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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왜 나를 아프게 할까

상처받는 나와 상처주는 너를 위한 심리학
행성B

2019년 05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11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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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31MB)
ISBN 9791187525981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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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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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심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서문 / 멋진 관계, 즐거운 삶을 위하여

1부 당신의 상처는 어디서 비롯되었나
1장 너무 민감해서 아픈 사람
자신을 숨기고 살아야 하는 삶
타인의 감정을 느끼고 공감하는 능력
남다른 특별 기질
진을 빼는 관계가 지속된다면

2장 치유해야 할 상처
수치심과 죄책감
어린 날의 상처와 마주하다
트라우마는 유전된다

3장 당신이 맺은 관계를 돌아볼 것
깊은 상처를 파고드는 사람
관계 돌아보기
타인도 나만큼이나 민감하다는 생각
그 사람이 날 지치게 할 때

4장 불균형 관계에서 입은 상처
질병의 화학적 원인
인지 부조화와 스트레스
그녀들이 시달리던 병의 근본 원인은?
분노를 누르는 것의 위험
쉽게 살이 찌는 이유
생각과 신념의 힘

2부 상처 치유하고 어둠에서 벗어나기
5장 그 사람의 본모습 파악하기
에너지 뱀파이어 진단법
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
사람을 조종하는 능력

6장 자기 자신을 우선하자
관계를 평가할 것
자기 자신을 살펴보자
타인을 살펴보자
그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자신에게 집중하자
경계 긋기
거절의 힘
그와의 관계를 끊는 방법
애정이 돌이 되다
상처에 대한 애정이 필요하다

7장 ‘건강한 나’ 회복하기
자신을 믿자
완전히 떨쳐 버리자
도움을 구하자
분노와 상처 밀어내기
각인 제거하는 법

8장 더 깊은 상처 치유하기
자기애와 자부심을 찾자
자신의 그늘을 존중하자
오래된 상처 치유하기
고통을 끝내는 고통
공감 능력을 강력한 힘으로

9장 몸 치유하기
기분 좋은 생각의 효과
언제 환희를 느끼는가
정당한 분노를 표출하자
고통을 치유하고 환희로 나아가려면
‘진짜 치유자’와 관계 맺기를

10장 나를 사랑하기 위한 여정
스트레스 해소하기
명상하기
규칙적으로 심호흡하기
몸 움직이기
식이 정화하기
의식해서 먹기
숙면하기
걱정해야 할 일만 걱정하기
백신 공부하기
자연과 더불어 시간 보내기
지금의 나를 사랑하기

여성 건강 분야 개척자 크리스티안 노스럽이 쓴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유서

겉만 봐서는 설명할 수 없는 건강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잘 먹으며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한다. 여느 평범한 사람처럼 가족과 일, 집안을 돌본다. 이렇게 겉으로 보기에는 만사가 평탄하지만 이들의 삶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항상 문제의 근원이 되는 사람이 발견된다. 바로 ‘에너지 뱀파이어(energy vampire)’라 불리는 이들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긍정적 에너지를 빨아먹으며 상대를 지치게 한다.

에너지 뱀파이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 대부분은 연민이 넘치고 다정하며 주변 사람들의 안부를 진심으로 걱정한다. 그들은 단순히 연민이 넘치는 정도를 넘어서서 타인과 교감한다. 누군가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볼 때 단순히 관찰자 입장에서 슬픔을 느끼는 데 그치지 않는다. 마치 자신이 목격한 고통을 직접 겪고 있는 듯 괴로움을 똑같이 느낀다. 이런 사람들은 너무 민감하거나 고도의 감성을 지닌 유형인 ‘엠패스(empath)’에 속한다. 에너지 뱀파이어는 연민이 넘치고 이해심이 많은 엠패스에게 접근해 관계를 맺고 깊은 상처를 입힌다.

《그 사람은 왜 나를 아프게 할까》는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삶의 생기와 긍정성을 망가뜨리는 불균형한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상처를 치유하고 어둠에서 벗어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심리 치유서다. 너무 민감하고 예민해 쉽게 상처 입는 유형의 사람들이 고통을 극복하고 자기 긍정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타인의 고통을 함께 앓는 사람들

저자 크리스티안 노스럽은 의학 박사이자 산부인과 전문의로 수십 년 동안 여성 건강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왔다.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는 몸과 마음, 감정, 영혼이 하나라고 인정하는 의학을 지지하며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이 책 서두에서 저자는 자신 또한 엠패스로 그동안 수많은 에너지 뱀파이어를 만났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과 비슷한 주제를 다룬 훌륭한 연구들을 한데 모아 인간관계에서 아픔을 겪은 이들이 그 상처를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확실히 조언하고 싶었다고 출간 취지를 밝힌다.

