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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아들 전중훤입니다

전중훤 지음
제8요일

2017년 1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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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13MB)
ISBN 9791187509288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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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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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평 고물상 아들에서, 포춘 100대 기업 한국 대표가 되기까지… 절망의 사막을 건넌, 한 청년의 이야기
“대표님 금수저 아니었어요?” 한국 DXC 테크놀로지 엔터프라이즈서비스코리아 대표이사, 구 휴렛팩커드 아시아태평양지역 조세재정총괄본부장. 포춘 100대 중에서도 상위권에 있는 글로벌 대기업의 한국법인 대표. 한국인으로서는 거의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행보를 걷고 있는 전중훤. 하지만 그의 화려한 타이틀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조금 다르다.

흔히 좋은 배경에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며 등장하는 소위 ‘성공한’ 사람들과는 달리, 그의 이야기는 요즘 평범한 젊은이들의 지극히 평범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한다. 찢어지게 가난해서 평생 고물상을 하며 자식을 키운 어머니, 그 배경 속에서 그렇다 할 학점도 스펙도 없이 대학을 졸업하고, 소소했던 꿈들 대신 ‘돈을 벌어야 하는’ 생계유지형 일을 찾아야 했던 이야기는, ‘자기계발서’라는 카테고리보다는 절망의 사막을 건너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에 더 어울릴지 모른다.

업무가 끝나면 그저 후배들과 한강둔치에서 치맥을 즐기며 여전히 꿈을 향해 걸어가는 한 청년일 뿐이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숨겨왔던 그가, 이제 인생이라는 사막에서 자신의 조금 뒤에 걸어오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그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놓으려 한다.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입사 후 10년 동안의 방황, 꿈이 무엇인지, 잘하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도 알지 못해 막막했던 날들. 그리고 그 누구도 쉽게 걷지 못했던 도전의 길 앞에서, 무모하지만 번쩍 손을 들고 기회를 만들어내었던, 그때는 절망이었지만 이제는 기적이 된 그 이야기들을 말이다.
추천의 글 … 8
프롤로그| 버티는 삶에 관하여 … 12

Part1. 우리는 여전히, 사막을 건너고 있다
지금 당장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 27
버티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답이 있더라 … 36
소통의 귀재, 한국의 꼬마 제임스 … 45
유일, 최초, 하지만 여전히 과정 속에 있다 … 54
절망은, 내 생에 최고의 멘토였다 … 61

Part2. 고물상 아들, 전중훤입니다
만약 내 키가 조금만 더 컸다면 … 75
어머니는 왜 하필 고물상을 하셔서 … 88
고물상이 내게 준 다섯 가지 경영의 지혜 … 94
-하나, 장사는 아무리 작아도 전략이 필요하다 … 95
-둘, 사람을 존중할 것 … 102
-셋, 진심은 결국 통한다 … 107
-넷, 자신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 것 … 110
-다섯,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일 것 … 113
경영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 … 117

Part3. 멀리 가기 위해, 함께 갈 것이다
소통하지 않는 리더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외롭게 만든다 … 131
좋은 소통, 나쁜 소통 … 140
나는 앞서 가고, 너는 뒤서 갈 뿐 어차피 같은 사막 위에 있다 … 155
높이 올라갈수록 ‘듣기’가 힘들다 … 165
엄격하되, 비정하지 않기 … 175
리더십? 함께 성장하지 않으면 의미 없는 것 … 185
10년 / 10년의 법칙 … 199

Part4. 잘 노는 남자, 전중훤입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것에 가치를 부여하다 … 213
어차피 노는 것, 같이, 잘 놀아보자 … 220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것 … 227
한강둔치에서 맥주나 한잔 할까 … 242
함께 노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 250

부록| 국제조세를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 260
에필로그| 나눔에 연연하는 삶에 관하여 … 269

저자 소개 … 274
추천의 글 … 276

‘왜 아무도 손을 들지 않을까?’ 내 마음 한편에서 꿈틀거리던 이 생각이, 나의 팔을 들어 올렸다. 완벽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확신이 들 때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줄 때까지 기다렸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다. 손을 높이 들어 올렸을 당시, 내 상황은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었다. 그나마 내가 해볼 수 있을 법한 일을 하나 발견한 것. 그 정도가 다였다.
_ p.66

