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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은 안녕한가요

그저 좋아서 떠났던 여행의 모든 순간
안혜연 지음 | 안혜연 사진
상상출판

2019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0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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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85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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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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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좋아서 떠난 서툰 여행이 모이고 모여 삶의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저자 안혜연.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던 직장인을 내려놓고 조금은 위태로워 보이는 프리랜서, 여행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두둑한 통장 잔고보다 자유로운 공기에 취해 보내는 시간을 더 흡족해하는 그녀. 늘 돈보다는 시간이 넉넉한 편이라 수수하고 느린 여행을 한다. 때로는 여행처럼, 때로는 사는 것처럼. 내 발걸음에 맞춰 천천히 걷고 느릿느릿 산책하듯 여유롭게 돌아본다. 어떤 날은 슬렁슬렁 동네 한 바퀴에 그치기도 하고 가끔은 우두커니 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을 하며 커피를 홀짝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여행은 꼭 무언가를 보러 가는 게 아니니까. 그저 용기를 냈고 그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하니까.

여행작가 6년 차. 『트립풀 후쿠오카』, 『버스타고 제주 여행』 등 감각적인 여행 정보서 위주의 작업을 하느라 정작 그녀의 이야기를 들을 지면은 없었다. 이번엔 결이 다른 에세이를 내놓는다. 온 세상의 화려한 장면을 많이 보고 살지만 결국 마음이 머무는 건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소소한 풍경, 사랑하는 사람들이었다고. 프랑스, 이탈리아, 체코, 모로코, 인도, 일본, 베트남, 태국 등 그녀가 다녀온 수많은 여행지의 모습과 그 속에서 새겨진 생각들을 들려준다.
프롤로그

Part 1. 잠시, 다녀올게요
혼자 떠나는 이유
늘 분주한 여행 준비
비 오는 날에
일탈이 필요해
여행의 취향
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아
진짜 필요한 말

Part 2. 또 다른 일상으로
세월을 팝니다
파리의 재래시장
여행지와 친해지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반짝반짝 빛나는
휴일 오후의 한적함을 닮은 베르갈랑 공원
생애 가장 아찔했던 기억
호이안의 아침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해
타박타박 제주 삼달리 산책
빈대 습격 사건
하노이에서 무사히 길을 건너는 법
이해해요, 여긴 인도니까요
사막의 화장실
시작과 끝 혹은 끝과 시작
겨울의 문턱에서
여행도 주5일제

Part 3. 그날의 맛
아메리카노 대신 카페 알롱제
프랑스는 진짜 동네 빵집도 맛있을까
그날의 아침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외롭고 웃긴 가게
이탈리아 삼시 세끼
모로코 소울푸드
짜이 한 잔의 추억

Part 4. 생각 많아지는 밤
삶과 마라톤의 닮은 점
기다리는 것들은 더디게 오고 빠르게 지나가더라
여러분, 잘 지내나요
인생은 한 번뿐,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관광객이 너무해
앞모습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건네는 뒷모습
깨우지 마세요, 좋은 꿈 꾸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고양이와 함께 살기
누가 코끼리를 죽였나
5월의 어느 날 문득
조금 다른 시선으로 읽는 개미와 베짱이
구걸, 진실이든 아니든 간에
빈자리
인생은 타이밍이다
세상에 죽음이 없다면
우리 엄마
흐르는 것들은 흘러야 한다

Part 5. 여행과 생활의 미묘한 경계
프리랜서 여행작가 6년 차
그녀는 어쩌다 작가라고 불리게 되었나
그게 나예요
자신감을 갖기로 했다
좋아서 하는 일
이상하게 돌아가는 1년
따로 또 함께
현실의 여행작가
작은 소망

길을 잃었을 때 만난 풍경과 사람들을 떠올려보니 여행자가 길을 잃는다는 건 어쩌면 행운인지도 모르겠다. 길을 잃었다고 미간에 굵은 주름 긋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어디론가 바삐 갈 필요도, 이유도 없는 여행자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는다면 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다.
_ 45p ‘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아’ 중에서

“에어비앤비에는 거스를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좋은 집에 머물면 나가기가 싫어진다는 점. 엉덩이가 천근만근 무거워지고 접착제가 들러붙은 것처럼 몸과 소파가 한 몸이 된다. 보드라운 이불에 얼굴을 파묻고 뒹굴뒹굴하고 싶어지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_ 66p ‘여행지와 친해지기’ 중에서

사는 게 지치고 버거워서 눈을 떠야 하는 아침이 지옥처럼 캄캄하게 느껴지는 순간에 여행지에서 누리던 즐거운 아침을 떠올린다. 아침 시간에만 누릴 수 있는 따사로운 햇살, 들뜬 얼굴로 숟가락을 들던 그 시간들을 생각하면 눈가와 입가에 화사한 미소가 번지며 꺼져가는 활력이 되살아난다.
_ 135p '그날의 아침‘ 중에서

마라토너들을 보고 있자니 사는 게 마라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앞섰다고 해서 일 등 하리라는 보장이 없고 저만치 뒤처져 있다고 해서 일 등 하지 못하리란 장담도 할 수 없다.

