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강설 7

여천무비 지음

담앤북스 2018년 12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책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는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을 강설한 것이다.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지만 무비 스님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목차

일러두기
서문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권 三. 보현삼매품
1. 보현보살의 삼매
2. 가피加被를 내리다
3. 삼매에서 일어나다
4. 상서祥瑞를 보이다
5. 광명에서 덕을 찬탄하다
6. 게송으로 법을 청하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권 四. 세계성취품
1. 두루 관찰하다
2. 세계 성취의 10종사
판권 페이지

작가정보

저자(글) 여천무비

여천 무비 如天 無比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7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150여 명의 스님과 2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