리더는 결정을 해야 하는 사람이 맞지만, 그 바탕은 반드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소통하지 않고 내린 결정은 누군가에게는 불합리하게 느껴질 것이고, 책임감 없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소통하지 않으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외롭게 만든다. 그들은 모두 스티븐이 내게 손을 내밀었던 것처럼 윗사람의 손길과 소통의 창문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그 창문을 여는 것은 누구라도 상관없지만 가능한 한 당신이 먼저이길, 바란다.
_ p.136

‘꿈을 이루면 왜 행복할까.’ 그러면 동시에 이런 생각들이 떠오른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나만큼 기뻐해줄 사람이 주변에 있을까? 내가 꿈을 이루면 그걸 공유할 거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까? 그런 사람들이 없다면 꿈을 이루어도 행복하지 않을 것이고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 꿈을 이룬다는 건 나 혼자만 산꼭대기에 올라간다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 나는 그것을 커다란 사막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그렇게 보면 모두가 그 사막 위를 함께 걷고 있다. 산꼭대기에 나 혼자 올라가 ‘야호’를 외치며 나의 성공을 기리는 건 그 기쁨이 크지 않다. 물론 그 성공이 위대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행복감이 낮다는 뜻이다.
_ pp.156~157

나는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뜨거운 사막 위에 있다. 바람은 시간에 맞추지도 않은 채 불어오고, 때로는 그 바람으로 길이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그 길 위에 있는 우리는 모두 함께여서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리더란 반드시 맨 앞에 서서 가는 사람도 아니고, 그 사막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도 아니며, 그중에서 가장 잘난 사람도 아니다. 리더란 우리가 모두 함께, 같은 사막 위를 걷고 있다는 걸 계속해서 공유하고 소통하는 사람이다. 넘어진 사람을 일으키고, 언젠가 길을 찾을 거라는 희망을 심어주고, 문제가 생기면 책임질 수 있다는 안정감을 상기시켜주는 사람이다. 그게 바로 내가 생각하는, 리더다.
_ p.163

6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그저 이름과 형식만이 있었던 그 조직에 불이 붙고 의미가 부여되고 가치가 실현되고 있다. 그 과정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은 개인적 가치뿐 아니라 회사의 이름을 걸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한다. 나는 ‘나눔’이 연습이 필요한 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 일은 내게 전혀 스트레스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_ p.218

고물상 어머니가 알려준 다섯 가지 경영의 지혜

축구선수에서 글 쓰는 작가, 피디, 연출가… 꿈은 많았지만 가난은 그 꿈을 쉬이 꿀 수 있게 놔두지 않았다. 혼자 가정을 책임져야 했던 어머니는 고작 몇 평짜리, 동네에서도 가장 작은 고물상을 시작했고, 소년은 친구들이 깔끔한 옷을 입고 학원에 가고, 삼삼오오 모여 놀고 있을 때, 가진 것 중 가장 허름한 옷을 걸쳐 입고 리어카를 끈 채 온 동네를 돌아다녀야 했다. 키 140의 작고 가녀린 어머니를 도와 고물을 주우러 다녀야 했기 때문이다.
한 번쯤은 평범한 가정, 평범한 환경 속에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왜 안 했을까. 혹여 리어카를 끌고 다니다 친구들과 마주치지 않을까 참 자존심도 많이 상했던 그 시간을 지나 고물상으로 오면, 오직 자식들을 공부 시켜야 한다는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하루도 빠짐없이 차곡차곡 고물을 모으고 정리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어머니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넌 나의 희망이다. 나는 너를 믿는다.”
어쩌면 그 작고 젊은 여자가 절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무거운 절망 앞에서 어머니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 뒷모습을 보며 자란 그는 결코 불평할 수 없고, 결코 도망칠 수 없다는 걸 일찌감치 깨달았다.
가장 극빈층이나 가졌던 직업인 고물상. 이 이야기는 바로 그곳에서부터 시작한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라는 수식어를 가장 많이 가진 전중훤. 그를 현재의 자리까지 데려다 놓은 수많은 이야기들이 바로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가 고물상을 통해 어머니로부터 배운 다섯 가지 경영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심은 결코 사람을 배신하지 않으며, 사람이 사람을 존중한다는 게 무엇인지, 아무리 작은 일, 작은 기업이라도 반드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 등 일반적인 경제경영서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깊이 있는 가이드가 담겨 있다.

“내가 여기까지 왔으니,
당신은 더 멀리까지 갈 수 있다.”