그들의 목표는 대부분 일 등이 아니라 완주다. 그만 뛰고 싶다가도 물 한 모금에 다시 달릴 힘을 얻고 사람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 소리에 또 한 번 기운 내고 웃는다. 그렇게 꾸준히 달리고 달려 결승점에 도달한다. 일 등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도전했고, 뛰어봤고, 나 자신과 겨뤄봤다는 것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하다. 완주의 비결은 나만의 속도로 달리는 것.
_ 164p '삶과 마라톤의 닮은 점‘ 중에서

여행하다 만난 이들 중에서는 마음 터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어 오래도록 인연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고 한낱 스쳐 가는 바람처럼 지나가는 인연도 있다. 잡으려고 해서 잡히는 것도 아니고 피하려고 해서 피해지는 것도 아니더라. 인연은 그런 건가 보다. 이어질 사람은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이어지고 끊어질 사람은 끊어내지 않아도 매일매일 조금씩 멀어져가는 것. 길 위에서 만난 당신들, 잘 지내나요?
-174p ‘여러분, 잘 지내나요’ 중에서

누군가를 온전하게 잊는 건 쉽지 않다. 어떻게 지내는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가끔 함께 걷던 길이나 빛바랜 추억이 묻어있는 물건을 만나면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이랬었지, 저랬었지 하고. 무슨 일이든 애당초 깨끗이 지워버리는 건 불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잠시 묻어두고 그 위에 무언가를 차곡차곡 쌓아놓고 지내다가 덮인 먼지가 날아가면 희미하게 보이는, 뭐 그렇게 사는 거 아닌가 싶다.
_ 205p '5월의 어느 날 문득‘ 중에서

■ 나의 여행은 ‘그냥’ 시작됐다.
가끔 일상이 지루하다고 생각될 때면 우리는 여행을 꿈꾼다. 어디론가 떠나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고 싶어 한다. 그러나 떠나기란 쉽지 않다. 시간을 핑계로, 돈을 핑계로 여행을 뒤로 미룬다. 안혜연은 떠나고 싶어지면 그냥 떠나라고 말한다. 남들과 같은 일상에 대한 욕심을 조금만 버리고 용기 내어 나서보면 여행을 좀 더 즐길 수 있을 거라고 말이다. 안혜연의 여행도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었다. 6년 전 그녀는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며 해 뜨면 출근, 해지면 퇴근이 끝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보냈다. 일탈이 필요했던 어느 날 그녀는 떠났다. 혼자여도 상관없었다. 그저 떠나고 싶었으니까. 그런 여행들이 모여 그녀의 삶을 바꿔놓았다. 안정적인 회사원의 삶 대신 조금은 위태로운 여행작가의 길을 걷게 됐다. 그렇게 그녀는 세계 곳곳을 거닐며 일상과 여행, 그 사이 어딘가에 살고 있다. 여행작가로서의 삶은 겉으로 보이는 것처럼 화려하지만은 않다. 안정적이지 않은 생활에 힘들 때도 있고, 생각을 글로 엮는 일이 버겁기도 하다. 그러나 그녀는 행복하다고 말한다. 자유로운 공기를 맡으며 지내는 현재에 만족한다고. 매일 즐겁지는 않았지만 돌이켜보면 충분히 행복했다고. 그리고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 당신의 일상은 안녕한지.

낯선 바람을 따라나서 보면 단번에 안다.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는 걸. 살고 싶은 대로 살아도 인생은 그럭저럭 잘 굴러간다는 걸. 내 눈으로 그걸 확인하기까지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았던 너무도 당연한 이치.
_ 27p ‘혼자 떠나는 이유’ 중에서

■ 때로는 솔직하고, 때로는 담백하게
이 책에는 여행작가 안혜연이 세계 곳곳을 거닐며 기록한 여행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소소하고 느긋한 여행의 풍경에서부터 여행하며 느낀 여러 가지 감정들, 여행이었기에 가능했던 인연, 계속해서 떠나는 이유까지. 여행지에서의 순간순간을 포착해 솔직하고 담백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우리에게 들려준다. 때로는 솔직하고 유머 있는, 때로는 따뜻하고 담백한 그녀의 글과 선명한 색감의 사진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여행의 분위기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녀가 기록한 페이지는 여행을 다녀온 누군가에겐 ‘나도 그랬었지’하는 공감을, 누군가에겐 떠나고 싶은 소망과 용기를 불러일으킬지도 모른다.

