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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승리자 박열

현인

2018년 0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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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15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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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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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부부의 치열했던 삶을 그리다!
박열 ㆍ 후미코 부부와 당시를 함께 했던 두 일본인. 그들의 손에 의해 되살아나는 삶의 모습과 사상적 배경. 스스로 개새끼임을 자처하고 일제의 권력에 맞섰던 아나키스트 박열과 국경과 편견을 초월하여 식민지 조선의 청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와 뜻을 같이 했던 박열의 아내 가네코 후미코의 치열한 삶의 모습을, 두 사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으며 조선을 사랑했던 두 일본인 후세 다쓰지와 나카니시 이노스케가 생생하게 그린 책. 당시의 시대상은 물론 박열 ㆍ 가네코 후미코의 삶의 모습, 사상적 배경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Ⅰ. 옥중 투쟁 23년
1. 운명의 승리 / 2. 옥중 투쟁 23년 / 3. 박열 군의 건강 / 4. 박열 군의 생환 / 5. 옥중 생활의 발자취 / 6. 운명의 기적은 계속된다 / 7. 후미코 씨는 왜 옥사했는가?

Ⅱ. 박열 군의 법정 태도
1. 법정 태도에 대한 연구와 추억 / 2. 경찰에서의 피고 태도 / 3. 검사국에서의 피고 태도 / 4. 예심에서의 피고 태도 / 5. 법정에서의 피고 태도 / 6. 감정의 거절 / 7. 증인과 동지를 위하여 / 8. 괴사진 에피소드 / 9. 폭발물관리규칙 위반에서 대역사건으로 / 10. 17회 심문조서

Ⅲ. 대역사건의 진상
1. 판결서에 의한 불발폭탄 / 2. 총독부의 스파이공작과 김상옥 사건 / 3. 대역사건의 사상적 배경 /

Ⅳ. 조선혁명선언
1. 강도 일본에 잡아먹힌 조국 조선 / 2. 조국 조선을 감옥으로 만들어버린 잔학한 일본 / 3. 우리들의 적, 조국 조선의 적 / 4. 내정 독립운동의 통격(痛擊) / 5. 조선 자치운동의 꿈을 깨라 / 6. 문화운동의 마취에서 깨어나라 / 7. 적의 소재를 밝혀내라 / 8. 외교론의 오류를 지적한다 / 9. 준비론의 어리석음과 우매함과 기만 / 10. 우리들의 혁명이론과 혁명선언 / 11. 폭력혁명의 목표 / 12. 파괴와 건설의 상호관계 / 13. 이민족 정치의 파괴 / 14. 특권계급의 파괴 / 15. 경제약탈제도의 파괴 / 16. 사회적 불평균의 파괴 / 17. 노예적 문화의 파괴 / 18. 맺음말

Ⅴ. 대일 증오의 폭격

Ⅵ. 박열 군의 사상 생장
1. 고등보통학교 입학 / 2. 일본 도래 후의 활약 / 3. 폭탄 입수를 위한 고심 / 4. 음모론의 강조 / 5. 박열 군의 성장과정 / 6. 후미코 씨의 성장과정

Ⅶ. 후미코 씨의 천황관
1. 천황제 타도가 부부의 약속 / 2. 인간의 평등성을 유린한 천황제 / 3. 황당무계한 천황제의 존엄 / 4. 천황제는 악마적 권력의 대표 / 5. 천황의 존엄은 노예의 승인 / 6. 법률과 도덕은 강자의 무기

Ⅷ. 후미코 씨를 이야기하다

Ⅸ. 부 록
1. 조선인을 위해 변함 ― 나카니시 이노스케 / 2. 박열 군의 일 등(겨울 일기) ― 나카니시 이노스케 / 3. 가시와기에서 ― 나카니시 이노스케

살려두든지 죽이든지 천황 마음대로 하라고 하게. 살려두는 것이 형벌이라면 살려두어도 상관없네. 죽이는 것이 형벌이라면 죽여도 상관없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천황의 자의일 뿐, 나는 천황의 생각에 따를 마음은 없다네. 일본의 천황으로부터 은사네 뭐네 하는 은혜를 입을 입장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다네. 단지 나는 내가 저주하고 싶은 대로 살아 있으면 살아 있는 영이 되어, 죽으면 죽은 영이 되어 천황을 저주할 뿐, 그런 은사령 따위에는 관심 없다네. (본문 중에서. 박열의 말)

그 점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투 가운데서 단련된 후미코 씨라고 평하는 것을 후미코 씨는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후미코 씨는 자신이 실제로 가지고 있는 건강한 체력과 역작의 학력은 환경과의 고투 과정에서 기른 것이라는 말은 결코 듣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어떤 이유에서냐고 물었더니 후미코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 참담한 생활 고투 속에서 제가 천성적으로 타고난 커다란 건강을 얼마나 잃었는지 모릅니다. 또 운 좋게도 타고난 천성적인 재능을 얼마나 빼앗겼는지 모릅니다. 그 와중에도 아직 잃지 않고 남아 있는 건강과 빼앗기지 않은 재능이 지금 실제로 가지고 있는 건강과 재능인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가네코 후미코의 말)