먼저 들어주는 리더, 서로 소통하는 리더,
함께 노는 리더, 나눔에 연연하는 리더에 대하여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리더십’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항상 잘 웃고, 늘 사람들과 어울리며, 문제 앞에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리더십의 열쇠는 바로 ‘소통’이다. “선배로부터도, 후배로부터도 항상 배울 것이 있다” “겸손은 바로 소통이다. 그것은 상대방으로부터 항상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리더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다”……. 그가 전하는 리더십은 20년 동안 글로벌 대기업에 몸담아 오면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 이야기들은 수많은 자기계발서들 속에서 쏟아져 나온 “~해라” 식의 지루하거나 교조적인 이야기들이 아니라, 사막 위에서 조금 앞서 가고 있는 선배가 약간 뒤서 오는 후배를 위해 내미는 따듯한 손길처럼 인간적이며 감동적이다. 자신 또한 흔들리는 갈대처럼 방황하고 갈피를 잡지 못했던 순간에 자신을 이끌어주고 믿어주고 기회를 주었던 선배가 있었듯, 그 사랑과 관심을 후배에게 주고 자기보다 더 나은 자리로, 더 훌륭한 사람들로 이끌어주는 것이 남은 꿈이라고 말하는 사람. 이 책은 바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인생은 높은 곳을 향해 오르는 등산이 아니라 넓은 사막 위에서 버티고 이겨내고 극복해내는 것이며, 그곳에서의 가치는 ‘함께’ 가고 ‘나누며’ 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 잘 웃고, 잘 놀며, 늘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매력적인 그 사람, ‘코리아 꼬마 제임스’. 치열한 경쟁 속에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직장인, 올바른 리더의 모습을 찾아 고민하고 노력하는 관리자들… 그리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 오늘도 절망의 사막을 건너는 모든 이를 위해… 이 책은 쓰여졌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중훤

저자 전중훤은 (구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서비스)아시아태평양지역 조세재정총괄본부장(부사장) 겸 한국 DXC 테크놀로지 엔터프라이즈서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전북 익산의 시골, 그저 잘 웃는 고물상 아들로 흙수저는커녕 무수저의 꼬마아이. 축구선수를 꿈 꿨으나 후보권선수대회의 테스트에서 화려한 자살골로 축구와는 이별, 중학생 때부터 키의 성장이 멈춰 크게 아쉬워하지 않았다고 함.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 낮은 학점에 특별한 스펙 하나 없이 외국계 회사인 HP에 입사. 업무 미숙과 실수로 5년간 여러 부서를 전전하며 저성과자로 낙인찍힘. 필사적으로 버티며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은 뭘까?’ 하고 그 답을 찾아 헤맬 때 인생의 멘토를 만남. 무모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결단력으로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 한국세무에서 나아가 국제조세의 1인자로 올라섬. 세무, 국제조세는 숫자로 씨름하는 업무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이루어지는 소통이라 생각. HP의 사원으로 입사해 여러 직급을 20년간 속성으로 밟고 올라 2017년 6월, 한국 DXC 테크놀로지 엔터프라이즈서비스코리아 대표이사로 취임. 고물상 아들에서 세계 각국에서 찾는 한국의 꼬마제임스로 불리기까지,

“완벽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확신이 들 때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줄 때까지 기다렸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다. 손을 높이 들어 올렸을 당시, 내 상황은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었다. 그나마 내가 해볼 수 있을 법한 일을 하나 발견한 것. 그 정도가 다였다.”

작지만 커다란 이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마침내 정상에 올라선 게 아니라,
아직도 드넓은 사막의 어느 한 부분에 서 있는 것뿐이라고.

저서로는《역외탈세(국제조세협회》, 《B2B영업전략(구자원, 최용주, 전중훤)》, 《세일즈 인사이트(구자원, 전중훤)》, 《서비스딜루전(이상기, 구자원, 전중훤》 등이 있으며, 국제조세 및 영업, 서비스 산업을 포함한 비즈니스 전략을 심도 있게 연구, 발표하는 등 국내외에서 논문을 다수 게재하고 있다.

(현) ‘한국국제조세협회’ 총무이사
(현) ‘International Fiscal Association(IFA) 2018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겸 재정위원
(현) ‘HP 홍콩 아시아태평양지역 투자지주회사 이사회’ 등기임원
(현) ‘HP 타이완 이사회’ 등기임원
(현) ‘중남미한상연합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위원회’ 회장
(현)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포럼(KMC포럼)’ 위원장
(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자문위원회’ 위원장
(현) ‘한국 HP 사회공헌위원회’ 명예위원장
(전)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석사 / 국제조세 이전가격 강의 담당교수
(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 기업과 조세, 기업조세전략 강의 담당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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