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모유 수유가 처음인 너에게

430일간의 모유 수유 모험 일기, 결국은 해피 엔딩
최아록 지음 | 최아록 그림
샨티

2021년 09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1.73MB)
ISBN 9791188244775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생초보 엄마의 생생하고 유쾌한 430일간의 모유 수유 그림일기.
모유 수유의 희로애락과 그 경험 속에서 얻은 지식과 지혜,
그리고 전문가의 팁까지 한 권에!”

“이토록 자세하고 헌신적으로 또 성실하게 기록한 430일간의 ‘모유 수유 일기’라니, 얼마나 통쾌하고 눈물겹도록 반가웠는지 모른다.…… 모유 수유에는 왕도가 없다. 하루하루를 감내하며 우직하게 젖을 물리는 것 외에는. 그래서 모유 수유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동시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이 끝없는 터널에 들어가기 앞서 막막함으로 이 책을 연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이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되어줄 것이다.”-정환욱 (호움산부인과 원장,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
책을 내며: 이 작은 사람이 곁에 있어 할 수 있었던 430일 간의 모험
추천의 말: 누구도 대신 줄 수 없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사랑의 유산 (정환욱)

1일차 젖 오픈 예정 / 3일차 젖이 차면 / 5일차 입 맞추기 /
6일차 젖 불 / 8일차 젖 개방 시대 / 10일차 젖력 발전기 /
11일차 감동적인 맛 / 12일차 젖 팔아요 / 14일차 밥은 편하게 먹자~ /
15일차 하루 종일 식사 / 16일차 젖의 명예 / 18일차 밤엔 휴업 /
19일차 잘할게 / 20일차 젖 향기 / 21일차 젖 셰이크 /
22일차 아빠 젖 / 24일차 신의 측량 / 25일차 덩치 값 /
26일차 끓는 젖 / 27일차 젖 땡땡이 무늬 바닥 / 28일차 바라봄의 시간 /
29일차 빵 아닌데요…… / 30일차 리스닝 라디오 / 33일차 오동통 /
36일차 턱 빠지고 눈 빠지고 / 38일차 바다야, 부탁해 / 40일차 너의 밥, 나의 밥 /
43일차 젖 마약 / 46일차 젖 트림 / 50일차 젖 시식회 /
53일차 고젖가 시대 / 54일차 허기 / 57일차 밤에 바다가 울면 /
60일차 젖 집중 / 67일차 짠 젖 / 75일차 ‘젖 주는 자’로서의 위생 /
80일차 젖 수면제 / 90일차 가슴 벅찬 젖 나눔 / 100일차 젖을 부여잡고 /
110일차 한 대야의 젖 / 120일차 사람이 젖으로만 사나요? / 130일차 젖 시네마 /
136일차 스스로 짜 먹는 / 140일차 젖 맛, 손 맛 / 157일차 푸우우우~~ /
160일차 엄마 팔을 쓰담쓰담 / 170일차 애착 관계는 선물로 / 185일차 드디어 젖 깨물기 /
190일차 가을 젖 / 200일차 밤 젖 / 205일차 양배추 젖 /
210일차 너무도 여실한 짝 젖 / 215일차 굿 바이 모유 기증 / 218일차 젖 안심 /
220일차 언제 어디서나 / 230일차 젖 안 물리고 재우기 / 250일차 사랑의 상징 /
263일차 문득 / 280일차 번갈아가며 젖 / 300일차 일단 물어 /
312일차 자유자재 젖 먹기 / 330일차 밥과 젖을 같이 / 340일차 즉석 젖 요리 /
360일차 밤 젖 끊기 시도 / 370일차 바다의 장염과 일시적 단유 / 380일차 아직 /
390일차 예쁜데 힘들어 / 410일차 이제는 정말로 끊을 때 / 430일차 미안한 안녕 /
모유 수유 그 후 서로를 키운 사랑의 젖

부록: 정환욱 원장에게 듣는 모유 수유 Q&A
참고 도서

?힘에 부쳐 중도에 포기하려는 후배 엄마들에게까지 더 없이 좋은 응원의 선물이 될 것 같다.

● 생생한 경험과 그 경험 속에서 알게 된 지혜와 지식을 유쾌하고 재치 있게 담아내다

?“젖이 안 나온다. 바다는 배가 고파서 울고 남편은 계속 ‘젖 나와?’ 하고 묻는다.” 모유 수유 첫째 날 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이 일기 옆 페이지에는 젖 위에 ‘오픈 예정’ 팻말을 단 젖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렇게 바다(이 책의 아기 주인공 이름)를 안고 물리기만 하면 바로 젖이 나오는 줄 알고 시작한 모유 수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실은 아무도 모유 수유에 관해 가르쳐준 적이 없었다는 게 더 진실에 가까울 것이다. 이렇게, 그녀는 난생처음 안아보는 갓난아기 바다와 함께 그 모유 수유 모험을 시작한다.

출산 후 사흘 정도는 엄마의 가슴에 변화가 별로 없고, 젖이 도는 느낌도 없으며, 아주 적은 양의 초유로도 아기에게는 영양이 충분하다는 사실, 그러는 사이 아기는 엄청난 태변을 쏟으며 몸속 노폐물을 비워낸다는 사실, 또 엄마와 아기가 함께 있으면서 젖 물리기를 계속할 때 아기에게 정서적 교감과 안정감을 주는 것은 물론 엄마 몸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그런 것들을 그녀는 하나씩 몸으로 깨우치고 때론 책이나 수유 선배들을 통해 확인해 간다.

