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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프 철학 수업

터치아트

2018년 04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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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82MB)
ISBN 979118793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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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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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철학자들이 알려 주는 행복한 인생의 비결!
‘행복한 인생’의 비결은 무엇일까? 모든 사람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 행복이며, 모든 위대한 철학자들의 근원적인 질문 역시 ‘행복의 비결’이었다. 《굿 라이프 철학 수업》은 동서양의 주옥같은 철학의 보물 창고를 열어 재미있고 명쾌하게 그 비결을 알려 준다. 1부에서는 자기 자신을 찬찬히 들여다봄으로써 자신에게 충실한 삶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고, 2부에서는 우정, 유머, 자연 등 우리 영혼을 풍요롭게 해 주는 삶의 필수 조건을 짚어 본다. 3부에서는 긍정, 용기, 나눔, 공감, 중용 등의 덕목을 제시하며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고, 마지막 4부에서는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을 알려 준다.

세네카, 디오게네스, 노자, 공자, 붓다, 쇼펜하우어, 에리히 프롬, 한나 아렌트, 시몬 드 보부아르, 마르틴 부버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위대한 철학자들이 전하는 삶의 지혜는 인생의 한 시기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또 어쩌다 보니 인생에 치여서 진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자기 삶을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철학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철학이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으며 삶에 유용하기까지 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책머리에_ 생각을 하면 행복해진다 … 5

I 너 자신을 알라

1 자신에게 충실하라_ 모두가 통을 굴려야 할 이유는 없다 … 17
2 슬로 다운!_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25
3 마음의 평정_ 평정심은 어떻게 찾는가 … 33
4 위대한 고요_ 진정한 삶은 고요할 때 문을 두드린다 … 41
5 사려 깊음의 미덕_ 머리를 차갑게 하라 … 49

II 나는 내 영혼의 샘물에서 물을 긷는다

6 자기 돌봄_ 자기 자신과 우정을 쌓아라 … 59
7 신나게 살아라!_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은 만나도 즐겁지 않다 … 67
8 우정 찬가_ 친구는 행복한 인생의 필수 조건 … 73
9 정신의 풍요_ 정신적 자산은 나눌수록 더 쌓인다 … 79
10 해방을 주는 웃음의 힘_ 유머는 삶을 아름답게 한다 … 87
11 비판적 사고_ 과감히 알려고 하라 … 95
12 늑대와 춤을_ 인생의 답은 자연에 있다 … 103

III 나는 사람답게 살고자 잠에서 깨어난다

13 행복은 내 손 안에!_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라 … 113
14 긍정의 힘_ 네 운명의 주인이 되어라 … 121
15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_ 기회가 왔을 때 움켜잡아라 … 129
16 일상의 영웅들_ 왜 용기가 필요한가 … 135
17 나눔의 행복_ 탐욕은 탐스럽지 않다 … 143
18 공감력_ 네가 원치 않는 것은 남에게도 바라지 마라 … 149
19 삶의 중심 잡기_ 나는 모자란 쪽인가, 지나친 쪽인가 … 155
20 무엇을 위해 사는가_ 삶의 의미를 찾아서 … 161

IV 모든 것은 흐른다

21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_ 변화는 삶의 일부이다 … 171
22 존재의 가벼움에 관하여_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을 보라 … 177
23 휴식의 기술_ 시간 도둑을 몰아내라 … 185
24 지평을 넓혀라_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193
25 카르페 디엠!_ 지금 여기, 행복하라 … 199
26 메멘토 모리!_ 죽음을 삶으로 데려오라 … 205

인물 찾아보기 … 213

왜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두려울까? 무엇이 두려워서 안 해도 되는 행동까지 괜히 하게 되는 것일까? 아마도 자신과 만나는 시간이 낯설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머리에 깃든 풍성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에 거름을 주어 건강하게 키우는 법을 잊어버린 지 오래다. 그래서 노느니 차라리 통을 굴린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획하고 저지르고 허둥거린다. 그러느라 우리가 진정으로 돌아가야 할 곳인 ‘자신’에게는 향하지 못한다. 나만의 멋진 삶을 살려면 나에게 시간을 선사해야 한다. 나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이 말은 ‘필수’라고 생각했던 그 많고 많은 일을 그냥 손 놓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 p.22, 23 <자신에게 충실하라> 중에서

