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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자전거 매뉴얼

에벤 웨이스 지음 | 홍석화 옮김
행성B

2018년 03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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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09MB)
ISBN 979118752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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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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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자전거 매뉴얼』은 이제 막 라이딩을 시작한 자전거 입문자나,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을 자전거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자전거 구매에서부터 타고 수리하고 관리하는 법 그리고 라이더의 권리 및 책임 등까지 자전거에 관한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만 뽑아놓은 쉽고 경쾌한 가이드북이다. 무조건 비싸고 보기 좋은 장비부터 갖추려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라이더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도 서슴지 않는다. 마치 자전거 전문 매장 주인과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무조건 비싼 자전거를 팔려는 자전거 회사 마케팅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도 알게 된다.
1장. 자전거 구입하기
초창기의 자전거, 페니 파딩
오늘날의 자전거가 되기까지
자전거 사기 전 알아두자
어떤 종류의 자전거를 살까
헬멧과 저지셔츠는 꼭 필요할까
자전거 매장은 어떻게 선택하지?
자전거 매장과 잘 지내는 법
중고 자전거 안전하게 구입하기
백화점 자전거 구매 요령
자전거 마케팅에 관한 잘못된 믿음

2장. 자전거 이해하기
프레임 소재가 무엇인가요
타는 것만큼 보관도 중요하다
자전거, 혼자서 수리할 수 있다
몸에 맞게 자전거를 피팅하자

3장. 자전거 관리하기
초보도 하기 쉬운 자전거 세척법
자전거 도둑은 도처에 있다
여행 중 자전거 안전 운반법

4장. 자전거 다루기
초보 라이더를 위한 자전거 조작법
복장과 장비, 어디까지가 정답일까
목적에 따른 주행법과 에티켓
자전거 전용도로, 그린웨이에서의 취미 주행

5장. 라이더의 권리
자전거는 그다지 안전하지 않다
라이더의 권리
라이더의 책임
벌금에 대처하는 법

6장. 즐겁고 안전하게 주행하기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나는 어떤 라이더일까
다소 고약한 라이더도 있다
자동차 운전자들은 위험하다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난다

7장. 바이크 레이싱하기
흥미로운 자전거 경주들
경주가 끝난 후
경주자들에게

8장.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
자전거는 아이들에게 위험할까
아이가 자전거를 무서워한다면
아이와 처음 자전거 타기
어떤 자전거를 사 줄까
아빠, 헬멧은 싫어요!

9장. 미래의 자전거 모습
늘어가는 사회 기반 시설들
자율주행차의 등장
자전거가 달라지고 있다
노인과 자전거

일단 자전거를 하나 구했다면 중요한 것은 ‘타고 다니는’ 것이다. 자전거의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고 없고를 발견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당신에게 맞게 자전거를 개조하려면 어떤 부품을 바꿔야 할지, 나중에 새로이 자전거를 구입할 때 어떤 자전거를 선택해야 할지 알게 되기에 효율적으로 돈을 쓸 수 있다. 무엇보다 자전거의 외관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자전거에 탔을 때 멋지게 보이는 유일한 방법은 어떻게 하면 자전거를 잘 탈 수 있는지를 배우는 것뿐이다. _14쪽

포장도로 혹은 비포장도로에서 자전거를 탈 계획이라면 최소한 속옷 없이 입어야 하는 푹신한 샤모아(chamois) 가죽으로 된 사이클용 반바지뿐 아니라 저지셔츠도 장만해야 한다. 저지셔츠는 땀을 내보냄으로써 시원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등 쪽에 손쉽게 닿을 수 있는 주머니가 세 개나 있어서 달리는 도중 바나나를 꺼내 먹을 수도 있다. 반바지도 필요하다. 몇 시간이고 자전거를 타는 상황에서 면으로 된 속옷에서 넓적다리로 땀이 흘러내리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원하지 않는다면 착용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채 자전거를 타는 것이 더 좋다면 그렇게 하라.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편안한 복장으로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분명한 것은 당신이 이제 막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고, 오래지 않아 더 멀리, 더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고 싶어질 거라는 점이다. _41쪽