아기를 어떻게 안고 젖을 어떻게 물려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 젖이 마구 흐르거나 젖꼭지가 아플 때의 경험, 수유중인 엄마에게 좋거나 주의할 음식은 뭐고, 젖 처짐에 어떻게 대처했으며, 밤 수유는 어떻게 하고 부족한 잠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젖이 이스트에 감염되었을 때는 어땠는지, 젖 먹인 후 트림시키기나 남편의 도움 받기, 누워서 젖 먹이기, 수유 시간 줄이기, 모유 은행에 젖 기증하기 같은 새로운 경험들은 어땠는지, 또 외출할 때 젖 먹이는 법이나 엄마의 옷차림, 양배추로 젖 양 줄이기, 이유식하기, 밤중 수유 끊기, 그리고 마침내 단유하는 과정까지…… 430일 동안 모유 수유를 하면서 겪은 일들, 실수를 통해 배운 것들, 그리고 그런 이야기가 담긴 재치 있는 그림들과, 그때나 혹은 나중에 알게 된 모유 수유 지식과 정보까지 후배 엄마들이 알면 좋을 것들이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온다.

그뿐 아니다. 모유가 나오기 시작했을 때의 기쁨, 직접 맛본 내 젖의 감동적인 맛, 새 생명을 살리기 위해 내 몸에 주어져 있는 믿기지 않을

작가정보

저자(글) 최아록

저자 : 최아록
오랫동안 글과 그림으로 나 자신을 표현해 왔다. 결혼 후 아기를 낳고, 생애 첫 모유 수유를 경험하며, 상상했던 것보다 힘들고 예상 밖의 일들도 많아 어려웠다. 물론 그 사이사이 느낄 수 있는 감사와 감동과 사랑도 있었지만, 430일간의 모유 수유는 다사다난! 그 자체였다. 그 시간들을 견디고, 잘 지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주는 위로와 힘이 필요해 모유 수유 그림 일기를 그리게 되었다. 그 시간은 나에게 보내는 응원과 치유의 시간이기도 했다.
어느 날, 젖 그림이 난무하는 우리 집에 놀러 왔던 만삭의 친구가 내 그림을 실컷 보고 나서 젖이 도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니 얼마 후 출산을 하고 나서 “첫째 때는 안 나오던 젖이 그렇게 잘 나올 수가 없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왔다. 그때 이 글과 그림이 뭔가 일을 하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 후로 1년 동안 수유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썼다. ‘힘들다, 괴롭다’라고만 생각했던 일이 막상 자세히 관찰하고 촘촘히 되짚으며 기록해 보니 어렵고 힘들기만 했던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기쁨과 행복과 감사가 훨씬 많았음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둘째까지 모유 수유를 끝냈고, 그 과정에서 얻은 더 많은 체험과 지혜를 후배 엄마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구체적인 모유 수유 정보를 덧붙여가며 책 작업을 했다. 이 책이 모유 수유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들과 전국의 조산원,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선배 엄마의 응원이 필요한 미혼모 센터에도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여성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이 그 길로 연결해 줄 거라 믿고 있다. ‘엄마’로 살아가면서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아져 몇몇 단체에 기부하는 것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 책의 수익금 중 일부도 엄마의 마음으로 모유 은행에 기부할 계획이다.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제주에서 살고 있다.
블로그 ‘만끽인생’: blog.naver.com/jamjamlife

그림 : 최아록
자연 출산을 지지하는 호움산부인과 원장,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 호움조산원 지도의사.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예방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삼성제일병원 종양학 교수로 산부인과 의사의 삶을 시작했고, 그 이후 개원하여 건강한 임신과 출산, 부인과질환 치료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던 중 2007년 한 뉴질랜드 여성의 가정 출산을 도우며 자연 출산의 의미를 깨달은 뒤, 강남 교대역 부근에 메디플라워 산부인과/출산센터를 세웠으며, 2019년 기존 메디플라워를 호움산부인과, 호움조산원으로 분리하여 새롭게 문을 열었다. 현재는 의사로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면서, 각 가정들이 조산사와 함께 평화롭게 진통과 출산을 하고, 출산 직후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연스러운 탄생 이야기? 1 ㆍ 2, ?모든 출산은 기적입니다?를 저술(공저)했고, ?평화로운 출산, 히프노버딩? ?자연스러운 탄생을 위한 출산 동반자 가이드? ?두려움 없는 출산?을 옮겼으며, ?황홀한 출산?과 ?즐거운 출산 이야기를?를 감수했다.

팁|김연희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 간호사. 호스피스 센터에서 환자들의 죽음을 마주하는 일을 하다가, 호움산부인과로 옮겨와 생명이 탄생하는 현장을 경험하며 이전과는 다른 경이와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아울러 엄마로서 자연주의 출산 및 완전 모유 수유를 경험하면서 산모와 환자들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돕는 사람과 환경이 있다면 누구나 원하는 만큼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을 격려하며 돕고 있다. 현재 호움산부인과에서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간호과장으로 일하며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그림/만화 최아록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모유 수유가 처음인 너에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모유 수유가 처음인 너에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모유 수유가 처음인 너에게
    430일간의 모유 수유 모험 일기, 결국은 해피 엔딩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