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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하실래요

불완전한 나에게 꽃이 전하는 말
홍사라 지음 | 홍사라 그림
책이있는풍경

2020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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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3.23MB)
ISBN 9791188041329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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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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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에 한 송이 꽃을 처방합니다
-플로리스트가 사랑하는 힐링 플라워 37
유전공학, 뇌신경과학 전공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호텔 플로리스트가 마음을 위로하는 37가지 꽃과 식물을 소개한다. 슬픈 사랑을 노래하는 ‘아네모네’, 행복을 꿈꾸는 ‘은방울꽃’, 지친 하루를 달래 주는 ‘오하라 장미’, 불안한 마음을 치유해 주는 ‘아이리스’……. 각각의 꽃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와 꽃말은 물론, 그 꽃을 만지는 플로리스트의 세계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프롤로그

1. 언제까지나 당신의 (EVER THINE)

고혹적인 그녀를 닮은 꽃 - 마릴린먼로
매혹되면 안 되는 것들 - 튤립
당신을 사랑해요, 비록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아도 - 아네모네
세상 최고의 행복함 - 조팝나무
공주의 꽃 - 매그놀리아
기다리면 봄은 온다 - 화살나무
나를 태양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 - 해바라기
너는 내게 살아 있는 꽃이야 - 알스트로에메리아
당신을 봅니다 - 생강초
행복해지고 싶다면… - 은방울꽃
꽃을 닮은 사람 - 클레마티스
내 친구의 ‘한 방’ - 시베리아
[로망이 되다 _호텔 플로리스트]

2. 언제까지나 나의 (EVER MINE)

새로운 시작 - 프리지어
사랑, 그거 꼭 그래야 하나요? - 이태리 봉선화
‘자연’스럽게,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에게 보내는 위로 - 양귀비
고흐가 사랑했던 꽃 - 아이리스
경찰 아저씨와 나 - 아마릴리스
한 발짝 떨어지면 보인다 - 벚나무
축하해, 네가 건네는 인사 - 포인세티아
지친 하루를 달래 보아요 - 오하라 장미
Forgive and forget - 히아신스
인연에 관한 짧은 단상 - 백일홍
내겐 너무 소중한 - 에델바이스
[어디서부터 온 걸까? _꽃말의 유래]

3. 언제까지나 우리의 (EVER OURS)

변치 않는 사랑의 아름다움 - 스타티스
계속되어도 좋은 시간 - 작약
불완전하나 영원하기를 - 보라색 장미
천국의 향 - 치자꽃
그날의 기억 - 반다
기적 - 파란 장미
남자가 꽃을 주문하는 방법 - 붉은 장미
꽃이 피어 있는 자리 - 수국
나비를 닮은 꽃 - 팔레놉시스
신뢰
본연의 아름다움 - 카라
알 수 없는 미래라면 - 아나나스
한순간 찬란하게 빛나는 생 - 벚꽃
나를 사랑하는 방법 - 수선화
치유의 색상 - 그리너리

에필로그 _인사
고마워요, 모두

나는 정말이지 내 일을 사랑한다. 플로리스트가 꽃 같아서가 아니라, 그 일이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는 감동과 사랑과 위안, 그 모든 감정들을 줄 수 있는 직업이기에 전공을 포기하고 이 길을 들어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세상에 있는 어떤 직업이 이런 마음을 세상에 전할 수 있을까. 활짝 웃는 고객의 얼굴을 보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다. (p.77 ‘로망이 되다_호텔 플로리스트’ 중에서)

후각과 뇌의 관계를 이용한 아로마테라피는 약용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을 이용하지만, 사실 거의 모든 꽃이나 식물에 고유의 향이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 플로리스트의 일을 무척 사랑하는 나이지만, 몸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발이 퉁퉁 부을 정도로 힘든 날이 많다. 그럴 때 으레 꽃향기에 몸을 기댄다. 그러면 하루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일도 덜 힘들고, 기분도 좋아진다. 오늘 하루가 힘들었다면 꽃향기를 맡아 보면 어떨까? 틀림없이 조금 더 행복해질 테니 말이다. (p.124 ‘지친 하루를 달래 보아요_오하라 장미’ 중에서)

신랑 신부의 이야기와, 신부가 원한 ‘비현실적인 동화 같은 하루’를 생각하니 흰 나비가 떼를 지어 공간을 채우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흰 나비를 실제로 결혼식장에 풀어 놓은 것처럼 하얀 백색의 팔레놉시스로 장식하자고 생각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도 안성맞춤이었다.
결혼식 당일, 나는 평소 행사에서 사용하는 양보다 네 배 많은 팔레놉시스를 사용해 식장 안팎 곳곳을 장식했다. 빛을 비춘 상태에서 보면 꽃잎에서 은은하게 빛이 난다. 마치 입자가 작은 반짝이를 뿌려 놓은 것처럼 반짝이는 느낌이 나는 꽃이다. 결혼식에 사용되는 은은한 노란 조명을 받으면 그 아름다움은 극대화된다. (p.187 ‘나비를 닮은 꽃_팔레놉시스’ 중에서)

