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엄마가 모르는 교사의 속마음

선생님이 알려주는 아이의 진짜 모습
민상기 지음
행성B

2019년 1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21MB)
ECN ECN01112020000000631173
쪽수 26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학부모 상담 때 말하지 못했던 교사의 속마음,
선생님에게 듣는 우리 아이 속마음

교사들에겐 학부모 상담 기간이 있다. 교사도, 학부모도 서로 긴장하며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이다. 그렇다 보니 서로 편하게 얘기를 주고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엄마가 모르는 교사의 속마음》은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학부모 상담 때 자주 들었던 질문과 그에 대한 솔직한 답을 담은 책이다. 그 자리에선 망설이다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음으로써 교사의 속마음과 아울러 부모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의 속마음까지도 알려준다.
저자는 7년 차 교사다. 책에 실린 질문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내용이다. “우리 아이, 친구는 많나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해요”, “100점 맞을 때마다 용돈을 주는데요”, “학원에서 미리 중학교 과정까지 끝냈어요”, “너무 소심해서 걱정이에요”, “속상해서 맞지 말고 때리라고 했어요”, “아이가 ADHD면 어떻게 하죠”…. 저자는 반 아이들과 있었던 일화를 중심으로 부모들의 고민을 어떻게 풀지 의견을 내놓는다.

“선생님은 아직 애가 없으셔서…”
결례를 범하는 학부모에게 털어놓는 교사의 속마음

상담 시간은 단지 아이를 사이에 두고 부모와 교사가 만나는 시간이 아니다. 부모와 교사가 직접 대면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 책은 교사로서 부모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도 솔직히 털어놓는다. 예를 들어 교사가 어리다고 반말하지 말 것, 사생활을 캐묻지 말 것, 약속 없이 무턱대고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담겨 있다. “선생님은 아직 애가 없으셔서…” 같은 말이 얼마나 큰 결례가 될 수 있는지도 환기한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당부한다. “적어도 한 번은 학교에 들러 선생님을 직접 만나 상담해 보”시라고 말이다. 교사는 아이를 1년간 책임질 뿐 아이 전 인생에 관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모는 계속 아이에 대해 더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부모라고 해서 아이를 다 아는 건 아니다. 교사는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아이를 좀 더 이해하려면 교사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서 있는 곳은 다르지만 교사, 부모 모두 바라는 것은 같다. 아이의 행복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아이가 좀 더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교사와 학부모가 머리를 맞대게 한다. 학부모 상담하러 오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팁도 전한다.
프롤로그 · 무심한 선생님이었습니다

1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칭찬해주면 잘해요
의지가 없어요
100점 맞을 때마다 용돈을 주거든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해요
집에서 공부를 안 해요
학원에서 중학교 과정까지 끝냈어요
공부를 너무 싫어해요
아직 어려서 그런데요
맞지 말고 때리라고 했어요
우리 애는 그럴 애가 아니에요

2부. 그게 왜 문제인가요
너무 소심해서 걱정이에요
매일 똑같은 건 지겨워요
우리 애는 영재가 아닌가요
친구가 별로 없어요
우리랑 다르게 생겼잖아요
장애 학생과 같은 반인 건 좀…
이상한 게 아니라 조금 산만할 뿐이에요
애들한테 양성평등 교육은 좀…

3부. 저는 단지 1년뿐입니다
학교 상담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5점 드렸어요
진짜 선물 안 드려도 되나요
교육청에 민원 넣을 거예요
방학 때도 월급 그대로 나와요?
그래도 좋은 대학에 보내야죠
상담을 받을 정도는 아닌데요
학교에서는 뭘 가르치나요
돈 말고 뭘 물려줘야 하나요

에필로그 ·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

자녀 교육서를 읽거나 학부모 강의를 듣는 순간에는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아이를 마주하면 어째서인지 배운 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곧 포기해버리고는 이렇게 변명합니다.
“이론과 현실은 달라.”
“말은 쉽지.”
책에 쓰인 방법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한들 결국 그 책을 쓴 작가만의 방법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교육 방법을 아무런 고민 없이 무작정 따라하려고 하면 나와 맞지 않아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자신의 노력이 부정당해 좌절하는 학부모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겪었던 교육적 고민의 과정을 학부모도 겪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프롤로그 · 무심한 선생님이었습니다], 8~9쪽

참으로 건방진 선생이었습니다. 칭찬을 ‘해준다’는 표현부터가 ‘너희들보다 뛰어난 선생님이 칭찬이라는 은혜를 베풀어준다’는 전제를 깔고 있으니까요. 칭찬은 ‘선생님의 칭찬을 듣기 위해서 너는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해야 해’라는 일종의 ‘갑질’이었습니다.
칭찬은 협력적인 분위기를 해치고 경쟁적인 분위기를 조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혹시 집에서 한 아이만 칭찬했을 때 다른 아이가 “왜 나는 칭찬 안 해줘요?”라며 토라진 적이 있지 않나요? 선생님이 한 아이만 칭찬한다면 칭찬을 받지 못한 아이는 ‘나는 쟤보다 못해서 칭찬을 못 받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되고, 낙담에 빠지거나 칭찬받은 친구를 시기하고 질투하게 될 것입니다.
- [칭찬해주면 잘해요], 24쪽