아침 일찍부터 햇볕이 따갑다. 등줄기를 타고 땀이 흥건하게 흐르기 시작하면 꽃분홍 부겐빌레아 그늘에 앉아 카페 쓰어다(연유 커피)를 마신다. 혹독하게 더웠는데, 조금은 힘들었던 기억인데 이상하지? 호이안이 자꾸 생각난다. 낯선 공기가 맴돌던 이른 아침의 잔잔했던 시간이, 아침에만 볼 수 있던 소소한 풍경이. 그런 아침이 참 좋았다.
_ 88p '호이안의 아침‘ 중에서

■ 여행과 일상을 넘나드는 이야기
안혜연의 여행은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올 만큼 화려하거나 특별하지는 않다. 수수하고 느린 여행을 한다. 자신의 발걸음에 맞춰 천천히 걷고 산책하듯 여유로운 시간을 즐긴다. 그런 그녀의 여행에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 담겨 있다. 현지인의 집을 빌려 내 집에서처럼 게으른 시간을 보내고, 파리의 어느 시장을 거닐다 작은 소품에 눈을 빼앗기고, 고급스러운 식당 대신 현지의 재료로 소박한 한 상을 차려내고. 화려한 밤거리 대신 한적한 아침의 호이안에 머문다. 그녀는 여행지에서 꼭 특별한 무언가를 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가끔은 천천히 걷기만 해도, 온종일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내도, 그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의미는 충분하다고.

늘 돈보다는 시간이 넉넉한 편이라 수수하고 느린 여행을 해요. 내 발걸음에 맞춰 천천히 걷고 느릿느릿 산책하듯 여유롭게 돌아봅니다. 어떤 날은 동네 한 바퀴에 그치기도 하고 가끔은 우두커니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내기도 하죠. 여행은 꼭 무언가를 보러 가는 게 아니니까. 그저 용기를 냈고 그 순간을 즐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하니까.
_ 9p ‘프롤로그’ 중에서

■ 마음의 새겨진 기억, 매일 밤 쌓여간 생각들
이 책에는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 떠올렸을 생각과 여행을 시작할 때 혹은 끝났을 때 누구나 느껴봤을 감정들이 담겨 있다. 긴 여행을 함께한 엄마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엄마를 떠올리게 되고, 우연히 만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주변 사람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책 속에 담긴 그녀의 단상과 목소리를 듣고 나면 여행지에 있지 않아도, 나의 지난 여행을 추억하게 되고 내 일상의 소중함과 오늘의 행복을 발견하게 된다. 따뜻한 위로와 여운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저 좋아서 시작된 여행이 그녀의 일상을 바꾼 것처럼, 이 책이 지친 일상에서 떠나고 싶은 누군가의 여행이 되길 바란다.

■ 여행작가로 산다는 것
이 밖에도 6년 차 여행작가로서의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에게 여행작가는 낭만적인 직업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이 여행작가가 되기를 꿈꾼다. 그러나 여행작가의 삶이 어떤지 정확하게 알기란 어렵다. 안혜연은 여행작가의 삶이 그렇게 화려하지만은 않다고 말한다.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고, 모든 관광지를 바쁘게 돌아다니고, 쉴 틈 없이 글을 쓴다.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은 마음과 직업으로서의 의무감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고, 여행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도 뒤따른다. 이 내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여행작가의 삶은 어떤지 살펴볼 수 있고, 여행작가를 꿈꾸는 누군가는 막연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혜연

작가의 탈을 쓴 백수. 때때로 일하고 때때로 여행하며, 글 써서 입에 풀칠하고 산다. 없는 형편이지만 가까스로 쥐어짜서 매년 두 달, 세 달 씩 긴 여행을 떠난다. 수백 억대 부자가 될 수 없을 바에야 추억 부자라도 되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삶을 살아내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 또 감사.
저서로는 『트립풀 후쿠오카』 『이지 시티 방콕』 『버스 타고 주말 여행』 『버스 타고 제주 여행』 『그 카페에 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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