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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북한영화는 처음이지

예술영화 (우리 집 이야기)를 통해 본 북한
늘품플러스

2019년 10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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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CN0102202030000063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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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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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북한 영화는 처음이지』는 북한 영화 [우리 집 이야기]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우리 집 이야기]의 창작 배경과 사회적 의미에 대한 해설이다. [우리 집 이야기]가 북한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어떤 반향을 일으켰으며, 북한에서는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둘째, 영화 장면과 대사에 대한 설명이다. 영화 장면의 상황이나 상징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대사가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설명한다. 셋째, 영화 [우리 집 이야기]의 제작과 관련한 주변 이야기이다. [우리 집 이야기]의 제작 과정이나 캐스팅 등의 정보를 소개하였다.
책을 펴내며_북한 영화와 문화 번역 004

제1부 [우리 집 이야기]는 어떤 영화인가
1장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우리 집’ 022
2장 제작 037
3장 출연진 046
4장 배경 052
5장 촬영 062

제2부 줄거리
“포충망이구 단어장이구 지각하기 전에 빨리들 가자.” 072
“그 책에는 자식들의 먼 앞날까지 그려본 어머니의 꿈이 있었다.” 075
“뭐? 남? 야, 내가 남이냐? 엉? 남이야?” 078
“반장어머니, 우리 집 일은 별일없습니까…?” 081
“그걸 구실로 지각하지 마오.” 084
“[지각처녀] 자전거 또 빵크났나 해.” 087
“그럼 중등학원은 어떻니?” 091
“이모한테 돼지소리를 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094
“승희야, 나하구 밥 좀 바꾸자. 그리고 이 간식두 좀…” 097
“은철아, 잘한다! 힘내라!” 100
“최우등생전렬에 다시 들어서라.” 102
“역시 수학 귀신이구나.” 105
“봤지? 내 생활이 이래.” 108
“우리 집에 왜 자꾸 뛰여드나요? 칭찬받고 싶어서요?” 110
“이 강선 땅에 선녀가 아니라 효녀가 내리겠구나.” 115
“음… 아침에 지각을 하는 대신에 밤엔 늦게 가누만.” 118
“나 밥 먹구파. 그리구 도마도두 사달라.” 121
“언니가 쩍하면 신경질 부리니까 난 학교에서 집으로 오기 싫어.” 124
“제강소 아저씨구나. 냄새가 나요, 쇠물냄새…” 127
“그럼 아저씬 목수나요?” 129
“엄마! 엄마두 이렇게 힘들었나?” 133
“누나 똥 싼 거 다시 들이밀 수 있니?” 135
“내 전화번호다. 필요할 때가 있을 게다.” 138
“야, 우리 엄마 살아있는 것 같다야.” 140
“나어린 처녀가 왜 이 길을 택했을가?” 142
“나보다 겨우 세 살 우인 웃기 잘하고 인정많은 이 언니.” 145
“그 어린 마음에 무척 인상깊었던 모양이다.” 148
“순결하고 아름다운 한 송이 꽃도 있소.” 151
“3등에 학용품? 3등을 해야 하겠구나.” 154
“야, 3등을 해야 되는데…” 157
“이 우산을 꼭 좀 갖다줘. 부탁해.” 159
“정아 언니가 어떻게? 우리 은향인?” 162
“어머니가 다시 살아올 것 같니?” 165
“별짓을 다해두 우리 엄만 아니지 않니.” 168
“실컷 때린다 해두 안되는건 안되잖나요!” 171
“승희야, 내가… 어리석었어, 정말 못하겠어.” 175
“단순한 정으론 그 아이들을 못 품어.” 177
“그 고운 마음이 고집스러운 한 아이 때문에 모욕당했어.” 179
“네가 무슨 잠수함이라고 그 좋은 일을 혼자서 하니?” 182
“학기말 시험을 고의적으로 포기했습니다.” 185
“자기 마음두 반듯하게 가다듬는다구 생각해 봐.” 188
“동네에서 제일 먼저 기발을 띄우자.” 191
“우리 집 우리 집 제일 좋아.” 194
“책임비서 김성학 전화받습니다.” 196
“우리 갔다가 여기 다시 오긴 오나?” 199
“다 한 인민반에서 사는 우리 모두의 잘못이지.” 202
“애꾸러기들 나 또 달나라에라도 갔나 했지?” 206
“너희들의 그 꿈을 우리 아버지 원수님께서 지켜주고 계셔.” 209
“이 길을 무심히 걷지 말자.” 212
“성적도표를 붙이는 책임비서 흐뭇해한다.” 215
“[우리 집 이야기]를 다 알고 있었습니다.” 217
“수학올림픽에서 1등한 소식을 실은 속보판이 안겨 온다.” 220
“이 강선 땅에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설을 낳았습니다.” 223
“우리의 집은 당의 품!” 226

