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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교양

우리 시대 지적 사회인을 위한 일곱 가지 교양
손석춘 지음
어른의시간

2018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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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54MB)
ISBN 9791187438144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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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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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현대인의 자유 7과!
'나라에 어른이 없다' 왜 그럴까? 『어른의 교양』은 스스로 어른이고자 하는 사람이 드물어서라고 진단한다. 어른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거나 기쁘게 해 주는 이’로 정의된다. 이러한 어른의 탄생은 바로 교양이다. 건국대학교 교수이자 언론인인 저자는 고대 그리스의 자유인이 알아야 하는 리버럴 아츠를 오늘날로 가져와, 현대인의 자유 7과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의 리버럴 아츠와 교양으로 이어진 역사적 맥락을 존중하고 그 연장선에서 ‘현대인의 자유 7과’, 곧 21세기 사람들이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려면 갖춰야 할 개념들을 우주, 역사, 경제, 과학, 종교, 예술, 소통으로 살피고 있다. 어른 부재의 시대에 교양 있는 사회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넓고 깊이 있는 개념들을 통해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류가 생각해 내고 창조한 최선의 것들을 알아가고 그것을 삶으로 실천해 가는 즐거움, 즉 교양 있는 어른으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들어가는 말 - 교양을 거부하는 교양

1과ㆍ우주
우주의 신비, 별의 죽음
다중우주와 외계 생명체
우주 속 인간의 존재, 별의 부활

2과ㆍ역사
인류의 진화, 역사를 보는 틀
사람이 만들어 가는 역사와 사회
역사의 진보, 평등의 진전

3과ㆍ경제
인생의 기초, 교양의 출발
올바른 노동 교육과 교양 있는 노동 계약
경제 민주화와 노동자의 교양

4과ㆍ과학
근대를 연 과학혁명과 과학적 방법론
산업혁명의 등장과 과학적 탐구
4차 산업혁명과 과학정신

5과ㆍ종교
거룩한 존재, 종교의 필요성
유일신 종교와 종교간의 소통
제법무아와 연기, 생각의 혁명

6과ㆍ예술
니체의 예술론과 창조적인 삶
돈과 권력을 섬긴 예술, 예술 산업의 확대
자기서사의 문학, 문학과 사회

7과ㆍ소통
미디어 혁명과 불통의 시대
가장 멍청한 세대의 등장과 자아커뮤니케이션
21세기 ‘아기장수’의 성장과 교양

나가는 말 - 어른으로 살아가는 즐거움

별도 탄생과 죽음이 있다고 하지만 인간의 수명과 견주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다. 인간의 수명은 아무리 건강해도 100년을 넘기기 어렵지만, 밤하늘의 뭇별 가운데 지극히 평범한 별인 해의 수명은 100억 년에 이른다. 우주과학자들은 인간이 해를 관측하고 분석하는 모습이 하루살이가 인류에 대해 따따부따하는 꼴이라고 비유한다. 하지만 장구한 우주 속에서 살핀다면 별의 일생 또한 짧다. 지금 밤하늘에 빛나는 모든 별들은 단지 ‘시간’ 문제일 뿐 언젠가 사라질 수밖에 없다. 1과 우주 | 우주의 신비, 별의 죽음 | 32쪽

경제 민주화로 민주경제를 뿌리내리려면 노동자의 지적 성숙, 곧 노동자의 교양이 일차적 과제다. 교양을 갖춘 노동자만이 ‘자살 친화적 경제’에 순응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순응적 삶은 자본주의 다양성 이론이나 자본주의와 시장경제가 다른 개념이라는 논리에 근거하면 전혀 정당성이 없다. 3과 경제| 경제 민주화와 노동자의 교양 | 121쪽

소총의 시대에 마침표를 찍은 첨단무기도 과학과 산업혁명의 힘이었다. 미국의 발명가 하이럼 맥심이 돈을 벌기 위해 1884년에 발명한 기관총이 그것이다. 유럽의 군대는 이미 1840년대에 소총으로 무장했지만, 연속발사가 가능한 기관총은 백인 남성들이 지구를 정복해 나갈 때 결정적 무기였다.
4과 과학 | 산업혁명의 등장과 과학적 탐구 | 141쪽

흡인 본능은 현대 사회에서도 또렷하게 나타난다. 예술가들의 개인적 삶에 끊임없이 나도는 ‘염문’이 그것이다. 피카소는 공공연하게 여성을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라고 주장했다. 화려한 편력이라고들 하지만, 현실은 도덕의 잣대를 들이대기 어려울 만큼 분방했다. 결핵으로 거동조차 못하는 동거여성을 집에 팽개친 채, 새로운 여성과 연애에 탐닉했다. 8년 동안 함께 산 여성이 정신병동에 들어가는 순간, 42세 연하의 여성과 동거에 들어가기도 했다. 그 결과다. 일곱 여성 가운데 두 명이 자살하고, 두 명은 정신병자가 되었다. 6과 예술 | 니체의 예술론과 창조적인 삶 | 208쪽

‘맘몬 아트’는 돈과 권력을 섬긴 예술, 탐욕의 예술이다. 싱클레어는 부와 권력 쪽에 선 저명한 예술가들을 역사에서 하나둘 불러온다. 이어 “돈과 권력에 고용되어 그것을 선전하는 공격 무기가 된 예술”을 가차 없이 비판한다. 맘몬 아트 개념에 가장 적절한 보기를 한국 예술사에서 찾는다면 단연 시인 서정주다. 쿠데타에 이어 민주시민들을 학살하고 집권한 전두환 독재에 맞서 한국의 작가들이 ‘민중문학’을 내걸고 싸울 때, 서정주는 월간 [문학정신]을 창간하고 권두언에서 문학인은 역사관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6과 예술 | 돈과 권력을 섬긴 예술, 예술 산업의 확대 | 217쪽

