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파리에서 보낸 꿈 같은 일주일
박정은 지음
상상출판

2017년 09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8.60MB)
ISBN 9791187795346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000원

쿠폰적용가 7,2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파리에 대한 지워지지 않는 추억!
지극히 일상적인, 때로는 드라마틱한 파리에서 보낸 일주일간의 기록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1994년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파리를 방문하며 있었던 에피소드와 미얀마 여행 중에 만났던 프랑스인 소피의 집에서 머물며 겪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파리 여행 중 지하철 파업 때문에 곤란했던 이야기를 하자 파리, 그것도 중심가에 살고 있었던 소피는 다음에 파리에 오면 자신의 집에 머물 것을 권한다. 저자는 그렇게 다시 찾은 파리에서, 소피의 집에 일주일간 머물게 된다.

잠이 덜 깬 눈으로 대충 옷을 챙겨 입고 빵집 앞 대열에 동참하고, 여느 파리지앵처럼 크루아상과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한 저자는 이 책에서 눈앞에서 불어를 쓰는 사람을 보고 파리에 왔음을 실감하는 여행자의 설렘을 전하기도, 때로는 숨길 수 없는 여행 작가의 직업병을 발휘해 도시 곳곳의 명소를 알려주기도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관광지, 혹은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로망으로 다가가기보다 그곳에서 겪게 된 소소한 이야깃거리들로 가득하다.
저자의 말
Prologue 내 카우치를 빌려줄게

1. 월요일, 파리의 탄생
파리의 시티바이크, 벨리브를 타고
대성당의 시대, 노트르담 드 파리와 숨겨진 정원
“당신이 함부로 대한 그 사람은 변장한 천사일지도 모릅니다.”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공원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뤽상부르 공원

2. 화요일, 혁명의 프랑스
허무한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멈출 수 없는 혁명의 잔인함, 콩시에르주리
마라의 두 이미지
1845년에 오픈한 레스토랑, 폴리도르
프랑스의 뜨거운 심장이 잠들어 있는 팡테옹
◈ 파리에서 겪은 차원이 다른 파업이야기

3. 수요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몽마르트르
몽마르트르에서 만난 여승
몽마르트르 도보여행
착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아멜리에]
몽마르트르에서 만난 한국 남자
◈ 파리의 특별한 메트로 이야기

4. 목요일, 얀의 초대
한국과 프랑스의 첫 인연, 파리 외방 전교회
심장을 들었다 놓은 벨리브 사건
파리의 공동묘지
크레페리 조슬링의 크레페와 시드르

5. 금요일, 로맨틱 파리
메트로의 연주자들
시청 앞에서의 키스
여행자들의 로망, [비포 선셋]
◈ 낭만적인 당신을 위한, [비포 선셋] 지도
귀스타브 모로의 [오르페우스]
로댕 미술관 정원에서 카페 한 잔
◈ 키스를 부르는 파리의 장소

6. 토요일, 맛있는 파리
맛있는 파리의 하루
도심에서 만나는 시장과 로컬푸드
프랑스의 독특한 카페 문화
최고의 마카롱, 피에르 에르메의 ‘이스파한’

7. 일요일, 일요일엔 마레로 가야 해
소피와 함께한 마레 산책
미스틱과 파리의 그라피티 문화
십년감수한 생 드니 성당 사건

Epilogue Good bye Paris

열리는 문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밝은 빛에 눈이 부셔 나도 모르게 실눈이 됐다. 불어로 전화통화를 하는 사람이 부딪힐 뻔 아슬아슬하게 내 앞을 지나갔다. 이곳은 파리구나!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돌아올 때 헤매지 않게 집 주변을 잘 봐 둬야지. 그리고 익숙해져야지. 나는 한동안 소피의 집에서 머물게 될 테니까 말이다.
- 24p. 파리의 시티바이크, 벨리브를 타고

“난 예전 파업이나 지금 파업이나 모두 이해해. 모두 더 많이 일하고 싶어 하지는 않으니까. 내 불만은 딱 한 가지야. 왜 파업은 항상 추울 때 하는지 모르겠어. 날이라도 따뜻하면 길거리에서라도 잘 수 있을 텐데 말이야. 나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새벽에 집으로 돌아올 때 얼마나 추운지 알아? 어휴.”
- 80p. 파리에서 겪은 차원이 다른 파업 이야기

고흐는 이곳으로 이사를 온 후 인상파 화가들을 만나 흥분하고 교류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고립되었다. 굽어진 Lepic 길을 따라 계속 걸어가면 풍차가 나타난다. 몽마르트르에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오래된 풍차가 2개 있다. 이 중 물랭 드 라 갈레트는 많은 화가들이 화폭에 담은 곳으로 유명하다. 고흐와 르누아르, 피카소 등이 그렸다.
- 98p. 몽마르트르 도보여행

마침 그 시간은 파리지앵들에게는 퇴근 시간이었다. 다들 하루 종일 업무에 바빴을 테고 얼른 집으로 돌아가고 싶을 시간. 메트로 안에서 파리지앵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다. 우리나라처럼 말이다. 하지만 지하철을 기다리며 연주자의 에너지 가득한 피아노 소리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을 것이다. 나처럼 행복해졌을 것이다.
- 158p. 메트로의 연주자들

내가 아침에 일어나 나갈 때면 소피는 쿨쿨 자느라 바빴고, 소피가 퇴근한 자정 이후엔 수다를 떨다가도 둘 다 너무 피곤해 잠자리에 들어야 했다. 소피가 주말을 기다리라고 했는데 드디어 일요일이 됐다. 반나절쯤 짬이 난 것이다. 눈을 찡긋하며 나에게 말한다.
“일요일엔 마레로 가야 해.”
- 228p. 소피와 함께한 마레 산책

파리에서 보낸 꿈 같은 일주일
마냥 행복하고 꽃길만 걸었던 것도 아닌데,
심지어 머리채가 잡히기도 했건만!
나는 왜 이 도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걸까?