제3부 [우리 집 이야기]에 숨겨진 장면
[우리 집 이야기] 일기장 230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국기(國旗) 233
붉은별 246
길 251
리정아의 옷 256
은향의 옷 261
들꽃 꽃다발 263
헌화의 꽃다발과 김일성화, 김정일화 268
리정아의 가슴에 달린 김정일청년영예상 272
나무심기와 애국 274
제강소 선동공연에 나선 아이들 276
교실 안의 텔레비전과 영상교육 278
은철이의 마르세유 턴 282
은철이 축구복과 FIFA 284
강선과 강선의 저녁노을 286
강선 혁명사적지 289
인기 화장품 ‘봄향기’ 291
천리마 짜장면집 295

에필로그_통일에도 문화 번역이 필요하다 298

단언하건대 관객들 중에서 [우리 집 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영화의 장면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북한 영화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배운 적도 없다. 할리우드 영화의 문법과 한국 영화의 맥락으로 북한 영화를 본다면 영화 장면 장면의 의미와 상징은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
-북한 영화와 문화 번역

《그럼 내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난 그 처녀가 나이는 어리지만 가슴속엔 아주 소중한 꿈이 있다고 생각되오. 이자 방금 학교문을 나선 그에게 깃들기 시작한 그 소중한 꿈이란 무엇이겠소? 온 나라 애육원, 육아원들을 찾고 찾으시며 부모 없는 아이들의 마음에 그늘이 질세라 늘 마음을 쓰시는 우리 원수님 어깨에 실려 있는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은 그 마음이 아니겠소. 그 어린 동무가 말이오. 난 인간으로서두 그 소중한 꿈을 지켜주고 싶소!》
-제1장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우리 집’


은정 《그래요. 엄마가 거기서 응원해주군 했어요. 그런데…엄마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학교 뚜꺼먹은 은향일 가만 안 놔둬요. 헌데 언닌 뭐예요? 왜 무작정 끌어안으면서 그래요? 그렇게 우리 동생들 불쌍해 보여요?》
정아 《은정아, 난…》
은정 《아니! 내 말 막지 말아요. 누구두 우리 엄말 대신할 수 없어요. 서로마 다 나서서 우릴 위해준다고 하면서 내 동생들을 오히려 바려놓지 않나 요?》
정아 《은정아, 왜 그런 엄청난 소릴…?》
은정 《엄청나지요? 나 엄마 잃구 이렇게 됐어요. 언닌 부모가 다 있으니까 내 마음 몰라요.》
정아 《은정아…》
은정 《그럼 언니, 묻자요. 우리 집에 왜 자꾸 뛰여드나요? 칭찬받고 싶어서 요?》
-제2부 줄거리 #"우리 집에 왜 자꾸 뛰여드나요? 칭찬받고 싶어서요?”

[우리 집 이야기]에서 ‘길’은 핵심적인 상징이자 모티브이다. [우리 집 이야기]는 리정아가 자전거를 타고 은정이네 집으로 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리정아는 매일같이 강선시 화석동 자기 집에서 반대편에 있는 은정이 집까지 왔다가 다시 중간에 있는 급양사업소를 오고 갔다. 출근하는 시간에 서둘러 은정이 집을 오가느라 자전거도 고장이 나기 일쑤였다. 자전거 때문에 초급단체위원장에게서 ‘지각처녀’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하지만 리정아는 그 길을 멈추지 않는다.
-제3부 [우리 집 이야기]에 숨겨진 장면 #길

[우리 집 이야기]에서 옷은 인물의 심리상태를 나타내는 수단의 하나이다. [우리 집 이야기]에서 리정아가 입는 옷은‘꽃시절’로 표현하는 ‘처녀시절’을 지나 엄마로의 변신을 상징한다. [우리 집 이야기]의 첫 장면에서 흰 색 원피스를 입은 리정아가 자전거를 타고 은정이네 집으로 가고 있다. 전체 주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이 장면은 여러 상징을 담고 있다. 리정아가 가고 있는 길은 동뚝길이다. 동뚝길은 경애하는 수령님과 장군님이 오갔던 길이다. 리정아가 가는 길도아무렇게나 가는 길이 아니라 장군님을 생각하고 따르는 길이다.
-제3부 [우리 집 이야기]에 숨겨진 장면 #리정아의 옷

