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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쓰는 사람 정지우가 가득 채운 나날들
정지우 지음
웨일북(whalebooks)

2019년 10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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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76MB)
ISBN 9791190313018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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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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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깨어 있는 채로 곁에 머무는 행복!
젊은 인문학자 정지우의 다감한 사유가 담긴 첫 에세이 『행복이 거기 있다, 한 점 의심도 없이』. 매일 한두 개의 긴 글을 쓰고 나누고,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글을 쓰고, 정성스레 살고 정성스레 관계하는 사람이 있다. 모두가 정신없이 살아갈 때, 섬세한 시선으로 일상을 촘촘하게 걸러내고, 흘러가는 생을 핵심적으로 살아내려 노력하는 작가 정지우의 이야기이다.

대책 없이 따뜻하지 않은, 지적인 사유를 바탕으로 삶의 온도를 유지하는 법을 알고 싶다면 그의 생각과 생활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느 하루하루들이, 그 하루 속에서 필사적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살아내고자 했던 기억들이 삶을 비집고 나오듯 새겨진 기록들을 만나볼 수 있다. 관계, 사랑, 인생, 행복에 대한 저자의 오랜 고민들은 늘 자신이 보낸 하루들과 엉겨 붙은 실타래처럼 새어나왔는데, 그런 글들은 저자가 한 시절을 바쳐 해왔던 어떤 글보다도 훨씬 더 진실한 데가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숨결과 같은, 저녁과 같은, 잠과 같은 글들을 담아냈다.
저자의 말
쓰며 살아갈 것이다.
거기에 삶도, 행복도 있으므로.

1부
오늘의 괜찮음을 확인하는 것

아케디아, 지금 여기를 견딜 수 없게 만드는 병
거대함의 감각을 일깨우기
삶의 핵심을 겨냥할 수 있도록
행복은 발굴해야 하는 것
시간이 삶을 쓸어간다
시간을 다루는 기술
그 오후보다 더 나은 순간을 알지 못한다
오늘 하고 있는 것이 내가 된다
‘성실한 사람’이라는 말
조금은 대충 살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일단 벌이고, 수습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방을 치우며 한 시절을 보낸다
감정을 너무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
바라는 건 적절한 기분을 유지하며 사는 것
중도의 모범적인 인물
나이 든다는 것은 나 자신과의 화해가 아닐까

2부
삶이 이미 쓰인 이야기라면

우리는 작가보다는 편집자일지도
디테일에 대한 태도
삶의 매 국면을 사랑하는 일
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행복은 말이 없고 고통은 말이 많다
늘 행복할 만한 구석이 있었다
완벽할 도리가 없음을 받아들일 것
타인의 불행을 자기위안의 재료로 삼지 않는다
무엇에 가장 아픈 사람인가
성숙해진다는 것은 견딜 줄 알게 된다는 것
고체화되기를 경계하며 액체화되기를 게을리하지 않기
삶에는 거짓이 빠질 수 없다
관념과 싸우는 기술
오늘의 문제는 오늘의 문제로
함부로 합리화하지 않는다
삶이 호의로 가득 차는 일
내가 선택하지 못한 삶의 아름다움

3부
우리는 각자 알맞은 자리에 서서

마음이라는 건 서로 비슷하고 연결되어 있어서
사람을 잘 본다는 것
의존적인 사람
묵묵히 단단한 사람
고유한 순간들을 가진 사람
삶의 답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타인의 평가는 신뢰하지 않는다
이유 없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지 않는 사람
셔터를 내려야 한다
인생의 팁, 나에게 관심 없는 타인
타인들 속에서 나의 깊이에 몰두하는 일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잖아
시선에 신경을 써야 할 때
세상의 소문
지나가는 인연을 지나가는 대로 둘 것
타인의 욕망을 이용하지 않기

4부
정성스럽게 사랑하겠다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과거에 있다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면 먼저 나를 주어야 한다
사람을 치유하는 것, 온전히 일관되게 말하기
사랑을 시작할 때 두려움이 몰려왔다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사랑을
시간을 쓴 것만이 사랑으로 남는다
부단히도 말해가는 과정 그 자체가 사랑
어떤 사람이 비밀스러운 존재가 되는 순간
서로의 정체성을 확인해주는 일
사랑이 대상에서 삶으로 옮겨갈 때
자신을 지킬 때에만 가능해지는 사랑
나의 기쁨은 당신의 기쁨에 의지한다
생각은 가장 나중에 와서 우리를 사로잡는다
“왜 싸움을 이기려고 해?”
결혼을 하면 좋은 점 세 가지
마술처럼 나를 보호해줄 ‘곁’이 나타나는 세계
‘함께’에 의미를 부여하는 기술
현재를 위해 계속해서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5부
나라는 고유명사로서의 삶

