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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행복할 권리

허영림 지음
아주좋은날

2018년 02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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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84MB)
ISBN 9791187743309
쪽수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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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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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행복할 권리』의 저자 허영림 교수는 “어린아이들은 충분히 자고, 쉬고, 놀 수 있어야 하고, 마음껏 실패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이의 발달단계를 무시한 채 여러 학원을 돌리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불거진다. 그때는 제아무리 노력해도 정상으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부모들 중에는 아이들이 지금 누려야 할 권리를 ‘나중에’ 챙겨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이 시대 부모들이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과 해법이라는 실천적 지식을 제공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1장 부모가 변하면 아이도 변한다
아이의 문제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아이의 발달과정은 되돌릴 수 없다
권위 있는 부모와 권위적인 부모는 다르다
“미안해”가 최선의 방법이다
현명한 엄마는 늘 우선순위를 고민한다
엄마의 사랑과 칭찬이 곧 가르침이다

2장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면 행복감이 커진다
아이는 놀아주는 만큼 더 잘 자란다
아이 편에 서서 생각하고 칭찬하라
실패해본 아이가 더 단단하게 자란다
좋아하는 것이 있는 아이가 행복하게 자란다
아이의 능력은 부모 욕심대로 키워지지 않는다

3장 모든 아이는 행복하게 자랄 권리가 있다
엉뚱한 질문을 쏟아내는 아이들
인내심도 행복의 조건이다
산만하고 싶어 산만한 아이는 없다
사랑받는 아이가 사회성도 높다
실컷 노는 게 더 중요하다
아이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물하라
4장 아이의 성격, 부모의 태도가 결정한다
자주 안아주고 칭찬해주기
기저귀 떼기, 성격에도 영향을 준다
아이의 인격은 대화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대안을 모르는 부모가 아이를 때린다
아이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부모들

5장 아이의 습관 고치기, 쉬운 일은 없다
인간의 삶은 습관 덩어리
좋은 식습관은 즐거운 식사에서 나온다
어린이 비만, 방치하면 안 된다
소리 지르기는 이제 그만
아이의 버릇은 말로 고쳐라
형제자매의 싸움에서 엄마의 판단은 독이다

2세 이후에는 자아가 생기면서 의견을 말하는데, “예”보다는 “아니오”를 더 많이 사용한다. 예컨대, 뭔가를 하라고 시키면 “싫어, 안 해”라고 반항한다. 자신감 측면에서 본다면 늘 순종적이고 말을 잘 듣는 아이보다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가 바람직하다.
아이가 반항할 때 “네가 뭘 안다고 그래? 엄마 시키는 대로 해”라고 강하게 나오는 엄마들이 있다. 언뜻 보면 그 집 아이가 순종적으로 성장하는 것 같지만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하는 일은 하려 들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매사에 물어보고 확인받으려 하는 태도이다. - ‘2장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면 행복감이 커진다’ 중에서

아이의 산만함은 부모 욕심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이 경우가 가장 심각한데, 많은 부모들이 내 아이를 누구보다 뛰어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너무 이른 나이부터 이 학원 저 학원을 다니게 하고 있다. 여러 개의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시간만 때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뭐든지 대충 하려는 경향이 있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이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아직 배울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에게 몇 가지를 동시에 가르치는 것은 산만함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 ‘3장 모든 아이는 행복하게 자랄 권리가 있다’ 중에서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30분만 지켜보면 대체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친구들에게 걸핏하면 주먹질을 해대는 아이가 있다면 집에서 맞고 자란다고 봐도 무방하다. 친구가 모래를 뿌리거나 때려도 “너 왜 그래? 하지 마. 또 그러면 우리 아빠한테 혼내달라고 할 거야”라고 말로 설득하는 아이가 있다면 집에서 맞은 경험이 거의 없는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부모에게 맞으면서 공격성을 처음 배운다. 맞고 자란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다가 자기 기분에 맞지 않으면 집에서 배운 대로 아이들을 때린다. 그러나 집에서 맞은 경험이 없는 아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를 따라다니면서 끊임없이 말로 설득한다. - ‘4장 아이의 성격, 부모의 태도가 결정한다’ 중에서
소리 지르기는 훈육과 전혀 관계가 없다. 주의 환기나 위급 상황을 알리기 위한 소리 지르기는 의미가 있겠지만,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소리 지르기는 전혀 의미가 없다. 특히 부모가 늘 소리 지르는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소리를 질러도 잘 반응하지 않는다. 그저 집 안이 시끄러워질 뿐이다. 그래서 소리를 지르지 않고 아이를 다스릴 수 있는 부모가 유능한 부모라고 하는 것이다.
- ‘5장 아이의 습관 고치기, 쉬운 일은 없다’ 중에서

