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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부부 세계일주 프로젝트

오늘도 여행하는 부부, 지구 한 바퀴를 돌다
김미나 지음 | 박문규 사진
상상출판

2019년 0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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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9.05MB)
ISBN 9791189856007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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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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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일했으니까 오늘부터 여행하기 프로젝트!
행복은 미루다가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아니니까. 메밀꽃 부부는 우리와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 쳇바퀴 도는 일상의 어느 날, 그들은 서른을 맞아 새로운 일상을 꿈꾸고 있었다. 십 년 가까이 소처럼 일한 그들에겐 휴식과 행복이 필요했다.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그래서 그들은 퇴근 이후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언제 출발할지 모르는 그날을 위해서. 그 후로 2년, 그들은 연봉 협상도 뒤로 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오늘, 지금, 당장 행복하기 위해서.
프롤로그
메밀꽃부부가 다녀온 나라들
세계일주 준비하기

Chapter 01 아시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경비지출내역

네팔
◎네팔 경비지출내역
Tip 히말라야 트레킹 필수 준비물
Tip 팀스, 퍼밋

인도
◎인도 경비지출내역
Tip 인도 비자발급
Tip 인도에서 기차 타기

스리랑카
◎스리랑카 경비지출내역

태국
◎태국 경비지출내역

라오스
◎라오스 경비지출내역
Tip 라오스 물가

베트남
◎베트남 경비지출내역

캄보디아
◎캄보디아 경비지출내역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경비지출내역

터키
안탈리아 1년 살기

Chapter 02 유럽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독일

그리스

스위스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벨기에

프랑스

산티아고 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 기본정보&경비지출내역
Tip 순례길에서 건강 관리하기
Tip 카미노 물가
Tip 카미노 준비물

포르투갈

스페인

◎유럽 경비지출내역

에필로그

우리는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늦잠을 자기도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여행지에서 책을 읽는 여유가 생겼다. 조급해 하거나 초조해 하지도 않았다. 나를 위해 언제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이 있으니까.
우리는 누구보다도 부자다. 그토록 그리던 꿈에서 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행자다. -p.33 말레이시아 〈시간 부자〉 중에서

동네를 산책하다 만나는 아이들은 눈이 예뻤다. 주머니에 있던 사탕 하나를 건네던 남자아이, 골목에서 장미꽃 한 송이를 수줍게 내밀던 여자아이를 만났다. 촘촘히 들러붙는 호객 장사꾼들로 힘들었던 지난 도시들을 뒤로 한 채, 우리 부부는 우다이푸르와 사랑에 빠졌다. 눈만 살짝 마주쳐도 웃으며 인사하고 손 흔드는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 예뻐서 우리는 이 도시를 떠나지 못했나 보다. 슈퍼에서 산 싸구려 아이스크림 하나를 나눠 먹으며 호숫가를 걷다가 문득,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p.83 인도 〈행복한 호수 마을에서의 한 달〉 중에서

길을 건널라치면 운전자가 차를 멈춰 세우고 에스코트를 해주었다. 지도를 봐도 헷갈려서 고개를 갸웃거리면 어디선가 사람들이 나타나 다정하게 안내해주고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기도 했다. 모두 여행자인 우리를 배려하고, 신경써주고, 챙겨주었다. 그 따뜻하고 예쁜 마음이 너무나 고마워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우리는 웃었고 그러면 그들도 같이 웃어주었다.
-p.179 인도네시아 〈사랑스러워, 인니〉 중에서

그런데 낯선 길 위에 서면, 드러내지 않으려고 꾹꾹 눌렀던 감정들이 되살아났다. 여행의 모든 순간이 설렘과 행복으로만 가득한 건 아니었지만, 좋든 싫든 바보처럼 웃기만 했던 내가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었다. 억지로 웃지 않아도 저절로 웃음이 나고, 사소한 것에 가슴이 찌르르한 감동을 느끼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은 마법이었다.
-p.230 체코 〈여행을 하는 이유〉 중에서

