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 달의 교토

디지털 노마드 번역가의 교토 한 달 살기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박현아 지음
세나북스

2020년 03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84MB)   |  약 9.0만 자
ISBN 979118731661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500원

쿠폰적용가 8,5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교토가 서서히 봄을 맞이하는 한 달
빛나는 추억 한 조각을 담아오다
디지털 노마드 번역가의 교토 한 달 살기!
한 달 동안 일본의 원하는 곳에서 살아 볼 기회가 생겼다. 그녀의 선택은 천년고도 교토. 와비사비의 도시, 옛것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한 도시 교토에서 작가는 ‘한 달 관광과 휴양’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한 달 살기’를 한다. 관광은 기본, 교토에서 살면서 일까지 척척 해낸다. 궁금한 그녀의 직업은 디지털 노마드를 향유하는 프리랜서 일본어 번역가. 이 책은 그녀가 교토에서 한 달 동안 관광하고 일하며 교토를 느낀 이야기다.
금각사, 후시미이나리, 기요미즈데라 등 교토의 유명 관광지 방문은 기본, 번역일을 한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특색 있는 카페 투어도 잔뜩 한다. 마침 벚꽃이 피기 시작한 4월 초의 교토에서 꽃놀이도 하고 고즈넉한 일본식 정원을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도 가져본다. 정통 일본 다도 체험에 비와코 호수 근처로 호캉스를 가기도 한다. 해박한 역사 지식으로 그녀가 유명 관광지에서 들려주는 흥미로운 일본 역사 이야기는 덤이다.
니조성 밤 벚꽃 놀이를 하다가 번역 PM의 ‘당장 이거 번역 좀 해줘!’라는 메일에 노트북을 켜고 일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의 세련된 카페에서 벚꽃이 눈처럼 휘날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번역일을 하기도 한다. 관광과 일상과 일의 경계가 모호한 한 달 교토 살기는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를 향유하는 프로 프리랜서 번역가에게만 허락된, 누구나 부러워할 사치이자 특권이었다. 교토가 서서히 봄을 맞이하는 한 달, 빛나는 추억 한 조각을 담아왔다. 이 책 『한 달의 교토』에는 그 눈부시게 빛나는 조각들이 듬뿍 담겨있다.
프롤로그 / 014
교토에 가기로 했습니다 / 022

1일차 4월 5일 한 달 살기, 교토로 출발!
- 교토역 / 030
2일차 4월 6일 시작은 벚꽃과 함께
- 철학의 길, 다도 체험 겐안 / 034
3일차 4월 7일 벚꽃이 지기 전에
- 헤이안 신궁, 기온 시라카와, 기온 시조, 카와라마치 / 052
4일차 4월 8일 옛 귀족들의 별장지에서 즐기는 디지털 노마드
- 아라시야마 / 080
5일차 4월 9일 프리랜서라면 벚꽃 구경도 일과 함께
- 클램프 커피 사라사, 니조성 / 092
6일차 4월 10일 교토에서 BTS의 인기를 체감하다
- 프로 앤티크 컴 교토, 고켄시모, 블루보틀 / 108
7일차 4월 11일 시장 구경은 역시 식도락과 함께
- 니시키 시장 / 124
8일차 4월 12일 신선들의 별장인가 선녀들의 쉼터인가
- 기요미즈데라 / 134
11일차 4월 14일 비 오는 정원, 툇마루에서 마시는 차 한 잔
- 엔토쿠인 / 150
12일차 4월 15일 귀여운 여우와 고양이가 반겨주는 곳
- 후시미이나리 / 166
14일차 4월 17일 한가롭고 평화로운 옛 궁궐에서 보낸 오후
- 교토고쇼 / 182
15일차 4월 18일 Now, Life is living you
- 히가시혼간지, 히비 커피 / 190
16일차 4월 19일 금각사에는 금각사밖에 볼 게 없다?
- 금각사 / 204
17일차 4월 20일 적은 혼노지에 있다
- 혼노지, 카페 코시 / 214
18일차 4월 21일 ~ 20일차 4월 23일 호린 투어 효도 관광
- 부모님과 함께한 교토 여행 / 222
21일차 4월 24일 ~ 22일차 4월 25일 비와코 호수 호캉스 투어
- 오쓰 프린스 호텔, 비와코 호텔 / 226
23일차 4월 26일 아름다운 꽃에는 벌이 날아들기 마련
- 이시야마데라 / 236
25일차 4월 28일 색다른 경험, 일본주 아포카토
- 후시미 양조장 / 244
26일차 4월 29일 일본에서 만난 반가운 손님
- 텐류지, 아라시야마 치쿠린 / 250
29일차 5월 2일 금각사와는 또 다른 매력이
- 은각사, 카페 하나우사기 / 256
30일차 5월 3일 교토의 봄 한 조각을 품다
- 쇼세이엔, 크래프트하우스 교토, 마마 커피 / 266
31일차 5월 4일 천년의 세월을 품은 떡 가게
- 이마미야 신사, 이치몬지야 와스케 / 274
에필로그 / 283

