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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형 31문31답

표학렬 지음
앨피

2019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7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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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34MB)
ISBN 979118743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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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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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가라, 종합전형은 학교다

9년차 고3 담임이 쓴 종합전형 가이드북
2019년 현재, 저자는 고교 3학년 담임 9년차가 되었다. 《에피소드 한국사》, 《에피소드 세계사》, 《에피소드 독립운동사》, 《에피소드로 보는 유신의 추억》, 《한 컷, 한국 현대사》, 《 하룻밤에 읽는 조선사》 등의 저서를 출간한 역사 작가이지만, 최근 6년 사이에 연달아 3학년 담임을 맡아 안타까움과 자책에 시달리는 고민 많은 현직 고교 3학년 담임선생이다. 이 책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입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아이들을 최대한 많이 대학에 보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학생과 학부모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저자는 종합전형을 향해 쏟아지는 숱한 의혹과 비난 속에서도, 결국 학교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하는 아이들과 씨름하며 “좋은 대학을 가고 싶어요”라는 아이들의 욕망에 충실히 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그 노력 끝에 얻은 몹시 현실적이고 상식적이며 진솔한 ‘특급’ 노하우이다.
머리말
도대체 종합전형이 뭔가요?

종합전형 지원방법
01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02 종합전형도 내신 성적이 중요한가?
03 생활기록부는 소설이라는데?
04 봉사활동은 한물갔다는데?
05 동아리는 많이 할수록 좋을까?
06 과세특은 보고서와 논문이 대세?
07 도서목록은 사기 아닌가?
08 진로 희망은 일관된 것이 좋을까?
09 종합의견에 부정적인 내용이 있으면 불이익이 있나?
10 자기소개서는 학원에서 대필해 준다는데?
11 추천서는 담임만 쓸 수 있나?
12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학부모가 알아 두면 좋은 것
13 학교 입시설명회 참석해야 하나?
14 수능 최저는 어떻게 계산하나?
15 전공이나 계열을 중간에 바꾸면 불리한가?
16 전공 탐색은 무얼 기준으로?
17 추천전형과 일반전형 어느 것이 유리할까?
18 학원 상담과 담임 상담 어느 쪽이 나을까?
19 논술과 종합, 어느 것이 유리할까?
20 6종이냐, 3종 3논이냐
21 스펙 관리를 엄마가 해야 하나?
22 특별전형은 어떤 것이 있나?
23 예체능은 어떻게 해야 하나?

종합전형을 둘러싼 논쟁
24 정시로만 선발하면 안 되나?
25 종합전형은 불공정하다?
26 종합은 상위 30퍼센트만의 잔치다?
27 종합전형은 상류층에 유리하다?
28 종합전형이 사교육비를 증대시킨다?
29 종합전형이 학력을 저하시킨다?
30 대학은 종합전형 출신을 기피한다?
31 불수능 물수능 왜 반복되나?

결론
에필로그 최선이 아니라고 최악을 선택하진 말자

수시 지원에서는 기존의 대학 서열이 어긋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대학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다르고, 대학별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대학 입학설명회를 들어보면, 전공적합성은 필요 없고 계열적합성(문과·이과 적합성)만 본다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세세하게 전공적합성을 본다는 대학도 있다. 생활기록부보다 내신 성적을 중시한다는 대학도 있고, 생활기록부와 내신 성적을 50대 50으로 본다는 대학도 있다. 출결 사항을 본다는 대학도 있고, 안 본다는 대학도 있다. - 본문 29쪽

3학년 담임에게는 원칙이 있다. ‘3학년 3월 모의고사 점수를 넘는 수능 성적은 없고, 6월 모의평가(모평)와 9월 모의평가 점수가 가장 실제 수능 성적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3,4월 모의고사 중 가장 잘 본 성적을 최대치, 6월과 9월 모평 중 가장 못 본 성적을 최저치로 잡고 상담한다. 6월 모평을 보고 나서 어머니들이 학교로 담임 상담하러 오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따라서 수능 최저 가능 점수는 보통 6월 모평을 기준으로 계산하고, 9월 모평 성적을 본 후 최종 예측한다. - 본문 124쪽

대박의 가능성은 아무래도 종합전형보다 논술전형이 더 높다. 특히 이과보다 문과가 그런 경향이 더 강하다. 물론 대박의 이면에는 그만큼 쪽박도 많다. 논술전형에 지원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내신이다. 논술 실력이 비슷하다면 내신에서 결판날 가능성이 높다. 내신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학생은 어떻게 지원해야 하나? 수능 최저 점수가 높게 책정된 대학이 유리하다. - 본문 152쪽