남편은 별이 쏟아질 듯 박혀 있는 밤하늘을 보며 별자리를 찾았다. 좁은 텐트 안에 꼭 붙어 누워 있으면 어느 때보다 고요했고, 바람이 살랑거리는 소리만이 들렸다. 새벽이슬을 맞은 풀에서는 신선한 향기가 났다. 축복받은 스위스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우리는 산책을 하고 밥을 해 먹고 그림 같은 풍경 속을 달렸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그 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p.268 스위스 〈생애 첫 캠핑, 성공적?〉 중에서

이 길을 걷지 않았다면 이름도 몰랐을, 스페인의 조용한 시골 마을들을 지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만난다. 가을 카미노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다양한 색깔과 소리를 느낀다. 평원 위를 이동하는 양떼, 솜털 같은 구름, 밟을 때마다 바삭거리는 낙엽들, 머리 위로 떨어지는 노란 은행잎에 정신이 팔린다. -p.301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일상〉중에서

행복은 미루다가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아니니까.
소처럼 일했으니까 오늘부터 여행하기 프로젝트!
메밀꽃 부부는 우리와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 평범한 직장, 여름에 쓸 짧은 휴가.
쳇바퀴 도는 일상의 어느 날, 그들은 서른을 맞아 새로운 일상을 꿈꾸고 있었다. 십 년 가까이 소처럼 일한 그들에겐 휴식과 행복이 필요했다.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그래서 그들은 퇴근 이후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우선 가고 싶은 곳을 찾기 시작했다. 밤새도록 여행 정보를 찾고, 여행 책을 뒤지며 가고 싶은 곳을 정리했다. 그들만의 여행 데이터가 차곡차곡 만들어졌다. 온갖 소음과 토할 것 같은 빽빽한 일상 속에서 그들은 떠날 준비를 해나갔다. 언제 출발할지 모르는 그날을 위해서. 그 후로 2년, 그들은 연봉 협상도 뒤로 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오늘, 지금, 당장 행복하기 위해서.

골치 아픈 여행 경비 문제, 돈 문제는 필수사항이 아닌 참고사항
큰돈 없이 길 위에 서는 방법

부족한 예산으로 시작한 여행이었지만 실제로 여행을 해 보니 돈이 많다고, 그렇다고 돈이 없다고 여행을 못하는 것도 아니었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는 걸, 길 위에 서 보니 알 수 있었다. -에필로그 중에서

그들은 큰돈을 가지고 여행길에 나서지 않았다. 그들은 배낭을 둘이서 하나씩 짊어지고, 뚜벅뚜벅 길 위를 걷는 배낭 여행자였다. 그들은 편하게 여행하는 방법을 제쳐 두고, 두 다리로 걷는 것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여행하는 지역의 모든 것을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서였다. 그들이 찾아간 마을의 사람들, 풍경, 동물, 그들의 미소까지 하나하나 느끼고 사랑하기 위해서였다. 현지인의 일상을 바라보며 잠깐 그 틈새로 들어가는 것. 처음부터 그들은 여행 방법을 이렇게 정의해놓고 시작했다. 따라서 경비도 그만큼 줄일 수 있던 것. 쉽지는 않았다. 경비를 아끼면서 여행을 해야 했으므로 어려움도 겪었다. 가이드북에도 자세히 나와 있지 않은 골목길을 샅샅이 걷고, 현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시간 같은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하는 건 돈 문제와는 거리가 먼 것이었다. 그들은 더 큰 행복을 위해 선택을 하는 방법, 욕심을 버리는 방법을 길 위에서 배워나갔다.