은행 저금식 교육에서 교육은 ‘전달하는 것’이 되어 학습자들은 단순히 ‘구경꾼’에 머문다. 학교를 졸업하고 어른으로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참여하고 스스로 결정하기보다는, 구경하고 방관하는 사람이 된다. 은행 저금식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지식의 양을 더 많이 저축할수록 비판적 의식은 그만큼 약해진다. 지식만을 축적하고 그것을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간으로 커 가는 셈이다. 은행 저금식 교육과 인터넷이 만날 때 얕고 가벼운 소통이 홍수를 이루며 멍청하고 천박한 사람들을 양산할 가능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7과 소통 | 가장 멍청한 세대의 등장과 자아커뮤니케이션 | 256쪽

넓고 깊은 지식으로 품격 있는 어른이 되자

한국식 리버럴 아츠, 현대인의 자유 7과를 담다!

“나라에 어른이 없다.”
‘어른의 부재’를 개탄했던 젊은 세대가 이미 줄을 이어 어른이 된 지 한참 지났지만 지금도 어른이 없다고들 한다. 왜 그럴까? 이 책은 ‘스스로 어른이고자 하는 사람’이 드물어서라고 진단한다. 어른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거나 기쁘게 해 주는 이’ 또는 ‘무리나 모임의 구성원들을 한데 모아 합하게 하는 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어른은 어떻게 ‘탄생’하는 걸까? 바로 교양이다. 교양은 인류 구성원 모두의 삶에 마땅히 보편적 상식이 되어야 할 기본 개념을 의미한다.
글로벌 기업 ‘애플’의 창업자이자 천문학적 부를 축적한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성공 이유로 리버럴 아츠를 언급했다. 그러자 ‘리버럴 아츠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이 성공 비결이라는 평가들이 줄을 이어 나왔다. 국내 신문과 방송이 그것을 ‘인문학과 기술의 결합’으로 보도하면서, 인문학 강좌가 봇물을 이루기도 했다.
리버럴 아츠(liberal arts)는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에 자유인이 배워야 할 ‘자유 7과’에서 비롯했다. 문법, 수사학, 논리학, 산술, 기하학, 천문학, 음악으로 흔히 ‘문사철(문학, 역사, 철학)’로 상징되는 인문학 개념과는 결이 다르다. 고대부터 리버럴 아츠는 우주과학과 예술을 아우르며 인문학보다 폭이 넓었다. 이러한 ‘리버럴 아츠’의 적실한 번역이 ‘교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에도 리버럴 아츠는 고대의 ‘자유 7과’가 추구한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리버럴 아츠 대학(LAC, Liberal Arts College)은 전문적·직업적·기술적 과정과 달리 일반교양(general knowledge)을 중시하며 인문학과 더불어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두루 교육한다. 리버럴 아츠 교육은 지식을 서로 연결하고 융합해 폭넓으면서도 주체적 관점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삶의 길을 창조적으로 열어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리버럴 아츠 교육에서는 ‘자유’를 중시하며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창의적이고 비판적 사고를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유롭고 창조적인 진짜 어른의 탄생

『어른의 교양』은 고대 그리스의 리버럴 아츠와 교양으로 이어진 역사적 맥락을 존중하고 그 연장선에서 ‘현대인의 자유 7과’, 곧 21세기 사람들이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려면 갖춰야 할 개념들을 우주, 역사, 경제, 과학, 종교, 예술, 소통으로 살피고 있다. 그렇게 선정한 이유는 21세기 현시점에서 ‘이 세상에 알려지고 생각된 최선의 개념’들과 독자를 익숙하게 하려는 데 있다.
21세기에 들어서 인류는 우주인, 역사인, 경제인, 과학인, 종교인, 예술인, 언론인을 오가며 인생을 풍부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여기까지 오는 길에 인류는 수많은 비극을 겪었고 피로 강물을 이뤘다. 우주와 역사에서 인류는 앞으로도 더 넓고 깊은 진실을 탐구하고 표현해 갈 것이다. 그 위대한 한 걸음 한 걸음을 교양으로 담아내 더 나은 내일을 창조해 가리라. 그러한 믿음이 곧 과학이자 종교이다. 그리고 사실에 근거한 추론과 믿음으로 삶을 열어 간다면 그것이 바로 예술이 아닐까. 이러한 현대인의 자유 7과를 학습하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우리는 ‘어른’이 될 것이다.
교양에서 ‘최선’의 의미는 첨단 이론이나 현학적 논리가 아니다. 아직은 그렇지 못하지만, 인류 구성원 모두의 삶에 마땅히 보편적 상식이 되어야 할 기본 개념을 의미한다. ‘인류가 창조해 온 최선의 것’과 소통하며 어른으로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껴 보시라. 『어른의 교양』은 창조적인 사고를 하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펴 나가는 진짜 어른이 되는 길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자, 이제 그 길로 걸어가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손석춘

저자 손석춘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커뮤니케이션 사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사단법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다. 『민중언론학의 논리: 정보혁명시대 네티즌의 무기』, 『무엇을 할 것인가』, 『사람은 왜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시를 쓸까』, 『신문 읽기의 혁명』(1·2권), 『새 길을 연 사람들』을 출간했다. <동아일보> 기자, <한겨레> 논설위원으로 일하며 민주언론상, 통일언론상, 한국언론상, 한국기자상, 안종필자유언론상을 수상했다. 소설 『아름다운 집』, 『유령의 사랑』, 『마흔아홉 통의 편지』, 『뉴리버티호의 항해』, 『코레예바의 눈물』을 펴낸 작가이기도 하다. 『코레예바의 눈물』로 제2회 이태준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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