* 체험이 끝나고 다실에서 나가려는데 여전히 다리가 엄청나게 저렸다. 아까 의자에 앉지 않고 버텼더라면 정말 집에 가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고통을 호소하며 선생님께 “스미마셍!”을 외쳤다. 고운 하늘색 기모노를 입은 젊고 귀여운 선생님은 괜찮으니 다리가 풀리면 천천히 가라며 프로페셔널한 관광객 영업용 미소를 보여주셨다. 역시 당신은 베테랑! 잠시 다리를 풀린 뒤에 다실을 나섰다. _본문 49쪽

* 날씨는 좋고, 벚꽃은 바람에 흔들리고, 나는 헤이안 신궁 앞에서 맥주를 마신다. 그래, 이것이 바로 ‘교토 한 달 살기’ 타이틀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그림이다. 그 순간의 행복한 기분과 책에 쓸 거리가 생겼다는 만족감을 한 번에 느꼈다. 한편으로는 이 좋은 순간에 혼자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지만 지금 내가 마시는 맥주와 호르몬의 맛과 지금 부는 바람의 느낌과 경치를 누구와도 함께할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 서글퍼졌다. _본문 63쪽

* 번역 프로그램을 켜고 키보드를 두드리며 일을 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도게츠교를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하고, 벚꽃을 감상하기도 했다. 도게츠교를 오가는 사람들도 구경했다.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일을 조금 하고 있자니, 어쩐지 이 상황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족들의 별장지,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의 세련된 카페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번역일이라니. 어떤 드라마나 소설 속 한 장면 같네. 이것이 바로 디지털 노마드인가? _본문 89쪽

* 생각해보면 내 직업은 참 편리하다. 직장에 다녔다면 한 달 살기를 이렇게 쉽게 떠날 수 없었겠지. 물리적으로는 오로지 혼자 일하는 직업이니 훌쩍 떠나올 수 있었다. 인터넷이 가능하고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사실 그렇기에 이 한 달의 교토는 ‘한 달 휴양’이 아닌 ‘한 달 살기’가 될 수 있었다. 온전히 교토에서 살면서 일까지 해야 하니까. _본문 93쪽

* 메일이 한 통 왔다. 나와 거래하는 번역회사 PM(프로젝트 매니저)의 절규였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것 좀 지금! 당장! 번역해줘!’ 어쩔 수 없이 기념품 가게에서 노트북을 펼쳐 PM이 보내준 파일을 번역했다. 그렇다. 노트북을 들고 다녔다. 무거웠다. 정신없이 번역하고 무사히 납품했더니 또 다른 PM에게서 연락이 왔다. ‘이거! 오늘 밤 10시까지!’ 프리랜서의 애환이란 이런 걸까? 말이 좋아서 디지털 노마드지, 에도 막부의 처음과 끝을 함께한 역사적인 니조성의 기념품 가게에서 노트북을 펴고 번역일을 하게 될 줄은 누가 알았을까. _본문 106쪽

