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윤리가 밥 먹여준다

조관일 지음
지식노마드

2017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94MB)
ISBN 9791187481140
쪽수 284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500원

쿠폰적용가 8,5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단 한 번의 윤리적 헛발질이 당신의 인생을 망친다!
취중에 말 한마디 잘못하여 공들여 쌓아올린 출세탑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질의 갑질과 권력 다툼이 녹취록 한방으로 들통 나 진땀을 흘려야 하는 정치인도 있다. 최근에는 청탁을 금지하는 김영란법과 최씨의 국정 농단으로 세상이 혼란스럽다. 주인공이 바뀔 뿐, 소설 같은 실화가 거의 매일 신문과 TV의 톱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윤리 문제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법망에 걸리지 않을 것이냐’의 차원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의 과제다. 저자는 이제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기본이고, 삶의 기본이며, 직장 생활의 기본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하루하루는 매우 불안해질 것이다. 지속 가능한 경영, 지속 가능한 삶이 불가능해 진다.

큰 성공과 업적을 거둔 사람들의 직업모럴에는 윤리가 놓여 있다. 정직하고, 공정하고,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것인가 생각하는 태도가 곧 윤리에 토대를 둔 직업모럴이다. 윤리를 도외시한 기업이나 사람이 일순간 성공할 수는 있어도 지속가능한 성공에 이를 수는 없다는 것을 저자는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책은 단순히 윤리, 도덕에 그치지 않고 직업의식이나 프로 근성 등 직장인의 바람직한 자세와 당당하고 품격 있는 삶에 대한 영역까지 확장시켜 다뤘다.
프롤로그 : 원칙으로 돌아가자

제1장 세상이 달라졌다 ? 한 방에 훅 간다
김영란법 - 윤리의 역사가 바뀐다
왜 윤리인가? - 가장 안전한 ‘주변머리’
박스 : 직업모럴, 윤리, 도덕의 차이
꼼짝 마라, 숨을 곳이 없다
SNS의 충격 - 감시망 사회를 사는 법
윤리경영하라 - 그것을 꼭 해야 하는 이유
박스 : 윤리경영 = 지속경영

제2장 너나 잘하라고? - 욕하면서 닮지 마라
‘똥 묻은 개’의 훈시
죄 없는 자, 돌을 던지라고?
쇼는 그만하자
박스 : Corrupt의 지혜
욕하면서 닮지 마라
M소위의 교훈
마음의 청문회를 열어보자

제3장 당당하자 -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까불지 마, 다 알고 있어!”
눈치보지 마라 - 법대로 당당하게
대가성이 아니라고?
박스 : 선물과 뇌물을 가리는 법
최측근에게 당당하라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왜 그러지?
우리는 너무 ‘작게 사는 것’ 아닌가?
박스 : 웃음이 절로 나는 대국민 약속
역사의 신을 믿으라
양심의 추에 따르라
소박한 삶의 당당함
SNS시대를 당당히 사는 법

제4장 기준을 확실히 -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일상에서의 윤리와 기준
중산층의 기준이 암시하는 것
정상에 오르고 싶은가?
앞만 보고 달리지 말자
성공을 확실히 정의하라
성실과 정직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박스 : 성실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박스 : ‘최강의 사람’이 되는 길
사소한 것에도 엄격한 기준을
유진 앨런에게서 배우는 기준과 원칙
박스 : 이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

제5장 윤리경쟁력과 직업모럴 - 프로페셔널의 길
일과 직업을 어떻게 볼 것인가?
역할과 의미를 찾는 잡 크래프팅
직업과 일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직업모럴이란 본분을 다하는 것
품격과 의무, 그리고 위대함에 대하여
버큰헤이드호를 기억하자
직업모럴ㆍ프로근성이란 이런 것
직업모럴의 바로미터 - 친절
직업모럴과 프로페셔널
달인에게서 배우는 직업모럴
프로페셔널이 되는 핵심 - 집념과 끈기
박스 : 성공사례의 함정

제6장 자기를 통제하라 - 윤리는 행동이다
윤리는 행동이요 결과다
워싱턴에게서 배우는 자기혁신
진실로 강한 사람이 되는 법
‘악마의 덫’을 분별하라
마음이 흔들릴 때 - 자기통제의 기술
긴 호흡으로 보라 - 우리에게 무엇이 남을까?
본분의 회복과 내면의 소리
박스 : 프로는 돈을 밝힌다?
술이 웬수?
박스 : 자기혁신이란 이런 것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라
성윤리에 대하여