나는 아무 날도 아닌 평범한 날 꽃을 많이 선물한다. 받을 사람의 성향을 생각하고, 그가 지금 처한 상황을 생각해 본 후 가장 알맞은 꽃을 고른다. 예를 들면 버거운 상황에 놓인 사람이라면 향으로 마음을 달랠 수 있게 은은한 향이 나는 스위트피를 선물한다든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해 예뻤던 누군가에게는 색이 밝고 화려한 히아신스를 보낸다든가 하는 식으로 내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내 자식 같은 꽃들을 아무에게나 막 보낼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가장 필요한 누군가에게 가서, 활짝 웃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까지 자신을 드러내다 생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나만의 배려이며 의무이다. (p.226 ‘에필로그’ 중에서)

“꽃들이 속삭이는 위로의 말”

작약, 장미, 은방울꽃, 조팝나무, 수국……. 플로리스트가 사랑하는 37가지 꽃과 식물을 소개하며 그에 대한 생각과 그림을 담은 책이다. 이들 꽃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플로리스트로서 그 꽃을 대하는 노하우, 그에 얽힌 경험담을 들려준다. 꽃말과 신화, 전설, 꽃 이름의 유래 등 한 송이 꽃에 담긴 재미있는 사연들도 만나볼 수 있다.

꽃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의 마음을 두드린다. 불완전하고 가끔은 흔들리는 우리에게 작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사랑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삶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기도 하며, 소망을 말하기도 한다. 조용히 꽃과 마주 앉아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꽃이 가진 이런 신비로운 힘을 경험한 저자는 다른 많은 이들에게도 꽃과 함께하는 일상을 선물하고자 이 책을 썼다. 꽃이나 식물과 함께하는 삶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그것이 주는 안도감과 편안함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길 바란다.

저자는 플로리스트로서 조금은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학에서 유전공학을, 대학원에서 뇌신경과학을 전공한 저자는 박사과정을 앞둔 이십대 후반, 운명처럼 꽃을 만나게 된다. 이후 17년 동안 꽃을 만지고 공간을 장식하며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플로리스트로 살고 있다.
이 책에는 호텔 플로리스트로 일하며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일들이 담겨 있다. 꽃에 대한 간단한 지식과 함께, 보기와는 달리 와일드한 호텔 플로리스트의 세계를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고객에게 가장 행복한 날을 선사할 웨딩 플라워를 선택하고 웨딩홀 전체를 꽃으로 장식하는 일, 국가 정상이 묵을 스위트룸에 꽃을 장식하며 겪은 웃지 못할 헤프닝이나, 갑작스럽게 진행하게 된 행사를 위해 반나절 만에 꽃을 구해 온 일화, 한 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 새벽마다 누구보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호텔 플로리스트 생활, 꽃칼과 가위와 톱을 들고 손이 성할 날 없는 이면의 고충 등 매일 수많은 꽃들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플로리스트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흥미로운 역사를 품고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자신이 아끼는 꽃들을 소개하면서, 그 속에 저자의 삶에 대한 태도와 일상의 단상들을 녹여내고 있다.

우리는 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꽃을 통해 본다. 사람들이 꽃을 사랑하는 건 인생의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 때문일 것이다. 내 앞에 있는 꽃 한 송이가 오늘 나에게 어떤 말을 전해줄까? 자기만의 모습과 향기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은 어떠한 순간에도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하는 듯하다. 너도 자신만의 향기를 가진 한 송이 꽃과 같다고. 《꽃 한 송이 하실래요》는 독자들에게 매일 특별한 꽃 한 송이를 선물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사라

글·그림: 홍사라
물리학자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전형적인 이공계 생(生)이었다. 예술에 조예가 깊으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과 미술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는 게 좀 다르다면 달랐을까. 대학에서는 유전공학을, 대학원에서는 뇌신경과학(neuroscience)을 전공했지만 더 늦기 전에 정말 잘할 수 있는 일, 평생 사랑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플로리스트로 진로를 전향했다. 꽃의 세계로 들어온 지 어느새 17년가량 되었다.
처음엔 그저 예쁘고 기분이 좋아져서 꽃 일을 시작했다. 꽃을 만지고 있으면 마음이 솜사탕처럼 말랑말랑하게 만져지는 느낌이 좋았다. 꽃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꽃이 나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특유의 매무새와 향기로 사람의 마음을 다독이는 꽃, 오랫동안 꽃과 함께하며 알게 되었던 것들을 적어 내려간 것이다. 나의 꽃 글과 그림이 읽는 사람의 마음을 1℃쯤 따뜻하게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세계 최초의 플로리스트 협회이자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국 AIFD(American Institute of Floral Designers)의 멤버이고, 국내 최정상 5성급 호텔의 오프닝 멤버이자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총괄하는 실장으로서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아세안정상회담 장식 총괄, 미슐랭만찬회장 장식, 셀럽 행사, 샤넬·쇼파드 등 수많은 기관 및 브랜드와 협업을 해왔다. 현재는 사람들의 일상에 좀 더 꽃을 녹아들게 하고 싶어 플라워농장과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그림/만화 홍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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