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콴타스틱 지음
책들의정원

2017년 06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6.24MB)
ISBN 979118760423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700원

쿠폰적용가 8,7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5,000일간 70개 나라를 가로지른 지구별 여행가 콴타스틱의 베스트 여행지 23
2008년부터 5년 연속 ‘네이버 여행부문 파워블로거’ 로 선정된 콴타스틱의 첫 번째 책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16년간 인도, 몽골, 핀란드, 노르웨이, 독일, 일본, 그리스, 중국 등 들어봤음직한 나라뿐 아니라 벨라루스,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여행 좀 떠나봤다고 말하는 여행자들에게도 생소한 국가들을 안방 드나들 듯 헤집고 다니며 여행의 참맛을 한껏 느껴온 저자 콴타스틱이 블로그에 연재했던 수많은 여행지중 에서도 23곳의 에피소드를 모아 엮은 책이다.

2004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칠순에 가까운 어머니와 나일강을 건너고 현지인들과 요리를 나눠 먹은 이야기, 2009년 인도 바라나시 여행에는 네팔에서 만났던 한국인 여행자가 동행해 1등석 기차에 탑승하는 영광 아닌 영광을 얻기도 하고, 2012년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에서는 어머니뿐 아니라 아버지까지 함께해 로맨틱한 산토리니식 결혼식을 열었다. 이 책에는 세상을 탐험하며 많은 것을 잃었을지도 모르지만 동시에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었던 행복한 사람, 콴타스틱의 마음 따듯해지는 여행기가 담겨있다.
프롤로그 행복을 나누어주는 사람, 삶 속에 여행을 담아내다

1. 런던이 날 오라 손짓하네 * 런던_ 영국

2. 엄마야, 왕언니가 나타났다 * 카이로_ 이집트

3. 옥수수튀김 또 먹고 싶다 * 양곤_ 미얀마

4. 빵을 잼에 발라 먹나, 잼을 빵에 발라 먹나 * 크질오르다_ 카자흐스탄

5. 당신,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요 * 모이낙_ 우즈베키스탄

6. 제발 그냥 지나가게만 해주세요 * 아쉬가비드_ 투르크메니스탄

7. 공중목욕탕에서 때 좀 밀어본 남자 * 하마_ 시리아

8. 영원히 가슴에 품고 살겠습니다 * 안나푸르나_ 네팔

9. 1등석이 아니라 10등석 * 바라나시_ 인도

10. 영혼을 헤아리는 별바다를 찾아서 * ?스굴_ 몽골

11. 가끔 여행이 수행이 될 때도 있지 * 쥐로비치_ 벨라루스

12. 3쾌한 기분을 한껏 담아 * 탈린_ 에스토니아

13. 산타클로스의 나라에서 곤니찌와를 만나다 * 헬싱키_ 핀란드

14. 북쪽 나라를 한여름에 찾아가는 맛 * 오슬로_ 노르웨이

15. On The Road of Berlin * 베를린_ 독일

16. 주황색과 초록색이 한없이 맞닿는 곳으로 * 루앙프라방_ 라오스

17. 그녀가 보고 싶습니다 * 교토_ 일본

18. 여보, 당신을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요 * 산토리니_ 그리스

19. 내 마음이 천국이면 세상이 천국인 것을 * 윈난_ 중국

20. 엄마는 에브리데이 싱글벙글 * 방콕_ 태국

21. 이건 웬 날벼락이란 말인가 * 무르갑_ 타지키스탄

22. 인생의 파두를 만나다 * 리스본_ 포르투갈

23.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려면 반대로 걸어봐 * 톨레도_ 스페인

에필로그 난 길 위의 여행작가입니다

‘배낭여행.’ 내 생에 이런 단어를 사용하게 될 거라고 언제쯤 생각이나 해보았을까. 사실 스물여덟은 무엇 이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지만, 막상 떠나기로 마음먹고 나니 서른을 코앞에 두고 있던 만큼 즐거움보단 불안감이 더 크게 다가왔다. 이곳에서 훌쩍 날아오른 비행기가 런던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기 전까지 말이다. _ p17