과거로부터 자신의 맥락을 찾는 일은 중요하다
삶을 견디게 했던 건 내밀함의 시간
인간의 왜소함을 기억하는 일
결국 삶의 속도는 비슷해질 것이므로
지난 실패에 유감이 없다
청춘에 이미 많은 것이 정해진다는 진실
매 시절, 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허공의 의지가 삶의 형태를 만들어갈 때
일관됨의 위안
섬세한 사람은 실제로 더 오래, 더 많은 삶을 산다
누군가를 위함이 결국 나에게로 돌아오는 경험
무거움과 가벼움, 명료한 반복을 위하여
무엇에 자부심을 가지는가
갈수록 ‘무엇이 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졌다
내 삶이 얼마나 괜찮은지를 증언하는 사람이고 싶다

거대함으로부터 너무 이탈하여 더 이상 거대함을 모르게 되어버린다면, 그 삶은 여러모로 답답하고 초라한 게 되지 않을까. 삶이라는 게 매일같이 전전긍긍하는 ‘생활’뿐이라면, 겨우 반복하듯 쌓고 해소하며 살아가는 게 고작이라면 그 삶이 단순히 소소하다기보다는 왜소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지 않을까. 그래서 무엇이 되었든 거대한 것과의 연결점을 잃지 않는 건 중요하다. 그게 세계의 지성이든, 오랜 문명의 역사든, 우주의 신비로움이든, 세상의 드넓음이든, 기억의 광대함이든, 신의 사랑이든 그 거대함의 감각이 너무 멀리 달아나지 않도록 마음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작은 일상이 부드러워질 수 있는 건 어쩌면 그러한 거대함과 연결되어 있을 때가 아닌가 싶다. 작은 것일수록 거대한 것과 만난다. 작은 기쁨일수록 거대한 것에 뿌리내리고 있다. 작은 마음들이 알고 보면 거대한 마음으로부터 온다.
-<거대함의 감각을 일깨우기> 중에서

내게 주어지는 ‘날것’ 같은 시간을 통제하고 자아내며 빚어낼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이 누적된다는 건 확실히 자신에 대한 근본적인 믿음을 준다. 그런 믿음이야말로 허공에 쌓아 올리는 것이 아닌, 진짜 내면에 가까운 것이다.
-<시간을 다루는 기술> 중에서

존재의 충실함은 오직 깨어 있는 자에게만 허락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자인지를 늘 인식하는 사람만이 깨어 있는 것이다. 기계적으로, 공허한 이름 안에서,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하고 있는 이들은 그저 ‘이름’ 혹은 ‘주어’에 복무하는 하나의 텅 빈 기계일 뿐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내가 하고 있는 것들로 늘 오늘 하루가 새롭게 재편되며, 그로 인해 자신이 정의되고, 인간이란 오직 그로써만 자기 자신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지평에 있다.
매일 내가 무엇에 마음을 기울이고, 그 마음에 따라 행하며, 그로써 살아 있는지를 알고자 애쓴다. 내가 서 있는 지평이라는 것이 ‘자아’라는 공고한 어떤 실체가 아니라, 자아 자체가 때론 무용해지기까지 하는 어떤 실천적 상태라는 걸 기억하고자 한다. 오늘 쓰고, 오늘 사랑하고, 오늘 웃고, 오늘 꿈꾸고, 오늘 움직이고자 한다. 삶이란, 나 자신이란 오직 그 가운데만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오늘 하고 있는 것이 내가 된다> 중에서

어쩌면 사람들이 바라는 것도 자신이 굉장히 ‘잘났다’는 것보다는, 오히려 자신이 최선을 다했음에 대한, 그 순순한 노력에 대한 칭찬은 아닐까. 일이든, 관계든, 사랑이든 늘 우리가 바라는 것은 내가 ‘대단한 존재’라는 것보다 내가 정말로 ‘수고했음’을 진심으로 알아주는 게 아닐까. 그리고 우리 삶의 절망과 슬픔은 그런 노력들이 온전히 인정받지 못한 채 내버려지는 때 도래하는 게 아닐까.
-<‘성실한 사람’이라는 말> 중에서