엠패스는 본인이 입은 상처 탓에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고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경향이 있다. 자존감이 부족하고 인정 욕구와 애정 욕구가 강해, 인간의 사악한 본성을 품고 있는 에너지 뱀파이어 같은 유형의 사람들에겐 완벽한 표적이 되는 셈이다.

에너지 뱀파이어는 연민이 넘치고 이해심 많은 엠패스의 상처를 능숙하게 파고들어 건강과 친구, 일자리, 재산, 청춘, 나아가 자존감과 존엄 등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 엠패스는 진심으로 모든 사람이 바뀔 수 있다고 믿으므로 건강을 해치고 자신감을 잃으면서도 오랫동안 에너지 뱀파이어 곁에 머문다. 이런 비상식적이고 불균형한 관계를 속히 정리하지 못하거나, 만남 뒤에 그 상처를 제대로 치유하지 못한다면 엠패스는 자기 긍정을 잃은 채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은 물론이다. 타고난 그 건강하고 좋은 기운으로 다정하게 살아가는 대신 진흙탕 같은 과거 상처에 계속 머무르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상처주는 자인 에너지 뱀파이어와 상처받는 자인 엠패스의 성향을 분석하고 그들이 관계 맺는 방식과 그런 관계가 엠패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다룬다. 2부에서는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을 회복해 마침내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다섯 중 한 명이 바로 ‘그 사람’

에너지 뱀파이어 남녀 비율은 약 4 대 1이며, 에너지 뱀파이어의 특징을 갖고 있거나 뭐로 보나 B군 성격 장애에 속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 중 족히 20퍼센트에 달한다. 즉 다섯 명 중 한 명이 여기에 속하고, 이들은 다른 이들에게 직접 악영향을 미친다. 미국만 해도 6,000만 명에 달한다. 심리학자 마사 스타우트(Martha Stout)는 저서 《당신 옆의 소시오패스(The Sociopath Next Door)》에서 “평범한 미국인 스물다섯 명 중 한 명이 남몰래 양심을 버린 사람으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그 어떤 짓이든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뉴욕시에만 사이코패스가 10만 명이나 있다는 말이다. -97~98쪽

저자는 그동안 꽤 많은 ‘그 사람’들을 만나왔으나 만나는 동안에는 그들의 정체를 미처 알 수 없었다고 했다. 그들을 제대로 밝히는 학계의 기준이나 연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정신 의학계에서 ‘그 사람’들을 확실하게 식별하게 된 지는 25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 그동안 수많은 ‘그 사람’들은 가족과 사회 전반을 성공적으로 주무를 수 있었다.

그들 중에는 멋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의 본성을 알기 전까지는 눈을 뗄 수 없는 경우도 흔하다. 그들은 누구에게 어떤 말을 언제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자기가 원하는 일을 남에게 시키는 데 도가 튼 사람들이다. 이미 언급한 대로 그들은 에너지 뱀파이어로서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자기애성 성격, 경계성 성격, 반사회성 성격, 즉 이를 통칭하는 B군 성격(Cluster B)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행동 양식을 드러낸다. 미국에만 6,000만 명이 있을 정도로 그들은 우리 사회 도처에 존재하며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거나 그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다.

현재 에너지 뱀파이어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라면 열에 아홉은 “하지만 속마음은 착한 사람이에요. 그저 어린 시절에 불우했을 뿐이에요”라고 말한다. 먼저 어릴 때 불우했다는 말 자체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나아가 설사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사람 대부분이 에너지 뱀파이어가 되지 않는다. 에너지 뱀파이어는 엠패스를 잡아두기 위해 어떻게 동정심을 유발해야 하는지 정확히 안다. -100쪽

‘그 사람’은 철저히 계산적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한다. 특히 엠패스는 수월하게 조종할 수 있는 상대라서 ‘그 사람’이 만만하게 노리는 목표물이다. 엠패스는 ‘그 사람’이 하나같이 사적 이익을 위해 자신을 은밀하게 공격하고 조종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 사람’은 단지 주도권을 쥐는 데 매달리고 있을 뿐이다.