라이트는 자동차와 같이 적절하게 - 앞에는 백색 라이트, 뒤에는 적색 라이트 - 달아야 한다. ‘알게 뭐야!’ 하며 적색 라이트를 자전거의 앞에, 백색 라이트를 뒤에 다는 초보 라이더들이 적지 않은데, 그리 되면 당신이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알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로 인해 다른 자전거 라이더마저 착각을 일으키고 방향 감각을 잃게 될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바람을 거슬러 달리는 마임(mime)을 보는 것 같다. 자전거에 영원히 라이트를 달지 않더라도 - 도둑맞는 것을 싫어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 최소한 한 쌍의 라이트는 늘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든 불을 밝힐 수 있어야 한다. 더구나 많은 제조사가 USB로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는 라이트를 팔기 때문에 훨씬 손쉬워졌다. 자전거가 몰려 있는 곳을 유난히 눈부신 전등을 달고 지나갈 때는 살며시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예의다. _46쪽

자전거 상태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체인에 기름칠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얼마나 자주 칠해야 하는가는 자전거를 타는 장소와 방법에 따라 다르다. 일단 찍찍거린다든지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면 기름칠을 해주자. 드라이브트레인의 경우 손가락으로 툭툭 치는 소리가 나도 상관없지만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설치류의 울부짖는 소리가 난다면 문제가 있다. 빤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잡지 기사를 보면 윤활유의 종류와 바르는 방법이 쓰여 있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자전거 매장에서 구입한 체인 윤활유를 구입한 뒤 적힌 지시 사항을 따르면 된다. _72쪽

림 브레이크가 있는 경우에는, 림의 사이드월 또한 접지면이다 보니 언젠가는 수명이 다할 것이다. 신제품인 경우에는 림에 웨어 디케이터(wear indicator)가 달려 있어 림을 갈아주어야 할 시기를 알려주는 것들도 종종 눈에 띄지만, 구형인 경우에는 달려 있지 않다. 그래서 림의 사이드월에 홈이 새겨졌다거나 눈에 띄게 오목해지면 자전거 매장을 찾아 점검을 받고 싶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림의 경우에는 디스크 브레이크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험하게 다루는 일만 없다면, 못 쓸 정도로 닳기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 _86쪽

정원 호스가 있다면 그것으로 자전거를 세척하는 것이 가장 좋다. 먼지는 제거하면서도 민감한 부위에 묻은 기름은 건드리지 않는, 이상적인 압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약한 세제나 탈지제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 물만으로도 충분하다. 세척이 끝나면 호스를 내려놓은 뒤 자전거를 들었다 놓았다 하며 말려라. 그런 뒤 체인에 윤활유를 칠해주면 끝난다. 프레셔 와셔(pressure washer)처럼 정원 호스보다 수압이 더 센 것을 사용하면, 허브나 바텀 브래킷처럼 회전하는 부속품에 묻어 있던 기름이 흘러내릴 수 있다. 프레셔 와셔로 자신의 몸을 씻는다고 생각하면 감이 올 것이다. 자전거에도 민감한 부위는 있다. 호스가 없더라도 양동이와 스펀지 그리고 부드러운 헝겊만 있으면 충분하다. _88쪽

러너들은 자신을 앞지르는 자전거의 소리를 크게 느낀다. 그들이 자신의 주변 시야에 들어온 당신을 보고 놀라서 펄쩍 뛰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만약, 러너를 앞질러 주행하려 한다면 옆으로 지나갈 거라고 미리 알려주라. 벨이 있다면 울리고 없다면 “왼쪽으로 지나

자전거 알고 탈까, 그냥 탈까?
자전거 구매부터 즐겨 타는 법까지
핵심 정보만 뽑아낸 유쾌한 가이드북!

아마도 당신은 이제 막 자전거를 사기로 결심했을 것이다. 혹은 기존에 타던 자전거 대신 조금 더 좋은 자전거를 사기 위해 잡지나 인터넷에서 열심히 정보를 찾거나, 주변 라이더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근처 자전거 매장에서 봐둔 카본 프레임의 로드 바이크를 이미 찜해 두었을지도. 《궁극의 자전거 매뉴얼》은 이제 막 라이딩을 시작한 자전거 입문자나,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을 자전거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자전거 구매에서부터 타고 수리하고 관리하는 법 그리고 라이더의 권리 및 책임 등까지 자전거에 관한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만 뽑아놓은 쉽고 경쾌한 가이드북이다.