1. 미래의 행복을 위해 학원을 떠도는 아이들!
최근 언론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사교육을 통해 정규교육과정보다 평균 3.8년 앞서 선행학습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예컨대, 초등학교 6학년이 중학교 3학년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중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고, 이후 명문대 입학의 필수 코스라 얘기되는 특목고, 특수고에 진학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낳은 기이한 현상이다. 더욱이 선행학습을 시키지 않는 부모는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라는 어처구니없는 말까지 돌고 있다.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떠도는 것이 아이의 미래 행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런데 지금 우울감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몇 년 후에 가서 정말로 행복해질까? 이 질문에 어느 누구도 확답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2. 아이의 발달단계를 무시하면 문제가 생긴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좋은 계획을 세워두었는데 잘 따라주지 않아서 속상해요.”
남보다 앞선 아이로 키우겠다며 아이들을 닦달하는 부모들이 하는 말이다.
《내 아이의 행복할 권리》의 저자 허영림 교수는 “어린아이들은 충분히 자고, 쉬고, 놀 수 있어야 하고, 마음껏 실패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이의 발달단계를 무시한 채 여러 학원을 돌리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불거진다. 그때는 제아무리 노력해도 정상으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부모들 중에는 아이들이 지금 누려야 할 권리를 ‘나중에’ 챙겨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3. 발달단계를 무시하고 너무 많이 가르치면 뇌 세포가 망가진다!
저자는 발달단계를 무시하고 이루어지는 조기교육은 아이에게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가중시켜 자신감을 잃게 하고, 자칫 정서적 불안이 문제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3∼6세의 유아에게 적성이나 발달단계를 고려하지 않고 성급하게 이루어지는 조기교육은 아이를 방임하여 양육을 소홀히 하는 것만큼의 문제행동을 불러온다. 3∼6세의 아이들은 전두엽이, 7∼11세 사이에는 측두엽이, 15세 이후에는 후두엽이 활발하게 성장하는데, 그 발달과정을 무시한 채 미리 과도한 정보를 주면 뇌세포가 망가진다. 특히 6세 이전에 과도한 정보를 주입하면 해마세포가 망가져서 기억력장애나 과잉학습장애증후군의 증세를 보일 수 있다.”

4. 산만하고 싶어 산만한 아이는 없다!
또한, 저자는 아이들의 산만함은 애정결핍에서 오는 정서불안 현상이며, 부모의 욕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아직 배울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에게 이것저것 동시에 가르쳐서 산만함을 키운다는 것이다.
산만한 아이로 키우지 않으려면 평소에 몰입하는 놀이를 관찰했다가 그것을 특화시켜주면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 특히, 어린 시절 놀이에 집중하는 힘은 학교에 가서 공부에 몰두하는 힘으로 연결된다.

5. 맞으면서 자란 아이는 공격성을 배운다!
최근 ‘가정에서 엄격하고 가혹하게 훈육받은 학생일수록 학업성적이 낮고 품행도 더 나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훈육을 하다 보면 때리거나 폭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역시 아동학대에 속한다. 더욱이 우리나라 부모들은 하루 평균 7번을 소리 지른다는 통계가 있는데, 외국에서는 ‘소리 지르기’를 정서학대로 간주한다.
때린다고 아이의 행동이 수정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맞으면서 자란 아이들은 머릿속에 폭력으로 뭐든 해결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된다. 저자는 “부모들이 매를 드는 것은 다른 대안을 모르기 때문”이라며 말로 가르치는 것이 가장 빠르고 부작용도 없다고 강조한다. 특히 똑같은 말을 3,000번 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강조한다.

6. 부모의 대화습관은 아이에게 본보기가 된다!
아이의 신경질적인 말투나 습관적인 욕설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가 어떤 언어 습관을 갖느냐는 부모의 언어 방식에 좌우된다. 어릴 때부터 좋은 표현과 나쁜 표현, 일을 부탁하거나 거절하는 방법, 단정적으로 말해야 할 때와 우회적으로 말해야 할 때의 차이에 대해 알려주는 게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본보기를 보이는 것이다.
부모가 늘 지적하고 신경질적으로 이야기하면 아이도 비슷한 언어 습관을 갖게 되고, 호통이나 야단을 많이 치면 아이도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지 못한다.

7. 자율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의 의지가 필요하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어려서부터 삶의 주체로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고 지켜봐주는 관찰자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아이는 부모에게 끌려다니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부모는 끊임없이 아이의 삶을 이끌어주고 지원해주어야 한다. 부모와 자녀 모두를 불행에 빠뜨릴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지 않으려면 일찌감치 부모의 태도를 바꿔야 한다. 부모 중심에서 아이 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하고 자율적인 아이로 자라도록 울타리 역할을 하면 된다. 그러면 아이는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주체로 자라는 과정에서 스스로 행복할 권리를 충분히 누리게 될 것이다. 《내 아이의 행복할 권리》는 이 시대 부모들이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과 해법이라는 실천적 지식을 제공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영림

저자 허영림은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홍콩, 중국 등 해외에서도 부모교육, 교사교육, 유아교육, 해외에서의 자녀교육 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EBS의 ‘60분 부모’, ‘라디오 멘토 부모’, JEI 재능TV의 ‘허영림 교수의 자녀교육’에 전문 패널로 출연했으며, 서울특별시 보육정보센터와 성북구 영유아플라자 ‘아이조아’, 휴먼 다이나믹에서 부모·유아 관련 전문가 상담을 하고 있다. 저서로 《내 아이의 자신감 자존감》, 《크게 될 아이는 부모의 습관이 다르다》,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 《끄는 부모 미는 부모(2009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거꾸로 키워지는 아이들》, 《영유아의 마음을 여는 보육학 개론(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영유아를 위한 부모교육》, 《몬테소리 교구의 이론과 실제》가 있으며, 《오감체험 엄마놀이》를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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