두 발을 딛고 길에서 마주친 풍경들
그곳에는 인생의 전부가 담겨 있었다

여행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행을 통해서 인생이 크게 바뀐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우리는 분명 단단해지고 있었다. 조그만 것에 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해 했으며, 속상하거나 좋지 않았던 일은 금방 훌훌 털어버렸다. 우리는 긍정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니 의심할 여지가 없다. 여행하길 참 잘했다는 것을. -본문 중에서

메밀꽃 부부는 길과 골목을 사랑했다. 길 위에 펼쳐진 풍경과 사람들, 지나가는 개와 고양이들을 사랑했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네팔 트레킹과 매일 30km씩 한 달이 넘도록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걸었다. 그들에게는 서로가 있었기에 서로를 의지하고 격려하며 한 걸음씩 나아갔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속도에 연연하지 않고, 빠르게 가려고도 하지 않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서로에게 집중하며.
길을 걷는 동안,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황당한 일도 많았다. 그들은 길 위에서 남들보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느꼈다. 타지에서 몸이 아프기도 했고 인도에서 죽음의 현장을 목도하고, 숙소 호스트에게 냉대를 받기도 했다. 장거리 이동으로 힘들어 했고, 타국의 빈부격차의 실상을 직접 보고 마음 아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메밀꽃 부부의 걷기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현지인의 일상으로 들어가 길을 걷고, 시장을 둘러보고 일상을 공유하고, 현지인들과 눈을 마주치며 친해지는 것은 그들만의 여행 방법이다. ‘시간 부자’인 그들이 인도의 호수 마을에 반하고, 터키 안탈리아에서 1년을 살고, 유럽에서 야간 기차를 타고 이동한 이유는 어쩌면 현지인들의 삶을 배우고 존중하며 더욱 단단해지기 위한 연습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낯선 땅 위에서 823일을 보내는 동안 그들은 행복을 배웠다. 그리고 다시,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날 것이다.

여행 준비 리스트와 깨알 같은 지출 내역도 함께
여행 준비의 모든 과정을 한 권으로 완벽하게 담다
참고할 것도, 고려할 것도 많은 세계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국내에서 정리해야 할 목록은 산더미 같다. 메밀꽃 부부가 전달해주는 여행 준비와 준비물 리스트, 각종 팁을 공개한다. 세계여행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경비 내용과 더불어 예산 세우는 방법, 세계여행 준비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라별 세부지출내역(아시아)은 여행한 나라의 이야기 이후에 별도로 수록했다. 대략적인 금액이 아닌, 자세한 액수를 표로 정리하여 정확한 예산을 잡는 데 도움을 줬다. 아울러 네팔 트레킹, 인도 기차, 태국 교통 정보까지 세심하게 짚어주며 나라마다 다른 특색까지 고려하여 정보를 구성했다.
메밀꽃 부부가 직접 담은 세계 각지의 모습과 더불어 경비·지역 정보를 확인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휙 떠나고 싶은 로망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메밀꽃 부부는 말한다. 행복은 차곡차곡 모아놨다가 나중에 몰아서 쓸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나

저자 김미나는 시도 때도 없이 세계지도를 들여다보고 전 세계의 가이드북을 정독하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 때문인지 처음 가보는 곳도 척척 길을 잘 찾아내어 세계여행 중 ‘인간 내비게이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뭐든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여행 중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썼고 가계부를 적었다. 여행을 하면서도 계속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중증 여행병 환자.

사진삽도인 박문규는 푸근한 외모로 누구와도 금세 가까워지는 친화력을 가진 남자. 와이프 사진 찍어주는 걸 좋아하며, 현지 식재료로 뚝딱뚝딱 엄마 손맛 나는 요리를 만들어낸다. 꼼꼼한 성격이라 긴 여행에서 작은 우산 한 개 빼고는 잃어버린 일이 없다. 다만 엄청난 길치라 방향감각 제로. 아내를 내비게이션 삼아 여행 중.

처음으로 함께 여행한 곳이 강원도 봉평이었고, 그래서 ‘메밀꽃 부부’라는 닉네임이 탄생했다. 메밀꽃의 꽃말은 ‘연인’, ‘사랑의 약속’이란다. 토속적인 느낌이라 그런지 40-50대 부부인 줄 알았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닉네임.

메밀꽃 부부 블로그
blog.naver.com/mina8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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