제7장 윤리와 조직문화 - 원칙중심의 문화를 만들자
윤리를 조직문화의 바탕으로 삼자
박스 : 재택근무는 윤리근무다
프로페셔널은 문화로 뒷받침돼야
천박한 문화를 개탄한다
신바람 문화를 만들라
윤리가 살아 숨쉬는 문화
박스 : 조직문화를 만드는 법

에필로그 : 윤리와 직업모럴을 실천하는 최선의 길

윤리 문제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법망에 걸리지 않을 것이냐’의 차원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의 과제다.
이제 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이 기본이다. 삶의 기본이요 직장 생활의 기본이다. 그러지 않으면 당신의 하루하루는 매우 불안해진다. 삶이 초라해진다. 인생이 어느 순간에 곤두박질할지 모른다. 지속 가능한 경영, 지속 가능한 삶이 불가능하다.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종종 읊조리던 윤동주 시인의 시구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은 이제 시가 아니라 현실의 지표가 됐다. 세상이 확실히 바뀌고 있다. 그 변화에 적응하면 살 것이요, 그러지 못하면 내일은 없다. (11쪽)

당신의 마음속에서 청문회를 열어보자. 아니, 정말로 당신이 청문회에 선다면 어떤 질문이 던져질지 상상해보자. 그 질문으로 자신을 추궁해보자. 그리고 변명이 아니라 자신 있게 그 질문으로부터 자유로운지 판단해보자. 그렇게 자신을 검증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다. 그렇게 스스로를 엄격히 관리하지 않고는 언제 발밑의 살얼음이 깨질지 모른다. 우리는 지금 그런 시대를 사는 것이요, 미래는 더욱 추상같을 것이다. (62쪽)

정말이지, 앞만 보고 달리지 말자. 가끔은 멈춰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앞만 보고 달리는 바람에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궤도를 이탈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1등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정상을 목표로 삼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추구하되 기준과 원칙은 분명히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 (125쪽)

윤리,
생존을 위한 가장 안전한 주변머리이자
성공을 위한 가장 단단한 토대

최측근도 믿을 수 없다! 한 방에 훅 간다!
벤처신화로 명성을 날리던 젊은 기업인에서부터 세계적 명성의 오케스트라 지휘자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검찰의 조사를 받기 위해 포토라인에 섰다. 거칠 것 없이 출셋길을 질주하던 고위 관료가 ‘그놈의 돈’ 때문에 온갖 수모를 다 겪고, 취중에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공들여 쌓아올린 출세탑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기도 한다.
고위 공무원이나 기업인 등 내로라하는 사람들만 그런 게 아니다. 크게 보도되지 않았을 뿐 신입사원에서부터 이름 없는 경영자와 간부에 이르기까지 알게 모르게 윤리적 일탈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정말 왜들 이러는지 장탄식이 흘러나온다.
더구나 세상이 달라졌다. 예전이라고 해서 직업모럴이나 윤리, 도덕이 중요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이제 그 기준이 매우 엄격해졌다. 예전에는 그럭저럭 넘어가던 사안도 요즘에는 네티즌들에 의해 폭탄을 맞으면 속된 말로 ‘한 방에 훅 간다.’ 당사자인 개인은 물론이고, 잘못하면 조직 전체가 치명적인 외상을 입을 수도 있다.
그러다 보니, 국가기관을 비롯해 기업과 단체 등의 조직에서 윤리교육에 앞장서고, 신입사원 선발에서부터 윤리에 대한 인식과 의식을 점검하고 있다. 윤리는 이제 더 이상 당위의 차원이 나리나 생존과 직결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되었다.