* 표지판을 읽어보고 검색을 해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 바위는 사랑의 바위였다. 10m 정도 떨어진 맞은편에 똑같은 바위가 하나 더 있는데, 그 바위에서 눈을 감고 이 바위까지 무사히 걸어와 바위를 터치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단다. ‘청춘이구나,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나이 지긋해 보이는 아저씨가 눈을 감고 바위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노년기의 사랑을 기원하는 걸까? 역시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군! _본문 145쪽

* 넓고 여유로운 히가시혼간지 경내를 걸었다. 커다란 고에이도와 아미타도가 있는 넓은 경내에서는 교토 타워가 잘 보이는데, 이게 참 재미있다. 절대 최신식이라고 말할 수 없는 낡은 현대와 웅장한 사찰이 함께하는 교토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그 풍경을 담은 사진을 찍느라 혼자 열심히 구도를 연구하며 넓은 경내를 방황했다. _본문 200쪽

* 사진 촬영만 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구한 뒤, 멀찍이 혼노지의 사진만 찍고 다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역시 정기권을 사길 잘했다. 그리고 혼노지는 다음에 만나야겠다. 집으로 가까워지는 버스 창 너머로 다시 히가지혼간지가 보였다. 그 순간에도 교토역 앞 커다란 사거리에서 히가시혼간지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외치고 있었다. Life is living you. _본문 201쪽

* 금각사를 둘러보다가 갑자기 떠오른 의문. 물론 문학소녀가 아니기에 소설과는 관계가 없는 궁금증이었다.‘저거 다 순금일까?’ 문득 18K나 14K는 사용되지 않았는지 궁금해졌다. 14K라면 내구성이 더 좋을 것 같은데…. _본문 210쪽

* 교토 여행 내내 ‘Dobby is free’라는 글자가 프린트된 에코백을 들고 다녔는데 교토까지 와서 일하는 걸 보면 난 자유가 아니다. 그래도 이렇게 일을 해야 여행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도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_본문 216쪽

* 아케치 미츠히데가 혼노지로 발길을 돌릴 때 했다고 전해지는 말. ‘적은 혼노지에 있다(敵は本能寺にあり)’ 이 말은 지금도 일본에서 ‘다른 일을 하는 척하다가 원래의 목적을 달성하려 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아케치 미츠히데가 주군인 노부나가를 배신한 이유로는 수많은 추측과 설이 있다. _본문 217쪽

* 교토역에 비해 작고 한적한 오쓰역에 내렸다. 하늘이 어두컴컴해서 곧 비가 쏟아질 거 같았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미리 알아 둔 정류장에서 호텔 셔틀버스를 탔다. 그리고 그 버스 안에서 호텔을 예약했다. 호텔 셔틀버스 안에서 호텔을 예약하다니.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즉흥적이고 나 자신이 멋있어 보였다. (정말 왜 멋있어 보였는지는 모르겠다) 어쩜 이리 무계획인지! _본문 231쪽

* 방으로 돌아와 다시 일을 하고, 테라스에서 깜깜해지는 비와코 호수를 바라보았다. 마침 분수 쇼를 하고 있었다.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비와코의 멋진 분수 쇼를 바라보았다. 순간, 멋진 사진 속 주인공이 된 거 같았다. 그리고 새삼 일과 돈의 소중함을 느꼈다. 번역가가 되기로 결심하지 않았더라면, 책을 쓰지 않았더라면, 한 달 살기를 안 했더라면 내가 시가의 비와코까지 와서 호캉스를 할 수 있었을까? 이렇게 호텔에서 호사를 누릴 수 있는 것도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이다. _본문 235쪽

* 그 시대에는 여자아이에게 일본의 글자인 가나와 와카(시의 한 종류) 정도만 가르쳤다고 하며 한자는 가르치지 않았다고 하는데, 무라사키 시키부의 아버지는 딸의 재능을 알아보고 한자까지 가르쳤다. 이후에는 시와 글쓰기 등으로 재능을 인정받아 일왕의 부인을 가정교사처럼 시중드는 궁녀로 일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중궁전 최 상궁 정도였을까? _본문 241쪽

