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습관이 영성이다 : 영성 형성에 미치는 습관의 힘 You Are What You Love

영성 형성에 미치는 습관의 힘
비아토르

2018년 12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04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59MB)
ISBN 9791188255238
쪽수 329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당신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당신이다!
2017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수상
2017 달라스 윌라드 센터 북어워드 수상

우리가 예배하는 대상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우리는 왜 우리가 마땅히 사랑해야 할 분 대신에 다른 신들을 사랑하게 되는지 잘 모른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기 원하지만, 오히려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를 형성하는 문화의 힘과 우리를 변화시키는 기독교 실천의 가능성을 깨닫도록 도와준다.
예배는 문화를 만들려는 우리의 노력이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지향하도록 우리의 사랑과 갈망을 길러 내는 “상상력 저장고”다. 그렇기에 교회와 신자 공동체의 예배가 기독교의 형성과 제자도의 중추요 중심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영화, 문학, 음악 등의 예를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한편, 결혼과 가족, 청소년 사역, 신앙과 일에 대한 새로운 자료를 추가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형성하는 개인과 공동체의 실천에 대해서도 제안한다.
머리말
1장 당신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당신이다 - 예배하는 인간
2장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바를 사랑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 ‘세속’ 예전을 읽는 법
3장 성령은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을 만나 주신다 - 포스트모던 시대를 위한 역사적 예배
4장 당신은 어떤 이야기 안에 있는가? - 형성적 기독교 예배의 서사 구조
5장 마음을 지키라 - 가정의 예전
6장 자녀를 잘 가르치라 - 신앙 교육의 예전
7장 당신은 원하는 바를 만든다 - 소명의 예전
축복 기도
감사의 글 / 더 읽어 볼 책 / 주 / 찾아보기

이 책은 문화 창조자들의 영성을 다루면서, (내가 바라기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에 몰입하는 것이 제자도의 핵심이며 원동력임을 보여 준다. 예배는 문화를 만들려는 우리의 노력이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지향하도록 우리의 사랑과 갈망을 길러 내는 “상상력 저장고”다. 정의를 추구하고 문화를 새롭게 하고 모든 창조세계의 잠재력을 펼치라는 소명을 수행하는 것에 열정을 느낀다면, 당신의 상상력을 형성하는 일에 투자해야 한다. 잘 예배해야 한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예배한다.
_머리말 중에서

그러므로 제자도는 앎과 믿음의 문제라기보다 열망과 갈망의 문제다. 그분을 따르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우리의 사랑이나 갈망을 그분의 사랑이나 갈망과 일치시키라는 명령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를 원하고, 하나님이 욕망하시는 바를 욕망하고, 하나님을 열망하며 갈망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 안에 모든 것이 되시는 세상을 간절히 구하라는 명령이다. 이것은 “하나님나라”라는 줄임말로 요약할 수 있는 전망이다.
_1장 “당신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당신이다” 중에서

우리가 날마다 반복하는 의례를 문화적 실천으로, 즉 “예전”으로 읽어 낼 수 있다. 이렇게 예전이라는 렌즈를 착용하면 우리는 경기장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국가주의와 군사주의의 신전으로 바라볼 것이다. 예전적 시선으로 대학을 바라보면 대학의 “사상”과 “메시지”가 동아리와 대학생 운동선수들의 의례보다 덜 중요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것이다. 그저 (우리가 보는) 내용 때문에 스마트폰에 대해 걱정하기보다 하루 종일 우리를 거기에 묶어 두는 의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그 실천의 형식이 나를 우주의 중심으로 만드는 자기중심적 전망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_2장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바를 사랑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중에서

제자도는 일종의 이민과 같아서, 어둠의 왕국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으로 이주하는 것이다(골 1:13).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천상의 여권을 받는다. 그분의 몸 안에서 그 왕국의 “주민”처럼 사는 법을 배운다. 새로운 왕국으로 옮겨 가는 것은 다른 영토로 순간 이동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습관을 획득해야 한다. 경쟁하는 왕국의 습관을 버려야 한다. 기독교 예배는 우리가 하늘의 시민, 장차 올 왕국의 백성으로 변해 가는 과정이다.
_3장 “성령은 당신이 있는 곳에서 당신을 만나 주신다” 중에서