영화 그 이상의 의미를 담은 북한 영화

《야, 이거 내 포충망 어데 간?》
《요거 좀 방조받자마.》
《말 다 했니? 너 그래서 자연관찰 뚜꺼먹구 이 언니 애먹이니, 애먹여?》
《그건 잘못했어. 하지만 언니도 좀 게잘싸해.》
《안 돼, 안 돼. 누난 똥 싼 거 다시 들이밀 수 있니?》

북한 영화에는 북한 영화만의 문법이 있다. 그 문법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 없다. 그저 북한 영화라는 정보가 전부일 뿐이다. 북한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북한이 어떤 토대와 지형 위에 있는지를 알아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북한 영화를 독해하고, 북한 주민의 일상을 번역하는 저자의 첫 번째 ‘문화 번역’ 작업인 『어서와 북한 영화는 처음이지』는 북한 영화 [우리 집 이야기]를 통해 북한의 문화 지형을 읽어간다.

[우리 집 이야기]는 18세의 젊은 나이에 고아 7명을 키워 ‘처녀 어머니’로 불리게 된 장정화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장정화의 이야기는 2015년 5월 30일자 「로동신문」을 통해 알려졌고, 2015년 6월 13일자 조선 중앙텔레비죤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2016년에 있었던 조선노동당 제7차 당대회에서 ‘미풍선구자’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우리 집 이야기]가 담고 있는 의미는 단순히 ‘미풍선구자’의 실화를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북한 영화는 대단히 정확하게 사회적인 고민을 담아낸다. 북한에서 영화는 영화 자체로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북한 영화는 정치를 떠난 적이 없다. 북한에서 영화와 정치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정치를 떠난 영화는 영화로서 존재할 수 없다. 영화는 늘 인민들이 ‘우리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북한 영화와 문화 번역 중

북한 영화를 이해하는 일은 대단히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영화가 겉으로 보여주는 주제는 늘 변함이 없다. ‘기-승-전-수령’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1960년대 후반 이래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 그러나 북한 영화가 보여주는 의미와 지향은 시대에 따라서 끊임없이 변해왔으며, 특히 김정은 체제에서 북한은 북한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근본적인 변화를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김정은 체제에서 북한의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영화가 바로 [우리 집 이야기]인 것이다.

[우리 집 이야기]를 통해 본 북한의 문화 지형

[우리 집 이야기]가 어떤 영화인지 설명하고 영화 장면의 의미를 분석하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다. 북한 영화는 우리에게 대단히 낯선 존재고, 북한 자체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북한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극히 피상적이거나 감정적이다. 대개의 경우 자신이 경험했거나 알고 있던 당시의 시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법적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인 남과 북은 ‘통일’이라는 미래를 기약한 관계이다. 그렇기에 대상으로서 북한을 정확히, 제대로 알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어서와 북한 영화는 처음이지』는 북한이 어떤 토대와 지형 위에 있는지 알아가는 작업이다. 이것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남북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이해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남북한의 문화지형을 읽어가고자 했던 저자의 첫 번째 ‘문화번역’ 작업은 북한 사회를 이해하고, 분단으로 갈라진 남북한의 문화 차이를 잇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영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남북 춘향전 연구를 시작으로 남북 주민의 소통가능성을 주제로 북한 사회문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교육부 학교평화통일교육위원회 자문위원, 민화협 통일교육위원장,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위원회 이사를 맡고 있다. 『통일 잡(雜) 수다』, 『NK POP:북한의 전자음악과 대중음악』, 『북한의 체육정책과 체육문화』, 『북한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김정은 리더십 연구』, 『글과 사진으로 보는 북한의 사회와 문화』 등의 저서가 있고, 『공화국의 립스틱』, 『레알북한 반박불가』 등의 책을 기획하고 있다.

통일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지혜를 모으고자 ‘소통·치유·통합’을 어젠다로 출발한 연구집단으로 2008년 3월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소속 뜻있는 인문학자들의 모임으로 출발하였다. 200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연구과제를 본격화하였다. 통일인문학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원 석·박사과정 통일인문학과, 교육대학원 통일인문학전공, 학부 통일인문교육 연계전공 체계를 갖추고 연구와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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