* 4월 초 철학의 길은 벚꽃과 함께였는데, 5월 초 철학의 길은 햇빛 반짝이는 선명한 초록 잎사귀로 가득했다. 바닥에는 코모레비의 흔적들이 잔뜩 생겼다. 코모레비(木漏れ日).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을 가리키는 일본어이다. 어쩐지 발음이 귀여워서 좋아하는 말이다. 코모레비 가득한 철학의 길을 천천히 걸었다. _본문 257쪽

* 금각은 화려한 금으로 자신을 뽐냈다. 하지만 은각은 아무런 치장이 없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참 고고했다. 이런 비유가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금각이 아름답고 세련된 최신 디자인의 옷을 입은 사람이라면, 은각은 마치 무심하게 아무거나 걸쳤는데도 기품이 느껴지는 사람 같았다. _본문 261쪽

* 가게 안에 자리를 잡고 노트북을 펼쳤다. 점심을 먹지 않았기에 피자 토스트를 시키고 번역일을 시작했다. 피자 토스트가 무척 맛있어서 프렌치토스트까지 시켜보았는데 역시 맛있었다. 하천 흐르는 소리가 섞인 카페 음악을 들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봄 향기를 맡으며… 일이라니! 어쩐지 교토를 떠나기 아쉬워지는 멋진 오후였다. _본문 272쪽

*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향하면서 새삼 4월과 5월 사이의 변화를 떠올렸다. 너무나도 추워서 따뜻한 커피만 찾았는데 한 달 사이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게 되었고, 벚꽃은 모두 지고 초록 잎들로 가득해졌다. 이렇게 봄이 꽃피다가 여름으로 들어설 것이다. 그리고 나는 교토가 서서히 봄을 맞이하는 한 달간의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 교토의 봄 한 조각을 오롯이 가지게 된 기분이 들었다. _본문 273쪽

* 도대체 어떻게 1000년이나 계속 장사를 할 수 있었을까? 아 참, 맞은편의 카자리야도 에도시대부터 영업해온 4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가게였다. 다른 곳에서는 2, 3백 년도 굉장한데, 교토에는 워낙 오래된 가게들이 많아서 1, 2백 년 가지고는 담담할 정도다. 게다가 이치몬지야 와스케는 1000년 된 가게라고 하니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_본문 278쪽

* 아마 다시 교토에 간다고 해도 벚꽃이 만발하고, 버스정류장에서 날마다 잉어를 구경하던 2019년 4월의 그 느낌을 온전히 되살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때 그 시간 속 내가 경험한 교토는 오로지 내 심연의 깊은 기억으로만 자세히 남아 있다. 이 책 『한 달의 교토』에는 그 빛나는 조각들이 담겨있다. 독자들과 책을 통해 교토의 기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_본문 285쪽

작가정보

저자(글) 박현아

프리랜서 일본어 번역가. 국민대학교 졸업 후 1년간 회사에 다니다가 일본으로 떠났다. 어느 여름, 일본 자취방에서 문득 일본어 번역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나름대로 분투 끝에 번역가로 정착했다. 집과 카페에 틀어박혀 자유롭게 일하는 것을 좋아해 프리랜서 번역가와 작가가 천직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다. 주로 기계 매뉴얼 번역, 게임 번역, 관광 안내문 번역, 도서 번역 작업을 하며 가끔 강의도 하고 꾸준히 책도 쓰고 있다. 언제나 여유 있는 삶을 추구하며 센스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실전편』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강아지와 나의 10가지 약속』, 『거미줄 바이올린』, 『물건으로 읽는 세계사』 등이 있다.

○ 블로그 blog.naver.com/godivaesther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 달의 교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 달의 교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한 달의 교토
    디지털 노마드 번역가의 교토 한 달 살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