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키우는 남자
2017년 01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01월 24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6.36MB)
- ISBN 9791187509097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하나. 내 눈이 더 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 평생 바람을 피우지 않겠다는 다짐 / 눈에 넣고 싶다 / 가족보단 식구였어 / 우리 시대의 모든 이 여사님들을 위해 / 삶과 죽음의 이어달리기 / 아이들은 나에게 무엇인가
둘. 태평양보다 더 넓은 가슴으로
체력이 바닥날 때 / 저지레가 시작되었다면 / 깜찍하지만 끔찍하기도 한 / 달라도 너무 다르다 / 깊어지자, 깊어지자 / 육아해방절이 필요해 / 주부라는 이름의 영웅들
셋. 보이지 않던 꽃잎이 보이다니
결국에는 우리 모두 꽃을 피우리라 / 디지털 세상에서도 아날로그는 죽지 않는다 / 나는 새우깡만 보면 울컥한다 /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 양념치킨 짜파게티 초코파이 줘 / A형이라 그런 게 아니야 / 자장가가 왜 이리 슬퍼요
넷. 오늘을 팔아 내일을 살 수는 없잖아
내 인생에도 정전이 있다면 / 이런 게 바로 부전자전 / 시간이 정말 아깝다 / 독수리 5형제의 첫 번째 해수욕 / 욕실(浴室)은 욕실(辱室)이다 / 무더위, 끈적임 그리고 깨달음
다섯. 우리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한다면
순수한 어른이 되는 건 불가능한 일일까 / 1,500원에 손 떨리던 날 / 첫 번째 롤모델 / 놀이터의 이방인 / 나도, 너에게 묻는다 / 공부가 가장 쉽다는 말은 사실이다 / 이별 연습
여섯. 이 세상에 못할 일이 없겠다
똥으로 얼룩진 인생/ 아빠, 또 볶음밥이야! / 군계일학? 군모일부! / 바뀐 것은 경로가 아닌 태도 / 아빠의 짜장면, 아들의 짜장면 / 육아란 이런 것입니다
일곱. 이것만큼은 꼭 함께 이루기를
보물 상자는 누가 열 수 있는가 / 인사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두려움이 아이를 거짓말쟁이로 만든다 / 만족하되 안주하지 말자 / 손가락으로 밥을 먹어보니
여덟. 살면서 고맙지 않은 일이 없구나
묵언수행의 가르침 / 우린 모두 대머리가 될 운명 / 우리 동네 상거지를 소개합니다 / 국회의원이 부럽지 않다 / 비 오는 날의 운동화 / 계속 방학이면 좋겠다 / 적절한 방치심
아홉.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겠다
택시와 빵 / 엄마 아빠는 왜 우는 걸까 / 무심한 여자의 속마음 / 순댓국을 먹으며 눈물도 먹었다 / 그 어떤 스토리도 엄마 앞에서는 고개를 숙여라 / 가까워지고 닮아가다 결국 하나가 된다 / 엄마 없는 빈 집
열. 오히려 커버린 것은 나였다
잠자고 있던 질문 본능이 되살아났다 / 아빠가 손 꼭 잡을게 / 매력적인 목표에 눈이 멀지 않으려면 / 그냥 놀게 내버려 둘 수는 없을까 / 사진을 보다가 / 결국 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epilogue. 육아(育兒)도 도끼다
퇴근길에 아내와 즐겼던 맥주 한잔, 달을 보며 산책하다 마시는 선선한 밤공기, 정갈하게 정돈된 거실이며 서재. 무엇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의 풍성함.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아무것을 해도 누구 하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그 시간. 아이를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가장 목마른 것은 바로 혼자 있는 시간입니다. 끊임없이 재잘거리며 뭔가를 요구하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도무지 영문을 모르는 현상에 대하여 명쾌한 답변을 원하는 아이들과 함께 24시간을 보내는 것은 많은 것을 포기하게 합니다. 즐거움의 원천이면서도 괴로움의 근원이기도 하죠. 생각만 해도 너무 간절하고 그립지 않나요. 글을 쓰는 지금도 막내가 깰까 한쪽 귀는 아이가 자는 방으로 안테나를 뻗고 있습니다. 언제 이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까요. ‘혼자 있는 시간’은 소금이나 빛과 같습니다. 영혼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죠. 어떤 말도 소금과 빛을 빼앗긴 영혼에게 위로가 안 됩니다. 그러니 위로하지 마세요. 그저 아내 또는 남편에게 그 시간을 주면 됩니다. 그뿐입니다.