아침식사도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아침식사를 드시고 계십니다’라며 자랑하는 주인의 말도 거짓은 아니었다. 다양한 과일, 시리얼, 계란에 빵까지 제공되고 하루에 4달러라니. 동행한 일본 여행객들의 가이드북에서 찾은 정보였다. 감사한 마음에 헤벌쭉 미소를 지으며 연신 물개박수를 쳐댔다. _ p54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무사히 오른 것을 축하해주는 따스한 시간이다. 노랗게 물드는 안나푸르나와 기념사진을 찍느라 배고픔도 잊은 채 다들 바쁘다. 이곳은 4,000미터 높이의 고산지대라 낮은 언덕을 오르려 해도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른다. 이곳에서 가수의 공연이라도 있다면 스피커가 없어도 돌비 서라운드 입체 음향이 나올 정도로 산이 공간을 둘러싸고 있다. 황홀한 풍경에 나는 감탄만 연신 내뱉는다. _ p124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일본 영화 <카모메 식당>의 배경이 된 식당이 정말 헬싱키에 있단 말인가. 따스한 마음을 한가득 담은 주먹밥, 그리고 기다림의 미학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느린 영화.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레몬을 한 조각 넣은 시원한 물 한 잔 같은 영화라고. 오늘처럼 눈이 내리는 날엔 질퍽한 길을 걸어 다니는 것보다 카모메 식당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엽서 한 장 쓰고 싶다. 다행히 동행도 물론 그곳에 가겠다며 마음을 보탰다. _ p192~193

그렇다. 그런 곡이 이곳 산토리니의 6시 30분 노을과 잘 어울리는 것일 수도 있다. 감동이란 지극히 개인적이기에. 더없이 존중해야 할 개인의 취향이 아니던가. “엄마, 이 노래 한번 들어봐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인 데 이 섬에서 이 음악가가 만들었대요. 제목도 ‘산토리니’구요.” 야니의 음악을 조금 듣더니 다시 문주란 노래를 찾는 어머니. 갑작스레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무슨 일이지.’ 노래를 들으며 노을을 바라본다는 감동 때문이었을까.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지극히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듯 눈가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 있었다. _ p272

톨레도에서 보낸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지라도 난 충분히 이곳을 들른 목적을 알고 있다. 유럽여행은 크게 욕심을 낼 수도 있지만 욕심 내지 않아야 하는 곳들도 있다. 이곳에서는 내가 가늠할 수 있을 만큼의 여행이면 충분했다. 비좁은 골목길을 다니는 듯한 유럽여행일지라도 깨달음만큼은 드넓은 운동장을 힘차게 내달리는 것처럼 차곡차곡 쌓인다. 그래서 모두들 유럽으로 향하고 싶어 안달인가 보다. 내가 얻은 깨달음을 충분히 나누고 있기 때문일까. _ p328

350만 네티즌이 기다려온 네이버 5년 연속 여행 파워블로거 ‘콴타스틱’의 첫 번째 여행에세이
“나의 여행은 영원히 현재진행형이다!”

