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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퀴엠

오픈하우스

2017년 07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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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16MB)
ISBN 979118828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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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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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엘비스 콜과 그의 파트너 조 파이크, 이 매력적인 탐정 콤비의 활약이 돋보이는 「엘비스 콜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L.A. 레퀴엠』.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LA 한복판에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탐정 콤비가 고비를 넘기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동료 살해범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퇴직한 전직 경찰 조 파이크와 탐정사무소를 공동 운영하는 엘비스 콜. 두 사람은 한때 파이크의 연인이었던 카렌 가르시아 실종 사건 수사를 의뢰받지만, 그녀는 하루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 사건에 FBI가 연관됐다고 의심한 콜은 그녀가 연쇄살인의 다섯 번째 희생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다. 한편 카렌의 시신을 발견해 용의자로 지목된 더쉬라는 남자마저 살해된 채 발견되고, 유일한 목격자는 파이크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경찰에 구속된 파이크는 이송 차량에서 탈출해 도망자가 된다. 화려한 도시 LA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 콜은 미스터리를 풀고 친구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사건의 퍼즐을 처음부터 다시 맞추기 시작하는데…….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185p
“이봐요, 지금 달랑달랑한 게 당신 모가지는 아니잖아요.”
키 작은 경찰이 복장을 추스르느라 몸을 흔들었다. 그런 후에 두 경찰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진 거리로 걸어갔다. 범죄와 싸우려고.
경찰들이 거리를 한참 내려가자, 제리가 세 겹으로 접은 종이를 꺼냈다. “경찰이 감추고 있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죠, 콜? 그게 얼마나 큰일인지 알고 싶죠?”
그가 종이를 흔들어 펼치고는 나한테 한 방 크게 먹이려는 듯 내밀었다. 그는 실제로 나한테 크게 한 방 먹였다.
“카렌 가르시아는 지난 19개월간 이런 방식으로 살해된 다섯 번째 피살자예요.”
나는 종이를 들여다봤다. 거기에는 다섯 명의 이름이 각자에 대한 짤막한 묘사와 함께 타이핑돼 있었다. 다섯 번째가 카렌 가르시아였다. 이름 다섯 개와 날짜 다섯 개.
내가 물었다. “다섯이라구요?”

331p
“저 남자들 중 한 명이 부인께서 유진 더쉬의 뜰로 들어가는 걸 목격한 남자와 같은 남자입니까?”
아만다 킴멜이 말했다. “저 남자요.”
“어떤 남자입니까, 킴멜 부인?”
“세 번째 남자요.”
그녀는 조 파이크를 가리켰다.
“확실합니까, 킴멜 부인? 자세히 봐주십시오.”
“저기 있는 저 남자예요. 내가 뭘 봤는지는 내가 잘 알아요.”
찰리가 속삭였다. “제기랄.”
크란츠가 찰리를 힐끗 봤지만, 찰리는 킴멜 부인을 주시하고 있었다.
크란츠가 말했다. “좋습니다. 그런데 다시 여쭤봐야겠습니다. 부인께서는 저 남자, 3번 남자가 부인 집 옆의 골목으로 걸어가 유진 더쉬의 뒤뜰로 들어가는 걸 봤다고 말씀하신 거죠?”
“젠장, 맞아요. 저런 얼굴을 어떻게 몰라볼 수 있겠수. 저 팔뚝을 어떻게 몰라볼 수 있겠냐고.”

458p
파이크를 물리치기 위해 파이크가 되라.
살인자는 호흡을 고르고는, 벤치로 돌아가 앉았다.
파이크의 탈주가 상황을 바꿨다. 따라서 콜과 그 쌍년 돌런을 노려야 한다. 누명을 썼다는 걸 아는 파이크는 누가 그랬는지 파악하려고 애쓸 거고, 그를 찾아올 것이다. 콜과 돌런은 드빌의 파일을 입수하려고 이미 애쓰고 있다. 좋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들이 그걸 입수하지 못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들은 드빌의 파일 없이는 그에게로 이어지는 자취를 쫓아올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은 가까워지고 있었다. 살인자는 그들이 자신의 정체를 밝혀내는 데 대단히 근접했다는 걸 인정했다.
이제 행동에 나서야 한다. 그는 마지막 표적들을 향해 돌진하기로 결심했다. 무엇도 그를 막지 못할 것이다. 파이크는 예측이 불가능한 사람이지만, 콜은 가늠할 수 있는 존재였다. 콜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가 정신을 파이크를 구하는 데서 다른 곳으로 돌리게 만들어라.

595p
나는 LA를 사랑한다.
LA는 순전히 그 거대한 규모로 우리를 보호하는, 지옥까지 무분별하게 펼쳐진 위대한 도시다. 1,200평방킬로미터. 서류에 등록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모두 합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고동치는 심장 1,100만 개. 1,100만. 우리가 흉악한 범죄의 피해자가 될 확률은 얼마일까? 할리우드 입간판 아래에서 겁탈당한 소녀는 당신의 누이가 아니다. 피로 물든 수영장에 떠 있는 소년은 당신의 아들이 아니다. 현금지급기 위에 물감을 튀겨서 만든 무늬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도시미술이다. 우리는 그런 방식으로 안전하다. 무슨 범죄가 벌어지더라도 그건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벌어질 것이다. 문제는, 그녀가 당신의 문을 걸어 나갈 때, 그건 더 이상 다른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그건 당신의 문제다.

