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육아
2022년 05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0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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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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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산 지 14년, 아이가 태어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정성껏 써온
‘보통 엄마의 최선의 육아’에 관한 에세이!
《최선의 육아》는 엄마로 산 지 14년, 이제는 제법 자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저자가 지나온 육아의 과정을 돌아보며, ‘늘 부족했고,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하거나 안 한 것’ 같았던 자신에게 “그래, 부족했지만, 정말 애썼어.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 같았지만, 돌이켜보니 정말 내 온 힘을 다한 것이었어”라고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첫 아이를 낳으면서 쓰기 시작한 일기를 바탕으로 풀어낸 글 속에는 보통 엄마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육아의 고충과 시시각각 변하는 엄마의 마음과 아이를 향한 사랑이 여실히 담겨 있다. 당시에 쓴 일기의 태반이 자신의 부족함을 자책하고 반성하는 고백으로 채워져 있었는데, 어느덧 14년 차가 되어 돌이켜보니, 처음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당연히 겪을 수밖에 없었던 시행착오와 좌절과 아픔이었음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육아의 매 순간순간, 내 아이들을 향한 최선의 마음이 담겨 있었음을 인정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가감 없이 솔직하게 그려낸 육아 경험담이, 아이를 키우면서도 틈틈이 글쓰기를 멈추지 않은 저자의 탄탄한 필력과 만나 세상의 모든 엄마들과 나누고 싶은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가 되었다. 처음 육아를 시작하면서 당황과 혼란의 쓰나미를 맞닥뜨린 초보 엄마들, 늘 죄책감에 시달리는 육아 중의 엄마들, 자기 존재감을 잃어가는 일로 우울감을 느끼는 엄마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거쳐와 이제 찬찬히 그 시절들을 돌아보게 된 베테랑 엄마들까지, 모두에게 소박하지만 고개를 끄덕거릴 수밖에 없는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 보통의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테지만 미처 표현할 방법이 없었던 감정과 경험이, 마음에 살며시 스며드는 문장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부족해도 괜찮아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예요. 애쓴 거, 다 알아요”라고 속삭여주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하며 느낀 자책감과 무력감, 그리고 육아에 에너지를 소진하며 자신이라는 존재감이 사라져가는 듯한 소외감과 허전함을 느끼면서도, 엄마이기를 포기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자라나는 아이에게서 얻는 더할 나위 없는 행복과 깨달음 덕분일 것이다. 육아의 어려움을 솔직히 토로하면서도, 돌아서서 또 빙긋 웃고야 마는 육아의 행복 또한 이 책에는 가득하다. 때로 저자의 가슴앓이가 생생하게 와 닿아서 먹먹하다가도, 아이의 사랑스러운 말과 행동에 웃음 짓고, 어떨 때 우군 같았다가 어떨 때 세상 미운 남편과의 좌충우돌 육아 이야기는, 삶의 평범한 모습 속에서 길어올린 감정이라 그 여운이 더 깊다.
