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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세일

나이키 마케팅 디렉터로 잘 나가던 그녀, 왜 삶을 리셋하기로 결심했을까?
황은정 지음
샨티

2020년 07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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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71MB)
ISBN 9791188244553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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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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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내려놓고 무의 세계, 미지의 세계로 들어간 한 사람의 이야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무의 세계, 미지의 세계로 들어간 한 사람의 이야기!

글로벌 기업 나이키의 마케팅 디렉터로 15년 간 일하며 40대 중반 상무이사의 직위에까지 오른, 누가 봐도 잘 나가는 여성이었던 황은정. 어느 날 오랫동안 사용하던 임원용 차량을 강남파이낸스센터 지하 주차장에 두고 그곳을 떠났다. 왜 그랬을까? 『무빙 세일』은 잘 다니던 회사를 나와 새 삶을 향해 떠난 저자가 경험한 삶의 교훈과 생각,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당부와 현명한 팁들, 그리고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인 저자 자신이 겪은, 다른 어디에도 또 없는 경험담과 세상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주변 사람들은 부러워하고 선망했지만, 자신이 마치 원인을 알 수 없는 치명적인 오작동에 걸린 듯한 느낌에 시달렸던 저자는 마치 작동을 멈춘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는 것처럼, 오작동에 걸린 자신의 삶도 스위치를 껐다가 다시 켜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삶의 스위치를 껐다 켜면서 요가와 명상을 하고 히말라야 트레킹을 다녀오고, 내 안의 또 다른 나(진짜 나)의 목소리를 듣고, 죽음 체험을 하고, 묵은 것들을 떠나보내며 일상을 이루는 사건과 그 과정들에 주체로서 살아가기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모험과 안전 사이에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가슴 속 질문을 피하지 않고 대면할 용기를 선물해준다.
프롤로그: 무빙 세일에 초대합니다

>> 인트로: 일어나야 할 일은 기어코 일어난다

강남파이낸스센터 지하 주차장에서
머릿속 쥐새끼들을 몰아내야 했다
자신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언젠가 탈이 나게 마련이다
때론 삶도 다시 껐다 켜야 한다
47년이나 살고도 내 선택을 믿지 못한다면

>> 무빙 세일 첫 번째 박스: 사건을 일으켜야 한다. 내가. 바로 지금

세상의 기준, 나에게도 맞을까?
그놈의 목표
우리는 일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나’라는 감옥 1
‘나’라는 감옥 2
내 기억에 손대지 마라
두려움이 어른거리다
사건을 일으켜야 한다. 내가. 바로 지금

>> 무빙 세일 두 번째 박스: ‘나’라는 가능성

서른 넘어 발견한 나의 재능
장점이 단점이다, 단점이 장점이다
진짜 마음먹은 날
하드 스킬, 소프트 스킬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 무빙 세일 세 번째 박스: 당신을 위하는 좋은 선택

혹시 일 뒤에 숨었나요?
코스프레 시간
서로 간에 바라보기_inter view
나보다 더 큰 일이 주어지다
여전히 미스터리
새로 길들이는 좋은 습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 무빙 세일 네 번째 박스: 삶의 스위치를 다시 켜며

여행자의 마음가짐
걱정 마, 이 또한 지나갈 거야
오늘도 무대에 오른다
우리는 각자의 우주 속에 산다
히말라야
바디 토크
시인의 버스
일상을 수고롭게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을
자연이라는 선물

에필로그: 나의 금목걸이
삶을 껐다 켜는 데 나에게 유용했던 46가지 질문들

ㆍ 이 글은 갑작스럽게 삶의 ‘밖’으로 튕겨나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된 한 사람, 바로 나의 이야기이다. 원인도 알 수 없는 치명적인 오작동에 걸리게 된 나는 결국 ‘나’라는 스위치를 스스로 한 번 껐다가 켜는 경험을 하게 된다. 컴퓨터처럼 자기 자신을 리셋하는 예기치 못한 과정에서, 나는 신비한 사건과 경험에 휩싸이고, 새로운 발견과 시선을 얻고, 그 결과로 인생에 대해 이제까지와는 다른 결심을 하게 되었다.…… 나는 결과적으로 훨씬 만족하는 사람이 되었다. 신기하게도 나는 조금씩 진짜가 되는 기분을 느끼고, 매일 조금씩 더 자유로워지고 평온해졌다. (프롤로그)

ㆍ 가장 어렵고 또 중요했던 과정은, 남의 생각을 잊어버리는 것, 낡거나 유효하지 않은 생각, 도움이 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이야기들을 제거하는 것, 그 대신 나의 진짜 생각과 목소리를 끄집어내는 것이었다. (머릿속 쥐새끼들을 몰아내야 했다)