그렇게 파리에 머물게 되었다
미얀마 여행 중에 프랑스인 소피를 만났다. 그녀는 파리, 그것도 중심가에 살고 있었다. 파리 여행 중 지하철 파업 때문에 곤란했던 이야기를 하자 소피는 다음에 파리에 오면 자신의 집에 머물 것을 권한다. 저자는 그렇게 다시 찾은 파리에서, 소피의 집에 일주일간 머물게 된다.
책에는 1994년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파리를 방문하며 있었던 에피소드와 소피의 집에 머물면서 겪게 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눈앞에서 불어를 쓰는 사람을 보고 파리에 왔음을 실감하는 여행자의 설렘을 전하기도, 때로는 숨길 수 없는 여행 작가의 직업병을 발휘해 도시 곳곳의 명소를 알려주기도 한다. 저자의 솔직하고도 꾸밈없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파리를 향한 애정이 퐁퐁 샘솟는다.

파리지앵처럼 일상을 즐기다
잠이 덜 깬 눈으로 대충 옷을 챙겨 입고 빵집 앞 대열에 동참한다. 여느 파리지앵처럼 크루아상과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시티바이크인 벨리브를 타거나 (파업만 안 했으면) 지하철을 타면서 이동하고, 때로는 걷고 또 걸으며 하루를 보낸다. 뤽상부르 공원의 의자에 앉아 바게트 샌드위치를 한 입 베어 물고 사람들을 구경하기도 한다.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이나 햇살 아래 누워 광합성을 즐기는 이들, 체스 게임과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현지 친구의 점심 초대에 응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도 하며, 다양한 파리지앵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책 속의 파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관광지, 혹은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로망으로 다가가기보다 그곳에서 겪게 된 소소한 이야깃거리들로 가득하다.

예술과 낭만의 도시를 만나다
파리는 고대와 현대, 그리고 미래가 함께하는 도시다. 많은 건축물들이 그들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말해주고, 거리나 지하철의 예술가들은 홀로 걷는 길 위의 재미를 더해준다. 노천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한적한 시간을 보내는 파리지앵들. 그들의 예술과 유행은 우아하면서도 여유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끊임없이 탄생하고 있다. 파리에서는 단순히 관광명소나 풍경만 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 찬란했던 프랑스의 역사와 혁명, 전쟁, 희생을 통해 만들어진 건축물과 예술품들, 화려하고 다양한 생활방식은 물론 음식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즐거움이 당신을 기다린다.

작품 속 그들과 함께 걸었다
저자의 눈에 비친 파리는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노트르담 대성당에선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의 콰지모도를 떠올린다. 빅토르 위고는 노트르담 한쪽 탑에서 ‘숙명’이란 뜻의 그리스어를 발견한다. 이는 소설의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 세계적인 작품을 탄생시킨다. 빅토르 위고가 15세기 노트르담의 모습을 소설 속에 생생히 구현한 이유나 6개월 만에 작품을 완성시킨 뒷이야기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파리는 낭만의 도시답게 수많은 로맨스 영화의 배경으로도 등장한다. 책에서는 [비포 선셋]과 [아멜리에] 속 명소와 주인공의 발걸음을 따라가 본다. 특히 [비포 선셋]의 남녀 주인공인 제시와 셀린느가 9년 만에 만나게 된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을 시작으로 작별을 미루던 그녀의 아파트먼트까지, 골목골목을 함께 걷는다. 책을 읽다 보면 영화 속 장면들이 머릿속에 펼쳐지며 파리에서의 특별한 로맨스를 꿈꾸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누구나 여행을 꿈꾸지만, 낯선 곳에서의 경험이 언제나 낭만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서툰 걸음에 길을 잃기도, 때로는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저자 역시 프랑스에서, 그리고 파리에서 당황스러운 사건들과 맞닥뜨렸다. 익숙지 않은 시스템에 보증금을 물어야 하는 위기는 아주 작은 에피소드일 뿐, 가방을 도난당하거나 눈앞에서 카메라를 빼앗기기도 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저자에게 다가와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었다. 파리에서 좋은 기억을 갖길 바라며, 또 나쁜 기억에 대해 미안해하며 다가온 그들.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파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기억 때문이다. 그렇게 지워지지 않는 추억이 있는 한, 파리에 대한 사랑은 계속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정은

저자 박정은은 1974년생. 1994년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중동, 남미 등 총 62개국을 여행했다. 1999년부터 ‘쁘리띠의 여행 플래닛, 떠나볼까’를 운영하며 여행자들과 여행 정보를 공유해왔다. 대규모 유럽설명회를 진행하며 회원들과 함께 배낭여행서 『떠나볼까』를 펴내기도 했다. 요즘은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여행뿐만 아니라 국내외 맛집, 육아와 관련된 글도 열심히 쓴다.
저서로는 『프렌즈 유럽』에서 프랑스, 모나코공국, 벨기에, 네덜란드, 그리스 편을 집필했고, 『스페인 소도시 여행』, 『이스탄불 셀프트래블』, 『런던 셀프트래블』, 『프라하 셀프트래블』, 『파리 셀프트래블』, 『크로아티아 셀프트래블』, 『그리스 셀프트래블』, 『동유럽 셀프트래블』, 『지금 이 순간 프랑스』 등을 썼다. 종종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인터뷰, 방송 출연, 여행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Homepage_www.prettynim.com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파리에서 보낸 꿈 같은 일주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