감정에 따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누군가에 대한 부당한 질투와 시기, 이유 없는 증오와 혐오, 정당하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은 감정을 스스로 너무 신뢰해선 곤란하다.
감정은 아주 즉각적이고, 강렬하며, 무엇보다도 ‘생생한 현실’이기에 우리는 일단 그것을 ‘진실’로 믿고 본다. 내가 이렇게 불쾌한데, 불편한데, 괴로운데 거기에 정당한 이유가 없을 리 없다. 그래서 일단은 자기 자신보다는 외부에서 이유를 찾는다. (…) 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많은 경우 감정은 너무 신뢰해선 안 되었다. 오히려 적절히 무시할 필요가 있었다. 감정에 따라 판단하고 생각하고 나아가 행동까지 해서는 후회할 일이 잦았다.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았을 때 그 감정 자체가 잘못된 경우가 많았다. 그러면 그냥 내 안에서 일어난 감정을 버티고 그 순간을 지나 보낼 필요가 있었다.
감정은 때때로 우리의 잘못된 현실에 대한 대체 불가능한 증거이자 힌트가 되어준다. 하지만 그 몇 번의 적중을 지나치게 믿고 기대하여 모든 감정을 신뢰하는 습관은 반대로 우리 삶을 파괴해버릴 수도 있다. 감정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것은 삶에 대한 온당한 시야를 가려버린다.
-<감정을 너무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 중에서

불행은 어떤 측면의 통찰력을 준다. 허무, 불안, 슬픔을 통해 삶의 본질을 엿보게 하고, 인생의 남다른 측면을 드러나게 한다. 하지만 불행은 그 통찰력만큼 삶을 앗아간다. 통찰력에 몰두하는 만큼 삶은 뒤로 물러난다. 그런데 내가 배운 지혜랄 게 있다면, 가장 몰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통찰력보다는 삶이라는 점이다. 삶을 갉아먹는 통찰력이라면 굳이 가지지 않는 것이 낫다. 통찰력보다는 삶의 우월성을 지켜내는 게 좋다.
-<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중에서

언어가 가장 절실한 순간은 우리에게 도래한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을 때이다. 나의 불편함, 불행감, 세상과의 불일치감이 극심해질 때, 우리는 그것들을 설명해줄 언어를 간절히 원한

젊은 인문학자 정지우의 다감한 사유가 담긴 첫 에세이

저녁이면 하루가 애틋한 사람,
올곧게 말하지만 누구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자기 몫의 삶을 정확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
생을 또박 또박 걷는 사람, 쓰는 사람 정지우
그가 읽고 쓰고 뱉어온 말들의 내막

매일 한두 개의 긴 글을 쓰고 나누는 사람이 있다.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글을 쓰는 사람. 정성스레 살고 정성스레 관계하는 사람. 작가 정지우는 감히 이 삶이 살 만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모두가 정신없이 살아갈 때, 그는 섬세한 시선으로 일상을 촘촘하게 걸러내고, 흘러가는 생을 핵심적으로 살아내려 노력한다. 냉소하기는 쉽지만 따뜻하기는 어려운 이 시대에야말로 그의 생각과 생활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대책 없이 따뜻하지 않은, 지적인 사유를 바탕으로 삶의 온도를 유지하는 법을 알고 싶다면.

누가 자기 삶의 행복의 위치를 이토록 확신할 수 있을까

얼핏 행복은 다분히 ‘느낌’에서 오는 것 같지만, 정지우의 행복은 ‘앎’에서 온다. 그는 제게 주어진 시간을 똑바로 응시하고 알뜰히 배분하여, 자칫 놓칠 수 있는 행복을 계속 불러 세운다. 흔히 처분해야 마땅한 것으로 여기는 과거를 자주 환기하려 하고, 둔감해져가는 오늘에 사유의 바늘을 갖다 댄다. 그 덕에 정지우의 행복은 늘 깨어 있는 채로 그의 곁에 머문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일상이 피로하게 각성된 완벽함은 아니다. 그는 말한다. “완벽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다. 완전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도 아니다. 불완전함 속에서도 그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기에 한 줌의 행복이 허락되는 것이다.” 평화로운 바닷가 곁에서 책에 몰두하는 오후 한때처럼, 느슨함 속에 붙잡고 있는 작고 알찬 행복. 그것은 끊임없이 읽고 쓰며 사유한 사람이 획득한, 아주 실용적인 삶의 기술이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라도 그와 같은 행복을 붙들고 싶어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지우

오래 전부터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었다. 그래서 매일 글을 썼다. 어느 날부터는, 혼자서만 쓰지 않고 세상에 글을 내놓기도 했다. 십여 년간 서울살이를 하다가, 바다가 있는 고향에 머물고 있다. 소설을 쓰다가, 인문학 책을 썼고, 근래에는 조금 더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싶은 마음으로 에세이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춘인문학》,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 《고전에 기대는 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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