ㆍ 스위치가 다시 켜진 것은 시간이 제법 지난 후였다.…… 나를 껐다가 다시 켜야겠다고 했을 때는 사실 이렇게 큰 일이 될 줄은 몰랐다. 어쩌면 내 무의식은 충분한 휴식과 기분 전환을 거친 후 ‘더 좋은 성능의 사회인’이 되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상황은 내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목표마저도 바뀌었다. 새로 설정된 리셋의 목표는 ‘온전한 나로 합체하는 것’이 되었다. 내 몸과 마음, 에고와 영혼이 통합되어 조화롭게 삶을 운영하고 존재하는 것 말이다. (때론 삶도 다시 껐다 켜야 한다)

ㆍ 나는 서로 뺏고 싸우면서 훈장 받는 삶의 배역을 이제는 그만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주어진 이 유한한 시간 동안 계속 전쟁 영화만 찍고 싶지는 않다. 나는 인간 생의 다른 드라마를 살 수 있는 새로운 배역을 찾을 것이다. 마스터플랜 같은 것은 없다. 그 대신 나는 매일 매 순간 깨어서 자주적인 결정을 하는 사람이고자 한다.…… 인생을 47년이나 살고 나서도 내 선택을 믿을 수 없다면 아마 이번 생에서는 결코 할 수 없을 테니 말이다. (47년이나 살고도 내 선택을 믿지 못한다면)

ㆍ 우리는 일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 회사에 출근하거나 회사 매출을 올리거나 월급을 받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노동은 내가 삶을 유지하고 삶이 제공하는 것들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수단일 뿐이다. 행복을 구하라, 자신을 표현하라, 세상을 만나고 즐기라고 가르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 아니 백 번 양보해서, 적어도 세상에서 추구할 만한 수많은 가치와 숭앙할 만한 정신을 제치고, 노동이, 그것도 최선을 다해 노동하는 것이 제일 첫자리를 차지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이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 (우리는 일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ㆍ 나는 이 새로운 버전이 시작될 때 이것을 정말로 하고 싶은지 선택해야 했다. “버전 2를 시작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 창이 떴을 때, 건너뛰기를 누르고 하던 게임을 그대로 계속할 수도 있었다. 그냥 살던 대로 살고, 하던 대로 할 수도 있었다. 내가 버전을 올려 이 수수께끼 같은 게임을 해보려는 이유는,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는 두려움들에 굳이 맞서보려는 이유는, 그것만큼 큰 다른 두려움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가슴속에 꿈틀대는 다른 가능성을 열어보지도 못하고 이 생을 끝내게 될까봐 그게 가장 두렵다. (두려움이 어른거리다)

ㆍ 오늘도 종이를 꺼내 내 이름을 쓴다. 그 옆에 숫자를 쓰고 가만히 바라본다. 탐험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말해준다. (사건을 일으켜야 한다. 내가. 바로 지금)

ㆍ 죽어서 천국 갈 때 가져갈 생각이 아니라면, 우리는 ‘언젠가’ 상자를 살아있을 때 수시로 열어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이것의 언젠가는 언제인 거냐고. 정면을 응시하고 마음을 집중해서 나에게 물어야 한다. 그러면 마음은 대답한다. 자신과의 빡세지만 정직한 문답을 통과한 후에는 많은 것이 훨씬 수월해진다.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ㆍ 후회 없는 좋은 선택을 위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잘 알

잘 나가던 그녀, 왜 삶을 리셋하기로 결심했을까?

글로벌 기업 나이키의 ‘마케팅 디렉터’였던 저자 황은정. 재직 기간중 미국 포틀랜드의 나이키 본사에서 일하며 글로벌 기업의 운영 원칙과 전략, 비전 등을 익히고 경험했으며, 40대 중반 상무이사의 직위에까지 이르렀으니 누가 봐도 ‘잘 나가는’ 여성이었다. 그러나 근무한 지 15년이 된 어느 날, 그녀는 오랫동안 사용하던 임원용 차량을 강남파이낸스센터 지하 주차장에 두고 그곳을 떠났다. 왜 그랬을까?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부러워하고 선망했지만, 그녀는 자신이 마치 “원인을 알 수 없는 치명적인 오작동”에 걸린 듯한 느낌에 시달렸다. 눈 감고 저절로도 해내던 일상적 일들마저 버거워지고, 결국 몸에 탈이 났다. 스톱을 외쳤다. 마치 작동을 멈춘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는 것처럼, 오작동에 걸린 자신의 삶도 스위치를 껐다가 다시 켜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무’의 세계로,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기로! 그리고 결국 그렇게 했다.