_ 둘, 태평양보다 더 넓은 가슴으로
‘육아해방절이 필요해’ 중에서
어디서 구린 냄새가 올라옵니다. 아휴. 너도 사람인데 말은 못해도 얼마나 찝찝하겠냐. 똥이 엉덩이에 눌리지 않게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서 번쩍 들고 욕실로 갑니다. 가는 길에 갑자기 발바닥의 통증과 함께 짜증이 밀려옵니다. 아, 저 망할 놈의 블록! 온 사방이 지뢰밭입니다. 거실로 갖고 나오는 게 아니었어. 하지만 아무리 빨라도 후회는 늦기 마련. 왼팔에 아이를 걸치고 씻다 보면 이 녀석이 세면대 옆의 세안제를 집어다가 변기에 빠뜨립니다. 아이, 진짜 여기에 두지 말라니까! 아무리 말해도 애들 엄마는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습니다. 아내도 저를 힘들게 하려고 태어난 게 분명합니다. 기저귀를 채우고 바지를 입히는데 옷에 똥이 묻어 있는 게 보입니다. 또 한숨만. 아이들 방으로 가서 적당한 옷을 하나 꺼내옵니다. 그런데 이놈이 또 그 틈을 타 식탁을 습격합니다. 양손은 물론이고 온몸에는 밥풀과 양념이 맛있게 발려 있습니다. 허망한 표정의 아빠를 보고 킥킥 웃습니다. 아이, 진짜 이걸 때릴 수도 없고!
_ 넷, 오늘을 팔아 내일을 살 수는 없잖아
‘욕실(浴室)은 욕실(辱室)이다’ 중에서
그렇다면 똥은 저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경험의 스펙트럼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넓혀준 존재입니다. 위생적으로 이보다 더러운 경험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고요. 아이를 키울 때 ‘더러워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때로는 맨손으로 아이들이 토한 것을 치워야 할 때도 있습니다. 자기들 입에 묻은 것을 아빠 옷에 묻히는 건 너무나 빈번하죠. 제대로 꾸미지도 못하고, 때로는 씻지도 못하고 병원을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집 안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참고 견뎌야 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깔끔하게 굴기는 쉽지만 지저분함을 감당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이것을 가능하게 해준 게 바로 똥입니다.
_ 여섯, 이 세상에 못할 일이 없겠다
‘똥으로 얼룩진 인생’ 중에서
책소개
전쟁 같은 육아 속 불굴의 생존기
육사 출신 상남자의 육아 + 자아성장 에세이
- “육아도 도끼다!”
EBS 《다큐프라임-아이의 사생활》 김민태 PD 추천도서
카프카는 ‘책은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는 얼음 바다를 깨는 도끼’라는 명언을 남겼다. 저자에게 있어 육아가 그렇다. 육아야말로 자신의 영혼의 얼음장을 산산조각 내준다는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지만 자신이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을 어른으로 만들어준다는 저자의 고백은 그래서 마음에 울림으로 다가온다. 그는 육아(育兒, 어린아이를 기르다)가 아니라 육아(育我, 나를 기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인생의 대부분을 군인으로 보냈던 한 남자가 무려 세 아이의 아빠가 되고, 전업주부로서 직접 아이를 양육하면서 진짜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담고 있다. 손에 똥 묻히는 육아의 적나라한 면을 고스란히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장, 아빠, 남편의 역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인생에 대한 성찰을 담백하게 보여준다.
가족과 함께 성장해가는 무르익음, 아이들에게 세상을 열어주는 부모로서의 따뜻하면서 중용적인 관점, 삶에 대한 긍정과 정확한 방향성이 인상적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내들이 먼저 읽기 시작할지 몰라도 종국에는 남편들을 사로잡을 이야기다.
이 이야기들은 ‘이상한 나라의 독박육아’ 중인 수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아이를 낳기만 하면 저절로 크는 양 생각하는 수많은 아빠들의 방관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 곁의 남편에게, 아내에게 꼭 권해주어야 할 책이다.
사내아이 셋을 키우면 부모가 조폭이 된다는 우스갯말이 있다. 그러나 저자는 조폭이 아닌 진짜 아빠, 어른이 되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가족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태어나줘서, 함께해줘서, 잊고 있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
출판사 리뷰
세 아들 키우며 인생을 배운 아빠의 동반성장기
부모의 역할에만 몰두하면 아이들이 주는 사랑을, 고마움을, 정겨움을 간과하기 쉽다. 늘 어떤 임무를 고민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적극적인 개입자이든, 적절한 방관자이든, 합리적인 설계자이든 부모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은 앞날에 대한, 어떤 결과에 대한 고민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현재를 즐기자, 미래를 위해 오늘을 담보하지 말자고 다짐해도 마음속에는 늘 불안과 염려가 자리하는 이유이다. 아빠로서, 엄마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집착에 빠지는 것이다.