엄하게 혼을 내는 부모가 있어 집에서 편안하지 않고 불안과 공포를 느끼는 아이에게는 안전의 욕구가 충족될 수 없습니다. 안전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는데 존중받기 위해 혹은 자아실현을 하기 위해 스스로 공부할 리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공부를 안 한다고 잔소리를 하는 건 불안과 공포를 가중해 오히려 안전의 욕구가 충족되는 데 악영향을 미칩니다.
가족이 서로 데면데면하고 친한 친구도 없어 속과 애정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아이가 자기 꿈을 위해 노력할 리는 없습니다. 이럴 때 꿈을 가지라며 조언해봤자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 [의지가 없어요], 38쪽

선행 학습의 가장 큰 문제는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빼앗아버린다는 점에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건 재미있고 기대되는 일입니다. 알아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기에 조금은 긴장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미 학원 에서 배운 내용을 수업 시간에 다시 또 배워야 한다면 그 시간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아닌 조용히 앉아서 견뎌야 하는 시간이 됩니다.
또 다른 문제는 알고 있다는 느낌을 진짜 아는 것으로 착각해서 배움을 소홀히 한다는 점입니다. 고학년 담임이 되면 첫 수학 수업은 6 나누기 2를 할 줄 아느냐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자신 있게 3이라고 대답합니다. 그렇다면 6 나누기 2가 왜 3인지 설명할 수 있느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손을 드는 아이는 거의 없습니다. 간혹 설명을 해보겠다고 나서는 아이가 있지만 대부분 반쪽짜리 설명입니다.
- [학원에서 중학교 과정까지 끝냈어요], 71~72쪽

‘맞지 말고 때리라’는 교육 방식의 이면에는 ‘우리 아이는 불가피한 경우에만 폭력을 사용할 거야’라는 부모의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로부터 폭력의 면죄부를 받은 아이는 최후의 수단이 아닌 최우선적인 수단으로 폭력을 사용합니다.
앞선 서준이의 대답처럼 부모로부터 이런 교육을 받은 아이는 자신의 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하지만 폭력은 범죄입니다. ‘때려도 좋다’는 ‘네가 범죄자가 되어도 좋다’와 같은 의미입니다. 그 어떤 부모도 자신의 아이를 범죄자로 만들고 싶진 않겠지요.
-[맞지 말고 때리라고 했어요], 102~103쪽

꼼꼼하고 원리 원칙을 잘 따지는 채원이에게는 체육 시간에 심판을 시키니 공정하게 심판을 봤습니다. 말이 많고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는 지훈이에게는 학급 사회자 역할을 맡겼더니 학급 행사를 재미있게 이끌어갔습니다. 책 읽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지윤이에게는 학급 문집에 사용할 표지를 부탁하니 그럴듯한 책 표지를 그려왔습니다.
활발한 아이는 차분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차분한 아이는 활발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어른들이 원하는 성격으로 아이를 바꾸는 것보다 각자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면을 키워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떤 모습이든 그 자체로 아이의 모습은 소중합니다.
- [너무 소심해서 걱정이에요], 123~124쪽

사회성의 핵심은 친구가 많고 적음이 아니라 공감과 배려에 달렸습니다. 많은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공감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친구와 만나게 하려고 학원을 보내기보다 부모님이 공감하고 배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에서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라고 합리화하는 부모의 착각을 깬다. 부모는 칭찬을 해야 아이들이 더 잘한다고 믿지만, 섣부른 칭찬은 오히려 아이들을 불안하게 하고 경쟁적인 분위기를 조장할 가능성이 크다. 학원에서는 선행 학습을 꼭 시켜야 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공부한 아이들은 개념을 잘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오히려 성적이 떨어진다. 부모로부터 ‘맞지 말고 때리라’는 교육을 받은 아이는 자신의 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2부 [그게 왜 문제인가요]에서는 아이를 바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라고 이야기한다. 차분한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가 책만 보지 말고 밖에 나가 놀았으면 싶고, 활발한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가 그만 까불대고 얌전히 책을 좀 읽었으면 싶다. 저자는 이게 모두 부모의 욕심이라고 꼬집는다. 오히려 각자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면을 키워주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설득한다.
3부 [저는 단지 1년뿐입니다]는 교사가 학부모에게 갖는 속마음에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학교에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면 교육청에 민원을 넣기보다는 선생님과 먼저 직접 대화를 나눠보라고 말한다. 또한 상담은 아이를 혼내려고 하는 게 아니니까 선생님이 상담을 권유하면 협조해주기를 부탁한다. 학부모 상담을 왔을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세세히 알려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민상기

현재 광주효덕초등학교 교사. 광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고, 아이들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리는 교사가 되고 싶어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초보라기에는 과하고 전문가라기에는 다소 부족한 7년 차 교사다. 각종 학교 행사에서 애국가와 교가 지휘를 도맡고 있다. 글쓰기를 자기 성찰의 유용한 수단이라고 생각해 동료 교사들과 교육 에세이 쓰기 모임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글쓰기 소재 365》,《선생님은 1학년》,《선생님의 생각》(공저)이 있다.
《엄마가 모르는 교사의 속마음》은 저자가 학부모 상담 때 자주 들었던 질문과 그에 대한 솔직한 답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엄마들이 몰랐던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려주고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지려면 교사, 엄마를 비롯한 어른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한 아이를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아이 교육은 교사뿐 아니라 학부모, 사회 전체가 힘을 기울여야 하는 일임을 강조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엄마가 모르는 교사의 속마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엄마가 모르는 교사의 속마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엄마가 모르는 교사의 속마음
    선생님이 알려주는 아이의 진짜 모습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