지금 힘들고 부족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임을 믿고 오늘도 아이들을 한 뼘 더 성장시키는 일에 분투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과 가족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1부 엄마, 서툴지만 괜찮아
ㆍ 라면이 산모에게 미치는 영향 ㆍ 각자의 사정 ㆍ 엄마의 첫 외출 ㆍ 엄마의 밤은 낮보다 길다 ㆍ 스스로 쓴 독박 ㆍ 행복한 엄마 ㆍ 기다림 ㆍ 출근하던 길 ㆍ 새해, 감사 ㆍ 체력은 육아력? ㆍ 엄마 눈물 닦아줄 날 ㆍ 출산에 대한 기억 ㆍ 첫걸음마, 감격적 ㆍ 이 년 만에 ㆍ 무모한 도전 ㆍ 눈 오는 날의 단상 ㆍ 내가 아니라 네가 ㆍ 가출은 아직 ㆍ 〈I Believe I Can Fly〉 ㆍ 나는 네가 한 일을 다 기억하고 있다 ㆍ 이성과 감정 ㆍ 아무것도 하지 않고 채우기 ㆍ 이도 저도 안 될 땐 부탁하기 ㆍ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ㆍ ‘나’에 다시 익숙해지기 ㆍ 도어 이즈 오픈 ㆍ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ㆍ 엄마의 시계는 거꾸로 흐른다?! ㆍ 물러설 때를 알아야 ㆍ 그렇게 힘들면 ㆍ 모든 게 바뀐다 ㆍ 당신은 수다쟁이 ㆍ 네고시에이터 ㆍ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게, 기쁘게
2부 아이 둘과 같이 자라기
ㆍ셋에서 넷으로 ㆍ 힘들지만 준비가 필요해 ㆍ 브레이크 밟기 ㆍ 제자리에만 갖다 놓으렴 ㆍ 솔직하게 마음 이야기하기 ㆍ 너밖에 없어 ㆍ 싸움도 현명하게 ㆍ 임신부의 올바른 자세란 ㆍ 나에 대한 약속이 먼저 ㆍ 두 번 겪는 일이니 ㆍ 동생 받아들이기 ㆍ 너 말이야, 너 ㆍ 누가 누굴 ㆍ 여기 아닌 어딘가 ㆍ 각자의 사정 ㆍ 바닥난 엄마에 대한 기대치 ㆍ 육아는 본전치기 ㆍ 평범하지만 특별한 오늘 하루 ㆍ 반갑지 않은 두 번째 손님 ㆍ 유치원 생활 만랩 ㆍ 마법의 막대기 ㆍ 아이 잃어버리는 시간 삼십 초, 아니 십 초 ㆍ 두 번째 돌치레를 맞는 자세 ㆍ 너의 우주 ㆍ 나 역시 가야 할 길 ㆍ 두 번째 수족구라니 ㆍ 너에게 보내는 편지 ㆍ 불금을 위한 시 ㆍ 못해도 괜찮다는 말 ㆍ 우물 깊은 날 ㆍ 기억 속에 남아 있는 ㆍ 진짜 좋은 말로 하자 ㆍ 내가 생각하는 최선 ㆍ 새해 단상 ㆍ 가끔은 꺼두기 ㆍ 한 끗 차이 ㆍ 엄마의 눈빛이 하는 말 ㆍ 천성도 바꿔야 ㆍ 무엇보다 행복이 먼저 ㆍ 자기의 길을 가는 ㆍ 딸이라는 기대를 접어두기 ㆍ 우리만의 파티 ㆍ 줘도 줘도 부족한 ㆍ 아, 산타 잔치 ㆍ 참을 수 없이 즐거운 웃음소리 ㆍ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 ㆍ 똑같으니까 싸우지 ㆍ 엄마 선배 ㆍ 모든 건 찰나이자 우연 ㆍ 나를 귀찮게 하는 건 ㆍ 너의 죄를 사하노라 ㆍ 엄마 인생 상담은 공짜 ㆍ 키보다 큰 사랑
3부 어쨌든 사랑이다
ㆍ 둘째, 다시 보기 ㆍ 이 또한 지나가리 ㆍ 하나가 가면 또 하나가 오고 ㆍ 생일 축하해 ㆍ 집을 떠나지 않으려면 ㆍ 늦둥이 실감 ㆍ 각자의 사정 ㆍ 하루 딱 오 분 ㆍ 노 어덜트 존 ㆍ 그대와 춤을 ㆍ 너무 열심히 살지 말기 ㆍ 사랑도 적금이 되나요 ㆍ 잘 가, 팔월아 ㆍ 조금 덜 솔직하게 ㆍ 사는 게 먼저 ㆍ 곁에 있어줄게 ㆍ 아무튼 사춘기 ㆍ 내려놓기 ㆍ 나 자신에게 좋은 일을 하기 ㆍ 두 마음 모두 ㆍ 매일이 생일이었던 ㆍ 잘 가, 붕붕아 ㆍ 메마른 육아에 유머 한 스푼 ㆍ 나를 보기 ㆍ 달라도 괜찮아 ㆍ 남이 아니라 내 마음을 보자 ㆍ 틀린 그림 찾기 ㆍ 나를 위해 살기 ㆍ 말해야 한다, 지금 ㆍ 그녀의 도전 ㆍ 랄루낄라쌈맘마한 귀 빠진 날 ㆍ 발설의 효과 ㆍ 자유의 불평등 ㆍ 오늘 하루만은 ㆍ 예쁘게만 보는 더 예쁜 눈 ㆍ 남매로 잘 살아봐라 ㆍ 너를 위한 기준 ㆍ 영원히 함께
에필로그 보통 엄마의 꿈
세상은 변한 게 없었다. 하지만 나는 변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심지어 내 장기들까지도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었다.엄마가 되고 나서 처음으로 사회로부터 느낀 그 정서적인 간극은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육아를 하면서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누구를 만나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나는 엄마였다.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해 보였겠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무척이나 낯선 일이었다.