예고를 나오지 않고 일반고에서 미술을 공부한 학생이 재수하지 않고 서울 5대 미대(홍익, 서울, 국민, 건국, 과기) 합격하는 확률은 서울대 정시에서 일반고 합격률만큼이나 낮다고 한다. 필자가 상담한 최근 미대 지원 학생 10여 명 중 재수하지 않고 이들 대학에 간 학생은 1명도 없었다. …홍대 미대를 간 학생이 “좋지 않은 학원은 아무리 오래 다녀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 수능 한 달 전이라도 학원을 옮길 수 있다면 옮기는 것이 좋다”고 단언했다. 지금도 예고 학생들과 경쟁하려면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 본문 180쪽

종합전형, 알면 무섭지 않다
종합전형에 대한 현재의 언론 보도나 교육전문가들의 비판은 전형에 대한 이해와 설명을 생략한 채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2000년대 들어 입시제도가 해마다 바뀌어서 현재의 종합전형과 5년 전 종합전형이 많이 다른데, 전문가들이 경험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발언하면서 혼란이 가중되었다. 종합전형은 성적순 줄 세우기라는 기존 대입제도의 문제를 개혁하겠다는 취지에서 나왔다. 시행한 지 얼마 안 돼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과거 ‘행복은 성적순’ 시절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 종합전형의 취지에 맞게 잘 준비하려면 먼저 종합전형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 종합전형이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되어 왔고, 무엇을 평가하는지부터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러나 종합전형은 이해하기 어렵고 무조건 불리하기만 한, 우리 아이 미래에 드리우는 검은 그림자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일 가능성이 높다. 종합전형의 품은 의외로 넓기 때문이다.

종합전형은 품이 넓다
서울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교수, 학자 스타일이다. 성균관대 논술은 어휘력과 수리적 능력이 좋은 학생에게 유리한 스타일이다. 경희대 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은 대개 경희대를 목표로 준비한 학생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다. …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수시와 정시 모집 비율이 7대 3이다. 70퍼센트를 수시로 선발하는데 그중 내신 성적 위주의 교과전형은 성적이 아주 높은 아이들만 갈 수 있다.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웬만하면 50대 1이 넘으니 당락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니 내신 성적이 비교적(?) 평범한 아이들을 좋은 대학에 진학시키려면 종합전형을 연구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 책은 현장에서 어떻게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것을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과 일치시키는지 보여 준다.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 본인과 학부모 역시 내가 혹은 내 아이가 어떤 스타일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종합전형은 파괴의 묘미가 있다
정시에서는 1등이 2등보다 좋은 대학에 갈 가능성이 거의 100퍼센트지만, 종합전형은 2등이 1등보다 좋은 대학에 갈 가능성이 50퍼센트는 된다. 그래서 공정하지 않다고들 말하지만 오로지 국영수 공부만 잘하는 1등이 경영학과 가는 것과, 경영· 경제에 대해 이미 폭넓게 공부한 2등이 경영학과에 가는 것 중 무엇이 더 공정할까? 종합전형은 기존 대학 서열의 파괴로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지만, 학생 특성과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이 일치하여 학생이 본인의 성적보다 높은 대학에 합격하는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를 뒤집어 생각하면 내신 성적이 다소 떨어져도 지원하는 학과에 대한 흥미와 성실성이 높으면 입학할 길이 많아진다는 얘기다. 수업 태도와 동아리 활동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전공적합성을 보여 줄 가장 좋은 평가항목이 과목 세부특기사항과 동아리 활동이기 때문이다.

공부는 알아서 하는 거라고 말하는 아버지들에게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하위권은 하위권대로 종합전형으로 대학에 갈 방법은 있다. 아이의 희망과 부모의 꿈, 여기에 교사의 상상력을 더하면 희망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다. 이 책은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전형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종합전형을 꿰고 있다는 엄마들조차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종합전형의 특장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길을 찾아보자는 것이 이 책의 취지다. 등수로 서열화시키는 나라에서 입시교육이 철폐될 수 없다면, 그 속에서 우리가 선택할 차선 혹은 차악이 무엇인가. 아버지들은 자식과 아내의 고통은 공감하지 못하면서 입시제도를 둘러싼 논쟁에서 ‘공정함’과 ‘계층 이동’을 소리 높여 말한다. 세상의 ‘입시알못’들에게 종합전형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최선의 제도를 찾아가되 지금의 입시전쟁에 치열하게 임하자는 것이 이 책의 효용이자 메시지다.

작가정보

저자(글) 표학렬

1989년 연세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했고, 같은 대학 교육 대학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부터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수능에서 한국사가 선택이던 시절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는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 보고자 재미있고 감동적인 강의 개발에 몰두하였고, 그 결과물로《에피소드 한국사》(전3권), 《에피소드 세계사》(상·하), 《에피소드 독립운동사》, 《에피소드로 보는 유신의 추억》, 《한 컷, 한국 현대사》, 《하룻밤에 읽는 조선사》 등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2019년 3학년 담임 9년차가 되었다. 최근 6년 사이에 연달아 3학년 담임을 맡아 안타까움과 자책에 시달리면서도 “좋은 대학을 가고 싶어요”라는 아이들의 욕망에 충실히 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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