“인생 최대의 손실은 미루는 것이다. 다가오는 족족 하루를 앗아 가고, 미래를 가리키며 현재를 낚아채기 때문이다. 삶의 최대 걸림돌은 내일에 거는 기대이다.” 스토아학파 철학자 세네카는 이미 2천 년 전에 오늘날 우리도 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이런 멋진 명언을 남겼다.그러니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인생을 몸으로, 마음으로 느낄 수 있을까? 소설 《모모》의 청소부 베포가 이 딜레마를 풀어 줄 해결책을 찾은 것 같다. “한꺼번에 도로 전체를 생각해서는 안 돼. 알겠니? 바로 다음번의 걸음, 바로 다음번의 호흡, 바로 다음번의 비질만 생각해야 해. 늘 바로 다음번만 생각하는 거지. 그러면 일이 즐거워진단다. 그게 중요한 거야. 그럼 일을 잘할 수 있어.” - p.27, 28 <슬로 다운!> 중에서

에피쿠로스는 좋은 친구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안정감과 확신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전통적인 가족 간의 유대가 무너진 이 시대에 ‘세계관이 같아서 비슷한 삶을 추구하는 친구들의 생활 공동체’라는 에피쿠로스의 이상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매력을 발산한다. 사실 우정으로 맺어진 관계는 다른 어떤 인간관계보다 안정적이고 오래가며 문제의 소지가 적다. 가족과 달리 자발적으로 맺어진 관계이며, 사랑처럼 충동적 감정이나 열정에 휘둘리지 않기 때문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누군가가 든든하게 옆을 지켜 준다는 기분은 말할 수 없이 좋다. 그렇기에 우정은 행복한 인생의 필수 조건이다. - p.74, 76 <우정 찬가> 중에서

“만물에는 세 가지 면이 있다.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 웃긴 면.” 독일의 코미디언 카를 발렌틴은 이런 말을 자주 했다. 앞으로는 웃기고 재미난 면으로 눈길을 돌려 보자.
진심으로 웃을 줄 아는 사람은 남을 진지하게 대할 줄도 안다. 남을 조롱하거나 우습게 보지 않고 삶이 선사하는 기쁨과 슬픔을 남들과 함께 웃으며 즐기고 이겨 낸다. 따라서 현명한 사람들은 자주 남들과 함께 웃는다. 함께 웃음을 나누면 마음도 넓어진다. - p.90, 94 <해방을 주는 웃음의 힘> 중에서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질문의 답은 자연에 있다. 그러니 고민이 생기면 숲이나 들로 나가 보라. 숲길을 걸으며 자연이 던져 주는 해답에 귀 기울여 보자. 자연 속을 거닐며 풀리지 않던 질문을 던져 보자. 그리고 그 대답을 가슴 깊이 새기자. - p.106 <늑대와 춤을> 중에서

현대인의 시간 도둑 1위는 아마도 TV, 인터넷, 휴대전화, 소셜 미디어일 것이다. 하지만 양심의 가책 때문에 마지못해 나가는 사회 활동이나 모임도 그 못지않게 시간을 잡아먹는다. 여기서도 원리는 똑같다. ‘적을수록 풍요롭다!’ 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도 못 만나는 상황에서 의미 없는 사람들과 어울려 아까운 시간을 보낼 이유가 무엇인가? 소셜 미디어에서 머무는 시간도 꼭 필요한 만큼으로 줄여라. 페이스북 친구의 새 글에 일일이 댓글을 못 달아 준다고 해도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이런 기계들과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낼지는 말 그대로 당신 손에 달렸다. - p.191 <휴식의 기술> 중에서