저자 에벤 웨이스는 국내외 자전거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파워 블로거로, 자전거 라이더의 권리에 관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 왔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전거에 관한 평론도 계속 쓰고 있다.

자전거 입문자를 위한 가장 완벽한 매뉴얼!
자전거 매장에 가기 전에 읽으면 좋은 책

최근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력도 기를 겸 라이딩을 시작한 사람이 제법 많다. ‘까짓것 자전거 한 대 사서 타면 그만 아니야?’ 싶겠지만 그랬다간 돈은 돈대로 쓰고 얼마 못 가 당신의 자전거는 베란다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처치 곤란한 물건이 될 것이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멋지게 라이딩을 하는 상상도 좋지만, 그 전에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골라 사는 일이 먼저다. 자전거를 살 때 가장 먼저 고민되는 일이 ‘어떤’ 자전거를 ‘어디’에서 구매할 것인가이다. 중고를 살지 새것을 살지, 매장은 어디가 좋을지, 어떤 자전거의 프레임과 종류를 선택할지, 헬멧과 저지셔츠는 꼭 필요한지, 자전거를 어디에 보관할지, 수리와 점검은 혼자서도 가능한지, 자전거는 어떻게 운반해야 하는지, 라이딩 시 꼭 알아둬야 할 에티켓은 무엇인지 등 라이더의 고민은 차고 넘친다.

《궁극의 자전거 매뉴얼》은 라이딩을 처음 시작한 사람들에게 최적화한 한 권의 매뉴얼과도 같다. 무조건 비싸고 보기 좋은 장비부터 갖추려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라이더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도 서슴지 않는다. 마치 자전거 전문 매장 주인과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무조건 비싼 자전거를 팔려는 자전거 회사 마케팅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도 알게 된다.

저자 에벤 웨이스는 말한다. 자전거를 타다 보면 중간에 라이딩의 목적이 바뀌어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가 무엇인지 새롭게 깨닫게 된다고. 그러므로 라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타 보는’ 것이라고 말이다. 자전거를 조금이라도 타 본 사람이라면 무척 공감할 만한 말이다. 가령 무턱대고 폴딩 자전거를 샀는데 타다 보니 로드 바이크가 자신에게 더 알맞다고 느낄 수 있으며, 알루미늄 프레임을 티타늄으로 바꾸고 싶거나, 바퀴가 좀 더 컸으면 하고 바랄 수도 있다. 심지어는 출퇴근용으로 라이딩을 시작했지만 스포츠적인 면에 끌려 라이딩의 목적이 완전히 뒤바뀌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궁극의 자전거 매뉴얼》은 총 9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4장까지는 자전거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정보와 구매, 관리, 타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5, 6장에서는 라이더의 권리와 책임을 밝히고, 도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여러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말해준다. 7장은 자전거 레이싱에 관한 것으로, 취미 이상으로 자전거를 타려는 사람들에게 요긴한 정보를 제공한다. 8, 9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즐기는 방법과 자전거의 미래 모습도 얘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에벤 웨이스

저자 에벤 웨이스(EBEN WEISS)는 블로그 Bike Snob NYC(goo.gl/7ww9VJ)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 블로그를 통해 자전거 마니아들에게 자전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전거 라이더의 권리에 관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 왔고,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전거에 관한 평론도 즐겨 쓰고 있다. 《바이크 스노브(Bike Snob)》, 《외국의 바이크 스노브(Bike Snob Abroad)》 , 《깨달음을 얻은 라이더(The Enlightened Cyclist)》 등을 썼고, 현재 가족과 뉴욕에서 살고 있다. 《궁극의 자전거 매뉴얼》에는 이제 막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자전거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초보 자전거 라이더들에게는 가장 완벽한 한 권의 매뉴얼이 될 것이다.

역자 홍석화는 단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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