욕하면서 닮지 마라!
지금까지 윤리는 위로 올라갈수록 더 중요한 문제였고, 위로 올라갈수록 더 부패하고 부정했기에 윤리 교육에 대한 일반 직장인들의 태도는 “너나 잘 하세요.”였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그러나 이제 발상을 바꿔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그의 허물은 그의 허물이고 내 허물은 내 허물일 뿐이다. 허물 있는 상사가 내 허물을 지적한다고 해서 삐딱하게 대할 필요가 없다. 상대방의 허물은 상대방이 감당할 문제요, 내 허물은 내가 감당할 문제니까. 남들이 망한다고 나까지 망할 필요는 없으니까.
남들이야 어떻든 난 내 허물을 만들지 않고 잘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직장인들이 잘못 생각하고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
김영란법은 윤리나 직업모럴의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이정표이다.
그런데 김영란법에 대해 어디까지가 위법이고 어디까지가 허용되는지 사람들은 여전히 제대로 알지 못하는 듯하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세세하게 그 사례를 밝혀놓았지만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하게 말한다. 김영란법은 자기가 먹은 밥값은 자기가 계산하고, 자기 돈으로 술 마시고, 자기 돈으로 명절 상을 차리면 되는 법이라고.
수많은 회식자리와 모임에서 윤리적 헛발질이 일어나 커리어와 인생을 끝장낼 수 있다. 저자는 직장인들이 잘못 생각하고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놓았다.
윤리는 성공의 가장 단단한 토대이자 삶의 원칙이다
하지만 윤리가 단지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만은 아니다. 저자는 윤리가 성공의 가장 단단한 토대라고 지적한다.
어떻게 일과 직업을 바라볼 것인가는 각자가 선택할 문제다. 그러나 큰 성공과 업적을 거둔 사람들의 직업모럴에는 윤리가 놓여 있다. 정직하고, 공정하고,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것인가 생각하는 태도가 곧 윤리에 토대를 둔 직업모럴이다. 윤리를 도외시한 기업이나 사람이 일순간 성공할 수는 있어도 지속가능한 성공에 이를 수는 없다는 것을 저자는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윤리는 삶의 기본이고 직장생활의 기본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윤리가 무너지면 삶의 하루하루가 불안해지고 결국은 삶이 초라해진다고 말한다. 우리가 종종 읊조리던 윤동주 시인의 시구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은 이제 시가 아니라 현실의 지표가 되었고, 이렇게 바뀐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면 내일은 없다고 단언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관일

저자 조관일은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
그는 ‘한국의 데일 카네기’로 불린다. 첫 직업을 교사로 시작하고 끈질긴 자기계발을 통해 독특한 자기세상을 구축하는 등 데일 카네기와 비슷한 점이 많다. 카네기가 인간관계론 등의 저술과 강연으로 명성을 얻었다면, 그는 일찍이 원칙 중심의 인간관계를 다룬 ‘인人테크’ 이론을 발표했고, 아직도 현장을 누비는 인기강사다.
그는 ‘입사’에서부터 ‘은퇴’까지 직장인이 거쳐야 하는 모든 단계를 책으로 엮어낸 우리나라 최초ㆍ유일의 저술가로서 다양한 경험과 40년에 걸친 강의 활동이 조화된 산업교육 자기계발 분야의 최고수다. 그뿐만 아니라 공무원과 회사원, 신입사원과 최고경영자, 여성과 노인, 대학생에서 은퇴자까지, 그리고 교양강좌에서 전문 경영이론 등 광범위한 계층과 내용을 커버하는 독보적인 ‘전천후 명강사’다(한국 HRD 대상 ‘명강사’ 부문 수상). 최근에는 ‘한국샌더스은퇴학교’를 만들어 퇴직 및 은퇴자의 롤모델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 바탕에는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도 정무부지사,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 6~7개의 직업과 ‘춘천닭갈비축제’ 조직위원장, (사)한국강사협회 회장, 협동조합 ‘다그로월드’ 이사장 등을 역임한 다채로운 경험이 뒷받침되고 있다.
31세 때 『고객응대』라는 첫 책을 낸 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서비스에 승부를 걸어라』, 베스트셀러인 『비서처럼 하라』 『멋지게 한 말씀』 『자기세상을 만들 용기』 『신입사원의 조건』 『임원의 조건』 『노후는 없다』 등 40여 권을 발표했다. 미국에까지 소개된 ‘멀티어십Multiership’을 비롯하여 ‘독한 경영’ ‘하이스피치HighSpeech’ ‘업스타팅Upstarting’ ‘상창력Crimaction’ 등 새로운 개념을 창안해낸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춘천MBC TV 토크쇼 ‘세상만사’의 MC를 하고, EBS, KBS, MBC, SBS TV 특강에 수십 회 출연하였으며, 청와대, 서울대, 삼성, 현대 등 기업과 단체에서 수많은 강의를 하였다.
강원대,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강원대 대학원 졸업. 경제학박사.

블로그 http://blog.naver.com/intecjo
홈페이지 http://www.sanders.co.kr
http://www.imcenter.co.kr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윤리가 밥 먹여준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윤리가 밥 먹여준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윤리가 밥 먹여준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