-12쪽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이다. 아니, 나에게는 특별하지만, 누구에게는 보통의 이야기일지 모른다. 그래도 굳이 적어보는 건 나 역시 그랬듯 누구나 같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아이를 키울 땐 때로는 그게 위안이 되었다. 큰 바람으로 시작한 글쓰기가 아니기에 욕심은 없다. 그냥 보통의 아이 키우기로 읽히면 좋겠다. 그게 나에게 또 위로가 될 것이다.
-14쪽
엄마가 된 지 며칠 되지도 않았지만, 아이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만큼의 기쁨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에 나는 요즘 적잖이 당황하고 있다. 출산 후 이렇게 많은 좌절감과 상실감을 느낄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누구한테도 듣지 못했다. 내가 유난한 걸까, 아니면 누구나 그런데 이런 얘기는 하지 않는 걸까.
-20쪽
어느 날, 최악의 밤이 찾아왔다. 아이가 새벽 한 시부터 네 시까지 깨어 있었다. 바운서에 앉아 나를 향해 징징대던 아이를 보면서 여러 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제정신이 아니었던 나는, 어느 순간이었을까 울음이 터졌다. 내가 눈물을 훔쳐가며 꼭 저처럼 울어대자 아이가 징징대기를 멈추고 가만히 나를 바라봤다. 아이가 나를 보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울음이 쉽게 멈춰지지 않았다. 그런 채로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내가 어느 정도 진정하고 나자, 녀석이 나를 보면서 슬금슬금 눈을 감았다. 세상에 드디어 잠이 든 것이었다.
-24쪽
돌아오는 길, 아침 식사도 거른 참이라 집에 가서 먹으려고 김밥이랑 빵을 조금 샀다. 아이를 업은 터라 짐이 귀찮아 검은 비닐봉지 하나에 다 넣은 채 달랑달랑 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내 앞으로 잘 차려입은 아가씨 하나가 좋은 냄새를 풍기며 쓱 지나갔다. 늦은 출근길이었을까. 순간, 지나가는 버스 유리창에 비친 추레한 내 모습이 어찌나 처량하던지 갑자기 눈물이 쏙 나올 뻔했다. 결혼 전이라면 나도 저렇게(까지는 아니었겠지만) 차려입고 좋은 냄새(까지도 아니었겠지만) 풍기면서 바삐 걸어갔을 텐데. 무엇보다 예전엔 바쁘고 피곤하고 짜증 나던 출근길이었는데, 갑자기 그 길이 그리워졌다.
-32~33쪽
아이가 한 번에 만족하지 않고 또다시 걸음마 연습을 하는 걸 보니 마음이 무척 찡하고 대견했다. 어쩌면 아이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그랬던 것 같다. 그동안 뒤집기부터 기기, 잡고 서기 등 순서를 착착 밟아가더니 마침내 걸음마까지. 그래, 이만큼 기어이 왔구나, 싶은 기분이랄까. 아니다. 어쩌면 지금부터 진짜 시작일지도 모르겠다. 이제 겨우 걸음마를 뗀 셈이다, 내 육아도.
-42~43쪽
날도 춥고 둘 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집에 있으려다 바깥바람을 쏘이면 좀 나아질까 싶어 무리해서 외출도 하고 돌아왔건만! 녀석이 저녁을 먹다 말고 의자에서 내려가서는 밥을 먹고 있는 나에게 빨리 와서 빠방 놀이를 하자고 징징대기 시작했다. 막 입으로 떠 넣으려던 밥숟가락을 내려놓다 말고 아, 언제까지 밥도 눈치를 보고 먹어야 하나. 세상에 무슨 일을 하든 식사 시간 보장은 기본 아닌가. 이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딱 아이 수준으로 다가가서 유치하게 소리 지르기 일보 직전,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잠시 숨을 골랐다. 화를 내는 대신 어디선가 읽은 육아서의 팁대로 인간 대 인간으로 정색을 하고 부탁했다. 정말 그런 심정이었다. 아이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엄마 부탁 좀 하자. 밥 좀 먹을게. 엄마, 아직 밥을 못 먹었어. 엄마는 밥 먹고 싶어.
내 말이 끝나자 몇 초간 나를 말없이 보던 녀석이 엄마 밥 아직 안 먹었냐고 물었다(몰랐냐!). 그러더니 슬그머니 거실로 돌아가서 조용히 혼자 빠방 놀이를 했다
작가정보
육아를 기록하는 엄마.
열네 살, 열 살 두 아이와 남편을 키우고 있다.
아니, 같이 살고 있다.
엄마가 되기 전엔 잡지에 글 쓰는 일과 책 만드는 일을 했다.
엄마가 된 걸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육아에 정답은 없음을 매일 새롭게 배우고 있다.
최고의 육아가 아니라 최선의 육아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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