범죄 스릴러 독자들에게 강렬한 희열을 안긴
로버트 크레이스 최고의 걸작
묵직한 사회범죄를 속도감 있는 전개와 개성 있는 캐릭터, 다채로운 이야기로 엮어내며 범죄 스릴러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찬사를 받는 작가, 로버트 크레이스. 그 어떤 작품보다 독자들에게 강렬한 희열을 안겼다는 로버트 크레이스 최고의 걸작 『L.A. 레퀴엠』(1999년)이 오픈하우스 ‘버티고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로버트 크레이스의 여러 소설들이 국내에 출간되어 범죄 스릴러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L.A. 레퀴엠』은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L.A. 레퀴엠』은 탐정 엘비스 콜과 그의 파트너 조 파이크, 이 매력적인 탐정 콤비의 활약이 돋보이는 ‘엘비스 콜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이다. 영화와 TV 드라마의 각본가로 활동했던 크레이스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재치 넘치는 입담, 영상을 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L.A. 레퀴엠』으로 딜리스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범죄 스릴러 작가로 거듭났다.

LA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
사건의 퍼즐을 처음부터 다시 맞추어야만 한다
동료 살해범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퇴직한 전직 경찰 조 파이크와 탐정사무소를 공동 운영하는 엘비스 콜. 두 사람은 한때 파이크의 연인이었던 카렌 가르시아 실종 사건 수사를 의뢰받지만, 그녀는 하루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 사건에 FBI가 연관됐다고 의심한 콜은 그녀가 연쇄살인의 다섯 번째 희생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다. 한편 카렌의 시신을 발견해 용의자로 지목된 더쉬라는 남자마저 살해된 채 발견되고, 유일한 목격자는 파이크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경찰에 구속된 파이크는 이송 차량에서 탈출해 도망자가 된다. 화려한 도시 LA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 콜은 미스터리를 풀고 친구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사건의 퍼즐을 처음부터 다시 맞추기 시작한다.

뛰어난 작가의 이력에 이정표에 해당하는 작품이자
당대 하드보일드 팬들의 필독서
『L.A. 레퀴엠』은 출간 이듬해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 등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 후보(2000년)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을 만큼 빼어난 작품이다.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LA 한복판에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탐정 콤비가 고비를 넘기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동안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곳곳에 숨어 있는 온갖 트릭을 풀어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작가가 노련하게 직조해둔 플롯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제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다채로운 캐릭터도 매력적이다.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엘비스 콜, 그와 완전히 정반대인 과묵한 성격의 조 파이크 같은 주요 캐릭터뿐 아니라 풋내기 과학수사대원 존 첸 같은 조역에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그려냈다. 특히 이 시리즈의 이전 작품까지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었던 조 파이크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전작들과 차별화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콜의 든든한 파트너 정도로만 존재감을 보여줬던 파이크는 『L.A. 레퀴엠』 이후 보다 입체적인 인물로 변화해간다.
이렇듯 캐릭터와 플롯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L.A. 레퀴엠』은 ‘뛰어난 작가의 이력에서 이정표에 해당하는 작품이자 당대 하드보일드 팬들의 필독서’(『워싱턴 포스트』)라는 평가에 걸맞은 작품임을 스스로 증명해낸다.

작가정보

저자 로버트 크레이스(ROBERT CRAIS)는1954년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에서 태어난 로버트 크레이스는 15세 무렵 레이먼드 챈들러의 『리틀 시스터(The Little Sister)』를 읽고 ‘LA, 창작, 범죄소설’에 인생을 걸겠다고 결심한다. 20대 초반, 아마추어 영화를 제작하고 단편소설을 쓰던 그는 1976년 할리우드로 건너가 TV 시리즈 각본가로 변신해 본격적으로 LA를 무대로 활동한다. 「힐 스트리트 블루스(Hill Street Blues)」 각본으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고, 「캐그니와 레이시(Cagney&Lacey)」,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 「L.A. 로(L.A. Law)」 등 여러 인기 드라마를 집필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명성을 뒤로한 채 소설가가 되겠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창작에 몰두했다. 아버지에게서 영감을 얻어 창조한 탐정 ‘엘비스 콜’과 범죄 스릴러 역사상 가장 강렬한 캐릭터로 평가받는 전직 경찰 ‘조 파이크’를 내세운 『몽키스 레인코트(The Monkey's Raincoat)』로 앤서니상과 마카비티상을 수상하고, 독립 미스터리 서점협회가 선정하는 ‘20세기 100대 인기 미스터리’에도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최고의 범죄 스릴러 작가로 거듭난다. 1999년에 발표한 『L.A. 레퀴엠(L.A. Requiem)』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딜리스상을 수상했고,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에도 노미네이트 되는 등 장르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찬사를 받았다. 문학의 수준을 탁월하게 올려놓은 공로로 2006년 ‘로스 맥도널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은 42개국에서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윤철회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영화 전문지에 기사 번역과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콘돌의 6일』, 『콘돌의 마지막 날들』, 『히치콕』, 『한나 아렌트의 말』, 『스탠리 큐브릭』, 『클린트 이스트우드』, 『제임스 딘』, 『위대한 영화 1, 2』, 『로저 에버트』, 『알코올의 역사』, 『런던의 역사』, 『지식인의 두 얼굴』, 『에퀴아노의 흥미로운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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