기독교 예배는 우리로 하여금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대양으로 항해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고 우리 안에 장차 올 나라인 “더 나은 본향”, 곧 하늘에 있는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나게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히 11:16). 성경이 그리는 ‘샬롬’, 곧 어린 양이 우리 빛이 되시는 세상, 칼을 쳐서 쟁기를 만드는 세상, 모두가 풍요를 누리는 세상, 모든 족속과 방언과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 같은 찬양을 부르는 세상, 정의가 물같이,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는 세상은 기독교 예배에서 재연되어야 할 전망이다. 이 전망이 우리를 사로잡을 것이다. 그저 우리가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임을 “알기” 때문이 아니라 기독교 예배라는 가시적 실천이 이를테면 그 전망을 성경 이야기의 은유와 시편의 시, 찬송가와 합창곡의 박자, 떡과 포도주라는 만질 수 있는 성례전의 요소, 스테인드글라스에 그려진 이미지를 통해 그려 보이기 때문이다. 이 모두가 우리 상상력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가 무언가를 원하도록 가르친다.
_4장 “당신은 어떤 이야기 안에 있는가?” 중에서

당신의 생각이 당신일까, 당신의 습관이 당신일까? 흔히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고 행동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별 생각 없이,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하는 행동이 얼마나 많은가? 어쩌면 습관처럼 배인 일상이 오히려 실제 나에 가까울지 모른다. 그리고 그 습관과 일상이 실제 나의 영성이라면, 어떨까?

내가 사랑하는 것이 곧 내 자신이다
기독교는 전통적으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주장을 귀하게 여긴다. 진리를 알면, 그래서 시각이 바뀌면 행동은 자연스레 따라서 달라진다고 가정한다. 모르기 때문에, 눈이 가려서 무지하기에 어리석은 행동을 되풀이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떤가? 안다고 행동이 바뀌는가? 어째서 많은 이들이 기독교의 가르침에 대해 잘 알지만 행동은 그대로인가? 지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우리를 정의한다고 했다.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바로 우리라는 것이다. 그렇다. 행동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생각이 바뀌지 않아서가 아니라, 생각만 바뀌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까지 바꿀 수 있다면, 그제야 비로소 행동이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비로소 우리의 ‘존재’가 달라질 것이다.

경험하고 예배하고 사랑하라
제임스 스미스는 “문화적 예전” 3부작의 첫 책인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에서 우리의 행동을 바꾸고, 심지어 정체성을 바꾸는 세속 사회의 예전을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가령, 대형 쇼핑몰은 “소비주의 복음”을 설파하는 현대의 신전이다. 사람들이 쇼핑몰 안에 들어가 그 속의 ‘은혜’를 체험하는 행위는 종교적 예배와 유사하다. 생각이 아니라 경험이 바뀌면서 새로운 정체성이 움튼다. 이처럼 작동하는 세속 사회의 예전은 쇼핑몰 말고도 도처에 널려 있다. 그들은 우리를 예배하게 만들고, 마침내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바꾸어 낸다. 그렇게 우리는 새로운 신자로 태어난다. 이렇게 거대한 해일이 덮치는데도 교회는 여전히 생각만을 바꾸려고 해서는 곤란하다. 하나님나라를 욕망하게 만들어야 하는 절박한 필요에 직면해 있다.

핵심을 적용한 확장판
이 같은 주장을 담은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는 출간 이후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저자는 대중적인 수준에서 책을 썼다고 생각했지만 일반인이 소화하기에는 다소 버거워서, 책 내용을 조금 더 쉽게 풀어 써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그에 부응해 《습관이 영성이다》가 세상에 나왔다. 제임스 스미스가 그간의 대중 강연에서 강조한 핵심만을 선별해 묶고, 더 나은 이해를 위해 새로운 비유와 이미지, 예시를 추가해 재구성했다. 특히,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에서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세 분야에 기존의 주장을 새로이 적용했다. 그렇게 해서 가족과 가정(5장 가정의 예전), 어린이와 청소년(6장 신앙 교육의 예전), 믿음과 일(7장 소명의 예전)에 관한 장이 탄생했다.

출간 이후 [퍼블리셔스 위클리](“저자 개인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문학과 철학, 영화, 예술 작품에서 인용한 예시들은 이 강력하고 영감 있는 영성 훈련 연구서를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매력적으로 만들어 준다”), [뉴욕 타임스](“인간은 자신이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욕망하는 것으로 주로 정의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우리 정체성의 핵심이요, 우리 행동이 흘러나오는 원천이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새해 결심이 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주장을 한번 시도해 봄 직하다”) 등 주요 매체와 단체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7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와 달라스 윌라드 센터 북어워드를 수상했다. 책 내용을 소개하는 저자의 강연 동영상과 ‘토론 가이드’를 활용한다면 더 큰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더 깊이 있는 논의를 원하는 독자는 “문화적 예전” 3부작에 도전해 봐도 좋겠다.