러시아 건설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하던 중 떠나게 된 런던 여행. 비행기 티켓값을 아끼고자 선택한 싱가포르 창이공항 경유표. 작정하고 떠나는 여행이 처음이었던 저자는 밤 열한 시 공항에 도착해 초보 여행자 티를 한껏 내며 이렇게 속으로 중얼거렸다. ‘공항에서는 아무데나 자리 잡고 자면 되는 건가. 어두워야 잠을 잘 자는 편인데.’ 런던 히드로 공항에 내려 입국심사를 받기 전 이런 두려움도 가지고 있었다. ‘실업자가 되었으니 공항에서 불법 취업자로 오해받아 귀국행 비행기를 타는 건 아닐까?’
이후 16년간 인도, 몽골, 핀란드, 노르웨이, 독일, 일본, 그리스, 중국 등 들어봤음직한 나라뿐 아니라 벨라루스,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여행 좀 떠나봤다고 말하는 여행자들에게도 생소한 국가들을 안방 드나들 듯 헤집고 다니며 여행의 참맛을 한껏 느껴왔다. 더 이상 초보 여행자가 아니었다. 국경을 넘은 나라는 70여 개가 넘고 거리로 따지자면 지구를 몇 바퀴나 돌아야 가능한 일이었다. 누군가는 그에게 ‘지구별 여행가’라는 별명까지 지어주었다. KBS와 EBS 등 방송에서는 여행 전문가라는 이름을 달고 지구별을 탐험해 나갔다.
저자는 자신이 느껴온 아름답고도 생생한 감동을 사진과 글로 담아 SNS에 포스팅하기 시작했다. 여행을 꿈꾸고, 정보를 구하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기 위함이었다. 그의 마음은 350만 네티즌들에게 가 닿았다. 현재 그의 블로그에는 ‘네이버 5년 연속 여행 파워블로그’라는 문패가 달려 있다. 그리고 수많은 여행지 중 23곳의 에피소드를 모아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언제나 동행이 함께하는 마음 따듯한 지구별 여행가의 트래블 스토리 23
‘여행의 네 박자’가 잘 어우러지는 나라를 찾아서

어머니, 아버지, 작가, SNS 이웃뿐 아니라 현지에서 만난 이들까지 그의 여행에는 언제나 동행과 스토리가 존재한다. 2004년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칠순에 가까운 어머니와 나일강을 건너고 현지인들과 요리를 해서 나눠 먹었다. 2009년 인도 바라나시 여행에는 네팔에서 만났던 한국인 여행자가 동행해 1등석 기차(?)에 탑승하는 영광 아닌 영광을 얻기도 했다. 2010년 핀란드 헬싱키에서는 국내 유명 작가와 ‘카모메 식당’을 방문해 영화의 감동을 가슴에 담았으며 2012년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에는 어머니뿐 아니라 아버지까지 함께해 로맨틱한 산토리니식 결혼식을 열었다.
여행을 워낙 많이 다니다보니 그는 ‘여행의 네 박자’가 잘 어우러지는 곳들만 찾겠다고 ‘여행 모토’를 세웠다. 아름다운 자연, 맛있는 음식, 친절한 현지인, 저렴한 물가. 패키지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에서 결코 느낄 수 없는 감동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그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뜻이다.
동행들은 이 사실을 잘 알기에 그의 여행에 선뜻 함께한다. 다녀올 때마다 훌쩍 커버린 자신과 마주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 다음 여행 스케줄을 언제나 손꼽아 기다린다. ‘함께 떠나지 않은 여행자는 있어도 한번만 떠난 여행자는 없다’라고 하는 콴타스틱과의 지구별 탐험. 이 세상을 탐험하며 많은 것을 잃었을지도 모르지만 동시에 더욱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었던 행복한 사람임을 확신하며 그의 여행은 영원히 현재진행형이라고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콴타스틱

저자 콴타스틱(본명: 강석환)은 군 제대 후부터 한국보다 글로벌 시민으로 살아온 시간이 훨씬 길다. 건설 회사를 다니다 이직을 준비하던 중 러시아 및 ‘-스탄’이라 불리는 나라들이 몰려 있는 중앙아시아 그리고 조지아를 쉼 없이 누비고 다녔다. 더불어 쿠바, 모로코 등 패키지 관광객들이 많지 않은 곳만 찾다 다니다보니 얼떨결에 ‘지구별 여행가’라 불리기도 했다. 여행하다 KBS <오늘> <리빙쇼 당신의 6시> 여행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방송 일이 끝나면 어디엔가 홀린 듯 해외로 다시 떠났다.
기회가 된다면, 아니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어서 북극과 남극까지 가 닿고 싶은 그는 낯선 이에게 수줍어하지만 낯선 이를 동경하고 낯선 길을 만나러 가는 흥미진진 여행자. 때론 많은 외로움과 사무친 그리움들이 길을 흐리게 만들지라도 낯선 것들과의 만남을 게을리하지 않는 용기백배 여행자. 2008년부터 네이버 여행 파워블로거이다.

블로그 quantastic.kr
인스타그램 quantastico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