조선은 동양에서 4천 년의 역사를 가진 군자의 나라입니다. (중략)
조선 민족은 평화의 백성입니다. 그는 결코 침략의 민족이 아닙니다. (중략)
조선은 예술의 나라입니다. 동양의 형상미술은 오히려 여기에서 발상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 (중략)
조선은 형승의 국토입니다. 그 웅대한 산수는 그것을 일본과 비교해 봐도 결코 뒤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훨씬 더 뛰어나다는 사실을 저는 언제나 느끼고 있습니다. (중략)
조선인은 쉽게 친해지고 쉽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민족입니다. 그리고 정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부록 ? 나카니시 이노스케의 글 중에서)

박열 ㆍ 가네코 후미코 부부와 개인적 친분을 맺고 있었으며, 그들의 사건에 깊숙이 관여했던 두 일본인에 의한 소중한 기록!
요즘 들어 세상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나키스트이자 독립운동가인 박열과, 그의 일본인 아내인 가네코 후미코.
그들의 재판에 대한 변호는 물론, 그 이전부터 친분을 쌓아왔기에 누구보다도 그들을 잘 알고 있던 일본인이 있었다. 바로 일본의 인권변호사로 조선 독립운동가들의 변호에 힘썼던 후세 다쓰지 선생이다. 후세 다쓰지 변호사는 독립운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일본인으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수여받기도 한 인물이다.
이 책은 그런 후세 다쓰지 변호사가 이른바 박열 ㆍ 가네코 후미코 대역사건 및 일본 정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던 괴사진 사건을 중심으로 박열 부부의 치열했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사실 대역사건에 대한 기록은 민간에 절대로 유출하지 않는 것이 일제의 방침이었다. 그런데 박열 ㆍ 가네코 후미코 부부에 대한 공판기록 및 심문 조서는 후세 다쓰지 변호사의 노력에 의해 우리에게도 전해져 그들의 치열했던 삶의 모습과 뜨거운 동지애, 사상적 배경 등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 후세 변호사가 박열 ㆍ 가네코 부부와 개인적으로 맺은 인연까지도 몇몇 소개되어 있으며, 또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가 대역사건을 일으키게 된 사상적 배경까지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은 박열 ㆍ 가네코 부부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후세 다쓰지와 더불어 박열 ㆍ 가네코 부부와 친분을 맺었던 일본인이 한 명 더 있는데 그는 바로 일본의 사회운동가이자 소설가인 나카니시 이노스케다. 나카니시 이노스케는 자신이 식민지 조선에서 머물렀던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을 배경으로 조선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을 쓴 작가인데 그의 그러한 경력 때문인지 평소 박열과도 친하게 지냈으며 박열 ㆍ 가네코 후미코 부부가 투옥되었을 때는 나카니시 이노스케 부부가 그들을 보살펴주기도 했다.
그런 나카니시 이노스케의 관동대진재 직후 자행된 조선인 학살에 대한 글,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에 관한 글 등도 함께 실어 당시의 시대상과 박열 ㆍ 후미코 부부의 일상적 모습도 엿볼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박열 ㆍ 후미코 부부와 개인적으로 친분을 맺고 있었으며 사건에도 깊숙이 관여했던 두 인물에 의해 집필된 것이기에, 당시의 시대상은 물론 박열 ㆍ 가네코 후미코의 삶의 모습, 사상적 배경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후세 다쓰지(布施辰治, 1880~1953)는 일본의 인권변호사, 사회운동가. 일본인으로 유일하게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수여했다.
처음에는 검사로 시작했으나 동반자살 미수로 자수한 어머니를 살인미수로 기소해야 하는 현실에 회의를 느껴 변호사가 되었다.
변호사 개업 후에는 일본 내의 농민, 노동자, 부락민 등의 권리보호를 위해 힘썼으며, 대외적으로는 조선과 대만 등 식민지에서의 민족 및 민중권리 보호를 위한 각종 사건에 몸 바쳤다.
1911년에는 「조선 독립운동에 경의를 표함」을 발표,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이후 2ㆍ8독립선언의 주역인 조선청년독립단, 의열단원으로 일본 궁성에 폭탄을 던진 김지섭의사, 일왕 암살을 꾀한 박렬 등의 변호를 맡았으며, 일본이 조선 농민들의 토지를 수탈했을 때는 나주 농민들을 위해 토지반환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광복 후에는 재일 한국인과 관련된 사건의 변론을 도맡아 했다.

역자 박현석은 국문학을 전공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유학 및 직장 생활을 하다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우리나라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서 출판을 시작했다. 번역서로는 『판도라의 상자』, 『갱부』, 『혈액형 살인사건』, 『태풍』, 『인류의 스승 인생을 이야기하다』, 『젊은 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다자이 오사무 자서전』, 『붉은 흙에 싹트는 것』, 『불령선인』, 『너희들의 등 뒤에서』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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