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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장인이다

장원섭 지음
영인미디어

2018년 03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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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8MB)
ISBN 9791188258215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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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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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일다운 일을 하고 있는가?
장인에게 배우는 진정한 일과 삶의 조화!
전통적인 산업사회에서 노동은 공휴일만 기다리게 하는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정해진 시간에 따라 노동하고, 퇴근 시간이 되면 한시라도 빨리 일터에서 벗어나려고 눈치를 본다. 그러나 지금은 정보화 사회다.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었지만, 우리가 일하는 모습은 산업사회의 그것과 닮았다.
삶의 리듬은 철저히 금요일을 바라보며 돈을 벌기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가운데 노동시간이 많기로 1·2위를 다툰다. 과연 당신은 ‘일다운 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 일하는 당신은 정말 행복한가?
저자는 삶의 리듬을 찾고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장인을 제시한다. 그러나 우직하게 일만 하는 산업사회에서 전통적인 직능 중심의 장인을 말하지 않는다. 영화배우, 세일즈맨, 교육자, 가수 등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위치에 선 이들이 바로 새로운 장인이다.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일과 삶은 어느 하나를 포기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서로 조화를 이루고 같은 호흡을 통해 리듬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더 창조적이고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할 수 있다. 저자는 이것을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구별해 ‘장인성’이라고 부른다.
일에 대한 열정과 강한 사회적 욕구, 그 안에서 자기를 발견하는 현대의 의미의 장인은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이다. 저자의 표현처럼 현대적 장인이란 곧 ‘일하는 사람의 전범(典範)’이다.
장인은 일 속에서 끊임없이 자기를 발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린다. 이 땅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은 장인이 될 수 있다. 일의 가치를 다시 찾고 생계유지를 넘어 존재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장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장인성을 기르며 만들어지는 것이다. 당신은 행복하게 일할 것인가, 아니면 불행하게 노동할 것인가?
머리말

제1장 왜, 지금 다시 장인인가

현대적 장인과 장인성
한눈팔지 않고 한 우물 파는 사람 / 장인 개념의 쓰임새 / 달인도, 프로도, 일인자도 넘어서는 장인 / 장인 정신이라기보다는 장인성(匠人性)

일의 의미를 상실한 시대
건물주가 꿈이라고? / 노동이 부끄럽다니 / 열정으로 페이하라? / ‘요즘 것들의 사표’일 뿐인가 / 돈 버는 기계?


제2장 장인이 행복한 사회

일과 삶의 조화: 카푸치노와 카페라테 모형 /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 / 구시대의 유물일 뿐인가: 장인에 대한 편견 깨기 / 알파고 시대에 의미 있게 일하기 / 아니말라보란스 대 호모파베르 / 그래도 희망은 있다!


제3장 장인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우연도 필연으로 만든다
우연에 대처하라 / 지독하게 단련하라 / 생각하며 연습하라 / 손과 머리를 통합하라 / 재능보다는 의지다 / 작은 목표라도 달성하라 / 목표의 고도를 조금씩 높여라

일을 해방하고 창조한다
일에 대해 성실하라 / 일의 정직한 리듬을 지켜라 / 일의 주인이 되라 / 숙련의 깊이를 더하라 / 고숙련의 끝에서 창조력을 발휘하라/ 소소한 변화들을 꾀하라 / 자기 일의 지평을 넓혀가라

배움을 넓히고 베푼다
일 자체와 대결하라 / 서로 배워라 / 배움의 틀을 바꾸라 / 세상을 이롭게 하라 / 배워서 남 줘라 / 배움을 이어라

정상에 오르고 고원에 산다
워커즈 하이를 느껴라 / 걷고 또 걸어서 정상에 오르라 / ‘당신들이 나를 만들었다’ / 절정의 맛을 기억하라 / 스스로와 경쟁하라


제4장 장인이 성장하는 일터

일을 망치는 노동 현실 / 장인 성장의 긍정적 순환 모형 / 조직과 개인의 따뜻한 만남 / 조직의 장인 육성 체계 / 장인성 형성 프로그램 / 일의 회복을 위하여 / 결국은, 사람의 힘!

참고문헌
미주

나영석 PD는 〈1박 2일〉,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등 여행을 기반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휴가 가려고 일 한다”고 하면서 휴가 때 가족과 여행을 가겠다고 말한다. ‘어디론가 항상 여행을 떠날 것 같은’ 그가 진짜 일을 피해 여행을 가는 걸까, 아니면 일을 위해 여행을 가는 걸까? 적어도 가족과의 여행을 통해서도 그는 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자신의 일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 같다.

(…)

현대적 장인은 더 이상 전통 기술을 고수하고 그대로 전수하는 역할이 아니다. 그보다는 높은 숙련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끊임없이 배우며 자기의 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창조적으로 일하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과거의 장인에서 확장된 현대적 개념의 장인은 ‘일하는 사람 가운데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장인은 현대 직업인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다. 일하는 사람의 전범(典範)이다. 자기 일을 철두철미하게 해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을 우리는 장인이라고 부른다.