마음이 아프면 결국 몸도 병든다

에너지 뱀파이어가 에너지 공급원과 맺는 관계는 자연에서 겨우살이 같은 기생 식물이 느릅나무를 덮칠 때 일어나는 일과 비슷하다. 겨우살이는 숙주가 되는 나무의 관다발에 기생해 자라면서 그 나무에서 영양분과 수분을 빨아먹으며 생존한다. 당연히 숙주가 되는 나무의 건강에는 좋지 않다. 겨우살이가 번식하는 정도에 따라 결국에는 숙주가 죽을 수도 있다. 에너지 뱀파이어와 엠패스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엠패스가 튼튼한 체질을 타고났고 잘 먹으며 다른 방면에서는 자기 자신을 잘 돌본다면 에너지 뱀파이어에게 에너지를 빨려도 견딜 수 있다. -68쪽

‘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자신도 잘 돌볼 수 있다면 그 관계를 어느 정도 유지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기간이 길어질 경우엔 단순히 감정적으로 힘들거나 진이 빠진 느낌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각종 신체적 문제와 직면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에너지 뱀파이어가 상처 주는 행동을 할 때마다 인지 부조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특히 오랫동안 상대방을 ‘고치려고’ 노력한 경우에는 더욱 심하다. 특별 기질을 갖춘 사람은 거짓말, 조종, 공격성에 대면할 때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변명을 찾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75쪽

가정이나 직장에서 ‘그 사람’, 즉 에너지 뱀파이어와 엮이게 되면 끊임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특히 민감한 성격의 엠패스에게 스트레스는 치명적이다. 수십 년간 여성 건강 분야에 몸담아온 저자는 불균형한 인간관계에 오래 놓여 있던 엠패스 유형의 사람이 결국에는 부신 피로 증후군, 만성 라임병, 갑상선 이상, 체중 감량 불능, 과민성 대장 증후군, 당뇨병, 유방암을 비롯해 일반적인 의료 행위로 고치기 어려운 괴질과 자가 면역 질환에 시달리는 사례를 많이 접했다. 저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그 어떤 운동이나 명상, 요가, 영양 요법으로도 근본적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없다고 본다.

치유의 첫걸음은 ‘관계’를 끊는 것

그럼 ‘그 사람’과 맺은 관계에서 입은 상처는 어떻게 치유해야 할까. 우선 ‘그 사람’과 경계를 확실히 긋고 관계를 끊는 것이 먼저다. ‘그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쏟으려고 애쓰면서 채워 왔던 공허감과 마주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자신의 슬픔이 치유될 만큼 오랫동안 내면을 살피고 어루만져야 한다. 감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으면 또다시 해로운 관계에 빠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당한 분노와 같은 감정은 극복해야 하는 성가신 골칫거리가 아니다. 이는 우리 신체가 우리 욕구를 알리는 신호다. 감정 표현이나 감정에 따른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인생 경로 자체가 바뀐다.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이에 따라 행동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인생에서 아름다움과 든든함을 얻게 된다. -199쪽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면 자기 자신이 이용당하고 학대당할 때 정당한 분노를 느껴야 한다. 에너지 뱀파이어와 맺은 관계를 예로 들자면, 에너지 뱀파이어와 관계를 끊거나 함께 보내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는 뜻이다. 분노는 정당한 감정의 표출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건강과 행복에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는 이 외에도 여러 치유법을 소개한다. 에너지 뱀파

작가정보

의학 박사이자 산부인과 전문의다.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여성 건강 분야를 개척한 작가로도 유명하다. 여성이 자기 몸에 가장 잘 맞는 건강 증진 방법을 배워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 사람은 왜 나를 아프게 할까》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삶의 생기와 긍정성을 망가뜨리는 불균형한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상처를 치유하고 어둠에서 벗어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감수성이 예민해 쉽게 상처 입는 유형의 사람들이 고통을 극복하고 자기 긍정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를 비롯해 《엄마 딸의 지혜》 《폐경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등이 있다. 특히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는 13개 언어로 번역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연세대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영문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한 디지털 중독자》《기후변화의 심리학》《웅크린 호랑이》《포텐셜》《슬픈 불멸주의자》《듣는 것만으로 마음을 얻는다》《인생학교: 역경에 맞서는 법》《인생학교: 나이 드는 법》《창조의 탄생》《긍정의 재발견》《누가 내 생각을 움직이는가》《나와 마주서는 용기》《네이키드 퓨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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