아이들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 아이들이 주는 사랑을 온전히 느껴본 적이 있는가. 아이가 태어나면서 달라진 삶을 비교해본 적이 있는가. 그날의 감동, 세상에 없던 생명을 받아든 몸 떨리는 그 흥분을 다시 떠올려본 것은 언제인가. 커가며 하나씩 사람 구실을 해나가고 세상을 배워가고 또 세상을 바꿔가는 여린 존재의 성장은 우리 부모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저자는 이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그 질문에서 인생의 의미를 건져 올린다. 육아를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과 그 따스한 통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망각했던 수많은 보물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키워낸다는 것,
열두 밤을 새워도 다 하지 못할 그 이야기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나’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세상에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보다 아무리 말해도 알 수 없는 게 더 많지 않을까. 엄마라는 존재의 위대함과 경이로움도 그렇다. 사람이 사람을 키워낸다는 것의 의미는 아이를 직접 키워보지 않으면 온몸으로 이해할 수 없다. 열두 밤을 새워도 다 하지 못할 그 이야기들. 이 세상 그 어떤 스토리도 엄마 앞에서는 고개를 숙여야 한다지 않은가.
헌데 여기 이 남자, 육사 출신의 누가 봐도 상남자인 이 남자가 대한민국의 여느 전업주부와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두 살, 다섯 살, 아홉 살 사내아이 셋을 데리고 말이다. 군복 대신 앞치마 두르고, 총 대신 젖병과 기저귀 잡은 이 남자의 인생스토리가 너무도 매력적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그의 멘탈, 손에 똥 묻히는 건 일도 아니고 설거지 쌓이는 모습에 화가 나는 이 남자의 깜찍한 내면이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되며 시종일관 웃음이 난다.
“점심 먹다 목욕하고 목욕하다 상 차린다!” 치워도 또 더러워지는 방은 왜 매일 닦아야 하느냐며 투덜, 아이들 오후 간식으로 뭘 줄지가 도대체 왜 이렇게나 신경 쓰이냐며 또 투덜. 귀에서는 증기가 터져 나오고 눈이 핑핑 도는 것도 모자라 심장의 RPM은 점점 높아질 때, 이 남자는 어금니를 꽉 물고 입술을 벌린다. 에이 시베리야 개장수야! ‘진짜 사나이’였던 그가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우울店促올 것 같다는 ‘속 이야기’는 읽는 내내 재미도 재미지만, 육아에 대한 책임을 독박 쓰다시피 고스란히 짊어진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만 같아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이 남자의 육아 실상은 육아를 해본 엄마라면 누구나 손뼉 치며 공감할 이야기이다. 하지만 여느 육아 책들과 달리 《아이 셋 키우는 남자》는 ‘전업주부가 된 남자의 진짜 실전 육아’ 이야기이기에 진정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또 다른 형태의 치유를 안겨다준다. 아이들을 키우며 아이보다 스스로 더 성장해가는 남자의 이야기. 그 속에서 여러분도 삶의 의미를 건져내보길 바란다.
“하루에도 몇 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가지만 결국 내가 아이들을 키우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나를 어른으로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작가정보

저자 권귀헌.
17년간의 군생활, 총 내려놓고 펜 들다!
남부럽지 않은 경력에 훤칠한 키, 건장한 체격. 누가 봐도 상남자다. 그런 이가 한 손에 아이를 안고 다른 한 손으로 유모차를 끌고 간다. 주위에서는 “아니 대체 남자가 왜 이 시간에?” 하는 시선을 보내고, 사내 아이 셋을 몰고 다닐 때면 “와이프가 없나 봐?” 하는 수군거림이 들릴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어머니들 중에는 반찬을 나눠주는 경우도 있다.
저자 권귀헌은 2003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2009년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거쳐 2011년부터 4년간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학과장, 학처장을 역임하며 외국 장교들에게 우리나라 말과 문화를 강의했다. 주간경제지 ‘이코노미스트’에 칼럼을 게재했고, 현재는 기업, 학교 등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상을 스토리로’라는 구호 아래 주부를 대상으로 글쓰기 강좌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질문하는 힘》 《삶에 행복을 주는 시기적절한 질문》 《포기하는 힘》 등이 있다.
대학원과 국방어학원에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던 그는 ‘존재의 의미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과감히 전역하였고, 아내가 셋째를 출산한 뒤로는 바깥양반에서 안사람으로 역할을 바꿨다. 이 책은 총 8년간의 육아(이중 전업육아는 2년째)와 살림을 전담하며 겪은 일들에 대한 기록이자 이 시대의 가장, 남편, 아빠로서의 고민과 생각, 꿈들을 담담하게 풀어놓은 남자의 이야기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