[책속으로 추가]
가정의 형성적 의례는 단순한 “사적” 실천이 아니라, 공적 영향력을 미친다. 공동체의 형성이나 예배처럼 가정의 형성도 보냄으로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대하고 악한 세상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물러나 숨을 수 있는 “순수한” 가정을 만들려는 게 아니다. 이런 태도는 “가라”는 사명을 축소시킬 수밖에 없다. 그 대신 우리는 가정의 형성적 리듬에 대해 의도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가정이 우리를 형성하고 우리가 문화 명령과 대위임을 수행하고 우리 이웃에게,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하는 또 다른 재정향의 공간이 되기를 원한다.
_5장 “마음을 지키라” 중에서

따라서 교육이 형성적이고자 한다면, 더 구체적으로는 학생을 기독교 신앙 안에서 형성하고자 한다면, 먼저 형성하는 이들을 형성해야 한다. 교육자인 우리가 전인적 인격체를 형성하는 교육과 학생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진선미를 사랑하는 훈련을 시키는 고전적 교육 기획에 동참하고자 한다면, 우리가 먼저 재형성되고 변화되어야 한다. 이를테면, 교육 개혁은 우리에게서 시작된다.
_6장 “자녀를 잘 가르치라” 중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바가 바로 당신이며 당신이 원하는 바를 만든다면, 신실한 창조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원하는 바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무의식, 즉 지배하는 이야기들의 저장소를 잘 돌보아야 한다. 당신이 예배하는 것을 조심하라. 그것이 당신이 원하는 바를 결정하고, 따라서 당신이 만드는 바와 당신이 일하는 방식을 결정할 것이다.
_7장 “당신은 원하는 바를 만든다” 중에서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제임스 K. A.
포스트모던 기독교 내의 신학철학 운동인 ‘급진 정통주의’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독교 철학자. 현대 프랑스 사상을 연구하고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칼뱅, 에드워즈와 카이퍼에 이르는 신학적 문화 비평의 전통에서 영향을 받은 그는 철학, 신학, 윤리학, 미학, 과학, 정치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계와 사회와 교회를 이어 주는 자신만의 독특한 은사를 발휘하면서 이 분야의 선구적 사상가로 발돋움했다. 현재 캘빈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문화적 예전” 3부작의 첫 책으로 진정한 제자도의 길이 참된 욕망의 형성이라고 주장한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 출간 이후,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서 그 책의 내용을 조금 더 알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느냐는 요청이 쇄도했다. 《습관이 영성이다》는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를 단순히 풀어 쓴 요약본에 그치지 않고, 다년간의 대중 강연에서 그의 주장의 핵심만을 담아 구체적인 예와 함께 신선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제시한다. 출간 이후 [퍼블리셔스 위클리], [뉴욕 타임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등 주요 매체와 단체의 주목을 받으면서 2017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와 달라스 윌라드 센터 북어워드를 수상했고, 크리스천 북어워드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으로 워털루대학교와 엠마우스성경대학을 졸업하고, 기독교학문연구소ICS와 빌라노바대학교에서 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 《하나님나라를 상상하라》,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 《급진 정통주의 신학》,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해석의 타락》 등 여러 책을 저술하고 편집했다. 최신 저서로 Awaiting the King이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스앤드컬쳐] 등의 잡지와 신문에도 정기 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코멘트]지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역자 박세혁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와 에모리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 박사 과정에서 미국 종교사를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 스미스의 “문화적 예전” 3부작 《하나님나라를 욕망하라》,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라》를 비롯하여 《목회자란 무엇인가》, 《목회의 기초》, 《배제와 포용》, 《복음주의자의 불편한 양심》, 《복음주의 지성 의 스캔들》, 《복음주의와 세계 기독교의 형성》, 《배제의 시대, 포용의 은혜》, 《원.라이프》 등 다수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습관이 영성이다 : 영성 형성에 미치는 습관의 힘 You Are What You Love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습관이 영성이다 : 영성 형성에 미치는 습관의 힘 You Are What You Love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습관이 영성이다 : 영성 형성에 미치는 습관의 힘 You Are What You Love
    영성 형성에 미치는 습관의 힘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