죽음은 이생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한다. 어찌 보면 무섭고 고통스러운 깨달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달리 보면 유한성과 한계를 인정하는 태도야말로 적극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가능성을 선사한다. 영원한 것이 없다면 우리가 살면서 겪는 고통도 영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유한성과 무상의 법칙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순간적 행복의 소중함을 새삼 절실하게 느낄 것이다. 우리는 아름다운 순간을 저장할 수도, 뒤로 미룰 수도 없다.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시실리 손더스는 말했다. “삶에 며칠을 더 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며칠에 삶을 선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피쿠로스가 이 말을 들었다면 정말 옳은 말이라고 고개를 끄덕였을 것이다. 자신의 유한성을 고민하고 자신의 삶이 영원하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생명이라는 소중한 보물을 소중하게 아껴 쓸 진짜 이유일 것이다. - p.2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생각 그 자체가 아니라 생각의 내용이다

‘제발 잠시라도 아무 생각 없이 있어 봤으면 좋겠다.’ 요즘 사람들은 늘 이런 소망을 품는다. 그러나 삶을 힘들게 하는 것은 생각 그 자체가 아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도 말했다.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 사물에 대한 그들의 생각과 판단이다.” 부정적인 생각, 쓸데없는 고민과 근심이 삶을 무겁게 한다. 그렇다면 행복한 삶을 꾸려 갈 수 있게 도와줄 제대로 된 생각을 배워 보면 어떨까? 내 인생의 중심을 잡아 주고, 행복의 비결을 찾아 줄 그런 생각을!

위대한 사상가들이 전하는 행복한 삶의 기술
생각과 기분과 행동을 바꾸면 삶을 바꿀 수 있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이 행복한 삶을 가르쳐 준다고 굳게 믿었다. 자신을 인식하면 자신을 바꿀 수 있고, 자신을 바꿀 수 있으면 습관을 바꾸어 생각과 기분과 행동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을 근육처럼 훈련하여 긍정적 자세를 키울 수 있다는 고대 철학자들의 생각은 현대의 긍정심리학과 두뇌 연구가 전하는 메시지와 다를 것이 없다. 특히 두뇌 연구 분야에서 말하는 신경가소성이 이와 일맥상통한다. 신경가소성이란, 인간의 사고 습관과 사고 모델을 의도한 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런 변화의 도구를 인류에게 선사한 사람들이 바로 철학자들이다. 따라서 행복한 삶의 비결을 배우는 여정에 동서양의 위대한 철학자들만큼 든든한 응원군은 없다. 그들의 철학 속에는 혼란스럽고 분주한 우리의 일상을 군더더기 없이 명쾌하게 정리해 줄 삶의 지혜가 가득하다. 그 지혜를 버팀목 삼아 진정으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내 삶의 길을 열어 가자.

철학이 꼭 무겁고 심각해야 할 이유는 없다
여기, 재미있고 가볍고 유쾌한 철학 수업으로 초대한다

《굿 라이프 철학 수업》에 실린 철학의 가르침들은 시간을 초월하는 현대성과 열린 정신을 자랑한다. 그 옛날 사람들이 경험했던 감동과 충격을 지금 우리에게도 똑같이 주는 가르침, 구체적이고 실천적이며 심오한 삶의 지혜가 책 속에 가득하다. 이 책의 두 저자는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지금, 여기로 초대해 인생의 기본 문제들에 관해 생각해 보고, 나름의 격려와 실천 지침을 독자들에게 전해 준다. 그 메시지는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으며, 무겁거나 심각하지도 않다. 철학이 꼭 무겁고 심각해야 할 이유는 없다. 화창한 일요일에 친구와 만나 재미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고 상상해 보라. 철학도 그와 다르지 않다. 이 책과 함께라면 철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우며 가볍고 유쾌한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카타리나 케밍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의 비상근 교수이며 세미나와 집필 활동을 겸하고 있다. 강연과 출판을 통해 행복한 삶이 무엇이며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를 가르치고 있다.

저자 크리스타 슈판바우어는 베를린에서 프리랜서 작가 및 기자로 활동 중이며 강연과 집필 활동을 통해 삶의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동서양의 지혜를 어떻게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많다.

역자 장혜경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식물탄생신화》,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 《철학 하는 여자가 강하다》, 《나무 수업》, 《그들을 만나러 간다: 런던》, 《버리고, 비우기》 등 다수의 문학과 인문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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