(…)

제4차 산업혁명으로까지 불리는 더욱 발전한 기계와 컴퓨터,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 위협에 처하게 됐다. 일자리의 절반이 기계와 컴퓨터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 그렇기에 더더욱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지식과 창조력이 필요하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과 같은 새로운 첨단 기술에 의해 촉발된 소위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려면 그럴 수밖에 없다.
인간은 이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하고, 감성적이며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더 이상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직업적 소명의식과 의무를 따르면서 이를 금전적인 보상으로 확인하는 노동의 시대가 아니다. 철창과 같은 조직에서 주말만 바라보며 고통스러운 노동을 참아내는 방식으로 일해서는 곤란하다. 스스로 일하는 사람이 일의 재미와 의미를 찾고, 자신이 주체적으로 일의 과정을 관리하고 통제하며, 자기 자신을 쏟아 부으면서 열정적으로 일해야 한다.

본문 〈장인이 행복한 사회〉 중에서

나는 장인의 특성을 들면서 장인 정신이 아니라 장인성을 제시한다. 장인성은 장인 정신을 포함할 수도 있으나, 그보다는 물질성에 더 바탕을 둔 다른 차원의 개념이다. 장인은 정신세계가 아니라 현실의 존재이며, 장인의 일은 머리로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 〈현대적 장인과 장인성〉 중에서

경쟁을 뚫고 소위 괜찮은 일자리를 차지했다면 정말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 앞서 살펴보았듯이, 괜찮은 직업이라는 사회적 평판을 얻었을 뿐이다. 거기서도 어쩔 수 없이 힘겨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반드시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고 할 수만은 없는 것 같다.
‘일다운 일’은 안정적이고 보수가 많은 ‘괜찮은 일자리’와는 다르다. 행복할 수 있는 일이란 자신이 살아가는 의미를 찾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일이다. 그것은 일을 하면서 자신의 존재 의의와 가능성을 실현하는 과정이다.

본문 〈일의 의미를 상실한 시대〉 중에서

왜 다시, 장인인가?
‘장인’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우리는 흔히 한 분야의 일에 몰두하며 최고의 경지에 이른 기능인을 떠올린다. 그러면서 매스컴에서 다루는 ‘달인’, ‘일인자’ 등을 장인이라고 여기곤 한다.
한편 장인의 경지에 이른 사람들을 경이롭게 바라보면서도 우리는 내가 장인이 되겠다거나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의 인식 속에서 장인이란 위 이미지와 함께 일에만 파ane혀 좀처럼 휴식도, 여유도 없는 삶을 떠올리기 때문이다.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 역시 ‘저녁이 있는 삶’과 ‘휴식이 있는 삶’을 천명했다. 일에만 몰두해 최고의 경지에 이른다 한들 삶이 즐겁거나 행복할 것 같지 않다. 그러나 〈다시, 장인이다〉는 우리의 이런 인식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는 것을 알게 한다.
저자인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장원섭 교수는 수년간 일을 통한 배움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연구·강의하면서 일터 현장과의 교류를 통해 행복하게 일하는 새로운 장인을 모색했다. 그리고 일하는 사람의 전범(典範)으로서 장인을 제시한다.
저자는 전통적인 산업사회의 장인과 장인 정신을 현대적 의미의 장인으로 구별해 제시한다. 손과 머리로 일하는 정보화 사회에서는 전통적인 장인 정신보다는 삶의 리듬을 찾는 현대적 장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회
저자가 말하는 현대적 장인이란 일에서 행복을 찾은 사람들이다. 현대적 장인은 먹고살기 위해 노동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통해 자기 삶을 완성한다. 그들은 삶의 중심이 완벽하게 일로 쏠린 불균형한 워커홀릭 장인과는 달리 일을 사랑하면서도 일의 리듬을 삶의 리듬으로 만들어간다.
노동의 고통을 무조건 감내하는 것이 아니라 휴식과 여가의 질을 중시하며 일과 삶 양쪽에서 행복을 찾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 바로 현대적 장인인 셈이다. 일과 삶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철학자 괴테의 말처럼 일의 완성만이 아니라 일 자체의 즐거움을 통해 일에서 해방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삶을 꿈꾼다. 매우 추상적인 행복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재미와 보람일 것이다. 현대적 장인은 일의 즐거움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얻으면서 행복을 느낀다. 이 책은 누구나 자기 분야의 장인이 될 수 있는 실제적인 길을 제시하며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장원섭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이며, 지적 장인으로서 일을 통한 배움과 성장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책임 연구원으로 일하고, 2001년부터 지금까지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대통령 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회 전문위원,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위스콘신 대학교 방문 연구원,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방문 교수를 역임했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세대학교 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장인성연구네트워크(JRN) 이사장, 한국산업교육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한국 성인인력 개조론》(공저, 학지사, 1997), 《교육과 일의 사회학》(학지사, 1997), 《앤드라 고지: 현실과 가능성》(공저, 학지사, 1998), 《고학력 실업자 인력개발 정책》(공저, 교육과학사, 2000), 《인적자원 개발론》(역, 학지사, 2003), 《일의 교육학》(학지사, 2006), 《Theories, Policy, and Practice of Lifelong Learning in East Asia》(공저, ROUTLEDGE, 2010), 《팀의 해체와 놋워킹》(공역, 학이시습, 2014), 《일터학습: 함께 배우기》(편저, 교문사, 2015), 《인적자원개발(2판)》(학지사, 2015), 《장인의 탄생》(학지사, 2015), 《교육과 일》(공역, 박영스토리, 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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