잘 다니던 회사를 나와 자신을 살려내는 데만 집중했다.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고 철저한 쉬기에 들어갔다. 심리 상담도 받고, 요가와 명상도 다시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머릿속에서 생각이라는 ‘쥐새끼’들을 몰아내기 위해 머리의 스위치도 꺼버렸다. 머릿속을 싹 비우고 정말 필요한 것만 정리해서 다시 넣고 싶었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 설핏하게나마 삶의 끝을 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자신 속의 다른 가능성들을 한 번도 열어보지 못하고 이 생을 끝내는 것, ‘나’라는 큰 바다를 탐험해 보고 싶었으면서도 두려움에 갇혀 지금의 작은 섬 위에서만 머물다 죽게 되는 것,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는 그 순간에 가서 왜 용기를 못 내었냐고 자책하고 후회하는 것이 실은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던 것이란 사실도 알게 된다.

“스위치가 다시 켜진 것은 시간이 제법 지난 후였다.…… 나를 껐다가 다시 켜야겠다고 했을 때는 사실 이렇게 큰 일이 될 줄 몰랐다. 어쩌면 내 무의식은 충분한 휴식과 기분 전환을 거친 후 ‘더 좋은 성능의 사회인’이 되려고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상황은 내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목표마저도 바뀌었다. 새로 설정된 리셋의 목표는 ‘온전한 나로 합체하는 것’이 되었다. 내 몸과 마음, 에고와 영혼이 통합되어 조화롭게 삶을 운영하고 존재하는 것 말이다.”(‘때로는 삶도 껐다가 다시 켜야 한다’ 중)

● 사건을 일으켜야 한다. 내가. 바로 지금

그녀는 자기 삶에 오작동을 일으킨 원인이 무엇인지, 또 세상에서 말하는 삶의 방식대로 살고 나름 사회적 성공도 거두었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지, 왜 가슴이 공허한지 알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계속했다.

“삶을 껐다가 다시 켜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나를 완전히 비워내는 일이었다. ‘무엇을 버릴 것인가? 어떤 것을 남길 것인가?’는 나에게 커다란 철학적 질문이 되어버렸다. 나는 스스로에게 묻고 다시 답하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진짜 질문’을 물어야 했다. 아주 예리하고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는 질문이어야 했다. 이렇게 나는 나와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진실을 알아나갔다. 그리고 내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전해지는 소망과 요구의 울림을 듣게 되었다.”(‘프롤로그’ 중)

그런 질문하기 과정을 통해 그동안 옳다고 받아들인 신념과 규범과 지식이 실은 자신이 진짜로 동의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 내 것이 아닌 것들이 내 안에 들어와 주인 행세를 해왔다는 것,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만일을 준비하는 데 너무나 많은 오늘을 바쳐왔다는 것, 스스로를 계속 ‘그래야 한다’는 리스트들 속에 가두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사건을 일으켜야 한다. 내가. 바로 지금.…… 내 안에 살고 있는 겁 많은 어린아이가 계속해서 인생을 인도하도록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내면의 안내자를 탐색하다가 마침내 변덕스런 마음과 완고한 에고 사이에서 묵묵히 나를 지지하던 내 안의 탐험가를 떠올렸다. 그리고 이제 그녀(새로운 안내자)는 용기나 지혜, 호기심같이 제대로 선보인 적이 없는 내 안의 비밀 무기

작가정보

저자(글) 황은정

저자 : 황은정
글로벌 기업 나이키에서 15년간 일하면서 마케팅과 리테일 비즈니스 분야를 두루 경험했고 상무이사로 두 부서를 각각 이끌었다. 재직 기간중에는 미국 포틀랜드에 위치한 나이키 본사에서 일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운영 원칙과 전략, 비전 등을 직접 몸으로 익히고 경험하기도 했다. 공감과 소통, 열린 협업을 믿었고, 그렇게 팀과 조직을 리드해 왔다. 20대 중반부터 20여 년간 한국을 비롯해 호주, 스위스, 모나코, 미국 등에서 학술 및 문화 교류, 미디어 홍보, 호스피탤리티 그리고 스포츠 분야를 빡세게 배우고 체험했다. 23개국을 여행했고 그중 일부 나라에서는 일하면서 사느라 좀 오래 머물기도 했다. 인생을 자신에게 허락된 최대치로 살아보는 것이 목표이기에 각 여정과 경험에 감사하며 살았다.
삶의 양극에 매료되어 살아왔다. 하나는 보이는 것의 원리를 탐구하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신비를 이해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세계의 지식을 갖추는 것과 인간 내면의 지혜를 발견하는 것이다. 성취하고 또한 진보하는 인간이 모두 되고 싶었다. 최근 커리어우먼으로 사는 챕터를 끝내고 자신 안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열면서 살아보는 실험을 시작했다. 요가와 명상을 하고 종종 트레킹을 떠난다. 오랜 글쓰기 습관이 있으며, 40년간 일기를 써왔다. 별칭은 재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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