 사실 도시는 애당초 생명이 없는 사물이다. 따라서 도시에 생기가 돌려면 우선 그 안에 기거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아울러 사회의 규칙에 따라 조직되고 운영되면서 형성된 일상적인 생산 활동도 있어야 한다. 앞서 언급한 생기란 것은 끊임없이 한데 모이고 피어나고 발전해야 활발하게 빛을 발할 수 있으며, 활력을 발산해야 비로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야말로 도시의 핵심 요소다. - 274쪽

사소한 풍경에서 빛나는 가치를 발견하는
낯설고도 새로운 36가지 도시 이야기

도시는 우리가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인다. 때문에 이 책은 여행객이나 도시민들에게 조금 다른 관점을 권한다.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어떤 이에게는 익숙한 도시 풍경에는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저 무심히 걷던 발걸음을 잠시 멈춰서면 흥미로운 역사와 그 속에 녹여진 현재 우리의 삶, 조금은 평화롭고 조금은 처절한 시간일지 모를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도시를 감상하는 건 의외로 간단하다. 평소 알고 있던 책의 한 구절을 떠올리거나 눈에 들어오는 작은 조형물도 단서가 된다.
이 책의 1부와 2부에서는 시민정신이 발현된 공공 예술 작품인 음수대, 부드럽고 친근한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벤치, 기능적인 측면을 넘어 조형 작품으로서 지하 공간을 멋스럽고 독특하게 꾸며 주는 지하철 대합실 의자 등을 통해 도시 공공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한다. 또한 ‘시간은 금’이라는 개념으로 도시 생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시계탑, 사유성과 종교적인 목표를 벗고 모두를 위한 시설로 거듭난 가로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아련한 추억으로 남은 공중전화 부스,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신문 가판대를 통해 도시 발전의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도시의 세세한 부분까지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관점 가령, 프랑스에서 한때 ‘푸벨르의 통’으로 불린 쓰레기통에 담긴 시민들의 불만도 들어 볼 수 있다. 로마 황제가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만든 공중 화장실에 담긴 이야기도 흥미롭다. 무수한 발자취들을 따라 인류의 욕망과 다양한 삶의 방식이 어우러진 도시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도시를 여행할 때 중요한 것은 식견이 아니라, 그 안에 숨어 있는 작은 단서들에 호기심을 갖고 이야기를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는 것이다.

도시가 품고 있던 이야기를 알아가는 즐거움
지금, 바로 우리 곁에 숨 쉬는 도시의 아름다움

같은 표정, 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이 없듯 도시가 담고 있는 역사와 정신, 성격은 저마다 다르다. 그리고 그 도시의 색깔은 도시를 구성하는 주체인 시민이 만든다. 저자가 주목하는 36가지 표정 중 하나인 조각상을 보면, 그 도시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성격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인물 또는 동물 조각상을 통해 도시민의 상상력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현되는지 알 수 있으며 현대화 과정에서 미래를 지향하며 활기찬 발전을 이어 가고 있는 도시의 또 다른 표정을 발견할 수 있다.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 대상이 가진 의의를 넘어 상상함으로써 그 이상의 가치로 확장시킬 수 있다. 도시의 그 어느 곳에서든 상상해볼 수 있다. 발길이 닿는 골목길, 발아래 돌길, 옥상, 심지어 묘지에서도 도시가 가진 보물 같은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이런 시각은 당신이 단순히 여행 서적을 읽고 그곳에 가길 바라는 것 이상으로 당신의 세계를 확장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에 대해 얼마큼 알고 있을까. 어쩌면 당신은 끊임없이 발전하며 유동하는 도시의 풍경을 도처에 두고 살면서도 무심하고 대수롭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더욱 우리에게는 『도시의 36가지 표정』 같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매일 밟고 걷는 도로 포장, 스쳐 가는 가로등과 공원 벤치 같은 평범함 속에 눈여겨보고 마음에 담아 둘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는 것은 곧 우리가 우리 삶에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독서는 나를 위한 가장 능동적인 행위이다. 이 책을 통해 도시에서의 나의 평범한 하루가 어제와는 조금 다르게 낯설고 재미있어진다면 그것은 고단한 여행 중 단비를 만난 여행자의 마음과 같지 않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양쯔바오

저자 양쯔바오 (楊子?)
1963년에 화롄에서 출생했다. 프랑스 국립고등교량도로학교에서 교통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파리교통공단(RATP)에서 연구 개발 엔지니어로 일했다. 타이완으로 귀국한 후에는 신주 시 부시장, 국제협력발전기금회 사무총장, 중화민국 주프랑스 대표, 외교부 정무차관, 푸런 대학 객좌교수, 중화항공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문화부 정무차관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보이지 않는 파리(看不見的巴黎)』『지하철 공공 예술과 퍼즐(捷運公共藝術?圖)』『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하철 건축물(世界經典捷運建築)』『공공시설물과 도시 미학(街道家具與城市美學)』『포도주 문화와 코드(葡萄酒文化密碼)』『포도주 문화와 상상(葡萄酒文化想像)』『살짝 취한 후, 미뢰 사이(微?之後, 味?之間)』 등이 있다.

역자 이영주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 국제통역학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리더십과 동기부여』『비행, 예술을 꿈꾸다』『내 영혼 독소배출법(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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